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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 지역·장소 / 타곤

개요

타곤 산은 룬테라에서 가장 거대한 산으로, 최고봉들이 모여 있는 장대한 바위산이다[1].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곳이라 지독한 끈기를 지닌 자만 접근할 수 있다[1]. 수많은 전설이 깃든 이곳에 지혜나 영예, 정상 정복을 꿈꾸는 몽상가와 모험가들이 몰려든다[1]. 등반은 거의 불가능하며, 정상에 다녀온 극소수 생존자도 목격담을 거의 전하지 않는다[1]. 일부는 공포로 넋을 잃고, 일부는 성위라 불리는 초월적 존재의 힘을 받아들여 모습이 완전히 변해버린다[1]. 이 지역 연고 챔피언으로는 아펠리오스, 아우렐리온 솔, 다이애나, 레오나, 판테온, 소라카, 타릭, 조이가 소개되어 있다[1].

특징

지형적 특성

타곤 산은 룬테라에서 가장 거대한 산으로, 햇살 아래 단련된 장대한 바위산에는 룬테라의 최고봉이 한데 모여 있다.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은 완전히 외딴 곳으로, 지독한 끈기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접근조차 불가능한 땅이다. [1]

전설과 도전자들

타곤 산에는 수없이 많은 전설이 깃들어 있으며, 전설에 회자되는 장소가 다 그러하듯 몽상가와 미치광이, 모험가가 몰려든다. 어떤 이들은 지혜나 깨달음을 갈망해, 어떤 이들은 영예를 좇아, 어떤 이들은 저 산의 정상을 밟아 보겠다는 열망을 영혼 깊숙이 품어 이 불가능한 등반에 도전한다. [1]

등반의 결과

타곤 산을 오르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며, 정상에 오른 후 살아 돌아온 극소수의 용감한 자들도 무엇을 보았는지 이야기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중에는 공포에 질려 눈에서 총기가 사라진 이들도 있고, 인간으로선 이해하기 어려운 운명에 이끌려 성위라 불리우는 다른 세계의 초월적인 힘을 받아들인 결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달라져버린 이들도 있다. [1]

지역 출신 챔피언

이 지역 출신으로 소개된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아펠리오스, 리그 오브 레전드아우렐리온 솔, 리그 오브 레전드다이애나, 리그 오브 레전드레오나, 리그 오브 레전드판테온, 리그 오브 레전드소라카, 리그 오브 레전드타릭, 리그 오브 레전드조이이다. [1]

등장 요소

  • 리그 오브 레전드아펠리오스: 달그림자에서 나타나 음울한 적막 속에서 적을 쓰러뜨리는 신념의 무기. 독에 중독되어 말을 할 수 없게 되었으나 머나먼 사원에 있는 쌍둥이 여동생 알룬이 그를 인도하며 월석의 힘을 그의 손에 쥐여 준다. 하늘에서 달이 빛나는 한 아펠리오스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2]
  • 리그 오브 레전드아우렐리온 솔: 경이로운 별들을 손수 빚어 한때 텅 비어 있던 광활한 천상계를 수놓았으나 타곤의 성위들에게 속아 자신이 창조한 태양의 비밀을 빼앗긴 별의 창조자. 그의 막강한 힘은 보잘것없는 룬테라를 지키는 불멸의 신성전사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다시 우주를 지배하려는 열망에 불타며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라면 자신이 창조한 별들을 하늘에서 없앨 각오마저 되어 있다. [3]
  • 리그 오브 레전드다이애나: 겨울밤 설원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갑옷과 초승달 검으로 무장한 차가운 달의 분노. 드높은 타곤 산 꼭대기에 떠오른 천체들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들였으나 인간을 초월한 그녀의 힘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는 아직까지 분명하지 않다. 다이애나는 이 세상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이 무엇인지 알아내려 애쓰고 있다. [4]
  • 리그 오브 레전드레오나: 천공의 검과 여명의 방패로 타곤 산을 수호하는 솔라리 성전사. 몸은 태양의 불길로 가득하며 피부는 별의 광채로 빛나고 눈동자는 천체들의 기운으로 불타오른다. 황금 갑주와 어마어마한 고대의 지식으로 무장하여 어떤 이들에게는 깨우침을, 어떤 이들에게는 죽음을 선사한다. [5]
  • 리그 오브 레전드판테온: 본의 아니게 전쟁의 성위에 사로잡힌 아트레우스가 몸속의 신성한 힘을 파괴하고 하늘의 별을 사라지게 할 정도로 강력한 일격에도 굴복하지 않고 살아남아 필멸의 운명을 인정하고 그에 따르는 힘과 불굴의 정신을 받아들인 불굴의 창. 신성에 저항하는 판테온으로 다시 태어나 꺾이지 않는 의지와 성위의 무기로 무장한 채 전장을 누빈다. [6]
  • 리그 오브 레전드소라카: 폭력을 선호하는 본능과 무지함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필멸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불멸성을 포기하고 천상계를 떠나 룬테라를 방랑하는 별의 아이. 마주치는 모든 이에게 연민과 자비의 덕목을 전파하려 애쓰고 방향을 잃은 자들을 안내하며 상처 입은 자들을 치유한다. 룬테라의 온갖 갈등 상황을 목격했음에도 아직 룬테라 주민들이 자신들의 가능성을 온전히 찾아내지 못했을 뿐이라고 믿고 있다. [7]
  • 리그 오브 레전드타릭: 초월적인 힘으로 룬테라의 생명과 사랑, 아름다움을 수호하는 수호자의 성위. 고국 리그 오브 레전드데마시아에서 직무태만죄를 범하고 수치스럽게 추방당한 뒤 속죄를 위해 타곤 산을 올랐고 산 정상에서 하늘의 별들에게 더 큰 소명을 부여받았다. 천상의 신비한 힘을 가득 받아 사람들을 위협하는 존재들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발로란의 방패가 되었다. [8]
  • 리그 오브 레전드조이: 상상력과 변화의 화신인 장난꾸러기 여명의 성위. 타곤의 우주 전령으로 세계를 뒤흔드는 중요한 사건들을 알린다. 존재만으로도 현실 세계를 지배하는 불가사의한 수학 원리를 왜곡하고 가끔은 아무런 악의나 노력 없이도 대재앙을 일으킨다. 장난을 치고 인간들을 골탕 먹이는 등 즐겁게 보낼 시간이 많으며 그녀를 만나면 매우 즐겁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될 수도 있지만 만남에는 언제나 보이는 것 이상이 있을 뿐 아니라 매우 위험해질 때도 많다. [9]
  • 알룬: 아펠리오스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머나먼 사원에서 아펠리오스를 인도하며 월석의 힘을 그의 손에 쥐여 준다. [2]
  • 리그 오브 레전드데마시아: 타릭의 고국으로 직무태만죄를 범한 타릭이 수치스럽게 추방당한 곳. [8]
  • 성위: 타곤 산 정상에서 초월적인 힘을 받아들인 존재들. 아우렐리온 솔은 타곤의 성위들에게 속아 태양의 비밀을 빼앗겼으며 판테온은 전쟁의 성위에 사로잡혔던 아트레우스가 신성에 저항하는 판테온으로 다시 태어난 경우다. 조이는 타곤의 우주 전령인 여명의 성위다. [1][3][6][9]
  • 솔라리: 레오나가 속한 성전사 집단으로 천공의 검과 여명의 방패로 타곤 산을 수호한다. [5]
  • 월석: 알룬이 아펠리오스에게 쥐여 주는 힘의 원천. [2]
  • 천상계: 아우렐리온 솔이 별들을 빚어 수놓았던 광활한 영역이자 소라카가 불멸성을 포기하고 떠난 곳. [3][7]
  • 타곤 산: 룬테라에서 가장 거대한 산으로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완전히 외딴 곳. 지독한 끈기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접근조차 불가능하며 정상에 오른 극소수의 용감한 자들 중 일부는 성위라 불리우는 다른 세계의 초월적인 힘을 받아들여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달라져버린다. [1]

배경·설정

지리적 특징

타곤 산은 룬테라에서 가장 거대한 산으로, 룬테라의 최고봉들이 한데 모여 있는 장대한 바위산이다[1].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완전히 외딴 곳이라 지독한 끈기를 지닌 자가 아니면 접근조차 불가능하다[1].

전설과 등반자들

수많은 전설이 깃든 이 산에는 몽상가와 미치광이, 모험가가 몰려든다[1]. 이들은 지혜나 깨달음, 영예, 혹은 정상을 밟겠다는 열망을 품고 불가능한 등반에 도전한다[1]. 등반은 거의 불가능하며, 정상에 오른 뒤 살아 돌아온 극소수도 목격한 것을 거의 말하지 않는다[1]. 생존자 중에는 공포로 눈의 총기를 잃은 자도 있고, 성위라 불리는 초월적 힘을 받아들여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변해버린 자도 있다[1].

성위와 아우렐리온 솔

타곤의 성위들은 아우렐리온 솔을 속여 그가 창조한 태양의 비밀을 빼앗았다[3]. 그의 막강한 힘은 룬테라를 지키는 불멸의 신성전사를 만드는 데 쓰였다[3]. 아우렐리온 솔은 우주 지배의 열망에 불타며 자유를 되찾기 위해 자신이 창조한 별들을 없앨 각오마저 하고 있다[3].

솔라리와 레오나

솔라리 성전사 레오나는 천공의 검과 여명의 방패로 타곤 산을 수호한다[6]. 몸은 태양의 불길로 가득하고 피부는 별의 광채로 빛나며 눈동자는 천체들의 기운으로 불타오른다[6]. 황금 갑주와 고대의 지식으로 무장해 어떤 이에게는 깨우침을, 어떤 이에게는 죽음을 준다[6].

다이애나와 달의 힘

다이애나는 타곤 산 정상에서 떠오른 천체들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들여 은빛 달의 화신이 되었다[4]. 은은하게 빛나는 갑옷과 초승달 검을 지녔으나, 인간을 초월한 힘의 목적은 아직 불분명하다[4]. 그녀는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이 무엇인지 알아내려 애쓰고 있다[4].

판테온과 아트레우스

아트레우스는 전쟁의 성위에 사로잡혔으나, 신성한 힘을 파괴하고 별을 사라지게 할 일격에도 굴복하지 않고 살아남았다[5]. 필멸의 운명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힘과 불굴의 정신을 받아들여 신성에 저항하는 판테온으로 다시 태어났다[5]. 꺾이지 않는 의지와 성위의 무기로 전장을 누빈다[5].

아펠리오스와 알룬

아펠리오스는 달그림자에서 나타나 음울한 적막 속에서 적을 쓰러뜨린다[2]. 독에 중독되어 말을 못 하지만 머나먼 사원의 쌍둥이 여동생 알룬이 인도하며 월석의 힘을 쥐여 준다[2]. 달이 빛나는 한 그는 혼자가 아니다[2].

타릭의 속죄와 수호

타릭은 룬테라의 생명과 사랑, 아름다움을 수호하는 수호자의 성위이다[8]. 고국 데마시아에서 직무태만죄로 추방당한 뒤 속죄하려 타곤 산을 올랐고, 정상에서 별들에게 더 큰 소명을 받았다[8]. 천상의 신비한 힘을 받아 발로란의 방패가 되어 세계를 지킨다[8].

소라카의 방랑과 치유

소라카는 폭력적 본능과 무지함으로 고통받는 필멸자를 보호하려 불멸성을 포기하고 천상계를 떠나 룬테라를 방랑한다[7]. 연민과 자비를 전파하며 길 잃은 자를 안내하고 상처 입은 자를 치유한다[7]. 온갖 갈등을 목격했음에도 룬테라 주민들이 가능성을 온전히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믿는다[7].

조이의 전령과 위험

조이는 상상력과 변화의 화신인 장난꾸러기 성위로, 타곤의 우주 전령으로서 세계를 뒤흔드는 사건들을 알린다[9]. 존재만으로 현실을 지배하는 수학 원리를 왜곡하며 악의 없이도 대재앙을 일으키기도 한다[9]. 만남은 즐겁고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으나 보이는 것 이상이며 매우 위험해질 때도 많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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