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이의 제기
Ocelot은 영국에서 개발된 보병 기동 차량(Infantry Mobility Vehicle)으로, 원래 명칭은 포스 프로텍션 오셀롯(Force Protection Ocelot)이다. 영국군에서 스내치 랜드로버(Snatch Land Rover)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영국군 제식 명칭은 폭스하운드(Foxhound)이다. 이 명칭은 마스티프(Mastiff), 울프하운드(Wolfhound), 리지백(Ridgeback) 등 영국군이 운용 중인 바퀴형 장갑차에 개 이름을 붙이는 관례를 따른 것이다. 주요 목적은 즉조폭발장치(IED)와 노상 폭탄에 대한 승무원 방호력을 높이는 데 있다.[1][2]
사업과 조직편집이의 제기
개발 및 제작 주체
오셀롯은 포스 프로텍션 유럽 법인과 리카르도가 공동 설계했다. 이후 제너럴 다이나믹스가 포스 프로텍션을 인수하면서 제너럴 다이나믹스 오셀롯(General Dynamics Ocelot)으로도 불린다. 영국 국방부가 소요를 제기하고 시험 평가 및 조달을 주관했다.[2]
영국군 내 위상
폭스하운드는 영국군의 경방호 순찰차(LPPV) 소요를 충족하는 기종으로, 마스티프, 울프하운드, 리지백 등 기존 쿠거 계열 장갑차와 함께 운용된다. 영국 국방부의 일반 차량 아키텍처(Generic Vehicle Architecture, GVA) 요건을 충족하는 최초의 영국군 차량으로, 디지털 전자·전기 아키텍처의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2]
설계 및 제원편집이의 제기
방호 설계
오셀롯의 핵심 설계 개념은 V자형 장갑 '스파인(spine)'에 승무원실, 엔진, 연료탱크, 변속기 등 핵심 모듈을 수납해 폭발 충격을 승무원실에서 멀어지도록 흘려보내는 것이다. 승무원실은 첨단 복합 소재로 제작되어 금속 장갑과 복합 파편 라이너(spall liner) 수준의 방호력을 더 가벼운 무게로 제공한다고 주장된다. 이는 연료 절감에도 기여한다. 바퀴는 독립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한 쪽 바퀴가 파손되어도 나머지 바퀴로 주행이 가능하다.[2]
모듈식 구조
설계는 모듈식으로, 모든 부품을 쉽게 탈착할 수 있다. 최대 6명이 탑승하는 방호 포드(pod)는 교체 가능해 구급차, 보급차, 지프 등 임무에 따라 빠르게 개조할 수 있다. 부품 교체도 용이해 정비 시간을 최소화한다. 정글, 깊은 진흙, 바퀴 자국이 깊은 지형 등 일반 민수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형도 주파할 수 있다. 엔진은 30분 만에 탈착·교체할 수 있다고 주장된다.[2]
파워트레인 및 성능
엔진은 슈타이어(Steyr) M16-모노블록(Monoblock) 디젤 엔진(6기통, 160 kW)이며, ZF 6HP28X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최대 적재 중량 7,500 kg(16,500 lb) 상태에서 0→80 km/h(50 mph) 가속에 19.75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132 km/h(82 mph)이다. 이는 일반적인 MRAP 차량보다 작고, 합동 경전술차량(JLTV) 프로그램으로 개발 중인 험비 대체 차량보다는 크다.[2]
전자 아키텍처
오셀롯은 영국 국방부의 GVA(Generic Vehicle Architecture) 요건을 충족하는 최초의 영국군 차량이다. GVA는 영국군 차량의 디지털 전자·전기 아키텍처를 단일 표준으로 통합하기 위한 요건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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