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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 지역·장소 / 슈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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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이의 제기

슈리마는 대륙 전체를 다스릴 정도로 번성했던 고대 제국이다. 막강한 신성전사와 초월체 군단을 통해 남부의 여러 민족을 통일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유지했으며, 이케시아 같은 국가가 반란을 일으켰으나 무자비하게 짓밟혔다. 수천 년간 성장과 번영이 이어졌으나 마지막 황제가 초월에 실패하면서 수도는 폐허가 되었고 영광스러운 역사는 신화로 전락했다. 현재 슈리마 사막의 유목 민족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하며, 오아시스를 지키기 위해 마을을 건설하거나 숨겨진 보물을 찾아 고대의 지하 무덤을 뒤지기도 하고, 보수를 받고 무법의 황무지로 돌아가는 용병들도 존재한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길 꿈꾸는 소수의 사람들도 여전히 남아 있으며, 사막의 심장부에서 들려오는 소문으로 부족들이 동요하기도 하는데, 바로 슈리마의 황제 아지르가 부활해 자신들을 새로운 번영의 시대로 이끌 것이라는 소문이다. 이 지역 출신으로 소개된 챔피언은 아크샨, 아무무, 아지르, 크산테, 나피리, 나서스, 람머스, 레넥톤, 시비르, 탈리야, 제라스이다. [1]

특징편집이의 제기

지형과 환경

슈리마는 과거 대륙 전체를 다스릴 정도로 번성했던 제국의 영토였으나, 마지막 황제의 초월 실패로 수도가 폐허가 된 뒤 현재는 광활한 사막 지대로 남아 있다[1]. 척박한 사막 환경 속에서 유목 민족들이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으며, 오아시스를 지키기 위해 마을을 건설하는 이들이 존재한다[1].

거주민과 세력

사막에는 오아시스 마을 주민들 외에도 숨겨진 보물을 찾아 고대의 지하 무덤을 뒤지는 탐험가들과, 보수를 받고 일을 마친 뒤 무법의 황무지로 돌아가는 용병들이 활동한다[1].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길 꿈꾸는 소수의 사람들도 여전히 존재하며, 황제 아지르가 부활해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이끌 것이라는 소문에 부족들이 동요하기도 한다[1].

출신 챔피언

이 지역 출신으로 소개된 챔피언은 아크샨, 아무무, 아지르, 크산테, 나피리, 나서스, 람머스, 레넥톤, 시비르, 탈리야, 제라스이다[1].

등장 요소편집이의 제기

  • 리그 오브 레전드아크샨: 떠도는 감시자. 상반신을 드러낸 채 위험에 직면하면 눈썹을 치켜올리며 당당한 카리스마와 정의로운 복수심으로 악과 맞서 싸운다. 전투에서 뛰어난 은신술을 발휘해 적의 눈을 피한 후 제일 예기치 못한 순간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불타는 정의감과 죽음을 되돌리는 전설적인 무기로 룬테라의 수많은 악한들이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으며 '멍청이가 되지 말자'라는 자신만의 도덕적 기준에 따라 살아간다. [2]
  • 리그 오브 레전드아무무: 슬픈 미라. 뼛속까지 사무치는 외로움과 쓸쓸함 속에 평생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단 한 명의 친구를 찾아 헤매는 고대 슈리마 제국의 가엾은 영혼이다. 끔찍한 저주를 받아 상대가 누구든 신체적 접촉은 죽음을 의미했고 정서적 교류는 파멸을 불러왔다. 푸르스름한 붕대로 전신을 감고 있는 작은 체구의 존재로 '살아있는 시체'라고 표현된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 수 세대를 거쳐 신화, 설화, 구전동화의 바탕이 되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분별하기 어렵다. [3]
  • 리그 오브 레전드아지르: 사막의 황제. 불멸을 꿈꾸던 고대 슈리마의 거만한 황제로 오만함이 배반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수천 년 후 가공할 힘을 지닌 초월체로 다시 태어났으며 사막 아래 묻혀 있던 그의 도시가 지표면 위로 솟아 오르는 것을 목도하고 슈리마 제국의 옛 영광을 되살리겠다고 다짐한다. [4]
  • 리그 오브 레전드크산테: 나주마의 긍지. 용감하고 도전적인 크산테는 누구나 탐내는 슈리마 사막 속의 오아시스인 고향 나주마를 지키기 위해 거대한 짐승과 무자비한 초월체에 맞서 싸운다. 예전 파트너와 사이가 틀어진 후 나주마를 이끌 전사가 되려면 성공만을 향해 달려가는 아집을 버려야 함을 깨달았으며 자만심이라는 덫에 빠지지 않고 지혜를 찾아 괴물들을 물리치려 한다. [5]
  • 리그 오브 레전드나피리: 백 번 무는 사냥개. 슈리마 사막에서 모래 언덕의 사냥개들이 무리지어 사냥할 권리를 두고 싸우며 포효하는 가운데 고대 다르킨의 힘을 품고 움직이는 무리의 정점에 오른 존재다. [6]
  • 리그 오브 레전드나서스: 사막의 관리자. 자칼의 머리를 한 위풍당당한 반인반수 형상의 초월체로 슈리마의 신이자 영웅 같은 인물이었다. 날카로운 지력을 소유한 지식의 수호자이자 최고의 전략가로서 수 세기 동안 슈리마 제국을 번영으로 인도했다. 아지르의 초월 실패 이후 칩거해 전설 속의 존재가 되었다가 태양 원판이 다시 떠오르면서 제국의 몰락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세상 밖으로 나왔다. [7]
  • 리그 오브 레전드람머스: 중무장 아르마딜로. 알 수 없는 신비의 존재로 누군가에게는 숭배의 대상, 누군가에게는 경외의 대상인 우상과도 같은 인물이다. 정체를 제대로 아는 이가 없으며 뾰족한 못이 박힌 갑옷을 입고 다닌다. 반신반인, 신성한 사제, 마술에 걸린 야수 등 추측이 다양하나 진실이 무엇이든 사막을 배회하며 제 생각대로 해버리는 람머스의 의지를 꺾을 자는 아무도 없다. [8]
  • 리그 오브 레전드레넥톤: 사막의 도살자. 불길에 그을린 슈리마 사막에서 다시 일어선 무시무시한 분노의 초월체다. 한때 슈리마 최고의 전사로서 무수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으나 태양 원판의 추락과 함께 사막 아래 무덤 속에 갇혀 바깥세상이 변해 가는 동안 서서히 광기에 굴복했다. 다시 자유의 몸이 된 후 자신을 가둔 형에 대한 복수만을 원한다. [9]
  • 리그 오브 레전드시비르: 전장의 여제. 슈리마 사막 지대에서 명성이 자자한 용병 대장으로 전설에 등장할 법한 보석 박힌 십자날 검을 휘두르며 숱한 전투에서 승리해 비싼 의뢰비를 지불한 고객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다. 옛 슈리마 제국의 지하묘지에 잠들어 있는 보물을 찾아내는 일에도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두둑한 보상금을 받아낸다. 슈리마 제국을 이끌었던 고대의 존재들이 돌아오면서 운명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10]
  • 리그 오브 레전드탈리야: 바위술사. 슈리마의 떠돌이 마법사로 10대의 호기심과 어른으로서의 책임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자신 안에서 커져 가는 힘의 본질을 깨닫기 위해 발로란 전역을 누빈 끝에 최근에는 자신의 부족을 보호하기 위해 돌아왔다. 여린 마음을 약점으로 착각한 사람들은 호되게 대가를 치렀으며 천진난만한 모습 뒤에는 산도 움직이는 불굴의 의지와 대지도 흔드는 강인한 정신이 있다. [11]
  • 리그 오브 레전드제라스: 초월한 마법사. 고대 슈리마의 초월한 마법사로 신비의 에너지가 석관의 파편에 둘러싸인 형상을 하고 있다. 사막 아래의 고대 감옥 속에 수천 년 동안 갇혀 있다가 슈리마 제국의 부활과 함께 자유의 몸이 되었다. 막강한 힘을 손에 넣고 응당 자신의 것이라 여기는 것들을 찬탈하며 신흥 문명 정복으로 자신만의 제국을 세우고자 광기의 질주를 시작했다. [12]

배경·설정편집이의 제기

고대 슈리마 제국의 성립과 전성기

고대 슈리마 제국은 대륙 전체를 다스릴 정도로 번성했던 문명이었다. 막강한 신성전사와 초월체 군단을 통해 남부의 여러 민족을 통일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유지했다. 누구도 슈리마 제국에 거역하지 못했으며, 이케시아 같은 국가가 반란을 일으켰으나 무자비하게 짓밟혔다. 이후 수천 년 동안 성장과 번영이 이어졌다. [1]

초월체와 제국의 통치

자칼의 머리를 한 반인반수 형상의 초월체 나서스는 슈리마의 신이자 영웅 같은 인물로, 날카로운 지력을 소유한 지식의 수호자이자 최고의 전략가로서 수 세기 동안 제국을 번영으로 인도했다. 한때 레넥톤은 슈리마 최고의 전사로서 무수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지르는 불멸을 꿈꾸던 고대 슈리마의 거만한 황제였다. [7][9][4]

제국의 몰락과 황제의 초월 실패

아지르의 오만은 생애 최전성기에 그를 배반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아지르의 초월이 실패하면서 수도는 폐허가 되었고 제국의 영광스러운 역사는 신화로 전락했다. 태양 원판의 추락과 함께 레넥톤은 사막 아래 무덤 속에 갇혔고, 바깥세상이 변해 가는 동안 서서히 광기에 굴복해 갔다. 아지르의 초월 실패 이후 나서스는 칩거에 들어가 전설 속의 존재가 되었다. [1][9][7]

몰락 이후의 슈리마와 유목 민족

현재 슈리마 사막의 유목 민족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오아시스를 지키기 위해 마을을 건설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숨겨진 보물을 찾아 고대의 지하 무덤을 뒤지는 이들도 있으며, 보수를 받고 일을 하고 무법의 황무지로 돌아가는 용병들도 있다. [1]

주요 거점: 나주마

용감하고 도전적인 크산테는 누구나 탐내는 슈리마 사막 속의 오아시스, 고향 나주마를 지키기 위해 거대한 짐승과 무자비한 초월체에 맞서 싸운다. 크산테는 예전 파트너와 사이가 틀어진 후 나주마를 이끌 만한 전사가 되려면 성공만을 향해 달려가는 아집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5]

부활한 황제와 제국의 재건 운동

수천 년이 흘렀고, 아지르는 가공할 힘을 지닌 초월체로 다시 태어났다. 사막 아래 묻혀 있던 그의 도시가 지표면 위로 솟아 오르는 장관을 목도하며 아지르는 슈리마 제국의 옛 영광을 되살리겠다고 다짐한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길 꿈꾸는 소수의 사람들도 여전히 존재하며, 사막의 심장부에서 들려오는 소문에 부족들이 동요하기도 했다. 바로 슈리마의 황제 아지르가 부활해 자신들을 새로운 번영의 시대로 이끌 것이라는 소문이다. [4][1]

해방된 초월체들과 마법사

태양 원판이 다시 떠오르면서 나서스는 제국의 몰락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세상 밖으로 나왔다. 다시 자유의 몸이 된 레넥톤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자신을 가둔 형에 대한 복수뿐이다. 고대 슈리마의 초월한 마법사 제라스는 사막 아래의 고대 감옥 속에 수천 년 동안 갇혀 있다가 슈리마 제국의 부활과 함께 자유의 몸이 되었다. 막강한 힘을 손에 넣은 제라스는 응당 자신의 것이라 여기는 것들을 찬탈하고 신흥 문명 정복으로 자신만의 제국을 세우고자 광기의 질주를 시작한다. [7][9][12]

저주받은 존재와 전설

고대 슈리마 제국의 가엾은 영혼인 아무무는 끔찍한 저주를 받아 영원히 혼자인 채로 남겨졌다. 상대가 누구든 아무무와의 신체적 접촉은 죽음을 의미했고 정서적 교류는 파멸을 불러왔다. 푸르스름한 붕대로 전신을 감고 있는 작은 체구의 그 존재는 마치 미라와 같으며, 수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 오면서 갖가지 신화나 설화, 구전동화의 바탕이 되었다. [3]

수수께끼의 존재와 숭배

알 수 없는 신비의 존재 람머스는 누군가에게는 숭배의 대상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경외의 대상인 우상과도 같은 인물이다. 더러는 우리와 똑같은 인간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으나 그 누구도 람머스의 정체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뾰족한 못이 박힌 갑옷을 입고 다니는 그를 두고 반신반인의 존재라느니, 신성한 사제라느니, 마술에 걸린 야수일 뿐이라는 얘기까지 무척이나 다양하다. [8]

용병과 보물 사냥꾼

시비르는 슈리마 사막 지대에서 명성이 자자한 용병 대장으로, 전설에 등장할 법한 보석 박힌 십자날 검을 휘두르며 숱한 전투에서 승리해 비싼 의뢰비를 지불한 고객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다. 또한 옛 슈리마 제국의 지하묘지에 잠들어 있는 보물을 찾아내는 일에도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다. 슈리마 제국을 이끌었던 고대의 존재들이 돌아오면서 시비르도 운명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었다. [10]

떠돌이 마법사와 부족 보호

슈리마의 떠돌이 마법사 탈리야는 10대의 호기심과 어른으로서의 책임 사이에서 괴로워하며, 자신 안에서 커져 가는 힘의 본질을 깨닫기 위해 발로란 전역을 누빈 끝에 최근에는 자신의 부족을 보호하기 위해 돌아왔다. 탈리야의 천진난만한 모습 뒤에는 산도 움직이는 불굴의 의지와 대지도 흔드는 강인한 정신이 있다. [11]

다르킨의 힘과 사냥개 무리

오늘도 슈리마 사막에는 우렁찬 포효가 합창곡처럼 울려 퍼진다. 게걸스러운 포식자인 모래 언덕의 사냥개들이 이 황량한 땅에서 무리지어 사냥할 권리를 두고 싸우며 울부짖는 소리다. 그중 정점에 오른 무리가 있는데, 사냥개의 본능이 아니라 고대 다르킨의 힘을 품고 움직이는 무리다. [6]

감시자와 정의 구현

아크샨은 위험에 직면하면 눈썹을 치켜올리며 당당한 카리스마, 정의로운 복수심으로 악과 맞서 싸운다. 전투에서 뛰어난 은신술을 발휘하며 적의 눈을 피한 후 제일 예기치 못한 순간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불타는 정의감과 죽음을 되돌리는 전설적인 무기로 룬테라의 수많은 악한들이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으며 '멍청이가 되지 말자'라는 자신만의 도덕적 기준에 따라 살아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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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2개
1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지역 소개 · 슈리마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region/shurima/
2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아크샨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akshan/
3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아무무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amumu/
4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아지르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azir/
5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크산테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ksante/
6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나피리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naafiri/
7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나서스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nasus/
8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람머스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rammus/
9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레넥톤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renekton/
10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시비르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sivir/
11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탈리야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taliyah/
12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챔피언 소개 · 제라스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champion/xer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