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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 스토리·세계관 / 트롤 소년과 금은보화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초안 · 출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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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이의 제기

"트롤 소년과 금은보화"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에 실린 공식 단편 소설로, 2014년 5월 12일에 공개되었다. 분량은 약 549단어이다. [1]

이야기는 매서운 눈보라가 치는 밤, 할머니가 손녀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브라움에 관한 전설을 들려주는 액자식 구성으로 진행된다. 할머니는 브라움이 어떻게 마법의 방패를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일화를 풀어놓는다. [1]

옛날 리그 오브 레전드프렐요드의 한 마을 뒷산에 살던 브라움은 양과 염소를 치며 언제나 미소와 호탕한 웃음으로 이웃을 대하는 친절한 남자였다. 어느 날 마을 또래의 트롤 소년이 산을 타다 투명한 얼음 조각이 박힌 거대한 돌문으로 막힌 동굴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갔다가 문이 닫히며 갇히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동굴은 얼음 마녀가 저주를 걸어놓은 함정이었으며, 마을의 가장 힘센 전사들조차 문을 열 수 없었다. [1]

소년의 울음소리를 들은 브라움이 산에서 내려와 돌문을 밀고 당기고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며 경첩에서 떼어내려 시도했으나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브라움은 나흘 밤낮을 고민한 끝에 다섯째 날 해가 뜨자 "문을 뚫고 들어갈 수 없다면 다른 데를 뚫으면 되지"라며 산 정상으로 올라가 주먹으로 바위를 부수며 터널을 뚫어 동굴 내부로 진입했다. 브라움은 금은보화 더미 속에 있던 트롤 소년을 구출해 안고 나왔으나, 터널을 판 여파로 산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브라움은 재빨리 마법이 걸린 돌문을 들어 올려 방패 삼아 떨어지는 바위들을 막아냈고, 산사태가 끝난 뒤 돌문에 흠집 하나 없음을 확인하고 그 문을 자신의 방패로 삼게 되었다. [1]

줄거리편집이의 제기

이 문단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할머니와 소녀의 대화

할머니가 소녀에게 옛날이야기를 해주겠다고 하자 소녀는 자신이 어린애가 아니라고 항변한다. 할머니는 옛날이야기는 아이들만 듣는 것이 아니라며 소녀를 침대에 눕힌다. 창밖에서는 매서운 바람이 불고 눈발이 사나운 눈보라로 변한다. 할머니가 얼음 마녀 이야기나 브라움 이야기를 제안하자 소녀는 브라움 이야기를 원한다. 할머니는 자신의 할머니도 브라움 이야기를 자주 해주셨으며 용을 물리치고 마을을 구한 이야기, 용암이 흐르는 강을 뛰어내려간 이야기 등을 언급한다. 그러다 브라움이 어떻게 방패를 갖게 되었는지 이야기해주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소녀가 모른다고 하자 난롯불이 타오르며 찬 바람을 밀어낸다. [1]

브라움과 트롤 소년의 만남

할머니는 옛날 브라움이라는 남자가 마을 뒷산에 살았다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브라움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었으며 평소 농장에서 양과 염소를 치고 항상 근사한 미소를 지으며 호탕한 웃음소리로 인사했다. 어느 날 어린 트롤 소년이 산을 타다가 동굴을 발견했는데 동굴 입구는 거대한 돌로 막혀 있었고 자세히 보니 투명한 얼음 조각이 가운데 장식된 거대한 문이었다. 트롤 소년이 문을 열자 온갖 금은보화가 가득한 광경이 펼쳐졌고 신이 나서 동굴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그 순간 등 뒤에서 돌문이 '쿵' 하고 닫혔고 사실 그 동굴은 얼음 마녀가 저주를 걸어놓은 함정이었다. 아무리 문을 열려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아 소년이 갇히고 만다. [1]

마을 사람들의 구조 시도

마침 앞을 지나가던 양치기가 소년의 울음소리를 듣고 마을 사람들이 모두 달려왔으나 마을에서 가장 힘센 전사들도 문을 열지 못했다. 소년의 부모님은 제정신이 아니었고 어머니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산 곳곳으로 메아리쳤다. 다들 점점 희망을 잃어가던 중 저 멀리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브라움이 울음소리를 듣고 산에서 단숨에 내려온 것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트롤 소년이 저주받은 동굴에 갇혔다고 말하자 브라움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돌문 앞에 섰다. 문을 밀고 당기고 주먹으로 내리치고 발로 차고 경첩에서 떼어보려 했으나 문은 절대 꼼짝도 하지 않았다. [1]

브라움의 고민과 해결

소녀가 브라움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지 않냐고 묻자 할머니는 이상한 일이었다고 인정한다. 브라움은 커다란 바위에 앉아 방법을 생각하며 나흘 밤낮을 꼬박 새웠지만 방도가 떠오르지 않았고 아이의 목숨이 위태로웠다. 다섯째 날 해가 떠오르는 순간 브라움이 갑자기 눈을 번쩍 뜨며 활짝 웃더니 '문을 뚫고 들어갈 수 없다면 다른 데를 뚫으면 되지'라고 말했다. 소녀가 산이냐고 외치자 할머니는 맞다고 하며 브라움이 산 정상으로 가서 무작정 아래로 길을 뚫어 나갔다고 한다. 바위를 계속해서 주먹으로 내리치니 돌들이 사방으로 날아올랐고 곧 브라움은 어둡고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 [1]

구조와 방패의 발견

지켜보던 마을 사람들은 숨을 죽였고 갑자기 정적을 깨고 바위들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마법이 걸린 문 주변에서 먼지가 자욱하게 피어올랐고 잠시 후 모든 것이 선명해졌을 때 브라움이 기뻐하는 트롤 소년을 팔에 안아 들고 금은보화 한가운데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브라움은 조금 지쳐 보였다. 그런데 기뻐할 틈도 없이 브라움이 뚫은 터널 때문에 산이 휘청거리기 시작했고 모든 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브라움은 잽싸게 마법이 걸린 돌문을 집어 들어 떨어지는 돌들을 막아내기 위해 방패처럼 머리 위로 들어 올렸다. 산이 잠잠해진 후 고개를 든 브라움은 돌문에 흠집 하나도 나지 않은 것을 보고 놀랐고 대단한 물건임을 깨달았다. 그 날 이후로 브라움은 언제나 그 마법의 방패와 함께였다. [1]

이야기의 끝

소녀는 신이 난 내색을 하긴 싫었지만 자기도 모르게 몸을 일으켜 앉아 있었다. 할머니는 잠깐 기다리더니 어깨를 으쓱하고 나가려 일어섰다. 소녀가 하나만 더 해달라고 조르자 할머니는 내일이라며 소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촛불을 껐다. 지금은 잘 시간이며 브라움의 이야기는 끝없이 많다고 말한다. [1]

등장인물편집이의 제기

  • 리그 오브 레전드브라움: 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마을 뒷산에 살며 양과 염소를 치는 친절한 남자다. 얼굴엔 항상 미소를 띠고 호탕한 웃음소리를 내며,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전사로 알려져 있다. 트롤 소년이 저주받은 동굴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산에서 내려와 돌문을 열려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나흘 밤낮을 고민한 끝에 다섯째 날 산 정상으로 올라가 아래로 터널을 뚫어 소년을 구출한다. 무너지는 산에서 마법이 걸린 돌문을 방패 삼아 소년을 보호했으며, 문에 흠집 하나 없음을 깨닫고 그 날 이후로 그 마법의 방패와 함께하게 된다 [1]
  • 할머니(노부인): 소녀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화자다. 자신의 할머니로부터 브라움 이야기를 전해 들었으며, 브라움이 용을 물리치고 용암 강을 뛰어내린 일화 등을 알고 있다. 소녀가 브라움 이야기를 좋아함을 알고 있으며, 이야기 도중 소녀의 반응을 살피며 진행한다 [1]
  • 소녀: 할머니에게 옛날이야기를 듣는 손주다. 처음에는 어린애 취급하지 말라며 거부했으나 결국 침대에 들어가 이야기를 듣는다. 얼음 마녀 이야기는 싫다고 하고 브라움 이야기를 원하며, 이야기 도중 브라움이 산을 뚫을 것임을 추리해낸다. 이야기 끝에 하나만 더 해달라고 조르지만 할머니는 내일을 기약하며 촛불을 끈다 [1]
  • 트롤 소년: 산을 타다가 얼음 마녀의 저주가 걸린 동굴을 발견하고 들어갔다가 거대한 돌문에 갇힌 아이다. 소녀 또래로 묘사되며, 부모님이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울부짖었다. 브라움이 뚫은 터널을 통해 구조되어 금은보화 한가운데서 팔에 안긴 채 발견된다 [1]
  • 얼음 마녀: 트롤 소년이 갇힌 동굴에 저주를 걸어놓은 함정을 만든 존재로 언급된다. 할머니가 소녀에게 얼음 마녀 이야기를 해주려 했으나 소녀가 거절했다 [1]
  • 트롤 소년의 부모: 아들이 동굴에 갇히자 제정신이 아니었으며, 어머니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산 곳곳에 메아리쳤다 [1]
  • 마을 사람들: 트롤 소년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왔으며, 가장 힘센 전사들도 돌문을 열지 못했다. 브라움이 산을 뚫는 과정을 숨을 죽이며 지켜보았고, 브라움이 소년을 구출하자 기뻐했다 [1]
  • 양치기: 트롤 소년의 울음소리를 처음 듣고 마을 사람들에게 알린 인물이다 [1]

배경·설정편집이의 제기

지역

프렐요드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 위치한 한 마을이 이야기의 무대다. 마을 뒤편에는 높은 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매서운 바람과 눈보라가 몰아친다. 산중턱에는 얼음 마녀의 저주가 걸린 동굴이 존재하며, 동굴 입구는 거대한 돌문으로 막혀 있다. 문 중앙에는 투명한 얼음 조각이 장식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온갖 금은보화가 가득 쌓여 있다.[1]

세력·인물

마을 주민들은 양치기와 전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 협력해 돌문을 열려 시도한다. 브라움은 마을 뒷산에 거주하며 양과 염소를 치는 목동으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인물로 전해진다. 얼굴엔 항상 미소가 깃들어 있고 호탕한 웃음소리를 낸다. 트롤 소년은 마을 아이 또래로, 산을 타다가 동굴을 발견하고 내부에 갇히는 피해자가 된다. 얼음 마녀는 동굴에 저주를 걸어 함정을 만든 존재로 언급된다.[1]

문화·전승

마을에서는 대대로 브라움에 관한 구전 설화가 전해진다. 할머니가 손녀에게 잠자리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습이 있으며, 브라움의 업적은 할머니의 할머니 대부터 회자되었다. 이야기는 용을 물리친 일화, 용암 강을 건너간 모험 등 여러 갈래로 확장된다. 주민들은 브라움을 수호자이자 영웅으로 숭앙하며, 그의 등장만으로도 절망적인 분위기가 반전된다.[1]

역사·사건

트롤 소년이 산에서 동굴을 발견하고 내부로 들어갔다가 마법의 돌문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을 전사들이 문을 열지 못하자 브라움이 달려와 나흘 밤낮을 고민한 끝에 다섯째 날 해가 뜨자 "문을 뚫고 들어갈 수 없다면 다른 데를 뚫으면 되지"라며 산 정상으로 올라가 주먹으로 바위를 부수며 터널을 뚫는다. 브라움이 소년의 품에 안고 금은보화 사이에 서 있는 모습으로 귀환하나, 터널 공사로 산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브라움은 마법의 돌문을 들어 올려 방패 삼아 낙석을 막아내고, 문에 흠집 하나 없음을 확인한 뒤부터 그 문을 방패로 삼아 평생 지니게 된다.[1]

기타편집이의 제기

  • 공개일: 2014-05-12 [1]
  • 분량: 약 549단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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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개
1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단편 · 트롤 소년과 금은보화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story/braum-colo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