개요편집이의 제기
크산테는 슈리마 사막 남부에 자리 잡은 자유 공화국 나주마 출신의 전사이자 사냥꾼으로, 게임상으로는 탱커와 파이터 역할을 겸하는 챔피언이다. 칭호는 '나주마의 긍지'이며, 2022년 10월 18일 공개되었다.[3]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조상들이 초월체의 폭압에 맞서 싸우고 무시무시한 짐승들을 물리치며 오아시스 나주마를 세운 역사를 듣고 자랐으며, 20년간 여러 스승 밑에서 무술을 익히고 학자들과 함께 선진 무기와 기반 시설 지식을 배웠다.[3] 가장 가까웠던 동료는 매로우마크 출신 토페였으나, 코브라-사자 형태의 바카이를 사냥하는 과정에서 자만심과 고집으로 갈등이 깊어져 결별했다.[3] 이후 토페가 남긴 일지를 통해 바카이의 정체와 약점을 파악하고, 폭포수를 이용해 갑옷의 재생력을 무력화하는 전략으로 단독 처치에 성공했다.[3] 야수의 갑옷 조각으로 자신의 쌍날 무기 '엔토포'를 개량해 재생 기능을 부여했으며, 토페가 그린 바카이 상징을 각인해 파트너의 지혜를 기렸다.[3] 현재 나주마의 긍지로 추앙받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아지르와 제라스 등 초월체의 위협이 남하할 경우 맞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3] 자원은 마나를 사용한다.[1]
프로필편집이의 제기
- 다른 언어 공식 이름: K'Sante (English) · カ・サンテ (日本語) · K'Sante (Español) · K'Sante (Português) · K'Santé (Français) [5]
- 이름: 크산테 [1][3]
- 칭호: 나주마의 긍지 [1][3]
- 출신/소속: 슈리마 [3]
- 종족: (자료에 명시되지 않음)
- 역할(포지션): 탱커 [3] / Tank, Fighter [1]
- 자원: 마나 [1]
- 공개일: 2022-10-18 [3]
- 기본 능력치 [1]:
- 체력: 625
- 레벨당 체력: 120
- 자원: 320
- 레벨당 자원: 60
- 이동 속도: 330
- 방어력: 36
- 레벨당 방어력: 5.2
- 마법 저항력: 30
- 레벨당 마법 저항력: 2.1
- 공격 사거리: 150
- 체력 재생: 9.5
- 레벨당 체력 재생: 1
- 자원 재생: 7
- 레벨당 자원 재생: 1
- 치명타: 0
- 레벨당 치명타: 0
- 공격력: 64
- 레벨당 공격력: 0
- 레벨당 공격 속도(%): 2.5
- 공격 속도: 0.688
배경/스토리편집이의 제기
유년기와 가문의 가르침
크산테는 고향 나주마의 역사에 몰입하며 성장했다. 저녁이면 아버지가 초월체의 폭압에 맞선 조상들의 무용담을, 어머니는 선조들이 슈리마를 남쪽으로 횡단하며 처치한 괴수들에 대해 들려주었다. 선조들은 폭포와 울창한 절벽, 풍부한 동식물 등 희귀한 사막의 보물이 가득한 땅을 발견했고, 오만한 초월체의 손길이 닿지 않는 그곳에 자유 공화국 나주마를 건국했다. 크산테는 이 이야기들을 가슴에 새기며 선조 같은 영웅이 되어 후세를 이끌 나주마 최강의 전사 사냥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3]
크산테는 20년 동안 여러 스승에게 무술을 사사받았다. 나주마의 자원을 노리는 포식자와 제국주의 군주들을 적으로 존중하라는 가르침은 부모에게서 받았다. 부모는 힘만으로는 자유 공화국을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무술 수련과 병행해 나주마 학자들과 공부하며, 강력한 표식에서 채취한 재료로 만든 첨단 무기와 기반 시설이 고향을 5세기 동안 번영시켰음을 배웠다.[3]
토페와의 만남과 동행
초기 사냥 시절 여러 동료와 우정을 나눴으나 가장 가까웠던 이는 매로우마크 출신 청년 토페였다. 크산테가 근접 돌격형이라면 토페는 원거리 공격 전문가였다. 둘은 바위곰 무리, 샤칼 습격단, 제르사이 떼를 상대로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격퇴했고, 유대감은 나날이 깊어졌다.[3]
별빛 아래서 크산테는 동지애를 넘어선 마음을 고백했고, 토페도 같은 마음임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첫 입맞춤을 나눴으며,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것이 괜찮아 보였다.[3]
초월체 전쟁과 바카이 출현
황제 아지르와 마법사 제라스, 두 초월체가 슈리마 패권을 놓고 전쟁을 벌이며 대륙을 황폐화시키고 괴생명체를 병력으로 동원했다. 나주마 정찰대가 그런 생명체 하나를 포착했는데, 사자와 코브라를 닮은 거대 포식자가 인근 초원을 배회하며 공포에 떨게 했다. 나주마 지도부가 토벌자를 찾자 크산테와 토페가 자원했다.[3]
첫 도전과 거듭된 실패
초전에서 야수는 미지의 힘으로 모든 공격을 막아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두른 갑옷은 치명상이 아니면 즉시 재생됐다. 결국 상처 하나 입히지 못한 채 은신처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었고, 이후에도 반복된 시도 끝에 번번이 실패했다.[3]
갈등과 결별
크산테는 좌절감에 사로잡혀 나주마 최강이 되려면 반드시 이 야수를 처치해야 한다고 집착했다. 새벽부터 황혼까지 홀로 훈련에 매진하며 토페도 이해하리라 믿었다. 반면 토페는 야수를 연구해 전략을 제시했으나, 크산테는 연습용 모형만 두드리며 건성으로 들을 뿐이었다. 토페는 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일지 모른다고 우려했다.[3]
가장 큰 수확은 전투 중 야수의 갑옷 파편을 획득한 일이었다. 토페는 이를 진전으로 보고 외부 지원을 더 구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크산테는 분노했다. 야수 처치는 온전히 자신의 몫이어야 하며 도움을 받는 건 실패와 다름없었다. 어린 시절 우러러본 영웅들은 전투에서 실패하지 않았기에 자신도 실패할 수 없었다. 토페의 방식대로 해왔으나 효과가 없었고, 이제 와서 둘만의 힘으로 부족하다는 말을 수용할 수 없었다. 토페가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한 크산테는 파트너의 전략을 무가치한 것으로 치부했다.[3]
상처받은 토페는 맹목적 훈련이 해답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때 존경받던 크산테의 투지는 이기적인 아집으로 변질돼 있었다. 고통과 분노가 쌓일수록 코브라-사자와의 조우 때마다 내분은 커졌고, 대화는 침묵으로 대체됐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3]
홀로 훈련과 깨달음
이듬해 내내 크산테는 고집스럽게 독자 훈련을 지속했다. 진전은 있었으나 승리로 이어질 수준은 아니었다. 결국 힘만으로는 야수를 쓰러뜨릴 수 없음을 뼈저리게 깨닫고 도움이 필요함을 인정했다.[3]
크산테는 용기를 내 토페의 집을 찾았으나 토페는 이미 매로우마크로 떠난 뒤였다. 토페의 이모가 대신 맞이하며, 조카가 크산테의 일생일대 싸움을 돕기 위해 남긴 일지를 건넸다.[3]
크산테는 일지를 정독하며 두 사람이 반복한 실수 패턴을 파악했다. 야수에 관한 메모에서 토페가 그 정체를 실패한 초월체 바카이라고 단정한 대목에 이르러 충격을 받았다. 제라스가 초월 의식을 악용해 슈리마 동식물을 강제 융합해 만들었다는 가설이었다. 크산테는 일지 처음부터 끝까지 독파하며 토페가 고안한 바카이 공략법을 이해했다. 자신이 단 한 번도 떠올리지 못한 발상들이 많았다. 그날 저녁 크산테는 약한 괴물을 상대로 토페의 전술을 연습하기로 했다.[3]
기량이 오르자 부모의 가르침이 떠올랐고, 긍지를 넘어선 자만심이 자신을 그릇된 길로 이끌었음을 자각했다. 크산테는 토페의 의견을 진지하게 검토할 만큼 존중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으며, 솔직히 파트너보다 적을 더 존중해 왔음을 인정했다. 단점을 수용하며 서서히 앞으로 나아갔고, 토페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도 새로운 관점으로 자신만의 길을 걷게 된 것 역시 감사했다.[3]
바카이 처치와 무기 개량
진홍빛 하늘 아래 크산테는 다시 바카이에 도전했다. 모든 동작을 계산해 야수의 공격을 피하고 빈틈을 찔렀다. 해가 뜨고 지는 동안 무기가 부서지고 몸이 피로 물들었으나 정신은 꺾이지 않았다. 야수가 지친 기색을 보이자 토페의 전술에서 영감받아 나주마 폭포 쪽으로 몰아넣었다. 폭포수에 젖은 갑옷이 약해지는 틈을 타 치명타를 꽂아 넣었다.[3]
크산테는 당당히 섰다. 성과 자체가 아닌 그간의 여정이 자랑스러웠다. 귀환 후 열렬한 환영을 받았고, 관례에 따라 야수 시신은 학자들에게 연구용으로 기증했다. 크산테는 갑옷 두 조각만 떼어 자신의 엔토포 무기를 개량하는 데 썼다. 재생력이 이식된 무기는 겉층이 부서져도 형태가 복원될 때까지 예리한 날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토페가 일지에 그린 바카이 문양을 각 엔토포에 새겼다. 둘은 더 이상 함께하지 않지만, 크산테는 자신의 성공이 온전히 자신의 힘만은 아님을 알고 있었다.[3]
나주마의 긍지
현재 크산테는 나주마의 긍지로 추앙받는다. 그러나 위대한 지도자가 되려면 긍지가 판단력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됨을 깨달았다. 초월체의 위협이 드리운 나주마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다만 아지르나 제라스가 남진한다면 크산테는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3]
공식 단편: 우리가 나눠야 했던 모든 이야기
크산테가 이마를 훔치자 피 묻은 손가락에 땀과 흙이 묻어났다... (공개 2022-10-18, 약 5분 분량)[4]
성격·관계편집이의 제기
토페
크산테가 사냥을 다니던 초기 가장 가까웠던 친구이자 파트너로, 매로우마크 출신의 젊은이였다. 크산테가 근접전에서 맹렬히 공격하는 유형이라면 토페는 원거리 공격의 전문가였으며, 두 사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호흡으로 바위곰 무리, 샤칼 습격단, 제르사이 떼까지 물리쳤다. 별이 빛나는 저녁 크산테가 동지애를 넘어선 감정을 고백하자 서로의 마음이 같음을 확인하고 처음으로 입을 맞췄다. 이후 두 초월체 아지르와 제라스의 전쟁으로 발생한 괴생명체 '바카이'를 토벌하려 했으나, 크산테가 힘만으로 제압하려 고집을 부리고 토페의 전략을 무시하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결국 서로 말이 줄어들어 침묵만 남게 되었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크산테가 홀로 훈련하다 한계를 느껴 토페를 찾아갔을 때 토페는 이미 매로우마크로 돌아간 뒤였으며, 토페의 이모가 남긴 일지를 통해 바카이가 제라스의 강제 초월 의식으로 탄생한 실패한 초월체라는 가설과 이를 쓰러뜨리는 방법을 전해 받았다. 크산테는 토페의 생각을 존중하지 않았던 자신의 자만심을 깨닫고, 토페의 방법에서 영감을 받아 폭포 쪽으로 바카이를 몰아 갑옷을 약화시킨 뒤 치명타를 날려 처치했다. 나주마로 돌아온 뒤 바카이의 갑옷 두 조각으로 엔토포 무기를 개량하고, 토페가 일지에 그린 바카이 상징을 각 엔토포에 새겨 넣었다. 두 사람은 더 이상 함께하지 않지만 크산테는 자신의 성공이 오로지 자신의 몫이 아님을 알고 있다.[3]
아지르
슈리마를 지배하기 위해 제라스와 전쟁을 일으킨 황제 초월체다. 이 전쟁으로 대륙이 파괴되고 무시무시한 괴생명체들이 병력으로 동원되어 나주마까지 위협하게 되었다. 크산테는 아지르가 남쪽으로 진격해 온다면 결코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다.[3]
제라스
슈리마를 지배하기 위해 아지르와 전쟁을 일으킨 마법사 초월체다. 제라스가 초월 의식을 통해 슈리마의 동식물을 강제로 융합해 바카이 같은 괴생명체를 만들었다는 가설이 토페의 일지에 기록되어 있다. 크산테는 제라스가 남쪽으로 진격해 온다면 결코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다.[3]
부모님
아버지는 힘과 용기로 초월체의 폭압에 저항한 조상들의 이야기를, 어머니는 나주마를 세운 선조들이 슈리마를 가로질러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쓰러뜨린 무시무시한 짐승들에 대해 들려주었다. 나주마의 적은 자원을 탐내는 무자비한 포식자와 제국주의자 군주들이라며, 나주마가 자유 공화국으로 남아 있으려면 힘만으로는 안 된다고 가르쳤다. 크산테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통해 긍지를 넘어선 자만심이 자신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음을 나중에 깨닫는다.[3]
토페의 이모
토페가 매로우마크로 돌아간 뒤 크산테가 토페의 집을 찾아갔을 때 맞이한 인물이다. 크산테가 떠나려 하자 토페가 크산테의 일생일대 적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남기고 간 일지를 건네주었다.[3]
능력/스킬편집이의 제기
불굴의 본능 (패시브)
크산테의 스킬이 대상에게 표식을 남겨 다음번 기본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힌다 [1].
총공세 상태에서는 크산테가 모든 기본 공격과 스킬로 입히는 피해량이 증가한다 [1].
엔토포 타격 (Q)
크산테가 무기를 내리쳐 짧은 일직선상에 있는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킨다 [1].
적중 시 엔토포 타격 중첩을 1회 얻으며, 2회 중첩되면 적들을 기절시키고 끌어당기는 충격파를 발사한다 [1].
총공세 상태에서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1].
최대 레벨 5 / 재사용 대기시간 3.5초 / 소모 20 / 사거리 450 [1].
길을 여는 자 (W)
크산테가 무기를 치켜들며 충전하여 방어 태세에 돌입한다. 이때 저지 불가 상태가 되며 받는 피해가 감소한다 [1].
이후 전방으로 돌진하며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당한 적은 뒤로 밀려나며 충전 시간에 비례해 기절한다 [1].
총공세 상태에서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며, 피해량의 일부를 고정 피해로 추가 입히고 피해량 감소 효과가 증가하며 돌진 속도가 증가한다. 단, 더 이상 적을 뒤로 밀어내거나 기절시키지 않는다 [1].
최대 레벨 5 / 재사용 대기시간 14/13/12/11/10초 / 소모 45/50/55/60/65 / 사거리 600 [1].
발놀림 (E)
크산테가 돌진해 보호막을 얻는다 [1].
아군을 대상으로 지정하면 해당 아군에게 돌진하며 돌진 사거리가 크게 증가하고, 크산테와 아군 모두 보호막을 얻는다 [1].
총공세 상태에서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고 돌진 속도가 증가한다 [1].
최대 레벨 5 / 재사용 대기시간 10/9.5/9/8.5/8초 / 소모 45/50/55/60/65 / 사거리 525 [1].
총공세 (R)
크산테가 엔토포를 부숴 적 챔피언을 뒤로 밀어내며 물리 피해를 입힌 후, 적 챔피언 뒤로 돌진하며 총공세 상태에 돌입한다 [1].
벽에 부딪힌 적은 벽을 뚫고 뒤로 밀려나며 크산테가 다시 공격해 물리 피해를 입힌다 [1].
총공세 상태에서는 스킬이 업그레이드되며 공격 속도, 추가 방어구 관통력, 모든 피해 흡혈이 증가하지만 최대 체력, 추가 방어력, 추가 마법 저항력이 감소한다 [1].
최대 레벨 3 / 재사용 대기시간 120/100/80초 / 소모 100 / 사거리 250 [1].
기타/트리비아편집이의 제기
- 크산테는 2022년 10월 18일에 공개되었다. [3]
- 공식 단편 이야기 "우리가 나눠야 했던 모든 이야기"가 2022년 10월 18일에 공개되었으며 분량은 약 5분이다. [4]
- 챔피언 인용구는 "자만심보다 끔찍한 괴물은 없다."이다. [3]
- 공식 페이지에서 연관 챔피언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아지르, 레넥톤, 제라스가 소개된다. [3]
- 공식 스킨으로 창공 크산테, 프레스티지 창공 크산테, HEARTSTEEL 크산테, HEARTSTEEL Live My Life 크산테가 있다. [1]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5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