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트런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으로, 칭호는 트롤 왕이다.[1] 출신 지역은 프렐요드이며, 역할군은 전사(Fighter)와 탱커(Tank)를 겸한다.[1][3] 자원은 마나를 사용한다.[1]
열다섯 형제자매와 동굴에서 태어나 혹독한 겨울 약탈 끝에 살아남았으나, 족장의 명령에 반기를 들었다가 추방당했다.[3] 이후 얼음 마녀(리산드라)를 만나 뼈분쇄자라는 얼음 몽둥이를 얻어 귀환, 족장을 얼려 부수고 부족의 왕이 되었다.[3] 영역 본능이 강해 자신의 영토에 침입한 적을 얼음 몽둥이로 얼려 서서히 죽이는 잔인한 성향을 보인다.[3] 공개일은 2010년 12월 1일이다.[3]
프로필
- 다른 언어 공식 이름: Trundle (English) · トランドル (日本語) · Trundle (Español) · Trundle (Português) · Trundle (Français) [5]
- 이름: 트런들 [1][3]
- 칭호: 트롤 왕 [1][3]
- 출신/소속: 프렐요드 [3]
- 종족: 트롤 [3]
- 역할(포지션): 전사, 탱커 [3]
- 자원: 마나 [1]
- 공개일: 2010-12-01 [3]
- 기본 능력치:
배경/스토리
탄생과 초기 생존
트롤은 룬테라의 험난한 환경에 서식하는 거대하고 흉포한 종족이다. 불사는 아니나 인간을 비롯한 다른 필멸자보다 회복력이 빠르고 신체가 강인해 혹독한 기후와 자원 부족 속에서도 경쟁자보다 오래 버틴다. 이 때문에 대규모 부족들이 프렐요드 산악 지대에 여전히 존속한다[3].
트런들은 열다섯 형제자매와 함께 비위생적인 동굴에서 태어났다. 극심한 시기를 견뎌 족장의 무리에 합류할 만큼 자란 것은 일곱뿐이었고, 첫 겨울 약탈이 끝난 뒤에는 셋만 생존했다[3].
족장과의 갈등과 추방
족장은 같은 땅을 재차 약탈하자고 선동했다. 자신들을 모두 두려워하니 돌아갈 때마다 약탈이 더 수월해질 것이라는 주장이었다[3].
트런들은 반대했다. 약탈 대상자들은 더 이상 가진 것이 없으니 곳간이 다시 차고 가축이 자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음 겨울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3].
동료 트롤들은 이를 이해하려 애쓰며 이빨을 갈고 머리를 때렸다. 겁쟁이냐, 추위에 머리가 얼었느냐며 조롱했고, 족장은 트런들을 바위로 구타한 뒤 산비탈에 내던졌다. 무리에 멍청이는 필요 없다는 이유였다[3].
방랑과 전설 탐구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함을 안 트런들은 멀리 떠났다. 툰드라에 흩어진 다른 트롤 부족을 피하고 산악 지대를 배회하는 설인과 거리를 두며 생존했다. 밤에는 별을 보며 어릴 적 들은 현자 그럽그랙의 전설과, 신을 섬기고 지배자의 증표인 강력한 무기를 얻었다는 고대 트롤 왕들의 이야기를 되새겼다[3].
얼음 마녀와의 만남
트런들은 땅속 깊이 파인 거대한 균열에 도달했다. 바람을 피할 수 있어 안도했으나 미로 같은 황량한 협곡에서 길을 잃었다. 협곡은 프렐요드 산맥보다 더 깊숙이 땅을 파고들어 있었다[3].
심연 바닥에서 얼음 마녀를 마주했다. 마녀는 희미하게 빛나는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털가죽과 금속으로 무장한 인간 전사들에 둘러싸여 트런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트런들은 위축되지 않았다. 마녀는 트런들이 어떻게 영역 심장부까지 들어왔는지, 어떻게 호수 위를 걸을 수 있는지 의아해했다[3].
트런들이 발밑을 보니 얼음은 밤하늘보다 어두웠고, 머릿속에서 뇌가 꿈틀거리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3].
뼈분쇄자 수여와 동맹 약속
얼음 마녀는 트런들을 '냉기의 화신'이라 칭하며 이곳에 머물러야 한다고 했다. 트런들은 거절하고 추방 사유를 설명하며, 그럽그랙 같은 트롤 왕이 되어 지배자의 무기인 위대한 무기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 마녀는 이를 받아들여 '뼈분쇄자'라 불리는 거대한 얼음 몽둥이를 건넸다. 이 몽둥이로 모든 트롤의 왕이 되어 자신의 인간 부족과 견고한 동맹을 맺을 수 있다고 약속했다[3].
트런들은 몽둥이를 받아들고 귀향의 긴 여정을 시작했다[3].
귀환과 족장 처단
귀환한 트런들을 족장은 면전에서 비웃었다. 트런들이 뼈분쇄자를 휘두르자 상황이 역전되었다. 뼈분쇄자의 얼음 마법에 족장이 순식간에 얼어붙었고, 두 번째 타격에 산산조각 났다[3].
트롤 왕 등극
새로운 힘에 경외심을 느낀 무리는 트런들로부터 얼음 마녀와 동맹 약속을 전해 들었다. 트런들은 지혜로웠고, 강력한 힘의 주인으로 선택받았기에 그들의 왕이 되었다. 트런들이 이끄는 한 트롤의 시대는 필연적으로 도래할 것이다[3].
공식 단편: 왕의 만찬
허리까지 쌓인 눈 협곡 아래에서 거구가 눈보라를 헤치고 당당히 전진했다. 육중한 발걸음이 뚜렷한 자국을 남겼고, 눈 아래 숨은 흙은 날카로운 발톱에 파헤쳐졌다. 칼바람이 불자 가죽을 기워 만든 누더기 망토를 더 단단히 여몄다. (공개 2020-06-09, 약 5분 분량)[4]
성격·관계
리산드라
트런들은 얼음 마녀를 만나 뼈분쇄자를 건네받았다. 얼음 마녀는 트런들이 냉기의 화신이라며 함께 있기를 바랐으나, 트런들은 거절하고 위대한 무기를 찾아 트롤 왕이 되겠다고 말했다. 얼음 마녀는 트런들의 말을 받아들여 뼈분쇄자를 건넸고, 이 몽둥이가 있으면 모든 트롤의 왕이 되어 인간과 견고한 동맹을 맺을 수 있다고 했다. [3]
능력/스킬
패시브 - 헌납
트런들은 근처에서 적 유닛이 쓰러질 때마다 죽은 유닛의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만큼 체력이 회복됩니다.[1]
### 스킬 Q - 깨물기 (Q)
트런들의 다음 기본 공격이 (수치)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잠시 (수치)% 둔화시킵니다. 이후 (수치)초 동안 트런들의 공격력이 (수치) 증가하며 적의 공격력은 (수치) 감소합니다.(수치) / 최대 레벨 5 / 재사용 대기시간(초) 3.5 / 소모 20 / 사거리 300[1]
### 스킬 W - 얼음 왕국 (W)
트런들이 (수치)초 동안 일정 지역을 얼립니다. 그 안에 있으면 트런들의 이동 속도가 (수치)% , 공격 속도가 (수치)% , 회복량이 (수치)% 증가합니다.(수치) / 최대 레벨 5 / 재사용 대기시간(초) 18/17/16/15/14 / 소모 40 / 사거리 750[1]
### 스킬 E - 얼음 기둥 (E)
트런들이 (수치)초 동안 얼음 기둥을 생성하여 기둥 바로 위에 있는 적을 잠시 뒤로 밀어내고 주변 적을 (수치)% 둔화시킵니다.(수치) / 최대 레벨 5 / 재사용 대기시간(초) 21/19.5/18/16.5/15 / 소모 75 / 사거리 1000[1]
### 스킬 R - 진압 (R)
트런들이 적 챔피언의 체력을 흡수하며 (수치)초에 걸쳐 최대 체력의 (수치)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마법 저항력과 방어력을 (수치)% 훔칩니다.(수치) / 최대 레벨 3 / 재사용 대기시간(초) 120/100/80 / 소모 100 / 사거리 650[1]
공략
운용
트런들은 얼음 왕국에서 싸울 때 가장 유리합니다. 진압을 사용하면 강력한 적 방어 담당을 약화시키거나 아군이 공격을 집중할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깨물기는 적의 공격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적 물리 공격수를 목표로 하는 게 좋습니다.
상대법
트런들은 스킬 적용 범위 안에서 전투 시 매우 강해집니다. 얼음 기둥은 이동 속도를 상당히 느리게 하므로 최대한 빨리 벗어나십시오.
기타/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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