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르마(Karma)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으로, 칭호는 '깨우친 자'이다[1]. 역할군은 마법사(Mage)와 서포터(Support)이며, 자원은 마나를 사용한다[1]. 출신 지역은 아이오니아이며, 2011년 2월 1일에 공개되었다[3].
고대 아이오니아 영혼의 현신으로서 매 시대 아이오니아인들에게 영적인 등대 역할을 수행한다[3]. 가장 최근의 환생은 다르하라는 12세 소녀의 모습으로 이루어졌으며, 숀산의 북부 산악 지방에서 자라났다[3]. 승려들에 의해 카르마의 환생임이 확인된 후 불변의 제단으로 향해 고대의 영혼과 연결되는 법과 과거 각 시대의 지혜를 신봉하는 수천의 다른 현신과 교감하는 법을 배웠다[3]. 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침공 당시 성스러운 분노를 발산해 녹서스 사령관의 군함과 승무원들을 흔적도 없이 없애버렸으며, 이 행동으로 승려들에게 질책을 받았으나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받아들이며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하려는 이들을 진보한 해결책으로 이끌겠다고 맹세했다[3].
프로필
- 다른 언어 공식 이름: Karma (English) · カルマ (日本語) · Karma (Español) · Karma (Português) · Karma (Français) [5]
- 이름: 카르마 [1][3]
- 칭호: 깨우친 자 [1][3]
- 출신/소속: 아이오니아 [3]
- 종족: (자료에 명시되지 않음)
- 역할(포지션): 마법사, 서포터 [1][3]
- 자원: 마나 [1]
- 공개일: 2011-02-01 [3]
- 기본 능력치:
배경/스토리
다르하의 유년기와 환영의 발현
고대 아이오니아 영혼의 현신인 카르마의 가장 최근 환생은 12세 소녀 다르하의 몸에서 일어났다[3]. 다르하는 숀산 북부 산악 지방의 시골 마을에서 자랐으며 고집 세고 독립적인 성향 탓에 마을 밖의 삶을 동경했다[3]. 성장 과정에서 그녀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들이 기억처럼 느껴지는 기이한 환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환영이 점차 강렬해지자 스스로 미쳐간다고 여겼다[3].
승려단의 방문과 환생의 확인
다르하가 치유의 오두막에 머무르게 될 위기에 처했을 때, 불변의 제단에서 온 승려단이 마을을 찾았다[3]. 이들은 몇 달 전 선대 카르마가 입적한 뒤 다음 환생자를 찾는 중이었으며, 모든 주민에게 시험을 치렀으나 성과 없이 철수하려던 참이었다[3]. 승려들이 치유의 오두막 앞을 지나가자 다르하가 침상에서 일어나 그들을 불러세웠고, 머릿속에서 들리는 수많은 목소리 때문에 승려들의 음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자신이 본 환영을 털어놓았다[3]. 승려들은 이 징표를 즉각 알아보고 그녀가 새 그릇에 밀려든 전생의 기억을 보고 있음을 확인했다[3].
불변의 제단에서의 수련과 교리적 갈등
다르하는 고향을 떠나 불변의 제단으로 가서 수년간 승려들로부터 고대의 영혼과 접속하는 법과 역대 현신 수천 명과 교감하는 법을 배웠다[3]. 전승은 평화와 조화를 강조하며 악행에는 업보가 따르니 대응하지 말라고 가르쳤으나, 카르마가 된 다르하는 이 원칙에 끊임없이 의문을 품었다[3]. 추종자 일부는 아이오니아의 혼을 대변하는 신성한 존재가 근본 교리에 이의를 제기하는 상황에 당혹스러워했다[3].
녹서스 침공과 무력 행사의 결단
녹서스가 아이오니아를 침공해 내륙으로 진격하면서 수천 명이 죽자 카르마는 전쟁의 참상을 직면했다[3]. 내재된 막대한 파괴력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며 힘을 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냐는 의문이 들었고, 과거의 목소리들은 제단에 머물며 분쟁이 끝나길 기다리라고 권했으나 더 깊은 본능은 행동하라고 재촉했다[3]. 고뇌 끝에 카르마는 녹서스 사령관의 군함 갑판에서 그를 마주하고 성스러운 분노를 터뜨려 함선 전체와 승무원을 순식간에 소멸시켰다[3].
승려단의 질책과 새로운 깨달음
아이오니아인들은 승리를 반겼으나 승려들은 정신적 조화를 깨뜨리고 역대 카르마의 대의를 욕되게 했으며 불멸의 영혼까지 더럽혔다며 중대한 과오라고 꾸짖고 평생의 속죄를 청했다[3]. 카르마가 손을 들어 올리자 고요가 찾아왔고, 아이오니아의 혼이 심장에서 그녀를 이끌며 최초의 땅이 스스로를 지키려 꿈틀거리고 있음을 느꼈다[3]. 용기와 의지 때문인지 알 수 없으나 조화에는 엄청난 대가가 따르며, 변화하는 세상에 등을 돌리기보다 끌어안는 것이 진정한 지혜임을 깨달았다[3].
전후의 다짐
녹서스와의 전쟁은 끝났으나 아이오니아에는 여전히 폭력으로 폭력에 맞서며 이웃마저 해치는 자들이 남아 있다[3]. 카르마는 가능한 한 많은 이를 더 나은 해법으로 이끌겠다고 맹세했으며, 평화적 수단을 우선하되 필요하면 행동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3].
공식 단편: 날 기억해 줘
와타이는 불편한 무릎을 이끌고 산비탈에 깎아 지은 수도원, 즉 카르마의 고향 불변의 제단으로 돌아왔다[4]. 뜻밖의 귀향에 초조해하며 비취 반지를 만지작거리다 심호흡하고 카르마의 명상실 앞까지 걸어갔으며, 입구에 세워진 작은 제단을 마주했다[4]. (공개 2019-11-09, 약 5분 분량)[4]
성격·관계
이렐리아
공식 페이지에서 카르마의 연관 챔피언으로 소개된다.[3]
리 신
공식 페이지에서 카르마의 연관 챔피언으로 소개된다.[3]
승려들
불변의 제단 소속 승려들로, 카르마의 전생이 세상을 떠난 뒤 다음 환생을 찾기 위해 다르하가 살던 마을을 방문했다. 모든 이에게 시험을 치렀으나 성과가 없자 떠나려던 중, 치유의 오두막에 있던 다르하가 뛰쳐나와 환영에 대해 말하자 표징을 알아보고 카르마임을 확인했다. 이후 다르하를 불변의 제단으로 데려가 수년간 고대의 영혼과 연결되는 법과 과거 현신들과 교감하는 법을 가르쳤다. 카르마가 평화와 조화를 주창하며 악한 행동에는 대응하지 말 것을 명했으나, 다르하는 이 원칙에 끊임없이 의구심을 제기했다. 녹서스 침공 때 카르마가 사령관의 군함을 파괴하자 승려들은 그녀의 행동을 중차대한 실수이자 고향 땅의 정신적 조화를 깨뜨리고 선조들의 대의에 먹칠한 행위라 질책하며, 일생의 고독한 명상과 속죄의 길을 걷더라도 더 이상 위해를 범하지 말아 달라고 간청했다.[3]
녹서스 사령관
녹서스 침공 부대를 이끄는 사령관으로, 군함 갑판에서 카르마와 마주했다. 카르마는 성스러운 분노를 발산해 사령관뿐만 아니라 군함 전체와 승무원들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흔적도 없이 없애버렸다.[3]
아이오니아인들
카르마는 고대 아이오니아 영혼의 현신으로서 매 시대 아이오니아인들에게 영적인 등대 역할을 한다. 녹서스 침공 때 수천 명이 사망하는 가혹한 전쟁의 실상을 마주했으며, 카르마가 사령관의 군함을 파괴하자 표면상의 승리에 기뻐했다. 전쟁이 끝난 뒤에도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산재해 있으며 이웃에게도 그렇게 행동한다. 카르마는 이들을 진보한 해결책으로 이끌리라고 맹세했다.[3]
다르하
카르마의 가장 최근 환생체로, 숀산 북부 산악 지방의 시골 마을에서 자란 12세 소녀다. 고집이 세고 독립적인 성격으로 마을을 벗어난 삶을 꿈꿨다. 전생들의 기억이 환영으로 밀려들어와 미쳐간다고 생각하던 중, 승려들에 의해 카르마임이 확인되어 불변의 제단으로 향했다. 카르마가 된 뒤에도 평화와 무저항 원칙에 의구심을 품었고, 녹서스 침공 때 파괴력을 사용해 군함을 격침시켰다. 승려들의 질책에도 불구하고 조화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얻을 수 있으며, 변화하는 세상을 끌어안는 것이 진정한 지혜라고 믿는다.[3]
능력/스킬
내면의 열정 (Q)
카르마가 영적인 에너지의 구체를 전방으로 던져, 적 유닛에게 부딪치면 폭발하며 피해를 입힙니다. 처음 적중한 대상과 그 주변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동안 둔화시킵니다. [1]
최대 레벨: 5
재사용 대기시간: 9/8/7/6/5초
소모: 40/50/60/70/80
사거리: 950
굳은 결의 (W)
카르마가 자신과 대상 적 사이에 끈을 만들어 피해를 주고 연결된 적의 위치를 드러냅니다. 끈이 끊어지지 않으면 적은 발이 묶이고 피해를 한 번 더 입습니다. 챔피언이나 정글 몬스터와 자신을 연결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동안 모습을 드러내며, 연결이 끊어지지 않으면 대상이 다시 마법 피해를 입고 일정 시간 동안 속박됩니다. [1]
최대 레벨: 5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소모: 50/55/60/65/70
사거리: 675
고무 (E)
카르마가 보호막을 소환하여 적이 가하는 피해를 막아내고, 보호받는 아군은 이동 속도가 상승합니다. 아군 챔피언에게 일정 시간 동안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씌우고 일정 시간 동안 이동 속도를 상승시킵니다. [1]
최대 레벨: 5
재사용 대기시간: 10/9.5/9/8.5/8초
소모: 60/65/70/75/80
사거리: 800
만트라 (R)
카르마가 다음 스킬을 강화하여 추가 효과를 부여합니다. 만트라는 1레벨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스킬 포인트가 필요 없습니다. 8초 동안 다음 스킬을 강화합니다. [1]
최대 레벨: 4
재사용 대기시간: 40/38/36/34초
소모: 0
사거리: 1100
열정 응집 (패시브)
카르마가 스킬로 피해를 입히면 만트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1]
공략
운용
열정 응집은 공격적인 플레이 시 빛을 발하므로 적에게 스킬이나 기본 공격을 맞혀서 만트라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면서 계속 공세를 펼친다.[2]
굳은 결의를 시전할 때 적을 따라잡기 힘들 때는 내면의 열정으로 적에게 둔화를 걸거나 고무로 자신의 속도를 높여 본다.[2]
만트라는 아낄 필요가 없으며 열정 응집은 팀간 교전 시 위력을 발휘하며 만트라를 여러 번 재충전하게 만들어 준다.[2]
상대법
카르마의 기본 지속 효과는 스킬이나 기본 공격으로 적 챔피언을 맞힐 때마다 만트라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주므로 카르마가 쉽사리 맞힐 수 없도록 잘 피한다.[2]
카르마의 영혼의 불꽃이 터지면 해당 위치에 추가 피해를 주므로 빠르게 원형 범위를 벗어나도록 한다.[2]
굳은 결의는 강력한 무력화 스킬이므로 거리를 확보하여 속박을 피한 다음 다시 접근하도록 한다.[2]
기타/트리비아
- 카르마는 2011년 2월 1일에 공개되었다. [3]
- 공식 단편 소설 "날 기억해 줘"가 2019년 11월 9일에 공개되었으며 분량은 약 5분이다. [4]
- 챔피언 선택 시 인용구는 "아이오니아가 변한다면, 저 역시 따르겠습니다."이다. [3]
- 유니버스 공식 페이지에서 연관 챔피언으로 이렐리아, 리 신이 소개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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