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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 스토리·세계관 / 어둠의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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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이의 제기

어둠의 일족(Darkin)은 과거 룬테라를 거의 멸망시킬 뻔했던 고대 종족으로, 다르킨 전쟁 이후 역사에서 철저히 잊혔다. 바루스는 아이오니아의 바위 아래 감옥에 갇혀 있다가 새로이 얻은 인간 육신으로 탈출해 슈리마 사막을 배회한다. 그는 강가에서 고대 초월체의 조각상과 기둥이 흩어진 폐허 도시를 발굴 중인 무리 열여섯 명을 활로 전원 사살하고, 무너진 구조물 내부에서 액막이 봉인과 오래된 마법 문자가 새겨진 판석, 뱀 머리 신성전사 조각상을 확인한다. 바루스는 자매를 찾으며 "자매여, 대체 어디 있는 거요?"라고 묻는다.[1]

등장인물편집이의 제기

  • 리그 오브 레전드바루스: 다르킨 전쟁 당시 종족이 멸망 직전까지 갔던 고대 존재. 아이오니아의 바위 아래 감옥에 갇혀 있었으나 새로이 인간의 육신(카이와 발마의 육신)을 얻어 탈출함. 슈리마 사막을 가로지르는 강가를 걷다가 고대 도시 폐허에서 유물을 발굴하던 전사들을 활로 모두 살해함. 내면에 갇힌 카이와 발마의 영혼이 살생을 저지하려 하지만 바루스가 제압하며 점점 약해지게 만듦. 폐허 깊은 곳에서 자매를 찾고 있음 [1]
  • 카이: 바루스의 새 육신을 구성하는 두 영혼 중 하나. 불필요한 살생을 증오하며 바루스가 활을 쏘려 할 때 팔을 떨게 하며 저항함. 바루스가 인간을 죽일 때마다 비통해하며 괴로워함 [1]
  • 발마: 바루스의 새 육신을 구성하는 또 다른 영혼. 카이와 함께 바루스 내면에 갇혀 있음. "공포는 신화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공포를 들어도 견딜 수 있고, 공포에서 교훈을 배우고, 그러면서도 미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함. 바루스가 살생을 저지를 때마다 비통해하며 약해짐 [1]
  • 새처럼 생긴 생명체: 등이 굽고 한쪽 팔이 시들시들한 생명체. 바루스에게 이곳이 슈리마라고 알려주었으나 다르킨 전쟁이 얼마나 오래전 일인지 전혀 모름. 바루스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차리지 못함 [1]
  • 수염 기른 전사: 폐허에서 유물을 발굴하던 전사 무리의 일원. 수염을 두 갈래로 기르고 머리를 박박 깎은 건장한 남자. 바루스를 가장 먼저 목격하고 경고의 함성을 지름. 바루스의 첫 화살에 맞아 무릎을 꿇음 [1]
  • 발굴단 전사들: 삶아서 단단하게 만든 가죽 가슴갑옷을 두르고 갈고리창을 든 전사들. 폐허에서 유물 방을 파내는 인부들을 호위함. 바루스의 화살 공세에 열여섯 명이 사망함 [1]
  • 발굴단 인부들: 늑대처럼 탄탄한 몸매의 남자들. 다리가 굵직한 동물들을 이용해 구조물 깊은 곳에서 파낸 돌을 실어날랐음. 무기를 들지 않아 바루스가 쫓아가지 않고 살려줌 [1]

배경·설정편집이의 제기

기원과 정체

어둠의 일족은 과거 다르킨 전쟁을 통해 세계를 거의 멸망시킬 뻔했던 고대 종족이다. 필멸자의 역사에서 철저히 잊혔으나, 종족 내부에서는 공포를 신화로 만들어 기억하고 교훈을 삼는 문화를 지녔다. 바루스는 이 일족의 일원으로 아이오니아의 바위 아래 감옥에 갇혀 있었다. [1]

봉인과 탈출

바루스는 불꽃 같은 머릿결의 여왕이 종족을 노예로 만들 때 쓴 고대 마법과 같은 계열의 봉인에 묶여 있었다. 새로이 두 필멸자의 육신을 융합해 만든 인간 몸으로 탈출했으며, 이 몸은 아름답고 민첩하고 강인했으나 목마름과 배고픔 같은 약점을 지녔다. 탈출 후 슈리마 사막의 강을 따라 이동하며 자신이 갇혀 있던 시간이 상상 이상으로 길었음을 깨달았다. [1]

슈리마에서의 조우

바루스는 슈리마 폐허에서 고대 초월체의 조각상과 기둥이 흩어진 고대 도시 유적을 발견했다. 삶아서 단단하게 만든 가죽 가슴갑옷을 입고 갈고리창을 든 전사들이 유물 발굴 작업을 감독하고 있었으며, 다리가 굵은 짐승들이 돌을 나르고 있었다. 바루스는 오벨리스크 그늘에 숨어 이들을 관측하다가 살아 있는 활을 사용해 보랏빛 화살과 진홍빛 화살을 연달아 발사, 전사 열여섯 명을 순식간에 처치했다. 무기를 들지 않은 발굴 인부들은 살려두어 도망치게 했다. [1]

내면의 갈등

바루스의 육신 안에는 카이와 발마라는 두 필멸자의 영혼이 갇혀 있다. 카이는 불필요한 살생을 증오해 활을 내리려 하고, 발마는 공포를 신화로 승화시켜 견뎌야 한다고 주장한다. 바루스가 인간을 죽일 때마다 두 영혼은 비통해하며 약해지고, 바루스에 대한 저항력을 잃어간다. 바루스는 이들을 조롱하며 자신의 종족이 잊히는 운명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1]

고대 유적 탐색

전투 후 바루스는 무너진 구조물 내부로 들어갔다. 벽면에는 원반이 황금 빛살을 내리쬐는 돋을새김과 이케시아가 반란을 일으키기 전 새겨진 고대 마법 문자(액막이 봉인)가 있었으나 이미 효력을 잃은 상태였다. 뱀 머리를 한 신성전사 조각상이 쓰러진 파수꾼 역할을 하던 방 안은 먼 옛날 불에 타 시커멓게 그을린 돌벽뿐이었고, 바루스는 "자매여, 대체 어디 있는 거요?"라며 누군가를 찾고 있음을 드러냈다. [1]

기타편집이의 제기

  • 단편 소설 "어둠의 일족"은 2017년 11월 30일에 공개되었다. [1]
  • 분량은 약 702단어이다. [1]
  • 저자는 그레이엄 맥닐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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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개
1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단편 · 어둠의 일족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varus-colo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