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절대로 접근하지 말 것"은 2016년 12월 2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이다[1]. H.I.V.E. 사건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되었으며, 90TZ 구역 배수조에서 발생한 산업체 내 살인 사건을 다룬다[1]. 대응팀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구역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어 있었고, 땅이 꺼진 구멍과 연기, 유독가스만 남은 상태였다[1]. 지하 배수조에서 생존자 두 명과 사체 여섯 구가 발견되었으며, 피해자들은 부식성 물질에 의한 액화, 석궁 치명상, 급성 심정지 등으로 사망했다[1]. 용의자는 피해자들의 보석, 장신구, 금니를 훔쳐 색깔별로 분류해 쌓아두었다[1]. 생존자인 연구원 라 킨타바는 외상 후 스트레스와 혀·하관 부식으로 진술이 불가능했고, 하수 분석가 발로리 올란트는 거대하고 무장한 쥐 형태의 존재가 실험실을 습격했다고 증언했다[1]. 보고서 말미에 용의자의 명칭이 '트위치'로 특정되었으며, 신장 150cm·체중 45kg 미만의 거대한 쥐로 묘사되고 '매우 위험함, 절대로 접근하지 말 것'으로 결론지어진다[1].
등장인물
- 리그 오브 레전드트위치: H.I.V.E. 사건 보고서에 기록된 용의자. '거대한 쥐'로 묘사되며 실험실에서 살육을 저지르고 보석·장신구·금니를 훔쳐 색깔별로 분류해 쌓아 두었음. 조끼를 입고 석궁을 소지한 채 '누구도 내 주스를 훔칠 순 없어!'라고 외치며 도주함. 신장 150cm 추정, 체중 45kg 미만(젖은 상태), 성별 불명, 연령 미상. 보고서 말미에 '매우 위험함. 절대로 접근하지 말 것'으로 명시됨 [1]
- 라 킨타바: 실험실 소속 연구원(생존자 1). 사건 현장에서 구조되었으나 외상 후 스트레스와 혀·하관 부식으로 진술 불가. 독극물 검사와 보철 장치 이식을 대기 중임 [1]
- 발로리 올란트: 하수 분석가(생존자 2). 구조 후 전기 충격 치료로 의식을 회복함. 범인을 '거대한 사이코패스 쥐'라고 진술하며 석궁 소지, 조끼 착용, 실험 용액 통을 차고 음식에 침 뱉는 행위, 스프링클러에서 화학 약품 살포, 안구 용해, 특유의 악취 등을 묘사함. 면담 중 비명 지속으로 추가 진술 불가 [1]
- Rol, P.: H.I.V.E. 소속 수사관. 90TZ 구역 배수조 사건 현장 조사와 생존자 면담을 주도함 [1]
- 간호사: 올란트 면담 현장에 동석하여 출혈 상황 설명, 진통제 증량 제안, 진정제 투약 등 의료 조치 수행 [1]
- 민간 경비대: 90TZ 구역 사건 관련 면담 대상. 민간 경비 강화가 시급하다는 수사관 판단의 근거가 됨 [1]
- 수색구조대: 지하 수색 중 쓰레기로 만든 마을을 발견하고 증거물(로맨스 소설 57권, 라벨 없는 병 108개, 껌 90kg, 손발톱 단지 1개)을 수거함 [1]
배경·설정
H.I.V.E. 사건 보고서
범죄 코드는 산업체 내 살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사건 상태는 미결이다. 수사관은 Rol, P.이다. [1]
사건 개요
수상한 자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팀이 90TZ 구역의 배수조로 급파되었다. 90TZ 구역은 형체를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된 상태였으며 땅이 꺼져 생긴 구멍과 연기, 유독가스를 제외하고는 온전하게 남은 것이 없었다. 일련의 사건에 관하여 민간 경비대와 면담을 진행했으며 민간 경비 강화가 무엇보다 시급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1]
현장 조사
대응팀이 배수조의 구멍 속으로 투입되었다. 지하로 무너져 내린 건물의 잔해가 유독성 하수에 용해되어 낙하하고 있었다. 대응팀은 그곳에서 생존자 두 명을 발견했으며 그 중 한 명의 신체 일부가 녹아서 바닥에 흐르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잔해 속에서 사체 여섯 구를 발견했으며 세 구는 사체의 일부만이 발견되었고 두 구는 이미 오래 전에 사망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용의자는 피해자에게서 보석과 장신구, 금니까지 훔쳐 색깔 별로 분류해 무더기로 쌓아 두었다. 피해자들의 사인은 부식성 물질에 의한 액화, 석궁에 입은 치명상, 급성 심정지 등으로 파악되었다. 실험실 파괴는 계획된 테러인지 혹은 도주로를 숨기기 위해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인지 불분명했다. [1]
생존자 1: 라 킨타바
면담을 위해 생존자 1(실험실 소속 연구원 라 킨타바)을 지상으로 옮겼으나 외상 후 스트레스와 혀와 하관의 부식으로 진술할 수 없었다. 독극물 검사와 보철 장치 이식을 기다리는 중이다. [1]
수색구조대 수집 증거품
지하에서 수색구조대가 쓰레기로 만든 마을을 발견하고 아래와 같은 증거품을 수집해 왔다. [1]
물에 푹 젖은 로맨스 소설책 57권: 크레용으로 수정한 상태이며 판독 불가. [1]
라벨이 없는 병 108개: 유독성 하수나 버려진 샴푸를 담은 것으로 추정. [1]
껌 90kg: 설치 미술 작품으로 보임. [1]
손톱과 발톱이 가득 든 단지 1개: 조각마다 날짜, 기분이 적혀 있음. [1]
생존자 2: 발로리 올란트
생존자 2(하수 분석가 발로리 올란트)는 회복 중이다. 지속적인 전기 충격 치료 끝에 정신을 되찾았다. [1]
올란트는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요!"라고 외쳤으며 간호사는 올란트 양의 출혈이 너무 심했다고 전했다. 면담자가 다른 피해자들의 출혈보다는 양호한 편이라고 하자 올란트는 "그 녀석이 아직 저기 있다니까요!"라고 소리쳤다. [1]
면담자가 범인의 생김새를 묻자 올란트는 "쥐!"라고 답했고 정적이 흘렀다. 간호사가 되묻자 면담자가 "쥐처럼 생긴 사람이었단 거죠?"라고 확인했으나 올란트는 "쥐라고요! 쥐!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쥐새끼라고요! 게, 게다가! 석궁도 들고 있었어요!"라고 강조했다. [1]
면담자가 간호사에게 진통제 양을 늘려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올란트는 "믿어주세요! 범인은 살육에 중독된, 거, 거대한 사이코패스 쥐였어요! 조, 조끼도 입고 있, 있었단 말이야! 제, 제발요!"라고 애원했다. 간호사가 올란트의 팔에 진정제를 놓으며 진정시켰다. [1]
[편집됨] 후 올란트는 "우리는 그저 평범한 과학자일 뿐이었어요. 인간의 분뇨로 값싼 분유를 만드는 연구를 해 왔죠… [편집됨] 어마어마하게 큰 쥐 한 마리가 미쳐 날뛰며 우리에게 괴성을 질렀어요! 실험 용액을 담아 둔 통을 발로 차고 우리 음식에 침을 뱉으면서요! [편집됨] 실험실은 완전히 폐쇄됐고 도망갈 곳이 없었어요. 스프링클러가 화학 약품을 비처럼 뿌려대기 시작했어요. [편집됨]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암흑천지였어요. 강한 산성 용액에 안구가 녹아버린 거죠. 그때, 고약한 냄새가 제 코를 찔렀어요. 그 녀석이었어요! 그 녀석이 바로 제 앞에 있었던 거예요! 그 녀석은 '누구도 내 주스를 훔칠 순 없어!'라고 괴성을 지르더니 미친 듯이 낄낄 웃고는 재빠르게 사라졌어요. 오! 아직도 그 녀석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세상에! 세상에! 정말이잖아? 그 녀석의 냄새가 나! 그 녀석의 냄새가 난단 말이야!"라고 진술했다. 이 발언 후 생존자 2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아직도 계속 비명을 지르고 있어 면담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1]
용의자 인상착의
킨타바의 서면 진술에 근거한 용의자 인상착의는 다음과 같다. [1]
성별: 남성(불확실). [1]
연령: 알 수 없음. [1]
신장: 150cm(추정치). [1]
무게: 45kg 미만(젖어 있음). [1]
특이 사항: 거대한 쥐. [1]
상태: 평소에도 무장한 상태일 것이라 추측. 매우 위험함. 절대로 접근하지 말 것. [1]
H.I.V.E – 진보를 향해! [1]
기타
공개 정보
문서 형식
- H.I.V.E. 사건 보고서 양식으로 작성됨[1]
보고서 메타데이터
현장 개요
- 대응팀이 90TZ 구역의 배수조로 급파됨[1]
- 90TZ 구역은 형체를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된 상태였음[1]
- 땅이 꺼져 생긴 구멍과 연기, 유독가스를 제외하고는 온전하게 남은 것이 없었음[1]
- 민간 경비대와 면담을 진행했으며, 민간 경비 강화가 무엇보다 시급할 것으로 사료됨[1]
지하 수색 결과
- 대응팀이 배수조의 구멍 속으로 투입됨[1]
- 지하로 무너져 내린 건물의 잔해가 유독성 하수에 용해되어 낙하하고 있었음[1]
- 생존자 두 명을 발견했으며 그 중 한 명의 신체 일부가 녹아서 바닥에 흐르고 있는 것을 목격함[1]
- 잔해 속에서 사체 여섯 구를 발견함[1]
- 세 구는 사체의 일부만이 발견되었음[1]
- 두 구는 이미 오래 전에 사망한 것으로 사료됨[1]
- 용의자는 피해자에게서 보석과 장신구, 금니까지 훔쳐 색깔 별로 분류해 무더기로 쌓아 두었음[1]
- 피해자들의 사인은 부식성 물질에 의한 액화, 석궁에 입은 치명상, 급성 심정지 등으로 파악됨[1]
- 실험실 파괴가 계획된 테러인지, 혹은 도주로를 숨기기 위해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인지 불분명함[1]
생존자 1 (라 킨타바)
1) 외상 후 스트레스[1]
2) 혀와 하관의 부식[1]
- 독극물 검사와 보철 장치 이식을 기다리는 중임[1]
수색구조대 수집 증거품
- 물에 푹 젖은 로맨스 소설책 57권: 크레용으로 수정된 상태이며 판독 불가[1]
- 라벨이 없는 병 108개: 유독성 하수나 버려진 샴푸를 담은 것으로 추정[1]
- 껌 90kg: 설치 미술 작품으로 보임[1]
- 손톱과 발톱이 가득 든 단지 1개: 조각마다 날짜, 기분이 적혀 있음[1]
생존자 2 (발로리 올란트)
- 하수 분석가[1]
- 회복 중이며 지속적인 전기 충격 치료 끝에 정신을 되찾음[1]
- 면담 중 "쥐!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쥐새끼"라고 진술함[1]
- 범인이 석궁을 들고 있었고 조끼도 입고 있었다고 진술함[1]
- "살육에 중독된, 거대한 사이코패스 쥐"라고 묘사함[1]
- 연구 내용: 인간의 분뇨로 값싼 분유를 만드는 연구를 해 왔음[1]
- 실험 용액을 담아 둔 통을 발로 차고 음식에 침을 뱉으며 괴성을 질렀다고 진술함[1]
- 실험실이 완전히 폐쇄됐고 도망갈 곳이 없었음[1]
- 스프링클러가 화학 약품을 비처럼 뿌려대기 시작함[1]
- 강한 산성 용액에 안구가 녹아버림[1]
- 용의자가 "누구도 내 주스를 훔칠 순 없어!"라고 괴성을 지르더니 미친 듯이 낄낄 웃고는 재빠르게 사라짐[1]
- 이 발언 후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아직도 계속 비명을 지르고 있어 면담은 불가능한 상황임[1]
용의자 인상착의 (킨타바의 서면 진술 근거)
- 이름/알려진 명칭: 트위치[1]
- 성별: 남성(불확실)[1]
- 연령: 알 수 없음[1]
- 신장: 150cm(추정치)[1]
- 무게: 45kg 미만(젖어 있음)[1]
- 특이 사항: 거대한 쥐[1]
- 상태: 평소에도 무장한 상태일 것이라 추측. 매우 위험함. 절대로 접근하지 말 것[1]
기관 표기
- 보고서 말미에 "H.I.V.E – 진보를 향해!" 표기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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