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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857 · AI 조사: 게임 용어 문서 · GGWiki 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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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마나(mana) 또는 매직 포인트(magic point, MP)는 롤플레잉 게임과 비디오 게임에서 캐릭터에게 할당된 속성으로, 특수 마법 능력이나 '주문'을 사용할 수 있는 힘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매직 포인트 또는 마나 포인트로 측정되며 MP로 축약된다. 각 능력은 서로 다른 양의 MP를 소모하며, 캐릭터의 MP가 0에 도달하면 MP가 회복될 때까지 특수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체력(health)과 유사하게 '50/100'과 같은 숫자 값으로 표시되기도 하며, 첫 번째 숫자는 현재 MP, 두 번째 숫자는 최대 MP를 의미한다. 비디오 게임에서는 게이지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비워지는 방식으로 시각적으로 표현되기도 한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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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역사·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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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테이블탑 RPG와 밴스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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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마법 시스템의 기원은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 《던전 앤 드래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시스템은 작가 잭 밴스(Jack Vance)의 '임종하는 지구(Dying Earth)' 소설 시리즈에서 확립된 패턴을 기반으로 한다. 밴스 시스템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주문 목록에서 정해진 수의 주문만 암기할 수 있으며, 한 번 사용한 주문은 잊어버려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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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마나' 용어의 유래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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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마나'라는 단어는 폴리네시아 언어에서 유래했으며 힘, 존경, 존엄 등을 느슨하게 나타내는 복합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 개념은 1891년 선교사 로버트 헨리 코드링턴(Robert Henry Codrington)에 의해 유럽에 소개되었고, 1950년대 미르치아 엘리아데(Mircea Eliade)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마법 연료로서 주문을 시전하는 데 쓰이는 개념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래리 니븐(Larry Niven)의 1969년 단편소설 「끝이 오기 전(Not Long Before the End)」이며, 이는 나중에 그의 『마법이 사라진다(The Magic Goes Away)』 설정에서 더욱 대중화되었다. 이후 롤플레잉 게임과 비디오 게임 양쪽에서 흔히 쓰이는 필수 요소가 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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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작동 방식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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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스킬 제한과 밸런싱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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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스킬과 능력은 보통 잃어버리지 않기 때문에, 게임 디자이너는 마법 포인트와 연동하여 특정 능력의 사용을 제한한다. 능력을 사용한 뒤에는 플레이어가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여 캐릭터의 MP를 보충해야 한다. 이는 각 스킬이 매번 동일한 결과로 무한히 시전되는 것을 막아 게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장치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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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마법의 대체 개념과 클래스별 자원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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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마법'은 초능력, 영적 힘, 첨단 기술 등 현실에서 불가능한 방식으로 캐릭터가 주변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다양한 개념으로 대체될 수 있다. 마법은 주로 '메이지'나 '스펠캐스터' 같은 특정 캐릭터 클래스에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클래스는 근접 전투나 물리 투사체에 의존한다. 근접 공격에 의존하는 클래스도 특수 능력을 제한하는 '마법' 막대를 가질 수 있으나, 보통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예컨대 《디아블로 3》의 야만용사는 '분노(Fury)'라는 자원을 사용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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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회복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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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비디오 게임에서 MP는 마법 포션을 소비하여 회복하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 재생되기도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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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상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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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상태 이상(status effect)은 게임 캐릭터의 기본 스탯을 일시적으로 수정하는 것이다. 캐릭터는 주문을 시전하여 다른 캐릭터에게 긍정적 또는 부정적 상태 이상을 부여할 수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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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롤플레잉 게임에서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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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테이블탑 RPG와 비디오 게임 RPG 양쪽에서 마법은 전투 중 주문 시전에 가장 흔히 쓰인다. 그러나 전투 밖에서도 활용되는데, 예컨대 NPC에게 사랑의 주문을 걸어 정보를 얻는 식이다. 일부 게임은 캐릭터의 마법 강력과 양을 '지혜(wisdom)'나 '지능(intelligence)' 같은 스탯에 기반을 두는데, 이 스탯들은 펜앤페이퍼 RPG에서 추적하고 성장시키기 쉽기 때문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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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스킬별 별도 포인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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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일부 게임은 스킬마다 별도의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한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는 각 포켓몬의 각 기술마다 고유한 '파워 포인트(Power Points, PP)'가 존재한다. 하나의 기술 PP만 소진되어도 그 포켓몬은 여전히 나머지 세 가지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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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갓 게임에서의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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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갓 게임(god game)에서는 플레이어의 힘이 보통 '마나'라고 불리며, 신도(숭배자)의 수와 번영에 비례해 성장한다. 인구 규모가 플레이어의 최대 마나량과 현재 최대치 미만일 때 마나가 회복되는 속도에 영향을 준다. '신성한 힘(godly powers)'을 사용하면 마나가 소모되지만, 그러한 행동은 인구의 수와 번영을 늘리는 데 필수적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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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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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에는 구체적인 게임 제목이 예시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던전 앤 드래곤》이 테이블탑 RPG 마법 시스템의 원형으로, 《디아블로 3》가 클래스별 자원 명칭 차이(야만용사의 '분노')로,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스킬별 PP 시스템으로 언급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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