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검은 장미단의 가시는 2019년 5월 29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로, L.J. 굴딩이 집필했다[1]. 이야기는 녹서스의 불멸의 요새 지하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검은 장미단의 비밀 의식을 다룬다. 반역자 스웨인이 녹서스를 장악하고 트리파릭스 체제를 수립한 후 불멸의 요새 출입을 통제하는 상황에서, 화자인 백색 부인이 브라닌 그란스 장군을 지하 통로로 유인해 검은 장미단의 실체와 모레데카이저의 거대한 형체가 매달린 위대한 영혼의 샘을 보여주며 충성을 맹세하게 만드는 과정을 그린다[1]. 그란스는 자신의 사촌 해드리온이 이미 검은 장미단을 위해 목숨을 바쳤음을 알게 되고, 여러 명의 백색 부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초자연적 광경을 목격한 뒤 검은 장미단에 합류해 스웨인 타도를 맹세한다[1].
등장인물
- 리그 오브 레전드르블랑: 화자이자 검은 장미단의 수장인 '백색 부인'. 그란스를 불멸의 요새 깊은 곳으로 유인해 검은 장미단의 실체와 해드리온의 시체를 보여주며 입단시킨다. 여러 명의 백색 부인으로 분신해 그란스를 압도하고 문장을 새겨 자신의 종복으로 삼는다. [1]
- 브라닌 그란스: 녹서스 장군. 애도의 성문 전투 영웅이자 해드리온의 사촌. 스웨인에 대한 불만과 가문의 복수심을 이용해 르블랑에게 포섭되어 검은 장미단에 입단한다. [1]
- 해드리온: 그란스의 사촌 동생이자 르블랑의 기존 대리인. 이미 사망해 건조된 시체로 위대한 영혼의 샘 옆 벽감에 안치되어 있다. 그란스에게 검은 장미단의 진실을 보여주는 미끼 역할을 한다. [1]
- 리그 오브 레전드스웨인: 녹서스의 대장군이자 반역자. 불멸의 요새 출입을 통제하고 트리파릭스 체제를 수립했다. 르블랑과 검은 장미단의 타도 대상이다. [1]
- 보람 다크윌: 전 녹서스 황제. 그란스의 아비와 형제들이 그를 섬기다 변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문이 몰수당했다. [1]
- 트리파르 군단: 스웨인이 이끄는 군단. 그란스가 두려워하는 감시·추적 조직이다. [1]
- 검은 장미단: 르블랑이 이끄는 비밀 결사. 수 세기 동안 불멸의 요새 깊은 곳 '위대한 영혼의 샘' 인근에서 활동하며 녹서스의 왕위 계승을 좌우해 왔다. [1]
배경·설정
검은 장미단과 불멸의 요새
검은 장미단은 수 세기 동안 녹서스의 초대 국왕부터 현재까지 어떤 대장군이나 황제, 폭군도 불멸의 요새를 다스리는 여왕의 허락 없이 왕위에 오를 수 없도록 막후에서 권력을 행사해 왔다. [1]
불멸의 요새의 실체
대다수 녹서스인은 불멸의 요새를 단순한 기념물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옛 부족들이 떠올리는 요새와도 거리가 먼 장소다. 요새를 둘러싼 돌은 힘이 넘쳐 '진동'하다시피 하며, 힘의 원천에 이토록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인간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1]
위대한 영혼의 샘
불멸의 요새 깊은 곳에는 위대한 영혼의 샘이 존재한다. 샘은 녹서스의 기반을 뚫고 요새 자체보다 훨씬 깊숙이 이어지며, 깊은 곳에서 차가운 푸른색과 불안정한 초록색의 독기가 소용돌이친다. 샘 위에는 세 개의 다리가 놓여 있고, 그 사이로 녹서스인에게 친숙한 생기 없는 거대 갑옷 형체가 매달려 있다. 이 형체는 역사책의 묘사와 옛도시 곳곳에 훼손된 채 흩어진 천 개의 조각상과 동일한 모습이다. [1]
백색 부인
검은 장미단의 수장인 백색 부인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든 될 수 있다"는 존재로 묘사된다. 복수의 백색 부인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으며, 이들은 동일한 목소리로 말한다. 백색 부인은 대상에게 검은 장미단의 문장을 띄워 자신의 권한 아래 둔다. [1]
브라닌 그란스의 포섭 과정
반역자 스웨인이 녹서스를 장악하고 트리파릭스 체제를 수립한 후, 불멸의 요새 출입을 통제하며 브라닌 그란스 같은 귀족의 적대감을 부추겼다. 그란스는 애도의 성문 전투 영웅임에도 스웨인의 개선식에서 모욕을 느꼈다고 여겨 복수를 다짐했다. 화자(해드리온으로 위장한 백색 부인)는 그란스를 불멸의 요새 깊은 곳으로 안내해 위대한 영혼의 샘과 매달린 거대 갑옷, 그리고 건조된 사촌 해드리온의 시체가 안치된 벽감을 보여주며 검은 장미단의 진실을 드러냈다. 그란스는 백색 부인의 정체를 깨닫고 무릎을 꿇으며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바치겠다"고 맹세했고, 백색 부인은 문장을 부여하며 그를 단원으로 받아들였다. [1]
해드리온의 희생
해드리온은 보람 다크윌을 섬기던 가문이 변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산을 몰수당하자 복수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았으며, 그 시체는 벽감에 안치되어 그란스에게 검은 장미단의 의지를 보여주는 증표가 되었다. [1]
기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