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볼럼 탑의 괴물에 관한 섬뜩한 실화"는 리그 오브 레전드베이가가 아르젠트 산맥의 볼럼 탑에 거주하며 벌이는 소동을 다룬 단편 소설이다. 2018년 10월 25일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에 공개되었으며, 작가 아만다 제프리가 집필했다.[1]
이야기는 볼럼 마을 주민들이 창과 횃불을 들고 탑 외벽 문을 두들기며 정의를 요구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무리의 선두에는 키가 크고 밝은 회색 머리를 한 여성 수장 마고가 서 있었다.[1] 베이가는 내벽 문 뒤에서 이들을 지켜보며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으나, 외벽 문이 열리고 마을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오자 지팡이로 보랏빛 에너지 구체를 쏴 문을 박살 내며 위압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거대한 모자, 불꽃 튀는 철 장화, 거대한 건틀릿으로 위협적인 자세를 취하며 칠흑 같은 비구름과 보랏빛 불꽃, 시커먼 뱀 같은 형체의 마법으로 마을 사람들을 발톱 모양 기둥과 보라색 빛줄기로 된 장벽 안에 가둔다.[1]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겁먹기는커녕 베이가에게 구체적인 생활 피해 사례를 항의하기 시작한다. 두 계절 동안 밭에 쥐바구미가 들끓게 한 저주, 추수 전 돌리를 절름발이로 만든 일, 상한 우유와 덜 자란 사탕무 등 사소한 농사 피해를 열거하며 베이가를 에워싼다.[1] 궁지에 몰린 베이가는 자신이 전 주인으로부터 탑을 빼앗은 뒤 밭을 불태우고 수장들을 협박했으며, 사악한 마법사들을 혼내주며 '궁극의 마법'을 추구해 왔다고 자백한다. 이때 마을 주민 한 명이 '공포의 비시스' 수장을 쓰러뜨렸냐고 묻자 베이가는 예를 갖추지 않았다며 해치웠다고 답한다.[1]
수장 마고는 상황을 파악하고 태도를 바꿔 베이가를 '전지전능한 마법사'로 추켜세우며 볼럼 주민들의 결례를 사과하고 목숨을 살려달라 청한다. 이어 베이가의 이름을 저주하고 못된 짓에 대한 소문을 퍼뜨려 악명을 높여주겠노라 제안하며, 글로르프트에 사는 프랭크의 사촌이 악랄한 마법사 소문을 들었다고 귀띔한다.[1] 베이가는 마법사를 해치우고 마법을 빼앗을 생각에 들뜨나 곧 속임수임을 깨닫고 화를 내며 마을 사람들을 쫓아낸다. 마고는 윙크를 남기고 떠나고, 베이가는 프랭크의 사촌을 만나 그 마법사에 대해 묻고 싶다며 대화를 시도한다.[1]
줄거리
스포일러 경고: 이 문단에는 단편 소설 '볼럼 탑의 괴물에 관한 섬뜩한 실화'의 결말까지 모든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뇌운 드리운 아르젠트 산맥과 진군하는 무리
아르젠트 산맥 위로 뇌운이 모여 천둥번개가 칠 듯 고요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1] 탑 위에서 내려다본 진군 대오는 이쑤시개 같은 창과 작은 횃불을 든 오합지졸 장난감 병정처럼 보였다. [1] 무리 선두에는 키가 크고 밝은 회색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이 집에서 만든 듯한 튜닉 위에 칼을 차고 서 있었다. [1]
베이가의 기대와 첫 대면
베이가는 자신의 악행에 분노해 정의를 요구하며 외벽 문을 두들기는 무리를 바라보았다. [1] 때가 왔다고 여겨 서둘러 계단을 내려가 내벽 문으로 향했다. [1] 외벽 문이 큰 소리와 함께 열리자 마을 사람들이 뜰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1] 무리 수장이 칼을 뽑아 들고 초라한 행색의 사람들을 지나 앞으로 나섰고, 무리가 대열을 갖추고 창을 제대로 쥘 때까지 기다렸다. [1] 베이가는 실눈을 뜨고 문틈 사이를 살피며 기대감에 부풀어 킥킥거렸다. [1] 수장의 시선이 베이가에게 향하자 건틀릿으로 입을 막았으나 이미 들킨 뒤였다. [1] 마을 사람들은 허둥지둥 수장 뒤로 몸을 숨겼다. [1]
문 파괴와 위압 연출
베이가는 한 발 물러서서 큰 웃음소리와 함께 지팡이에서 보랏빛 에너지 구체를 발사해 문을 박살 냈다. [1] 먼지가 가라앉자 돌계단 위로 성큼성큼 올라갔다. [1] 모자는 거대한 문틀에 닿을락 말락 할 만큼 컸고, 철제 장화는 걸을 때마다 불꽃을 튀겼으며, 건틀릿은 대항하는 자를 뭉개버릴 정도로 거대해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하려 했다. [1]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겁에 질려 고개를 숙여 이 모습을 보지 못했고, 오랫동안 위협 자세를 유지하려니 억지스러워 베이가는 김이 새어 한숨을 내쉬었다. [1]
수장의 공격과 마법 시전
"이 악당 놈!" 수장이 소리치며 칼을 휘둘렀다. [1] 모자 아래 베이가의 입은 웃고 있었고, 최대한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다. [1] 비명이 터져 나왔고, 무리 뒤편 누군가는 기절하기까지 했다. [1] 베이가는 사악한 마법력을 집중해 칠흑 같은 비구름을 소환하고 보랏빛 불꽃으로 창날과 벨트 버클을 부숴버렸다. [1] 시커먼 뱀 같은 형체가 튀어나와 마을 사람들을 에워싼 뒤 위로 폭발해 가두자 수장은 뒷걸음질 쳤다. [1] "조용히 해!" 베이가가 명령조로 외쳤다. [1]
함정 안의 조롱과 마을 사람들의 불만 폭주
베이가는 함정 안에 갇힌 무리를 향해 계단을 따라 한 걸음씩 즐겁게 내려갔다. [1] 마을 사람들 주변에는 발톱 같은 기둥이 솟고 윙윙대는 보라색 빛줄기가 둘러 섬뜩한 원형 유적 같은 장벽이 형성되었다. [1] 이 신비로운 장벽 사이로 갇힌 사람들을 노려보며 수장에게 칼이 닿을 만큼 가까이 다가갔다. [1] "속으론 두려움에 떨고 있군!" 베이가가 조롱하듯 코웃음 치며 말했다. [1]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대드는 거야? 우주의 마법을 마음대로 부리는 이 베이가 님에게? 악의 지배자 베이가 님은 수많은 불가사의의 적을 무찌른—" [1] 그때 굼뜬 농부가 시뻘개진 얼굴로 "네놈의 저주 때문에 두 계절 동안 밭에 쥐바구미가 들끓었다!"고 소리쳤다. [1] 베이가는 눈을 깜빡이며 "저주? 무슨 저주?"라고 되물었다. [1] 또 다른 농부가 "추수 전에 돌리를 절름발이로 만들었다!"며 손가락을 흔들자, 봇물 터지듯 마을 사람들이 각자의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1] 베이가가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은 가장 큰 목소리로 말한 상한 우유나 덜 자란 사탕무 따위 일부뿐이었다. [1]
장벽 붕괴와 포위
베이가가 물러나자 보라색 장벽이 깜빡이다 무너져내렸으나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다가가며 고함을 질렀다. [1] 물러나던 베이가는 등 뒤 돌계단에 부딪혀 포위당했다. [1] "하지만 나... 난..." 가느다란 목소리로 더듬거렸다. [1] 마을 사람들은 올려다보지 않고 정면으로 노려보며 에워쌌다. [1]
마고의 등장과 일대일 대면
소란 속에서 명령조의 점잖은 목소리가 "모두 물러서세요"라고 들려왔다. [1] "하지만 마고 님..." 이의를 제기하려던 이가 수장의 눈빛에 제압당했고, 사람들이 물러나 베이가와 수장이 일대일로 마주했다. [1] 그녀는 베이가보다 두 배 이상 커 보였고 의기양양해 보였으며, 베이가는 그런 그녀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1]
결백 추궁과 베이가의 자백
"좋아, 악당. 불만을 들었으니 그래도 결백을 주장할 테냐?" [1] 베이가는 뺨을 맞은 듯 기분이 나빠 가슴을 부풀려 키가 커 보이려 애썼다. [1] "결백? 결백!?" 계단을 올라 다시 무리보다 높은 곳에 선 뒤 "뻔뻔하게도 터무니없는 불평불만으로 나를 모욕하는군!"이라고 외쳤다. [1] "내가 한 일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결백을 주장하는 건 아니다. 난 악마다! 이 신비로운 탑을 약해빠진 전 주인에게서 빼앗은 뒤부터 네놈들 밭을 불태워왔고, 너희 수장들을 겁주고 혼쭐 내 다시는 얼씬도 못 하게 맹세받았다!" [1] 마지막 두 계단을 올라 "주변 사악한 마법사들도 혼내줘 아무도 '궁극의 마법'을 향한 내 길을 막지 못하게 한다!"고 선언했다. [1]
번개 퍼포먼스와 마을 사람들의 수군거림
말이 끝나자마자 하늘에서 치직 소리와 함께 무시무시한 번개가 뻗어 나와 뜰 주변에 떨어져 폭발했다. [1] 베이가는 고개를 들고 깔깔 웃으며 순수한 악의 힘을 만끽했다. [1] 연약한 존재들이 위대함 앞에서 용서를 구하리라 생각했다. [1] 한숨을 돌리려 멈추자 무리가 모여 그를 힐끗거리며 상의했고, 한 여성이 "공포의 비시스도 쓰러뜨렸나요? 수장 비시스요"라고 물었다. [1] "당연하지! 내게 걸맞은 예를 갖추지 않더군. 그래서 내가..."라고 답하려던 중 무리가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수군거리자 목소리가 작아졌다. [1] 베이가가 엿듣려 불편하게 자세를 바꾸는 사이 사람들이 서로 끄덕이며 베이가를 쳐다보았다. [1] 베이가는 태연한 척 반짝이는 건틀릿을 감상하고 있었다. [1]
마고의 거짓 굴복과 거래 제안
수장 마고가 계단 맨 아래까지 성큼 걸어가 어정쩡하게 허리를 굽히며 "오, 전지전능하신... 어... 마술사여"라고 말했다. [1] "마법사다!" 베이가가 정정했다. [1] "전능하신 마법사여. 저희는 별 볼 일 없는 볼럼의 주민들입니다." [1] "볼럼 마을이요!" 누군가 거들자 마고가 한숨을 쉬며 "예, 볼럼 마을... 그렇습니다. 큰 결례를 범했습니다. 위대한 베이다 님께서 부디—"라고 잇자 베이가가 "베이가. 베.이.가!"라고 고쳐주었다. [1] "죄송합니다, 베이가 님! 목숨을 살려주시고 하시던 일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1] 베이가가 "무슨 뜻이지?" 묻자 "마을로 돌아갈 테니 베이가 님께선 계속 악명을 떨치시고 못된 짓을 계속하시라는 얘기입니다"라며 말장난을 이어갔다. [1] "베이가 님이 없는 자리에서는 이름을 저주하고 못된 짓 소문을 퍼뜨리며 예를 갖출 것입니다. 글로르프트에 사는 프랭크의 사촌이라는 자가 악랄한 마법사 소문을 들었는데 관심이 있으실지..." [1]
베이가의 오판과 추방 명령
"그렇다면 놈들을 해치우고 마법을 빼앗아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군!" 베이가는 마법사 간 전투에서 승리하는 상상을 하며 건틀릿 낀 손을 꽉 쥐었다. [1] 마고가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사이 베이가는 깨달았다. [1] 눈알을 굴리다 지팡이를 흔들며 "바보 같은 녀석들! 날 속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이 악의 지배자 베이가 님을? 빠르고 고통 없는 죽음을 바랐겠지만, 더 이상 목숨에 낭비할 시간도 없다!"고 외쳤다. [1] 다시 높은 곳에 올라 커진 키에 맞춰 쩌렁쩌렁 웃어댔다. [1] "상대할 가치도 없는 녀석들. 내 눈앞에서 썩 사라져! 볼럼으로 돌아가면 다신 눈에 띄지 마라!" [1]
마을 사람들의 퇴장과 마고의 윙크
마을 사람들은 내키지 않은 듯 인사하고 무너진 입구로 천천히 걸어갔다. [1] 마고 또한 빠르게 한번 윙크하고 몸을 돌렸다. [1]
프랭크의 사촌 만남 요청
"잠깐!" 베이가가 큰 소리로 불렀다. [1] 마고의 손이 칼자루로 향했으나, 베이가는 무관심한 척 계단을 천천히 내려오며 "프랭크의 사촌이라는 자를 만나 그 마법사에 관해 얘기하고 싶은데, 언제 만날 수 있지?"라고 물었다. [1]
등장인물
- 리그 오브 레전드베이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스스로를 '악의 지배자'라 칭하는 요들 마법사. 아르젠트 산맥의 볼럼 탑에 거주하며 마을 사람들을 위협하려 했으나, 오히려 그들의 사소한 불만 공세에 밀려 위축된다. 이후 수장 마고의 역공에 속아 넘어가 프랭크의 사촌이 아는 마법사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1]
- 마고: 볼럼 마을 무리의 수장. 키가 크고 밝은 회색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집에서 만든 튜닉 위에 칼을 차고 있다. 베이가를 직접 대면하여 침착하게 대처하며, 마을 사람들의 불만을 정리해 베이가를 압박한다. 마지막에는 베이가를 칭찬하며 달래는 척하다가 프랭크의 사촌 이야기를 꺼내 베이가를 다른 곳으로 유인한다. [1]
- 볼럼 마을 주민들: 마고를 따라 볼럼 탑에 몰려온 농부들로 구성된 무리. 창과 횃불을 들었으나 허술한 차림이다. 베이가를 에워싸고 상한 우유, 덜 자란 사탕무, 쥐바구미 피해, 돌리의 절름발이 등 사소한 생활 불만을 쏟아내 베이가를 당황하게 만든다. 마고의 지시에 따라 물러나며 베이가에게 아부를 섞은 인사를 하고 돌아간다. [1]
- 프랭크의 사촌: 글로르프트에 사는 프랭크의 사촌으로, 마고가 베이가를 속이기 위해 지어낸 인물. 악랄한 마법사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고 전해져 베이가의 흥미를 끈다. [1]
- 돌리: 마을 주민 중 한 명으로, 추수 전에 베이가 때문에 절름발이가 되었다고 주장된다. [1]
- 공포의 비시스 / 수장 비시스: 마을 주민들이 언급한 존재로, 베이가가 쓰러뜨렸다고 주장하나 주민들은 그 진위를 의심한다. [1]
- 볼럼 탑의 전 주인: 베이가가 '약해빠진' 전 주인이라 칭하며, 이 탑을 빼앗아 자신의 거처로 삼았다. [1]
배경·설정
볼럼 마을과 아르젠트 산맥
볼럼 마을은 아르젠트 산맥 기슭에 자리 잡은 작은 촌락이다. 마을 주민들은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데, 쥐바구미 피해나 가축 부상, 상한 우유, 덜 자란 사탕무 같은 소소한 농사 관련 불만을 품고 있었다[1].
볼럼 탑
볼럼 탑은 아르젠트 산맥 중턱에 위치한 고대의 석조 탑으로, 거대한 문틀과 돌계단, 안뜰을 갖추고 있다. 탑의 전 주인은 '약해빠진' 마법사였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베이가가 그를 몰아내고 탑을 차지한 뒤 자신의 거처로 삼았다[1].
베이가의 정착과 행적
베이가는 탑을 빼앗은 뒤 스스로를 '악의 지배자', '우주의 마법을 마음대로 부리는 자', '수많은 불가사의의 적을 무찌른 자'라 칭하며 위세를 부렸다. 그는 주변의 다른 사악한 마법사들을 혼내주며 '궁극의 마법'을 향한 길을 닦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을 수장들을 겁주어 다시는 탑에 오지 않겠다는 맹세를 받아냈다고 큰소리쳤다[1].
마을 사람들의 불만과 원정
주민들은 두 계절 동안 밭에 쥐바구미가 들끓고, 추수 전에 돌리라는 가축이 절름발이가 되는 등 피해를 베이가의 저주 탓으로 돌렸다. 이에 수장 마고를 중심으로 무리를 꾸려 탑으로 올라와 정의를 요구하며 항의했다. 무리는 이쑤시개 같은 창과 작은 횃불, 집에서 만든 튜닉 차림의 오합지졸이었다[1].
대치와 오해의 해소
베이가는 보랏빛 에너지 구체로 문을 부수고, 칠흑 같은 비구름과 보랏빛 불꽃, 시커먼 뱀 같은 형체의 마법으로 마을 사람들을 가두며 위압하려 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겁먹지 않고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조목조목 따지며 다가왔다. 베이가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농사 피해 같은 사소한 일과 무관함을 깨닫고 당황했다[1].
마고의 계책과 베이가의 오판
수장 마고는 베이가의 자존심을 자극해 위기에서 벗어나려 했다. 그녀는 베이가를 '전지전능한 마법사'라 추켜세우며 사과하고, 마을로 돌아가 베이가의 악명을 퍼뜨려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글로르프트에 사는 프랭크의 사촌이 악랄한 마법사 소문을 들었다며 베이가의 관심을 돌렸다[1].
베이가의 새로운 목표
베이가는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속이려 한다고 착각하면서도, '프랭크의 사촌'이 아는 마법사를 해치우고 그 마법을 빼앗아 '궁극의 마법'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로 결심했다. 그는 마을 사람들을 쫓아내며 프랭크의 사촌을 만날 시기를 물었다[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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