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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텔스만 뮤직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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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텔스만 뮤직 그룹 로고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 로고 · 이미지 출처 ↗

개요편집이의 제기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Bertelsmann Music Group, 약칭 BMG)은 독일 미디어 기업 베르텔스만(Bertelsmann) 산하에 있던 음악 영상 그룹이자 레코드 레이블이다. 1987년 정식 설립되었으나, 그 기원은 1985년 RCA 레코드(RCA Records) 부문과 베르텔스만의 아리올라 레코드(Ariola Records) 및 관련 레이블(아리스타 레코드 등)을 결합한 합작 법인 'RCA/아리올라 인터내셔널(RCA/Ariola International)'로 거슬러 올라간다. 본사는 미국 뉴욕에 두었으며, 독일 베르텔스만이 모회사이자 소유주였다. BMG는 음악 출판(BMG Music Publishing), 녹음 음악, 비디오 게임 퍼블리싱(BMG Interactive)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했으며, 2004~2008년에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ony Music Entertainment)와 합작 법인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Sony BMG Music Entertainment)'를 운영했다. 2008년 10월 1일 베르텔스만이 소니 BMG 지분 50%를 소니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Sony Corporation of America)에 매각하면서 BMG라는 명칭의 녹음 음악 사업은 사실상 종료되었고, 남은 자산과 상표권을 바탕으로 BMG 라이츠 매니지먼트(BMG Rights Management)가 출범했다.[1][3]

주요 게임·서비스편집이의 제기

BMG 인터랙티브와 그랜드 테프트 오토 퍼블리싱

BMG 인터랙티브는 BMG 산하 비디오 게임 퍼블리싱 레이블로, 1990년대 중반부터 1998년까지 활동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타이틀은 DMA 디자인이 개발한 '그랜드 테프트 오토(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초기작 퍼블리싱 권리를 보유했던 점이다. 1998년 BMG 인터랙티브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에 매각되면서 GTA 시리즈의 퍼블리싱 권리도 테이크투로 넘어갔고, 테이크투 산하 락스타 게임즈가 이를 이어받아 세계적인 오픈월드 액션 프랜차이즈로 발전시켰다.[3]

그 밖의 주제편집이의 제기

BMG 라이츠 매니지먼트로의 계승

2008년 소니 BMG 지분 매각 후 베르텔스만은 녹음 음악 사업에서 공식 철수했으나, BMG 상표권과 합작에서 분리해 둔 유럽 지역 음원 카탈로그, 출판 사업 자산을 바탕으로 BMG 라이츠 매니지먼트를 출범시켰다. 초기에는 KKR의 자본 지원을 받았으며, 이후 베르텔스만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어 현재 베르텔스만 내 한 사업부(division)로 운영되고 있다. BMG 라이츠 매니지먼트는 음악 권리 관리, 아티스트·작곡가 대리, 카탈로그 개발을 주력으로 하며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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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개
1Wikidata ↗https://www.wikidata.org/wiki/Q770103
2위키백과 (한국어) ·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 ↗https://ko.wikipedia.org/wiki/%EB%B2%A0%EB%A5%B4%ED%85%94%EC%8A%A4%EB%A7%8C_%EB%AE%A4%EC%A7%81_%EA%B7%B8%EB%A3%B9
3위키백과 (영어) · Bertelsmann Music Group ↗https://en.wikipedia.org/wiki/Bertelsmann_Music_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