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케일은 데마시아 출신의 전사이자 서포터로, 정의의 성위였던 어머니 미히라의 뜻을 이어받아 신성한 불꽃의 날개를 펴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싸운 챔피언이다. 쌍둥이 동생 리그 오브 레전드모르가나와 함께 데마시아의 수호자로 수년간 추앙받았으나, 인간들의 반복된 실수에 환멸을 느껴 결국 데마시아를 영원히 떠났으며, 타곤 산에서 완벽하고 순수한 존재가 되어 어머니의 뒤를 이어 정의의 성위가 되겠다고 맹세했다.[3]
게임 내에서는 '정의로운 자'라는 칭호를 가진 마크스맨 겸 메이지 챔피언으로, 마나를 자원으로 사용한다. 기본 공격 사거리는 175이며, 패시브 '거룩한 승천'을 통해 레벨이 오를수록 날개가 불타오르며 공격 속도, 이동 속도, 공격 사거리, 기본 공격 시 화염파 발사 효과를 얻어 근접에서 원거리로 성장하는 특징을 지닌다.[1] 궁극기 '신성한 심판'으로 아군 한 명을 무적 상태로 만들어 전황을 뒤집을 수 있으며, 공격력과 주문력 모두를 활용하는 하이브리드형 아이템이 효과적이다.[2]
프로필
- 다른 언어 공식 이름: Kayle (English) · ケイル (日本語) · Kayle (Español) · Kayle (Português) · Kayle (Français) [5]
- 이름: 케일 [1][3]
- 칭호: 정의로운 자 [1][3]
- 출신/소속: 데마시아 [3]
- 종족: (자료에 없음)
- 역할(포지션): Marksman, Mage [1] / 전사, 서포터 [3]
- 자원: 마나 [1]
- 공개일: 2009-02-21 [3]
- 기본 능력치:
배경/스토리
탄생과 타곤 산의 시련
룬 전쟁이 극에 달했을 때 미히라와 킬람은 부족을 구하려고 타곤 산을 올랐다. 미히라는 등반 중 임신 사실을 알았으나 멈추지 않았고, 정상에서 정의의 성위로 선택받아 태양보다 눈부신 검을 휘두르게 되었다. 직후 쌍둥이를 낳았는데, 먼저 나온 케일은 눈부신 빛을, 뒤이어 나온 모르가나는 어두운 기운을 내뿜었다. 미히라는 필멸자 최강 전사가 되었으나, 킬람은 그녀에게 몰려드는 사악한 마법사들을 두려워해 쌍둥이의 안전을 위해 정복자의 바다를 건너 마법 차단 땅에 세워진 새 정착지로 떠났다. [3]
정착지에서의 성장과 검의 계시
킬람이 홀로 자매를 키우는 동안 케일은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게 자라 지도자들과 법을 놓고 논쟁할 정도였으며, 어머니가 먼 전장에서 룬 전쟁을 끝내고 세상을 구했다고 믿었다. 십 대가 되었을 때 하늘을 가르는 불줄기 끝에 천상의 화염 검이 두 조각으로 갈라져 자매 사이에 떨어졌다. 킬람은 미히라의 검임을 알아챘고, 케일이 한 조각을 잡자 어깨에서 깃털 날개가 돋아났으며 모르가나도 나머지 조각을 쥐자 같은 변화가 일어났다. 케일은 어머니가 살아있으며 자신들과 같은 길을 걷길 바란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3]
데마시아 수호자로서의 활약과 심판단 결성
정착지 주민들은 자매를 별의 축복을 받은 수호자로 여겨 갓 세워진 데마시아를 지키리라 믿었다. 두 날개 달린 수호자는 빛과 진리의 상징이 되었고, 케일은 수많은 전투에서 활약하며 커지는 민병대 무기에 신성한 불을 축복했다. 그러나 정의 실현 의지가 집착으로 변해 안팎의 위협을 막으려 심판단을 조직, 법을 집행하며 반역자와 약탈자를 맹렬히 색출했다. [3]
로나스의 반역과 킬람의 죽음
케일은 추종자 반대를 무릅쓰고 모르가나에게 참회자 교화 임무를 맡겼으나, 제자 로나스가 케일 부재 중 모르가나를 가두려다 폭동을 일으켰고 로나스 본인이 죽었다. 분노한 케일은 신성한 불꽃으로 도시를 정화하려 날아올랐고, 모르가나가 검을 들고 맞서 공중에서 치명적인 일격을 주고받으며 도시가 파괴되었다. 그때 킬람의 비명이 들려 싸움을 멈췄고, 모르가나 품에서 죽어가는 킬람을 본 케일은 어머니의 검 두 자루를 양손에 쥐고 다시는 하찮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3]
타곤 산으로의 떠남과 전설로의 남음
케일은 구름 위로 올라 지평선 너머 석양에 물든 타곤 산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완벽하고 순수한 존재가 되어 어머니 뒤를 이어 정의의 성위가 되리라 다짐했다. 그 후 수백 년 동안 데마시아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설은 왕국의 문화와 법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데마시아인들은 날개 달린 수호자 동상과 우상을 세웠고, 병사들은 그 정신을 이어 밤을 밝히며 그림자를 몰아냈다. 왕국이 혼란에 빠질 때마다 케일의 재림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재림을 원치 않는 이들도 존재했다. [3]
공식 단편: 정의의 불길 속에서
빛나는 사원 계단에 선 애브리스는 입구 수호자 조각상을 보았다. 석양을 등진 조각상은 흰 돌에 금 장식, 거대한 날개와 두 자루 검, 표정이 없으나 근엄하고 인간적이지 않은 완벽함을 띤 투구 얼굴을 하고 있었으며, 주춧돌에는 수백 개 촛불이 놓여 있었다. (공개 2019-03-05, 약 5분 분량) [4]
공식 단편: 날개 달린 자매에게 바치는 찬가
하이 실버미어 크라운가드 저택 서재에 오래 잠들어 있는 서사시. (공개 2019-03-05, 약 5분 분량) [4]
성격·관계
모르가나
케일과 모르가나는 타곤 산 정상에서 정의의 성위로 선택받은 미히라와 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자매다.[3] 간발의 차이로 먼저 태어난 케일은 눈부신 빛을, 뒤이어 태어난 모르가나는 어두운 기운을 내뿜었다.[3] 아버지가 쌍둥이의 안전을 위해 정복자의 바다를 건너 마법을 차단하는 땅에 세운 새로운 정착지(데마시아)에서 자랐다.[3] 십 대가 되었을 때 하늘에서 어머니 미히라의 검이 두 조각으로 갈라져 자매 사이에 떨어졌고, 케일이 주저 없이 한 조각을 집어 들자 어깨에서 깃털 날개가 솟아났다.[3] 모르가나 역시 나머지 조각을 쥐고 날개를 얻었다.[3] 정착지 주민들은 자매를 별의 축복을 받은 수호자로 추앙했고, 데마시아를 외부 세력으로부터 지키는 빛과 진리의 상징이 되었다.[3]
케일이 정의 실현에 집착해 심판단을 조직하고 반역자·약탈자를 색출할 때, 케일은 추종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모르가나에게 죄를 뉘우치는 자들을 교화하는 임무를 맡겼다.[3] 케일의 제자 로나스가 케일 부재 중 모르가나를 감옥에 가두려 하자 폭동이 일어났고, 로나스가 사망했다.[3] 분노한 케일이 신성한 불꽃으로 도시를 정화하려 들자 모르가나가 검을 들고 날아와 공중에서 맞붙었다.[3] 자매의 치명적인 일격으로 도시가 파괴되던 중, 킬람이 폭동의 무고한 희생자로 죽어가는 비명을 듣고 싸움을 멈췄다.[3] 케일은 어머니의 검을 양손에 쥐고 다시는 하찮은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겠다고 맹세한 뒤 타곤 산으로 날아올라 정의의 성위가 되기로 다짐했다.[3] 수백 년간 데마시아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케일의 전설은 데마시아 문화와 법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데마시아인들은 케일의 재림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3]
갈리오
공식 페이지가 연관 챔피언으로 소개한다.[3]
타릭
공식 페이지가 연관 챔피언으로 소개한다.[3]
능력/스킬
거룩한 승천 (패시브)
챔피언 레벨 및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케일의 공격이 천상의 힘을 받아 강화됩니다. 케일의 날개가 불타오르면서 점차 공격 속도, 이동 속도, 공격 사거리, 기본 공격 시 화염파 발사 효과를 얻습니다. [1]
광휘의 일격 (Q)
케일이 차원문을 열어 적을 관통하는 천상의 검을 소환합니다. 검은 적중한 모든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와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감소시킵니다. 케일이 처음으로 적을 맞히면 멈추는 천상의 검을 발사합니다. 검은 대상과 그 뒤에 있는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둔화 시키며 일정 시간 동안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감소시킵니다. 최대 레벨 5 / 재사용 대기시간 12/11/10/9/8초 / 소모 60/70/80/90/100 / 사거리 900 [1]
천상의 축복 (W)
케일과 케일의 가장 가까운 아군이 신의 축복을 받아 체력을 회복하고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케일이 자신과 아군 챔피언에게 빛을 불어넣어 체력을 회복하고 일정 시간 동안 이동 속도를 상승시킵니다. 최대 레벨 5 /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 소모 70/75/80/85/90 / 사거리 900 [1]
화염주문검 (E)
기본 지속 효과: 천상의 검 '선의'가 케일이 공격하는 적에게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용 시: 다음 공격 시 천상의 화염으로 대상을 강타하여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해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기본 지속 효과: 기본 공격이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사용 시: 케일의 다음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며 대상이 잃은 체력만큼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 공격은 케일이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대상에게 적중 시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최대 레벨 5 / 재사용 대기시간 8/7.5/7/6.5/6초 / 소모 0 / 사거리 550 [1]
신성한 심판 (R)
케일이 아군 한 명을 무적 상태로 만들고 예전 정의의 성위를 불러와 그 힘으로 신성한 검을 비처럼 쏟아부어 해당 챔피언 주변 지역을 정화합니다. 케일이 아군 챔피언 한 명을 일정 시간 동안 무적 상태로 만든 뒤 대상 주위 지역을 정화해 주변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최대 레벨 3 / 재사용 대기시간 160/120/80초 / 소모 100/50/0 / 사거리 900 [1]
공략
운용
- 신성한 심판을 아군 중 가장 우수한 화력을 내는 플레이어에게 사용하여 자유롭게 공격할 상황을 만들어 주고 전황을 뒤집을 수 있다 [2]
- 거룩한 승천으로 사거리가 늘어나면 공격이 매우 강력해지므로 그 전까지는 안전하게 플레이한다 [2]
- 케일에게는 공격력과 주문력 모두가 중요하며 내셔의 이빨이나 마법공학 총검 같은 하이브리드형 아이템이 효과적이다 [2]
상대법
- 신성한 심판은 케일 또는 케일의 아군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해 주나 둔화 및 기절과 같은 각종 방해 효과에는 무력하므로 발을 묶는 스킬을 잘 활용한다 [2]
- 케일은 집중 공격에 약한 편이므로 궁극기를 아군에게 시전하면 바로 케일을 공격한다 [2]
- 게임을 시작할 때의 케일은 비교적 약한 근접 챔피언이므로 원거리 챔피언으로 바뀌기 전에 격차를 벌려 둔다 [2]
기타/트리비아
- 케일은 2009년 2월 21일에 공개되었다. [3]
- 공식 단편 이야기 "정의의 불길 속에서"가 2019년 3월 5일에 공개되었으며 분량은 약 5분이다. [4]
- 공식 단편 이야기 "날개 달린 자매에게 바치는 찬가"가 2019년 3월 5일에 공개되었으며 분량은 약 5분이다. [4]
- 대표 인용구는 "완벽한 인간은 없지. 하지만 난 인간이 아냐."이다. [3]
- 유니버스 공식 페이지에서 연관 챔피언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갈리오, 리그 오브 레전드모르가나, 타릭이 소개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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