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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자원(資源, resource)은 어떤 목적을 위해 자연계에서 얻고 생산되는 물질 또는 공급원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기반이 된다[1]. 사회과학 개념이자 연속체의 하위 분류에 속한다[1]. 자원은 인간이 생산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물적 원천을 의미하며, 시대와 장소에 따라 그 내용과 범위가 달라진다[2]. 과거에는 단순한 자연물에 불과했던 것이 기술 발전과 사회적 수요 변화에 따라 자원으로 재평가되기도 한다[2]. 최근에는 경제조직 등 무형의 대상까지 자원의 범위에 포함시키는 경향이 있다[2]. 자원은 물질 자체가 아니라 물체와 인간의 요구 및 문화가 상호 연계될 때 비로소 성립하는 유형적 실재이다[2].
+추가: ## 역사·유래
+추가: 자원의 개념은 인류의 기술적 수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변화해 왔다[2]. 예를 들어 브라질 원산의 천연 고무나무에서 고무액을 채집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일찍이 알려졌으나, 황화법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인간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자원이 아니었다[2]. 고무화 기술 개발 이후 자동차와 항공기의 급속한 발전으로 재배고무의 가치와 수요가 상승하면서 플랜테이션이 광범위하게 확대되었다[2]. 그러나 합성고무의 등장으로 천연고무의 자원으로서 상대적 지위가 저하되는 등 자원의 가치는 기술 발전과 수요 변화에 따라 부침한다[2]. 우라늄이나 석유처럼 한때는 자원이 아니었던 것이 사회 환경이나 기술 발전에 따라 중요한 자원이 되는 사례도 있다[2]. 자원은 인간의 요구와 기술의 함수로 표현되며[2], 자원개발의 경로는 일반적으로 '가까운 것에서부터 먼 곳으로' 확장되어 왔다[2]. 미국의 탄전·유전 개발, 소련의 토지개발 등이 그 예다[2]. 여기서 '가깝다'는 것은 물리적 거리보다는 시장에의 근접성, 즉 자원 매장지와 소비시장의 시간거리를 의미한다[2]. 개발수단의 기계화와 교통수단 발전으로 종전에 방치되던 지역의 자원도 다음 단계에서 개발 가능해졌다[2]. 새 자원지역 개발에는 제국주의적 식민지 획득전쟁이나 식민지주민의 민족독립운동 같은 격렬한 사회적 저항이 따르는 경우가 많았다[2].
+추가:
+추가: ## 작동 방식과 유형
+추가: ### 분류 기준
+추가: 자원은 여러 기준에 따라 분류된다[2][3].
+추가:
+추가: **기원(출처) 기준**[3]
+추가: - 비생물적 자원(abiotic resources): 토지, 물, 공기, 금·철·구리·은 같은 광물 등 무생물에서 유래한다[3].
+추가: - 생물적 자원(biotic resources): 생물권에서 얻는 것으로 삼림과 그 생산물, 동물·조류·어류 등 해양생물이 해당한다[3]. 석탄·석유는 화석화된 유기물에서 기원했으므로 이 범주에 포함되기도 한다[3].
+추가:
+추가: **개발 단계 기준**[3]
+추가: - 잠재 자원(potential resources): 존재가 알려져 있으나 아직 채굴·이용되지 않는 자원. 예: 퇴적암 지대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유[3].
+추가: - 실제 자원(actual resources): 매장량과 품질이 조사되어 현재 이용 중인 자원. 예: 뭄바이 하이 필드에서 채굴되는 석유·천연가스[3].
+추가: - 매장 자원(reserve resources): 실제 자원 중 현존 기술로 경제적 채굴이 가능한 부분[3].
+추가: - 비축 자원(stock resources): 기술 부족으로 현재 경제적 개발이 불가능한 부분[3].
+추가:
+추가: **재생 가능성 기준**[3]
+추가: - 비재생 자원(non-renewable resources): 지질시대에 걸쳐 형성되며 형성 속도가 극히 느려 고갈 시 보충 불가능. 광물·화석연료가 해당한다[3]. 금속은 재활용 가능하나 석유·가스는 불가능하다[3].
+추가: - 재생 자원(renewable resources): 삼림·어업 자원 등 비교적 빠르게 보충·재생산 가능한 자원[3]. 지속가능한 최대 이용률을 '지속가능 수확량(sustainable yield)'이라 한다[3].
+추가: - 영구 자원(perpetual resources): 햇빛·공기·바람처럼 인간의 소비가 양에 영향을 주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자원[3].
+추가: - 조건부 재생 자원(conditionally renewable resources): 농경지·어류·삼림·건전한 물과 토양 등 과소비 시 고갈되거나 영구 파괴될 수 있는 자원. '생태발자국 제로' 범위 내에서만 장기 지속 가능[3].
+추가:
+추가: **분포 범위 기준**[3]
+추가: - 편재 자원(ubiquitous resources): 공기·빛·물처럼 어디서나 발견되는 자원[3].
+추가: - 국지 자원(localized resources): 금속광석·지열발전 등 세계 특정 지역에만 존재하는 자원[3].
+추가:
+추가: **소유권 기준**[3]
+추가: - 개인, 공동체, 국가, 국제 자원으로 구분된다[3].
+추가:
+추가: ### 경제·생태·컴퓨터 자원
+추가: **경제적 자원 vs 생물/생태적 자원**[3]
+추가: 1. 경제적 정의는 인간중심적(anthropocentric)이고, 생태적 정의는 자연중심적(biocentric/ecocentric)이다[3].
+추가: 2. 경제적 관점은 욕구(desire)와 필요(necessity)를 모두 포함하나, 생물학적 관점은 기본적 생존 욕구에 국한된다[3].
+추가: 3. 경제 시스템은 화폐 교환 시장을 기반으로 하나, 생물 시스템은 성장·유지·번식의 자연 과정을 기반으로 한다[3].
+추가:
+추가: **노동/인적 자원**[3]
+추가: 경제학에서 노동 또는 인적 자원은 재화 생산과 서비스 제공에 투입되는 인간의 작업을 뜻한다[3]. 기술·에너지·재능·능력·지식 등으로 정의되며[3], 프로젝트 관리 맥락에서는 프로젝트 계획에 정의된 활동을 수행하는 직원을 가리킨다[3].
+추가:
+추가: **자본/인프라**[3]
+추가: 경제학에서 자본재 또는 자본은 '다시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을 위한 생산적 투입물로 쓰이는 내구 생산재'를 의미한다[3]. 공장 기계가 대표적 예시이며[3], 거시경제 차원에서는 건물·설비·소프트웨어·재고자산 등이 국가 자본스톡을 이룬다[3]. 자본은 가장 중요한 경제적 자원이다[3].
+추가:
+추가: **유형 vs 무형 자원**[3]
+추가: 설비 같은 유형 자원은 물리적 실체가 있으나, 기업 이미지·브랜드·특허·지식재산권 같은 무형 자원은 추상적 형태로 존재한다[3].
+추가:
+추가: **컴퓨터 자원**[3]
+추가: 컴퓨터나 정보관리 시스템 내에서 한정된 가용성을 지닌 물리적·가상적 구성요소 전반을 말한다[3]. 입력·처리·출력·통신·저장 수단이 포함된다[3].
+추가:
+추가: ### 자원 경쟁과 비대칭성
+추가: 자원 경쟁은 완전 대칭(모든 개체가 크기와 무관하게 동일량 획득, 스크램블 경쟁)에서 완전 크기 대칭(단위 생물량당 동일량 활용), 절대 크기 비대칭(최대 개체가 가용 자원 독점)까지 스펙트럼을 이룬다[3].
+추가:
+추가: ## 규제·논란·평가
+추가: ### 자원 개발에 따르는 문제
+추가: 문명 발달에 따라 농경지 개간을 위한 삼림 방화, 목재 수요 증가에 따른 남벌(濫伐)로 삼림자원이 현격히 감소해 육지면적의 15~20%만 남게 되었다[2]. 임업 근대화·대기업화와 반비례해 삼림면적이 극도로 줄어 자연 균형이 깨졌다[2]. 어업에서도 선박 동력화·대형화·고성능화와 경영 합리화로 수산자원의 번식과 어획 균형이 무너져 남획이 빈번한 국제문제가 되었다[2].
+추가:
+추가: ### 자원 보존
+추가: 인구 증가와 문화 진전으로 자원 수요가 무한히 커지나 천연자원 부존은 한정되고 지역 편중이 심하다[2]. 석유·우라늄처럼 특정 지역에 극단적으로 매장되면서 근대 공업과 생활에 필수적인 자원은 국경·영토 분쟁과 '자원전쟁'을 유발한다[2]. 에스파냐가 서사하라 지역을 포기한 배경에는 풍부한 인광석에 눈독 들인 열강의 압력이 작용했다[2]. 구 서사하라를 둘러싼 모로코·알제리·모리타니 분쟁, 한·일 해저 공동개발 구상에 대한 중국 간섭도 자원 분쟁 사례다[2].
+추가:
+추가: 식물·동물 자원은 번식력을 가지므로 본질적으로 재생 가능하나[2], 세계 삼림자원은 고갈 상태에 이르렀다[2]. 문명 발달·인구 증가로 주택·공장·도로 용지 잠식과 토양 황폐화가 삼림 감소 원인이다[2]. 인공림 조성으로 재생 가능함이 입증되었으나 벌채와 재생 사이에는 시차·물량 균형이 필요하며 과벌 시 고갈된다[2]. 동물자원도 남획으로 감소·멸종 사례가 많다[2]. 동해안 정어리 소실, 베링해·남빙양에서 연어·송어·고래 포획 제한 국제협정으로 보전 가능함이 확인되었다[2]. 목축업 발달과 사육법 개량·시설 확장으로 동물자원 증대가 가능해졌다[2].
+추가:
+추가: 토지자원은 자체 회복력은 없으나 인력으로 재생 가능하다[2]. 윤작·이농, 관개·수리시설 발달, 화학비료 증산으로 지력을 재생산자원으로 관리한다[2]. 수자원은 대기 순환을 통해 거의 무진장 자원으로 간주되었으나[2], 오늘날 국가 통제 하에서 자원 자극과 전쟁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2]. 세계 원유 매장량 감소, 관광자원의 경관 파괴·삼림 남벌·수질 오염도 문제이나 근래 각국이 보전·개발에 주력해 신규 관광지가 개발되고 있다[2].
+추가:
+추가: ### 자원 이용과 지속가능 발전
+추가: 자원은 원형 그대로 소비되지 않고 자원 개발을 통해 가공품·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전환되어야 한다[3]. 경제 발전과 함께 자원 수요는 증가하며, 선진국이 개도국보다 더 많은 천연자원을 사용하는 등 지역·국가 간 분포 불균형과 경제적 불평등이 뚜렷하다[3]. 지속가능 발전은 현재 세대 필요를 충족하면서 미래 세대 능력을 훼손하지 않는 자원 이용 패턴이다[3]. 3R(감축·재사용·재활용) 실천으로 자원 가용성을 연장해야 한다[3].
+추가:
+추가: **자원 이용 관련 문제**[3]
+추가: - 환경 악화(Environmental degradation)
+추가: - 과소비(Over-consumption)
+추가: - 자원의 저주(Resource curse)
+추가: - 자원 고갈(Resource depletion)
+추가: - 공유지의 비극(Tragedy of the commons)
+추가:
+추가: **현명한 자원 이용의 편익**[3]
+추가: - 경제 성장(Economic growth)
+추가: - 윤리적 소비(Ethical consumerism)
+추가: - 번영(Prosperity)
+추가: - 삶의 질(Quality of life)
+추가: -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추가: - 부(Wealth)
+추가:
+추가: ### 자원 경합
+추가: 자원은 질적 내용에 따라 식물·동물·광물로 대별되고, 소재에 따라 지상·지하·수산자원으로 구분되며, 이용방법에 따라 건설용·화학용·에너지 자원 등으로 분류된다[2]. 이들 자원은 상호 관련 속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2]. 에너지 자원의 경우 인력 → 가축력 → 풍력 → 수력 → 기계력으로 이어지는 혁명이 산업혁명 이래 생산활동에 큰 변혁을 가져왔다[2]. 에너지 자원 간 경합은 변혁기에 특히 치열하다[2].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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