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Wiki
새 문서

리그 오브 레전드 / 스토리·세계관 / 모두 죽으리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초안 · 출처 보기

편집 이의 제기 토론 수정 이력 역링크 토론에서 언급

개요편집이의 제기

"모두 죽으리라"는 2015년 9월 10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이다[1]. 분량은 약 502단어이다[1].

이야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헤카림이 이끄는 망령 기사단이 섬의 해변에서 후퇴하던 인간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과정을 그린다[1]. 얼음장 같은 파도가 치는 황량한 바닷가에서 인간들은 나무 방패를 연결해 방어 태세를 갖췄으나, 리그 오브 레전드헤카림은 말발굽 소리로 용기를 꺾고 돌격해 방패벽을 부수며 베고 짓밟는다[1]. 죽어가는 자들의 영혼은 몰락한 왕의 주술에 걸려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리그 오브 레전드헤카림 주위를 맴도는 신세가 된다[1]. 리그 오브 레전드헤카림은 이들을 노예로 삼는 대신 오로지 죽이는 행위 자체에서만 의미를 찾으며 전투의 광란을 만끽한다[1].

등장인물편집이의 제기

  • 리그 오브 레전드헤카림: 검은 안개와 몰락한 왕의 주술에 속박된 언데드 기병대장. 은빛 군단을 이끌던 생전의 기억이 있으나 현재는 그 기억이 파편적으로만 남았다. 철갑으로 중무장한 거구이며 인간과 말이 합쳐진 악몽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투구 뒤에 고뇌의 불이 이글거리고 차디찬 영혼이 죽었음에도 끔찍한 활력으로 가득하다. 인간 무리를 섬의 해변에서 학살하며 공포를 음미하고, 오직 죽이는 행위만을 의미로 삼는다. 섬의 힘을 끌어모아 흑기사들을 소환해 함께 돌격한다 [1]
  • 인간 생존자들: 헤카림이 살육한 이들의 피로 붉게 물든 해변에서 공포에 사로잡혀 후퇴하던 무리. 나무 방패를 서로 연결해 한 몸처럼 움직이며 전투의 함성과 노래로 용기를 북돋우려 했으나 헤카림의 돌격에 속절없이 쓰러졌다. 한 남자가 살려달라 외치다 쇄골에서 골반까지 베여 죽었고, 죽은 이들의 영혼은 안개에 붙잡혀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혔다 [1]
  • 흑기사들(유령 기사들): 헤카림이 섬의 힘을 끌어모아 피맺힌 파도에서 소환한 한 무리의 언데드 기사단. 오래된 유령 같은 철판 갑옷에 갇혀 어두운 빛으로 반짝이는 검은 칼을 들었다. 이전에도 지금도 헤카림을 섬겼으나 헤카림은 그들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헤카림과 함께 돌격해 인간들을 짓밟고 베어 넘겼다 [1]

배경·설정편집이의 제기

전투의 무대

얼음장 같은 파도가 황량한 바닷가를 강타했다. 해변은 앞서 살육당한 자들의 피로 붉게 물들었고, 생존자들은 공포에 질려 후퇴한 상태였다. 검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통한 먹구름이 섬의 심장부에서 피어올랐다. 무너져가는 폐허와 그늘진 안개가 감도는 잿빛 모래가 해안을 뒤덮고 있었다. [1]

인간 방어대

사람들은 서로 외치며 전투의 함성을 올렸고, 목쉰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의미를 전했다. 나무 방패를 서로 연결해 한 몸처럼 움직여 전투 경험이 없지는 않았다. 한 남자가 절망해 방패를 버리고 배로 달아나자 헤카림은 비웃었다. 파도 가장자리에 도달한 남자가 살려달라 외쳤으나 헤카림의 칼에 쇄골에서 골반까지 단숨에 베였다. 생존자들은 함성과 함께 방패벽을 세웠으나 혼령들의 공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1]

헤카림의 행적과 내면

헤카림은 인간의 공포 섞인 살내음을 음미하며 폐허와 모래 위를 배회했다. 말발굽이 검은 바위를 쳐서 튀는 불꽃 소리가 천둥처럼 울려 퍼져 적들의 사기를 꺾었다. 투구 틈으로 인간들을 내려다보니 만신창이 영혼에서 희미한 빛이 후광처럼 깜박였고, 헤카림은 그 빛을 갈망하면서도 격렬히 혐오했다. 강철 투구 탓에 "모두 죽으리라"라는 말이 잘 들리지 않았으나, 녹슨 칼날 같은 목소리가 신경을 긁었다. 갈고리처럼 휜 칼을 낮추고 폐허에서 뛰쳐나갈 때, 옛 은빛 군단 선봉에서 돌격하던 전율과 영광의 기억이 스쳤으나 곧 사라졌다. 섬의 힘을 모으자 핏빛 파도가 소용돌이치며 어둠의 빛으로 엮인 흑기사 무리가 물속에서 일어났다. 낡은 유령 같은 철판 갑옷을 두르고 검은 칼을 든 그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헤카림을 섬겼으나, 그는 그들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었다. 안개를 가르고 인간 쪽을 돌아보자 비로소 제 모습을 본 인간들이 공포에 떠는 것을 감상했다. [1]

헤카림의 외형

철갑으로 중무장한 거구는 인간과 말이 합쳐진 악몽 같은 형상이다. 검은 철판 갑옷에는 본인조차 의미를 잊은 도안이 새겨져 있고, 투구 뒤에는 고뇌의 불길이 이글거린다. 그 안의 차디찬 영혼은 죽었음에도 끔찍한 활력으로 가득 차 있다. [1]

전투의 결말

번개가 하늘을 어지럽히는 가운데 헤카림이 뒷발로 섰다가 칼을 낮추고 기사단을 이끌고 돌격했다. 피범벅 모래와 뼛조각이 사방으로 날렸다. 선봉의 헤카림이 벼락 같은 일격으로 방패벽에 큰 균열을 냈고, 거대한 몸체 아래 사람들이 짓밟혀 으스러졌다. 헤카림이 칼을 휘두를 때마다 목숨이 스러졌고, 유령 기사들도 앞을 막는 모든 것을 짓밟았다. 말발굽과 창과 검 앞에서 산 자들은 속절없이 쓰러졌고, 뼈가 부러지며 피가 튀었다. 죽은 자들의 영혼은 몸을 떠났으나 몰락한 왕의 치명적인 주술에 걸려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혔다. 죽은 자들의 혼이 헤카림을 에워쌌으나, 헤카림은 전투의 쾌감을 만끽하며 탄식하는 혼령들을 무시했다. 노예로 삼을 생각조차 없었으며, 그런 괴롭힘은 지옥의 간수에게 맡기면 그만이었다. 헤카림에게 오직 의미 있는 것은 죽이는 행위뿐이었다. [1]

기타편집이의 제기

  • 공개일: 2015-09-10 [1]
  • 분량: 약 502단어 [1]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

출처

1개
1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단편 · 모두 죽으리라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hecarim-colo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