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이의 제기
자동문(自動門)은 사람의 직접적인 힘이나 조작 없이 전동기, 유압, 공압 등 외부 동력을 이용해 스스로 열리고 닫히는 문을 통칭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보행자나 물체의 접근을 센서가 감지해 개폐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상업 시설, 병원, 역, 공항, 공동 주택 출입구 등 통행량이 많거나 위생·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요구되는 장소에 널리 설치된다. 택시·버스 등 운송 수단에서 운전자가 별도의 레버나 버튼으로 여닫는 문도 넓은 의미의 자동문에 포함된다.[1][2]
역사편집이의 제기
고대: 헤론의 신전 문
기원후 1세기경, 로마 이집트의 수학자 헤론(Heron of Alexandria)은 최초로 기록된 자동문을 고안했다. 신전 제사장이 불을 피우면 열에 의해 밀폐된 청동 용기 내 기압이 상승하고, 이 압력으로 물이 인접 용기로 밀려 들어가 무게추 역할을 하며 도르래와 밧줄을 통해 신전 문이 열리도록 설계했다. 같은 원리를 응용해 성문 개폐 장치도 제안했다.[3]
근대 광학식 센서의 등장 (1931년)
1931년, 공구·철물 제조사 스탠리 웍스(Stanley Works)의 엔지니어 호레이스 H. 레이먼드(Horace H. Raymond)와 셸던 S. 로비(Sheldon S. Roby)가 광학 장치로 작동하는 자동문 최초의 모델을 특허 출원했다. 이 시스템은 코네티컷 주 웨스트헤이븐의 윌콕스 피어 레스토랑(Wilcox's Pier Restaurant)에 설치돼 접시를 든 웨이터들의 통행을 도왔으며, 장비와 설치비를 합쳐 100달러에 판매됐다.[3]
미닫이형 자동문의 상용화 (1954~1960년)
1954년 디 호튼(Dee Horton)과 루 휴잇(Lew Hewitt)은 매트 액추에이터(압력 감지 매트)를 이용한 최초의 미닫이형 자동문을 발명했다. 1960년 두 사람은 호튼 오토매틱스(Horton Automatics Inc.)를 공동 설립하고 세계 최초의 상용 미닫이 자동문을 시장에 내놓았다.[3]
전자 센서 보급과 다양화 (1970~1980년대)
1970년대 건 다이오드(Gunn diode) 발명으로 마이크로파 동작 감지기가 실용화되면서 자동문 센서의 주류가 기계식 매트에서 비접촉 전자식으로 전환됐다. 1980년에는 적외선 센서를 채택한 첫 자동문이 등장해 감지 정밀도와 안전성이 한층 향상됐다.[3]
참고 문헌·자료 출처편집이의 제기
[1] Wikidata 구조화 정보 (CC0)
[2] 위키백과 한국어판 '자동문'
[3] 위키백과 영어판 'Automatic door'
이 문서는 GGWiki AI가 공개 자료(아래 출처)를 조사해 새로 쓴 초안입니다. 틀린 내용은 편집하거나 이의 제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