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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 스토리·세계관 / 소공자의 비가

개요

'소공자의 비가'는 2016년 9월 10일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에 공개된 약 501단어 분량의 공식 단편 소설이다[1]. 이 이야기는 한 나라의 공주가 옆 나라 소공자와 혼인하던 날 독살당하자, 소공자가 해독제를 구하러 리그 오브 레전드그림자 군도로 항해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1]. 소공자와 동행한 기사들은 섬 중심부에서 '전쟁의 전조'와 싸우다 전멸했으나, 소공자는 겁에 질려 홀로 도주한다[1]. 이후 달빛 비치는 들판에서 안개에 습격당하던 수도승을 도와 유령들과 맞서 싸워 새벽까지 생존한다[1]. 수도승은 소공자에게 먼 옛날 한 왕이 죽은 왕비를 부활시키려다 죽음을 노래하는 자의 장송곡과 검은 안개로 세상을 파멸시켰다는 과거를 들려준다[1]. 이야기를 듣던 소공자는 사실 자신이 공주의 술잔에 독을 탄 진범이며, 왕위와 재산을 탐내 공주를 죽이고 스스로 불사가 되려 했음이 드러난다[1]. 공주는 죽기 전 복수의 화신이 소공자를 단죄해달라는 저주를 걸었고, 곧 여자 사냥꾼이 나타나 창으로 소공자의 가슴을 꿰뚫어 땅속 깊은 곳에서 영원히 깨지 못할 잠에 빠뜨린다[1]. 그러나 창백한 빛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쓰레쉬가 나타나 "네 영혼은 내 것이다"라며 소공자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 고통이 끝이 아님을 암시하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1].

줄거리

이 문단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1]

프롤로그: 이끼 낀 응달 바위의 노래

화자는 이끼 낀 응달 바위에 앉아 슬픈 이야기를 들려준다.[1] 땅 밑에는 한 나라의 공주가 누워 있는데, 왕의 금지옥엽 외동딸이자 훗날 여왕이 될 공주였다.[1] 아름다웠던 그녀는 이제 벌레들의 만찬이 되었고, 한때 고왔던 머리칼은 땅 아래서 썩고 있다.[1]

혼인 날의 비극

공주가 죽은 것은 혼인하던 날이었다.[1] 옆 나라의 소공자와 혼례를 치르던 날, 전에 없이 성대했던 피로연 자리에서 전에 없이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다.[1] "술잔에 독이 들었구나!" 왕이 울부짖었고, "약을 찾아내겠습니다." 소공자는 맹세했다.[1]

불멸의 땅으로의 항해

소공자는 공주를 죽음의 잠에서 깨우겠노라 서약한 기사들과 함께 넓은 바다로 출항했다.[1] 매서운 폭풍을 헤치고 불멸의 땅으로 향했으며, 바닷바람이 내쉬는 한숨 사이로 그 땅의 이름이 들려왔다.[1] 인간들 사이에선 '그림자 군도'라 전해진다고 한다.[1]

그림자 군도 상륙과 기사의 전멸

피 냄새를 뒤쫓는 사냥개들처럼 황량한 슬픔에 이끌린 소공자와 기사들은 밤의 장막에 가려진 섬에 이르렀다.[1] 지도상에도 없는 그 섬을 스치는 바람은 그곳에선 들짐승 한 마리도 본 적 없다 속삭이며, 오로지 죽음의 사제가 불러낸 혼령들뿐이었다.[1] 검은 가시나무를 헤치고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섬의 한가운데로 나아가던 기사들은 '전쟁의 전조'와 마주쳐 싸우다 무참히 도륙당했다.[1] 그런데 소공자는 겁에 질려 달아나버렸고, 칼날 부딪히는 소리와 분노에 찬 비명을 뒤로 했다.[1] 삶에 대한 그의 애착은 너무나 강하고 달콤했기 때문이다.[1]

수도승과의 만남과 공동 전투

가장 어둡고 불길한 밤의 자락을 헤매며 한을 품은 망령들과 악령들에게 뒤쫓기던 소공자는 달빛이 비치는 들판에 이르렀다.[1] 그곳에서 어느 흉측한 몰골의 수도승이 안개에 습격당하며 "나를 도와주오! 그대의 검과 주먹으로 잔혹한 유령들을 물리쳐주오!"라고 부르짖었다.[1] 수도승은 "이곳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모든 죄는 용서받는데 한 인간의 자만심 때문에 이 땅이 시체들로 가득해졌소. 우리가 이 망자들과 맞서 싸워서 살아남는다면, 동이 틀 때까지만 버텨낸다면, 그대는 승리의 보상으로 먼 옛날에 잊혀진 비밀을 전수받게 될 것이요. 그러나 만약 패배한다면, 망자들 중 하나가 될 것이오."라고 말했다.[1] 그리하여 수도승과 소공자는 한 형제가 되어 저주받은 전장에서, 고명한 학자들의 뼈 위에서 채워지지 않는 허기에 사로잡힌 유령들에 맞서 싸웠다.[1] 그리고 동이 트기도 전에 전투는 끝났고, 수도승과 소공자가 유령들을 무찔렀다.[1]

수도승의 이야기: 망각된 왕의 비극

"이제 말해주시오, 친구여! 영생의 비밀을 알려주시오."라는 소공자의 요청에 수도승은 먼 옛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1] 어느 잊혀진 나라의 왕이 왕비를 여의고는 시름과 비탄에 빠져 나날이 쇠락하다가 왕비를 부활시키려고 이 군도에 찾아왔으나, 그 결과 세상이 끝없는 불화에 빠져들고 죽음과 까마귀들로 뒤덮였다.[1] 왕의 마법은 끔찍한 재앙을 불러오고 말았고, '죽음을 노래하는 자'의 암울한 장송곡이 울렸다.[1] 검은 안개가 피어올라 모든 것이 죽어버리고 망자들의 혼령만 빠져나와 구천을 떠돌게 되었다.[1] 슬픔에 미친 왕은 죽기 직전에 이 모든 재앙이 끝나게 해달라고 빌었으나, 축복의 땅은 이미 산산이 부서졌고 번개에 쪼개지고 천둥에 구타당했다.[1] 이제는 유령들만이 무덤속에서 수런거리고 밴시들이 길거리마다 떼 지어 모여들어 어두운 패배의 비명을 내지르며 인류 전체에 무한한 저주를 내리고 있다.[1]

소공자의 정체 폭로와 공주의 저주

음울한 떠돌이 수도승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공자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1] 그는 먼 옛날의 왕에게 동정심은 없었으나 죽음과 재앙의 이야기란 모든 이들의 진실된 정체를 드러내기 때문이었다.[1] 소공자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밝혀진 것이다.[1] 소공자의 신부가 마신 술잔에 독을 탄 범인은 사실 소공자 자신이었다.[1] 그녀 아버지의 왕위와 재산을 탐낸 소공자가 공주를 죽이고, 그 숨결을 영원히 빼앗고 스스로 불사의 존재가 되려고 꾸민 흉계였다.[1] 그의 영혼은 사악하고, 그의 마음은 타락했다.[1] 그러나 공주는 마지막 숨을 내쉬기 전 최후의 저주, 치명적인 주문을 걸었다.[1] 소공자에게 정의의 심판이 내려지기를, '복수의 화신'이 그를 맹렬히 뒤쫓아 치욕적인 벌을 내려 단죄하기를, 비참하고 잔혹한 죽음이 그를 덮쳐오기를.[1]

복수의 화신에 의한 처형

이윽고 소공자의 주위에 안개가 자욱해지더니 뿌연 불꽃 너머에서 한 여자 사냥꾼이 나타나 그의 가슴을 창으로 꿰뚫었다.[1] 차디찬 땅이 입을 쩍 벌리고 소공자를 집어삼켜 그 깊디 깊은 구렁텅이에서 소공자는 잠에 들었다.[1] 영원히 깨지 못할 검디 검은 잠에 들었다.[1] 어둠에 목이 졸리고, 고통에 타들어가고 왕관은 한 번 써보지도 못한 채로 땅의 어두운 자궁에 갇힌 소공자를 보라.[1] 야욕의 유혹에 넘어간 자의 최후, 그 교묘한 예속에 사로잡힌 대가, 탐욕이 곧 파멸로 이어진 귀결을 보라.[1]

쓰레쉬의 등장과 영원한 고통의 예고

그러나 소공자의 고통은 시작에 불과했다.[1] 어느 날 창백하고 차가운 빛이 닥쳐와 그의 영혼을 땅 속에서 건져 올렸다.[1] '지옥의 간수'가 그의 냄새를 맡고 온 것이다.[1] '죽음을 노래하는 자'의 비가에 맞춰 춤 추며 쓰레쉬라 불리는 그 괴수는 말했다. "네 영혼은 내 것이다!"[1]

에필로그: 경고와 교훈

이 이야기를 기억하고 또 명심하라.[1] 망자들이 거니는 군도를 피하라.[1] 소중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주어진 시간을 현명히 사용하고 충만한 영혼으로 충만히 살라.[1] 그리고 너희 모두가 파멸할 것임을 알라.[1]

등장인물

  • 소공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악당으로, 옆 나라 공주와 혼인하던 날 술잔에 독을 타 공주를 살해한 뒤 해독제를 구한다는 핑계로 그림자 군도로 항해함. 기사들이 '전쟁의 전조'에게 도륙당할 때 겁에 질려 혼자 달아났으며, 수도승과 함께 유령들과 싸워 이긴 뒤 영생의 비밀을 요구함. 과거 왕의 비극적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죄가 드러나자 공주의 저주로 '복수의 화신'에게 가슴을 창으로 꿰뚫리고 땅속에 갇힘. 이후 '지옥의 간수' 쓰레쉬에게 영혼을 거둬가며 영원한 고통을 받음 [1]
  • 공주: 왕의 금지옥엽 외동딸이자 훗날 여왕이 될 예정이었으나, 혼인 당일 소공자가 탄 독주로 사망함. 죽기 전 소공자에게 정의의 심판과 복수의 화신에 의한 단죄, 비참한 죽음을 내리는 최후의 저주를 걸었음 [1]
  • 왕: 공주의 아버지로, 혼인 피로연에서 딸이 독살당하자 울부짖으며 약을 찾아내라 명령함. 소공자와 기사들의 항해를 허락함 [1]
  • 기사들: 공주를 죽음의 잠에서 깨우겠노라 서약한 기사들로, 소공자와 함께 그림자 군도로 항해함. 섬 중앙에서 '전쟁의 전조'와 마주쳐 싸우다 무참히 도륙당함 [1]
  • 수도승: 달빛이 비치는 들판에서 안개에 습격당하며 소공자에게 도움을 요청함. 이 땅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모든 죄는 용서받으나 한 인간의 자만심 때문에 시체들로 가득 찼다고 말함. 소공자와 한 형제가 되어 저주받은 전장에서 유령들과 싸워 승리함. 먼 옛날 왕비가 죽은 왕이 부활을 시도하다 검은 안개와 죽음의 노래하는 자의 장송곡으로 세상을 파멸로 이끈 이야기를 들려줌 [1]
  • 복수의 화신: 공주의 저주로 소환되어 소공자를 맹렬히 뒤쫓아 치욕적인 벌을 내리고, 창으로 가슴을 꿰뚫어 차디찬 땅속으로 집어넣음 [1]
  • 리그 오브 레전드쓰레쉬: '지옥의 간수'이자 '죽음을 노래하는 자'의 비가에 맞춰 춤추는 괴수. 소공자의 영혼을 땅 속에서 건져 올리며 "네 영혼은 내 것이다!"라고 말함 [1]
  • 죽음을 노래하는 자: 먼 옛날 왕의 마법으로 소환되어 검은 안개를 피어올려 모든 것을 죽이고 망자들의 혼령만 구천에 떠돌게 만든 존재. 그 장송곡이 세상에 끝없는 불화와 죽음을 가져옴 [1]
  • 먼 옛날의 왕: 왕비를 여의고 시름에 빠져 쇠락하다 왕비를 부활시키려 그림자 군도를 찾아왔으나, 그 마법이 끔찍한 재앙을 불러와 세상이 죽음과 까마귀들로 뒤덮이게 만듦. 죽기 직전 재앙이 끝나게 해달라고 빌었으나 축복의 땅은 이미 산산이 부서짐 [1]

배경·설정

줄거리와 세계관적 배경

단편 「소공자의 비가」는 리그 오브 레전드그림자 군도를 무대로 한 비극적인 전설이자 도덕담을 담고 있다. 이야기는 이끼 낀 응달 바위에 앉은 화자가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로 시작되며, 땅 밑에 묻힌 한 나라의 공주, 즉 왕의 금지옥엽 외동딸이자 훗날 여왕이 될 공주의 죽음으로부터 서사가 전개된다[1].

주요 사건의 전개

공주는 옆 나라의 소공자와 혼례를 치르던 날, 성대한 피로연 자리에서 술잔에 든 독으로 인해 사망한다[1]. 왕이 울부짖자 소공자는 해독제를 찾아내겠다 맹세하고, 공주를 죽음의 잠에서 깨우겠노라 서약한 기사들을 이끌고 넓은 바다로 출항한다[1]. 그들이 향한 곳은 매서운 폭풍을 헤친 끝에 도달한 불멸의 땅, 인간들 사이에 '그림자 군도'라 전해지는 섬이었다[1].

그림자 군도의 환경과 위협

지도에도 없는 그 섬은 바닷바람이 들짐승 한 마리도 본 적 없다고 속삭일 만큼 황량하며, 오로지 죽음의 사제가 불러낸 혼령들만이 존재하는 곳이다[1]. 소공자와 기사들은 검은 가시나무를 헤치고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섬의 한가운데로 나아가던 중 '전쟁의 전조'와 마주쳐 싸우다 무참히 도륙당한다[1]. 소공자는 칼날 부딪히는 소리와 분노에 찬 비명을 뒤로 하고 겁에 질려 달아나는데, 이는 삶에 대한 그의 애착이 너무나 강하고 달콤했기 때문으로 묘사된다[1].

수도승과의 조우와 전투

가장 어둡고 불길한 밤의 자락을 헤매며 한을 품은 망령들과 악령들에게 뒤쫓기던 소공자는 달빛이 비치는 들판에서 흉측한 몰골의 수도승을 만난다[1]. 안개에 습격당하던 수도승은 소공자에게 검과 주먹으로 잔혹한 유령들을 물리쳐달라 요청하며, 이곳에서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고 모든 죄가 용서받지만 한 인간의 자만심 때문에 이 땅이 시체들로 가득해졌다고 고백한다[1]. 수도승은 동이 틀 때까지만 버텨내면 먼 옛날에 잊혀진 비밀을 전수받을 것이며, 패배하면 망자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 경고한다[1]. 그리하여 수도승과 소공자는 저주받은 전장에서 고명한 학자들의 뼈 위에서 채워지지 않는 허기에 사로잡힌 유령들에 맞서 한 형제가 되어 싸우고, 동이 트기도 전에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1].

잊혀진 왕의 이야기와 진실의 폭로

승리 후 소공자가 영생의 비밀을 요구하자, 수도승은 먼 옛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1]. 어느 잊혀진 나라의 왕이 왕비를 여의고 시름과 비탄에 빠져 쇠락하다 왕비를 부활시키려 이 군도에 찾아왔으나, 그 결과 세상이 끝없는 불화에 빠져들고 죽음과 까마귀들로 뒤덮였다는 내용이다[1]. 왕의 마법은 끔찍한 재앙을 불러와 '죽음을 노래하는 자'의 암울한 장송곡이 울리게 했고, 검은 안개가 피어올라 모든 것이 죽어버리고 망자들의 혼령만 구천을 떠돌게 되었다[1]. 슬픔에 미친 왕은 죽기 직전 재앙이 끝나게 해달라 빌었으나, 축복의 땅은 이미 산산이 부서지고 번개에 쪼개지고 천둥에 구타당했으며, 이제는 유령들이 무덤 속에서 수런거리고 밴시들이 길거리마다 떼 지어 모여 어두운 패배의 비명을 내지르며 인류 전체에 무한한 저주를 내리고 있다[1].

이 이야기를 들으며 소공자는 경악하는데, 이는 동정심 때문이 아니라 죽음과 재앙의 이야기가 모든 이들의 진실된 정체를 드러내기 때문이었다[1]. 소공자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밝혀진 것인데, 사실 공주가 마신 술잔에 독을 탄 범인은 소공자 자신이었다[1]. 그는 그녀 아버지의 왕위와 재산을 탐내 공주를 죽이고 그 숨결을 영원히 빼앗아 스스로 불사의 존재가 되려 꾸민 흉계를 꾸몄으며, 그의 영혼은 사악하고 마음은 타락해 있었다[1].

공주의 저주와 소공자의 최후

그러나 공주는 마지막 숨을 내쉬기 전 최후의 저주, 치명적인 주문을 걸었다[1]. 소공자에게 정의의 심판이 내려지기를, '복수의 화신'이 그를 맹렬히 뒤쫓아 치욕적인 벌을 내려 단죄하기를, 비참하고 잔혹한 죽음이 그를 덮치기를 바라는 저주였다[1]. 이윽고 소공자의 주위에 안개가 자욱해지더니 뿌연 불꽃 너머에서 한 여자 사냥꾼이 나타나 그의 가슴을 창으로 꿰뚫었고, 차디찬 땅이 입을 벌려 소공자를 집어삼켜 깊디깊은 구렁텅이에서 영원히 깨지 못할 검디 검은 잠에 들게 했다[1]. 어둠에 목이 졸리고 고통에 타들어가며 왕관은 한 번 써보지도 못한 채 땅의 어두운 자궁에 갇힌 소공자의 최후는 야욕의 유혹에 넘어간 자의 결말, 교묘한 예속에 사로잡힌 대가, 탐욕이 곧 파멸로 이어진 귀결로 제시된다[1].

쓰레쉬의 등장과 영원한 고통

그러나 소공자의 고통은 시작에 불과했다[1]. 어느 날 창백하고 차가운 빛이 닥쳐와 그의 영혼을 땅 속에서 건져 올렸는데, 이는 '지옥의 간수'가 그의 냄새를 맡고 온 것이었다[1]. '죽음을 노래하는 자'의 비가에 맞춰 춤 추며 쓰레쉬라 불리는 그 괴수는 "네 영혼은 내 것이다!"라고 선언한다[1].

교훈과 경고

이야기는 망자들이 거니는 군도를 피하고, 소중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주어진 시간을 현명히 사용하고, 충만한 영혼으로 충만히 살라는 교훈으로 마무리된다[1]. 그리고 너희 모두가 파멸할 것임을 알라는 섬뜩한 경고로 끝맺는다[1].

기타

  • 공개일: 2016년 9월 10일[1]
  • 분량: 약 501단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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