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이의 제기
The Duelist는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가 발행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 전문 잡지이다. 1993년 가을 창간호가 분기간 행태로 처음 배포되었으며, 1995년 3월부터 월간지로 전환되었다가 1999년 9월 발행이 중단되었다. 창간 당시 급격히 인기를 얻고 있던 매직: 더 개더링을 보조하기 위한 성격이 강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트레이딩 카드 게임 산업 전반을 다루는 매체로 확대되었다. 워싱턴주 렌턴에 거점을 두고 제작되었으며, 통산 41호(창간 전 배포된 0호를 포함하면 42호)까지 간행되었다.[1][2]
역사·유래편집이의 제기
창간과 초기 배포
1993년 젠콘 행사장에서 8쪽 분량의 특별호(0호)가 한정 배포되면서 첫 선을 보였다. 이 호에는 소식 기사 두어 건과 덱 구성 가이드가 실려 있었다. 같은 해 가을 정식 창간호가 분기간 잡지로 나왔으며, 주된 독자층은 매직: 더 개더링 플레이어였다.[2]
발행 주기 변화와 확대
1995년 3월 월간지로 전환되면서 트레이딩 카드 게임 산업 전반을 다루는 잡지로 성격이 넓어졌다. 그 사이 구독자 대상으로 별도 뉴스레터인 ‘The Duelist Companion’이 중간중간 발송되었으나, 이후 격월간·월간 본지 발행 체계로 통합되면서 뉴스레터는 폐지되었다.[2]
종간과 후속 잡지
1999년 9월 41호를 끝으로 발행이 중단되었다. 후속으로 탑덱이 창간되었으나, 2001년 2월 15호 만에 폐간되었다. 폐간 배경에는 하스브로의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 인수에 따른 비용 절감과 인터넷 정보 매체의 부상에 따른 경쟁 심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는 이미 토너먼트 전문지 ‘The Sideboard’를 별도로 펴내고 있었으며, The Duelist 폐간 뒤 일부 콘텐츠가 The Sideboard와 합쳐져 magicthegathering.com 온라인 매체로 재편되었다.[2]
작동 방식과 유형편집이의 제기
편집 구성과 정기 코너
창간 초기부터 각 호마다 핵심 아티스트 한 명을 선정해 표지 일러스트를 맡기고, 해당 작가의 작품을 지면 안에 특집으로 실었다. 다만 후기 호로 가면서 이러한 아티스트 특집은 중단되었다. 정기 코너로는 필 포글리오 부부가 부활시킨 만화 ‘What’s New?’, 덱 구성 칼럼 ‘Excuse Me, Mr. Suitcase?’, 리처드 가필드가 집필한 퀴즈 형식의 백 컬럼 등이 장기 연재되었다.[2]
기사 유형
전략 분석, 게임 디자인 해설, 매직: 더 개더링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한 픽션, 제품 체크리스트, 규칙 질의응답, 대회 현장 취재, 퍼즐, 카드 가격표 등 다양한 유형의 기사가 매 호 실렸다. 후기에는 비디오 게임 등 타 매체 콘텐츠까지 다루는 범위를 넓혔다.[2]
프로모션 카드 배포
잡지 부록으로 차기 매직: 더 개더링 세트의 프로모션 카드를 동봉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이는 독자 유입과 세트 홍보를 겸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기능했다.[2]
사례편집이의 제기
주요 다루어진 게임
창간 당시부터 매직: 더 개더링이 중심이었으나, 뱀파이어: 더 이터널 스트러글, 전설의 오반지, 스타트렉, 스타워즈,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게임 등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가 유통·보유한 타 트레이딩 카드 게임도 지속적으로 소개되었다. 특히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 북미에서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자, 잡지 지면을 매직: 더 개더링 섹션과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게임 섹션으로 이원화하는 듀얼 포맷으로 개편되기도 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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