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이의 제기
BMG Interactive는 1993년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Bertelsmann Music Group, BMG)이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진출하면서 설립한 미국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이다. 본사는 뉴욕에 두었으며, 1998년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에 자산이 매각되면서 해산되었고, 그 후신으로 록스타 게임스(Rockstar Games)가 출범하였다. 설립 초기에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북미 퍼블리셔의 타이틀을 라이선스하는 전략을 취했으나, 곧 자체 개발 스튜디오 및 외부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유럽 최대 퍼블리셔로 성장하였다. 대표적인 퍼블리싱 타이틀로는 DMA 디자인(DMA Design)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Grand Theft Auto)》와 《스페이스 스테이션 실리콘 밸리(Space Station Silicon Valley)》, 보스 게임 스튜디오(Boss Game Studios), Z-액시스(Z-Axis) 등의 작품이 있다.[1][2]
주요 게임·서비스편집이의 제기
BMG 인터랙티브가 퍼블리싱했거나 개발 계약을 맺었던 주요 타이틀은 다음과 같다.[2]
《그랜드 테프트 오토》 (DMA 디자인 개발)
《스페이스 스테이션 실리콘 밸리》 (DMA 디자인 개발)
《레이스앤체이스》 (DMA 디자인 개발)
《탱크틱스》 (DMA 디자인 개발)
《커버트》 (DMA 디자인 개발, 잠입 게임)
《스파이더: 더 비디오 게임》 (첫 북미 출시작)
《스펙 옵스》 (Z-액시스 개발)
《메이저 리그 사커》 (Z-액시스 개발, MLS 라이선스)
《매스 디스트럭션》
《커리어 크라이시스》
《드래곤 블레이드》
《스피어헤드》
비행 시뮬레이터 (제인스 컴뱃 시뮬레이션스 레이블로 EA에 매각)
《쓰리 라이온스》
《몽키 히어로》
《바이오시스》
이 중 《그랜드 테프트 오토》와 《스페이스 스테이션 실리콘 밸리》는 테이크투 인수 후 록스타 게임스 레이블로 재출시되거나 개발이 이어졌다.
사업과 조직편집이의 제기
본사 및 지사
본사는 미국 뉴욕에 두었으며,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독일,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지에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였다. 북미 사업 확장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사무소(돈 트래거 주도)와 유럽 지사를 별도로 두었다.[2]
주요 인력
샘 하우저: 설립 초기 리더, 이후 테이크투 전 세계 제품 개발 담당 부사장, 록스타 게임스 공동 설립자
댄 하우저: BMG 인터랙티브 임원, 록스타 게임스 공동 설립자
제이미 킹: BMG 인터랙티브 임원, 록스타 게임스 공동 설립자
스트라우스 젤닉: 북미 사업 운영 책임자 (전 크리스털 다이나믹스 대표)
돈 트래거: 샌프란시스코 사무소장 (전 EA 출신)
게리 포어맨: BMG 인터랙티브 임원, 테이크투 합류
테리 도노반: BMG 엔터테인먼트 아리스타 레코드 소속, 테이크투 합류 후 록스타 게임스 공동 설립자
계열사 및 합작법인
리얼타임 스포츠(RealTime Sports): 1994년 네덜란더 커뮤니케이션스, 픽셀 멀티미디어와 설립한 합작법인
운영 방식
초기에는 제3자 북미 퍼블리셔 타이틀의 유럽 라이선스 유통을 주력으로 하였으나, 곧 외부 개발사와의 개발 계약 및 퍼블리싱 계약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였다. 유럽 내 광범위한 유통망과 다수의 개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럽 최대 퍼블리셔로 성장하였으나, 북미 시장 직접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최종적으로 자산 매각과 모기업 베르텔스만의 전략적 철수 결정에 따라 테이크투에 인수되었다.[2]
그 밖의 주제편집이의 제기
후신과 유산
BMG 인터랙티브의 해산과 테이크투 인수, 록스타 게임스 설립 과정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가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었다. BMG 인터랙티브 시절 체결한 DMA 디자인과의 퍼블리싱 계약이 《그랜드 테프트 오토》의 초기 유통과 후속 개발 지속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으며, 하우저 형제·제이미 킹·테리 도노반 등 핵심 인력이 그대로 록스타 게임스로 이동하여 개발 철학과 조직 문화를 계승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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