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비교

이전빈 문서 (처음 만든 판)
이후#1005 · AI 조사: 게임 용어 문서 · GGWiki 자동 ·
+34줄−0줄+3,562자
1번째 줄 근처
추가: ## 개요
추가: 와일드카드(wild card)는 스포츠 대회에서 정규 예선이나 리그 순위 등 정상적인 자격 획득 방식을 거치지 않고 본선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 또는 그 자격을 얻은 팀·선수를 지칭하는 용어다. 영어권에서는 'at-large berth' 또는 'at-large bid'라고도 부른다. 주최 측이 자유 재량으로 부여하는 경우도 있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성적이 우수한 차순위 팀에게 자동으로 주어지는 경우도 있다. 와일드카드로 진출한 팀은 대개 정규 자격 획득 팀보다 불리한 조건(추가 경기, 원정 경기, 상위 시드와의 대진 등)을 감수해야 한다.[1][2][3]
추가: ## 역사·유래
추가: ### 용어의 기원과 초기 수용
추가: '와일드카드'라는 명칭은 본래 트럼프 카드 게임에서 어떤 카드든 대신할 수 있는 '조커'류의 카드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스포츠 분야에서 이 용어가 공식적으로 자리잡은 계기는 1969년 아메리칸 풋볼 리그(AFL)가 플레이오프에 디비전 2위 팀을 포함시키면서부터다. 당시 AFL은 뉴욕 제츠가 슈퍼볼 III에서 우승한 뒤 '디비전 우승팀만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기존 방식이 불공정하다'는 비판에 직면하자, 1969 시즌부터 디비전 2위 팀에게도 진출권을 주는 '크로스오버' 방식을 도입했다. 이 제도가 1970년 AFL-NFL 합병과 함께 통합 리그로 넘어오면서 'Best Second-Place Team(최고 성적 2위 팀)' 또는 'Fourth Qualifier(4번째 진출팀)'로 불리던 것이 언론을 통해 '와일드카드'로 통칭되었고, 이후 NFL이 공식 용어로 채택했다.[3]
추가: ### 국제 대회에서의 확대
추가: 국제 종합 대회에서는 국가별 쿼터나 연령 제한 등 구조적 제약 때문에 정상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선수·팀에게 기회를 주는 수단으로 와일드카드 개념이 정착했다. 하계 올림픽 축구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프로 선수 참가를 허용하되 연령을 23세 이하(U-23)로 제한하면서, 팀당 3명까지 연령 초과 선수를 뽑을 수 있는 '오버에이지 플레이어(Overage Player)' 제도를 도입했는데, 한국 언론은 이를 '와일드카드'로 부른다. 아시안 게임 축구도 2002년 부산 대회부터 같은 방식을 따랐다.[2]
추가: 테니스 투어에서는 대회 주최 측이 랭킹 외 선수에게 본선 직행 티켓을 주는 '와일드카드' 관행이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으며, 윔블던 등 메이저 대회에서도 적용된다. 선수가 단기간에 대회 참가를 원할 때 요청해 받는 경우도 있다.[3]
추가:
추가: ## 작동 방식과 유형
추가: ### 성적 기반 자동 배정 (북미 프로 스포츠)
추가: 북미 주요 프로 리그는 디비전·컨퍼런스 우승팀을 제외한 팀 중 승률 상위 팀에게 와일드카드를 주는 방식을 표준으로 삼는다. 리그는 대개 와일드카드 팀에게 추가 라운드(와일드카드 라운드)를 치르게 하거나, 상위 시드 팀과의 대진에서 원정 경기를 배정하는 등 페널티를 부과한다.
추가:
추가: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LB)
추가: 1994년 시즌부터 양대 리그(아메리칸·내셔널)를 각각 3개 지구로 재편하면서 지구 우승을 하지 못한 팀 중 승률 1위 팀에게 와일드카드 1장을 배정했다. 1995년 처음 실시되었으며, 당시 와일드카드 팀은 디비전 시리즈에서 자리그 최고 승률 지구 우승팀과 맞붙었다. 2012년에는 리그당 와일드카드를 2장으로 늘리고, 두 와일드카드 팀이 단판 '와일드카드 게임'을 치러 승자가 디비전 시리즈에 오르는 방식을 도입했다. 2022년에는 리그당 3장으로 확대하고 단판 게임을 폐지하는 대신 3전 2선승제 '와일드카드 시리즈' 두 경기를 리그별로 치르게 했으며, 최하위 승률 지구 우승팀도 이 라운드에 참가하게 되었다.[2][3]
추가:
추가: #### 내셔널 풋볼 리그 (NFL)
추가: 1970년 합병 직후부터 컨퍼런스당 1장의 와일드카드(최고 성적 2위 팀)를 두었다. 1978년 컨퍼런스당 2장으로 늘리고 '와일드카드 라운드'라는 명칭을 정착시켰다. 1990년에는 3장으로 확대했으나, 2002년 휴스턴 텍산스 가입으로 컨퍼런스당 4개 디비전 체제가 되면서 2장으로 축소했다. 2020 시즌부터 다시 컨퍼런스당 3장(총 14팀 플레이오프)으로 환원했다. 현재 각 컨퍼런스 4개 디비전 우승팀(1~4번 시드)과 와일드카드 3팀(5~7번 시드)이 토너먼트를 벌이며, 1번 시드만 1라운드 부전승을 얻는다.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7번 시드는 2번, 6번은 3번, 5번은 4번 시드와 맞붙는다.[3]
추가:
추가: #### 내셔널 하키 리그 (NHL) 등 기타 리그
추가: NHL도 비슷한 시기에 와일드카드 제도를 도입·변경해 왔으며, 현재는 컨퍼런스당 디비전 우승 3팀 외에 승률 상위 2팀을 와일드카드로 뽑아 8팀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자료에는 상세 변천사가 생략되어 있다.[3]
추가: ### 주최 측 재량 배정 (테니스, 올림픽 등)
추가: 테니스 투어 대회는 본선 대진표에 일정 수의 와일드카드 자리를 두고, 주최 측이 자국 유망주, 과거 챔피언, 부상 복귀 선수, 흥행 카드 등을 고려해 자유롭게 배정한다. 선수가 직접 신청해 받기도 한다.[3]
추가: 올림픽 일부 종목(유도, 양궁, 배드민턴 등)은 국가별 쿼터를 채우지 못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유니버설리티 플레이스(Universality Places)'라는 이름으로 와일드카드 쿼터를 배분한다. 육상·수영처럼 국가당 자동 출전권이 보장된 종목은 와일드카드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3]
추가: ### 조별 리그 3위 팀 구제 (축구 국제 대회)
추가: FIFA 월드컵은 1986년 멕시코 대회(24개국)부터 1994년 미국 대회까지 조 3위 팀 중 성적 상위 4개국을 16강에 올리는 와일드카드 제도를 운용했다. 1998년 프랑스 대회부터 32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조 1·2위만으로 16강이 채워져 폐지되었다.[2]
추가: AFC 아시안컵은 1996·2000년 대회(12개국)에서 조 3위 2팀을 8강에 올렸고, 2004~2015년(16개국)에는 폐지했다가, 2019년 이후 24개국 체제에서 조 3위 4팀을 16강에 진출시키는 방식으로 부활시켰다.[2]
추가: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유로)도 2016년 대회부터 24개국으로 늘리면서 조 3위 4팀에게 16강 진출권을 주는 와일드카드 제도를 채택했다.[2]
추가: ### 연령 제한 예외 (올림픽·아시안게임 축구)
추가: 올림픽 남자 축구는 U-23 연령 제한 속에 팀당 3명의 오버에이지 선수를 허용한다. FIFA 공식 용어는 'Overage Player'이나 국내에서는 '와일드카드'로 통용된다. 여자 축구는 연령 제한이 없다. 아시안 게임 축구도 2002년부터 동일한 방식을 적용한다.[2]
추가: ### 한국 프로 야구 (KBO)
추가: 1999~2000년 양대 리그(드림·매직) 체제에서 한 리그 3위 팀이 타 리그 2위 팀보다 승률이 높을 때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형태로 처음 도입되었다. 2015년부터 단일 리그 4위·5위 팀 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신설했다. 4위 팀은 1승 또는 1무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홈구장에서 전 경기를 치르며, 5위 팀은 2연승해야 준플레이오프에 오른다. 5위 팀이 업셋을 해도 정규 시즌 최종 순위는 바뀌지 않으며, 해당 팀이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해야 순위 변동이 발생한다.[2]
추가:
추가: 이 문서는 GGWiki AI가 공개 자료(아래 출처)를 조사해 새로 쓴 초안입니다. 틀린 내용은 편집하거나 이의 제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