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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 스토리·세계관 / 최후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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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이의 제기

"최후의 의식"은 2016년 9월 10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이다[1]. 분량은 약 612단어이다[1].

이야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그림자 군도의 수도원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요릭이 난파선에서 살아남은 부상당한 남자를 발견해 구하려 시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1]. 요릭은 등에 매달린 검은 안개의 유혹과 조롱을 뿌리치고 남자를 의무실로 옮긴 뒤, 과거의 유물인 붕대와 연고, 생명의 눈물로 치료하려 하지만 상처가 너무 깊어 붕대가 끊어지고 생명의 눈물의 양도 충분치 않다[1]. 요릭은 남자가 이미 죽은 목숨임을 직시하고 생명의 눈물을 쓰지 않은 채 죽음을 지켜본다[1]. 검은 안개가 남자의 영혼을 수확해 가자, 요릭은 기도문을 중얼거리고 검은 안개를 시체에 불어넣어 망령으로 되살린다[1]. 요릭은 이 망령에게 "날 도와 줘"라고 명령하며 군도 중앙의 검은 안개 속으로 보내 답을 찾으려 한다[1].

등장인물편집이의 제기

  • 리그 오브 레전드요릭: 검은 안개에 휩싸인 그림자 군도에서 활동하는 건장한 수도승으로, 등에 검은 안개를 매고 있다. 난파선 위에서 죽어가는 남자를 발견하고 수도원 의무실로 옮겨 치료하려 시도했으나, 붕대가 낡아 쓸모없고 생명의 눈물 양이 부족해 결국 남자의 죽음을 지켜본다. 이후 시체에 검은 안개를 주입해 망령으로 부활시킨 뒤, 군도 중앙의 검은 안개 속으로 보내 답을 구하려 한다. [1]
  • 이름 불명의 남자: 난파선 위에서 갈비뼈가 부서지고 폐가 망가진 채 쓰러져 있던 생존자. 요릭이 업고 의무실로 옮겼으나 상처가 너무 심해 생명의 눈물로도 살릴 수 없었고, 사망 후 영혼이 검은 안개에 흡수되었다. 이후 요릭에 의해 망령으로 되살아나 수도원을 거쳐 군도 중앙의 검은 안개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1]
  • 검은 안개(그림자 군도의 안개): 요릭의 등에 매달려 있으며 다수의 목소리로 합창하듯 말한다. 남자를 "우리 것"이라 주장하며 요릭을 조롱하고, 남자의 사망 직후 영혼을 육신에서 분리해 새로운 숙주(안개)로 빨아들인다. 요릭이 시체에 주입한 한 줄기를 통해 망령을 생성하는 매개체가 된다. [1]

배경·설정편집이의 제기

검은 안개와 그림자 군도

그림자 군도는 검은 안개에 휩싸여 있으며, 망자의 영혼이 안개에 닿으면 유령으로 변해 신선한 영혼을 수확하려 든다. 군도에는 살아 있는 생명체가 극히 드물어 요릭이 마지막으로 본 지 100년이 지났다. 검은 안개는 요릭의 등에 매달려 있으며 수많은 목소리로 합창하듯 말하고 조롱한다. 안개는 산 자를 자신의 것으로 삼으려 하며, 영혼을 육신에서 분리해 새로운 숙주로 빨아들인다.[1]

축복의 빛 군도와 대몰락

그림자 군도는 과거 축복의 빛 군도라 불렸으나 대몰락의 저주로 타락했다. 저주가 남아 있는 한 군도를 찾는 이는 모두 같은 운명을 겪는다. 요릭은 수년간 헤매며 몰락한 왕에 대한 수근거림만 들었을 뿐 평화를 찾지 못했다.[1]

요릭의 수도원과 의무실

요릭은 군도 내 옛 수도원에 거처한다. 수도원 복도 끝 의무실 뒤편에 떡갈나무 재질의 묵직한 문이 있으며, 두껍게 쌓인 먼지 때문에 열기 힘들다. 문 안쪽에는 두루마리와 약초, 치료제가 가득한 방이 있고, 요릭의 과거 삶이 남긴 유물(헤진 붕대, 굳어진 연고 등)이 보관되어 있다.[1]

생명의 눈물

요릭은 목에 유리병을 걸고 있으며 안에 생명의 눈물이 아주 조금 남아 있다. 성수는 죽어가는 자를 살릴 수 있으나, 사용하면 요릭 자신도 죽은 목숨이 된다. 요릭은 부상당한 남자를 살리기에 양이 충분한지 확신하지 못해 결국 사용하지 않고 병을 다시 목에 걸었다.[1]

망령 소환과 의식

요릭은 죽은 남자의 시체에 검은 안개 한 줄기를 불어넣어 망령을 만들었다. 망령은 지각은 없으나 보고 듣고 걸을 수 있다. 요릭은 망령에게 "날 도와 줘"라고 명령했고, 망령은 의무실을 나와 수도원 복도, 악취 나는 묘지, 비어 버린 무덤 사이를 지나 군도 중앙의 검은 안개 속으로 들어갔다. 요릭은 망령이 답을 가져오기를 기다린다.[1]

부상당한 남자

난파선 위에 쓰러져 뼈가 부러지고 피를 흘리던 남자로, 갈비뼈가 대부분 산산조각 났고 한쪽 폐가 못쓰게 되었다. 요릭이 어깨에 짊어지고 수도원 의무실의 돌상까지 옮겼으나, 낡은 붕대가 끊어지고 생명의 눈물을 쓰지 않아 결국 숨을 거두었다. 죽은 후 영혼이 검은 안개에 흡수되어 새로운 숙주로 빨려 들어갔다.[1]

기타편집이의 제기

  • 공개일: 2016년 9월 10일[1]
  • 분량: 약 612단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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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개
1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단편 · 최후의 의식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yorick-colo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