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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 스토리·세계관 / 소녀와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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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의 제기 토론 수정 이력 역링크 토론에서 언급

개요편집이의 제기

데마시아의 귀족 가문 크라운가드 출신의 13세 소녀 럭산나 크라운가드(럭스)는 마법 능력이 발현되어 이를 숨기며 살아간다. 데마시아는 마법을 악으로 규정하고 제거원을 통해 마법사를 색출해 격리촌으로 추방한다. 럭스는 수업 중 통제할 수 없는 빛이 손가락에서 새어 나오자 교실을 뛰쳐나와 기억의 길에 있는 고대 석상 갈리오 앞에서 울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갈리오는 페트리사이트로 만들어진 거대 석상으로 마법을 흡수하며 충분한 마력이 모이면 생명을 얻는다고 전해진다. 럭스가 갈리오에게 자신의 마법을 고쳐달라 부탁하던 중 갈리오가 럭스의 강력한 마력에 반응해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한다. 갈리오는 럭스를 마법사라 부르며 자신을 깨워준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고, 럭스는 갈리오와 함께 밤을 보내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다음 날 새벽 럭스가 집으로 돌아가자 어머니 오가사와 제거원이 기다리고 있었으나, 럭스는 자신의 마법이 병이 아니라고 선언하며 제거원을 물리치고 자신의 힘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이 이야기는 럭스가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갈리오와의 만남을 통해 내면의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을 그린다.

[1]

등장인물편집이의 제기

  • 리그 오브 레전드럭스: 본명은 럭산나 크라운가드. 13세 소녀로 데마시아의 명문가 크라운가드 가문 출신이다. 겉으로는 밝고 명랑한 데마시아인으로 행동하지만, 내면에서는 통제하기 힘든 마법의 힘(빛)을 가지고 있어 고통받는다. 교실에서 빛이 새어 나오는 사고를 치고 도망쳐 갈리오의 석상을 찾아가 대화를 나누고, 밤에 다시 찾아가 자신의 마법을 흡수해달라 부탁한다. 이후 괴한들에게 붙잡혔다가 갈리오에게 구조받고, 마법을 병으로 여기며 제거원에게 치료받으려는 어머니 오가사에게 맞서 자신이 마법사임을 인정하고 당당히 방으로 올라간다. [1]
  • 리그 오브 레전드갈리오: 페트리사이트로 만들어진 거대 석상. 먼 옛날 데마시아 군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되어 전투마법사들의 공격으로부터 수많은 목숨을 구했다. 충분한 마력이 쌓이면 생명을 얻어 움직인다는 전설이 있다. 기억의 길에 서 있던 중 럭스의 강력한 마법을 흡수해 깨어난다. 럭스를 '작은 금빛 머리 인간', '소녀 사람'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대한다. 괴한들을 제압하려다 럭스의 만류로 살려 보낸다. 럭스의 마법이 자신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럭스가 힘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스스로 다시 석상이 되어 기억의 길로 돌아간다. [1]
  • 오가사: 럭스의 어머니. 크라운가드 가문의 일원으로, 딸의 마법을 '병'으로 여겨 제거원을 불러 치료하려 한다. 가문의 명예와 데마시아의 법도를 중시하며, 럭스가 제거원의 치료를 거부하자 단호하게 꾸짖는다. [1]
  • 리그 오브 레전드가렌: 럭스의 오빠.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럭스가 도망칠 때 가렌이 할 법한 말들을 생각하며 진저리친다. 럭스가 숲으로 도망칠 때 헤어지게 될 가족 중 한 명으로 언급된다. [1]
  • 제거원: 마법을 쓰는 이들을 소탕하는 임무를 맡은 이들로, 신기한 장비를 들고 다닌다. 발각된 마법사는 왕국 밖 격리촌으로 쫓겨나 격리된다. 오가사의 친구인 중년 남성 제거원이 럭스를 치료하러 오나, 럭스의 거부로 돌아간다. [1]
  • 괴한들: 숲에서 럭스를 습격한 세 명의 남성. 럭스를 격리촌으로 끌고 가려다 갈리오가 나타나자 도망친다. [1]

배경·설정편집이의 제기

데마시아의 마법 탄압과 격리 제도

데마시아는 마법의 파괴적인 힘을 악으로 정의하며 마법 사용자를 탄압하는 국가다. 마법을 쓰는 이들은 제거원들이 소탕하며, 발각되면 왕국 밖 격리촌으로 쫓겨나 격리된다[1]. 격리된 이들은 위대한 사회에 속한 가문과 사회생활에서 영구히 배제된다[1]. 제거원들은 마법사를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페트리사이트를 갈아 만든 약을 투여하는데, 이 약을 마시면 여러 차례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다[1]. 럭스의 어머니 오가사는 딸의 마법 발현을 숨기기 위해 학교 퇴학을 막아주는 대신 제거원인 친구를 불러 치료를 받게 하려 했다[1].

갈리오와 페트리사이트

갈리오는 먼 옛날 데마시아 군을 보호하기 위해 페트리사이트로 제작된 거대한 석상이다[1]. 페트리사이트는 마법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전투마법사들의 공격으로부터 수많은 병사를 구했다[1]. 전설에 따르면 갈리오는 충분한 마력이 몸속에 쌓이면 생명을 얻어 움직인다고 한다[1]. 평시에는 주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기억의 길'에 산처럼 우뚝 서 있으며, 특정 시기에는 많은 여행자가 데마시아인의 결의를 상징하는 이 조각상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순례를 온다[1].

럭스와 갈리오의 만남

럭산나 크라운가드(럭스)는 13세 때 교실에서 마법이 폭주해 도망쳤고, 갈리오 석상 앞에서 울며 소리치다 석상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다[1]. 갈리오는 럭스가 아장아장 걷던 시절부터 매년 가족 순례 때 그녀를 지켜봐 왔으며, 그녀의 마법 기운이 닿을 때마다 돌몸이 따뜻해지고 의식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1]. 럭스의 마법이 격렬히 타오르자 갈리오는 완전히 깨어나 그녀를 따라잡았고, 그녀의 빛을 '별을 모두 모아 놓은 듯' 빛난다고 표현했다[1]. 갈리오는 마법사를 물리치는 존재지만 럭스를 '내가 좋아하게 된 첫 번째 마법사'라며 해치지 않았다[1].

마법의 본질에 대한 깨달음

럭스는 갈리오와 숲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자신의 마법이 병이 아니라 자신만의 힘임을 깨달았다[1]. 갈리오는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려면 럭스의 마법이 필요하지만, 곁에 두면 그녀의 빛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놓아주었다[1]. 럭스는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제거원 앞에서 "그건 병이 아니에요! 난 이대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예요"라고 선언하며 치료를 거부했다[1]. 그녀는 "빛이 그림자를 몰아내리라"는 주문이 틀렸음을 깨닫고, "그림자는 빛이 있을 때 더 선명해진다"는 새로운 진실을 마음에 새겼다[1].

기타편집이의 제기

공개 정보

  • 공개일: 2017-03-24[1]
  • 작가: 존 오브라이언[1]
  • 분량: 약 3589단어[1]

줄거리 주요 요소

  • 주인공: 럭스(럭산나 크라운가드), 13살 소녀[1]
  • 배경: 데마시아, 기억의 길에 있는 갈리오 석상, 구름숲, 크라운가드 가문 저택[1]
  • 핵심 설정: 데마시아는 마법을 악으로 정의하며, 마법 사용자는 제거원에 의해 격리촌으로 추방됨[1]
  • 갈리오: 페트리사이트로 만들어진 거대 석상, 마법을 흡수하면 생명을 얻어 움직임[1]
  • 치료제: 페트리사이트를 갈아 만든 약을 마시면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마법이 억제됨[1]

주요 사건 순서

  1. 럭스가 수업 중 마법 폭주 위기를 느껴 교실을 뛰쳐나옴[1]
  2. 기억의 길 갈리오 석상 앞에서 울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함[1]
  3. 갈리오 석상의 눈이 움직이며 럭스를 내려다봄, 럭스는 공포에 달아남[1]
  4. 밤늦게 귀가했으나 어머니 오가사와 제거원이 대기 중이었음[1]
  5. 어머니가 제거원(친구)을 불러 치료(페트리사이트 약) 받게 하려 함[1]
  6. 럭스가 다시 갈리오 석상을 찾아가 고쳐달라고 부탁함[1]
  7. 갈리오가 깨어나 럭스를 알아보고 대화함, 럭스의 마법으로 갈리오가 생명을 얻음[1]
  8. 럭스가 구름숲으로 도망치려다 괴한(제거원 추정)에게 붙잡힘[1]
  9. 갈리오가 나타나 괴한들을 물리치고 럭스를 구함[1]
  10. 갈리오가 자신의 각성이 럭스의 마법을 소모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고 럭스를 위해 다시 잠들기로 결심함[1]
  11. 갈리오가 럭스를 집까지 데려다줌, 럭스는 어머니와 제거원 앞에서 치료 거부 선언[1]
  12. 럭스가 빛이 그림자를 몰아내리라라는 주문이 틀렸음을 깨닫고 그림자는 빛이 있을 때 더 선명해진다라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음[1]

주요 대사

  • 빛이 그림자를 몰아내리라 (럭스의 주문)[1]
  • 작은 소녀 사람 (갈리오의 첫 대사)[1]
  • 내 발이 너무 간지러운데 (갈리오)[1]
  • 넌 마법사구나 (갈리오)[1]
  • 나에게 생명이란 아주 소중한 것이다. 하지만 너의 힘은 모든 것이다. 절대 잃어버려선 안 된다 (갈리오)[1]
  • 그건 병이 아니에요! 난 이대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예요 (럭스)[1]
  • 그 어떤 빛도 절대 그림자를 없애지 못한다. 그림자는 빛이 있을 때 더 선명해진다 (럭스의 깨달음)[1]

등장인물

  • 럭스(럭산나 크라운가드): 13살, 크라운가드 가문 장녀, 빛 마법 보유[1]
  • 갈리오: 페트리사이트 거상, 데마시아의 수호자, 럭스의 마법으로 각성[1]
  • 오가사 크라운가드: 럭스의 어머니, 딸의 마법을 병으로 여겨 제거원 호출[1]
  • 가렌 크라운가드: 럭스의 오빠, 직접 등장하지 않으나 럭스의 생각에 언급됨[1]
  • 제거원(중년 남성): 오가사의 친구, 페트리사이트 약 상자 소지[1]
  • 괴한들(3명): 구름숲에서 럭스를 납치하려던 남성들, 갈리오에게 제압당함[1]

장소

  • 데마시아: 마법을 금기시하는 왕국[1]
  • 기억의 길: 갈리오 석상이 서 있는 순례길[1]
  • 크라운가드 가문 저택: 럭스의 집, 새하얀 아치형 입구[1]
  • 구름숲: 홍피나무가 우거진 숲, 바스카시안 산림촌과 연결됨[1]
  • 바스카시안 산림촌: 럭스가 도망치려던 목적지[1]

아이템·물질

  • 페트리사이트: 마법 흡수 물질, 갈리오 제작 재료이자 치료제 원료[1]
  • 페트리사이트 약: 마법 억제 치료제, 복용 시 극심한 고통 수반[1]
  • 손수건: 럭스가 울 때 사용[1]
  • 망토: 럭스가 석상 앞에서 잘 때 덮음[1]
  • 밧줄: 괴한들이 럭스를 묶을 때 사용[1]

테마·상징

  • 빛과 그림자: 럭스의 주문과 최종 깨달음의 대비[1]
  • 정체성 수용: 마법을 병이 아닌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는 과정[1]
  • 희생과 우정: 갈리오가 럭스를 위해 다시 석상이 되길 선택함[1]
  • 데마시아의 모순: 마법을 악으로 정의하면서도 갈리오(마법 흡수체)를 수호자로 섬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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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개
1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단편 · 소녀와 석상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flesh-and-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