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Xbox 360 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10년 6월 14일 E3 직전 프레스 브리핑에서 공식 발표한 Xbox 360의 하드웨어 재설계 모델이다. 기술적 명칭은 'Xbox 360 S'이나 일반적으로 'Xbox 360 Slim'으로 불리며, 마케팅상으로는 단순히 'Xbox 360'로 표기되었다[2]. 기존 모델 대비 크기와 소음,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이고 내장 와이파이와 전용 키넥트 포트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와 동시에 기존 최상위 모델이던 Xbox 360 Elite와 보급형 Xbox 360 Arcade를 단종시키고 그 가격대를 대체했다[2].
역사
발표와 출시
2010년 3월 17일 새로운 마더보드 설계 사진이 유출되면서 전면 재설계 모델 제작설이 돌았고, 6월 13일 광고 유출로 슬림한 외형과 250 GB 하드 드라이브, 내장 와이파이 탑재 사실이 알려졌다[2]. 이튿날인 6월 14일 공식 발표 당일 미국 소매점에 초도 물량이 출하되어 같은 주 내 판매가 시작되었다. 호주 7월 1일, 뉴질랜드 7월 8일, 유럽 7월 16일 순으로 출시되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미국 299.99 달러, 영국 199.99 파운드, 호주 449 달러, 뉴질랜드 499 달러, 유럽 249 유로로 책정되어 기존 Elite 가격대를 그대로 이어받았다[2].
SKU 확대와 마감 처리 변경
2010년 8월 3일(미국) 및 8월 20일(유럽)에는 4 GB 내장 플래시 스토리지와 무광 검정 케이스를 채택한 보급형 SKU가 199.99 달러(영국 149.99 파운드, 유럽 199.99 유로)에 출시되어 Arcade를 대체했다[2]. 이 모델에도 하드 드라이브 베이가 마련되어 있어 추후 확장이 가능함을 마이크로소프트 측이 확인해 주었다. 같은 달 20일 250 GB 단독 하드 드라이브가 129.99 달러에 별매로 나왔다[2]. 2011년 8월에는 광택 마감을 단종하고 향후 250 GB 모델도 4 GB 모델과 같은 무광 마감으로 통일하겠다고 발표했다[2].
후속 모델 전환
2013년 6월 10일 E3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Xbox 360 E가 공개되어 즉시 판매에 들어갔으며, S 모델의 내부 하드웨어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Xbox One 스타일의 직사각형 투톤 케이스로 갈아입고 USB 포트 하나를 줄이고 S/PDIF·컴포넌트·S-비디오 출력을 제거했다[2]. SKU 구성과 가격은 S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되었다[2].
기능
하드웨어 재설계와 발열·소음 개선
내부 마더보드 코드명 '발할라(Valhalla)'에서 CPU·GPU·eDRAM을 45 nm 공정으로 단일 다이에 통합했다[2]. CPU와 GPU가 같은 다이에 있어 히트싱크와 팬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원본 Xenon 마더보드 대비 전력 소모를 약 절반으로 줄이고 소음도 대폭 낮췄다[2].
케이스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광택 검정 마감(초기 250 GB 모델) 또는 무광 검정 마감(4 GB 모델 및 후기 250 GB 모델)을 채택했으며, 정전식 전원·이젝트 버튼을 달고 전원 온·오프 및 디스크 트레이 개폐 시 효과음이 나도록 했다[2].
저장장치 구조 변경
기존 외부 하드 드라이브 커넥터를 내부 베이로 교체해 전용 2.5인치 포맷 드라이브를 장착하도록 했다[2]. 메모리 유닛 슬롯은 제거되고 USB 드라이브로 저장 확장을 대체했다[2]. 구형 Xbox 360 하드 드라이브를 케이스에서 꺼내 베이에 이식하는 것도 가능하다[2]. 데이터 이전을 위해 별매 USB 전송 케이블을 지원한다[2].
연결성과 확장 포트
후면 USB 포트를 2개 추가해 총 5개(USB 2.0)를 제공하며, 키넥트 센서 직결용 전용 포트를 신설했다[2]. 내장 2.4 GHz 802.11 b/g/n 와이파이 어댑터와 TOSLINK S/PDIF 광 오디오 출력을 마더보드에 통합했다[2].
특이 사항
한정판 번들
자료에는 Xbox 360 S 자체의 한정판 번들 정보가 별도로 기술되어 있지 않으며, 이전 세대(Pro, Elite) 기준의 한정판 사례만 열거되어 있다[2].
이 문서는 GGWiki AI가 공개 자료(아래 출처)를 조사해 새로 쓴 초안입니다. 틀린 내용은 편집하거나 이의 제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