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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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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이의 제기

스케어웨어(scareware)는 사회 공학 기법을 이용해 사용자에게 충격, 불안, 위협 인식을 심어 원치 않는 소프트웨어나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악성코드의 한 형태다[1][2][3]. 악성 보안 소프트웨어(rogue security software), 랜섬웨어, 기타 사기성 소프트웨어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자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속인 뒤 가짜 백신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비용을 지불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수법을 사용한다. 실제로 존재하는 바이러스는 허구인 경우가 많으며,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는 작동하지 않거나 그 자체가 악성코드인 사례가 대다수다[2][3].

일반적인 용도편집이의 제기

자료에서 확인되는 스케어웨어의 주된 목적은 사용자 불안을 자극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것이다. 크게 세 가지 변종으로 나타난다.

가짜 보안 소프트웨어 판매

시스템 경고나 백신 검사 화면을 위장한 팝업으로 "컴퓨터가 감염됐다"고 알린 뒤, 유료 정품 구매를 유도한다. 대표 사례로 윈픽서, 윈안티바이러스, 드라이브클리너, 에러세이프, XP 안티바이러스, 레지스트리 클리너 XP, 스마트 포트리스(Smart Fortress) 등이 문서에 명시돼 있다[3].

정상 보안 소프트웨어 무력화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등 정품 백신이나 방화벽을 사용자가 직접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하도록 속이는 수법도 쓰인다. 백신 프로그램이 자기 보호 기능을 갖춰 타 소프트웨어가 강제로 끄기 어렵기 때문에, 사회 공학으로 사용자 스스로 끄게 유도한다[3].

스파이웨어 결합형

스파이웨어 일부도 스케어웨어로 분류된다. 데스크톱 배경을 바꾸고 알림 영역에 아이콘을 심은 뒤 "스파이웨어가 감염됐다"고 주장하며 자사 프로그램이 치료해 준다고 광고한다. 스파이셰리프(SpySheriff)가 대표적이며, 스밋프라우드(SmitFraud) 감염과 함께 배포되는 사례가 많다. 윈웹섹(Winwebsec)은 윈도우 사용자를 노려 정품 백신처럼 위장한 허위 경고를 띄우는 악성코드군으로 통칭된다[3].

그 밖의 주제편집이의 제기

장난·공포 유발형 스케어웨어

금전 갈취가 아닌 순수하게 사용자를 놀라게 할 목적으로 제작된 변종도 존재한다. "하드디스크 전체를 지울까요?"라는 대화상자에 '확인' 버튼만 두 개를 놓아 어느 쪽을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거나, 예고 없이 충격적인 이미지·소리·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이다[3].

기술적 위장 기법

팝업 창을 운영체제 시스템 경고창과 거의 구별할 수 없게 디자인해 웹페이지임에도 OS 알림처럼 보이게 만든다. 사용자가 알림을 닫으려 시도해도 감염되는 드라이브-바이 다운로드(Drive-by download) 사례도 보고됐다[3].

탐지 기술 동향

2020년대 들어 공격자가 쉽게 은폐할 수 없는 '최종 사용자에게 제시되는 시각적 이미지' 계층을 분석해 스케어웨어 사회 공학 공격을 식별하는 새로운 탐지 기술 연구가 소개됐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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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개
1Wikidata ↗https://www.wikidata.org/wiki/Q1522059
2위키백과 (한국어) · 스케어웨어 ↗https://ko.wikipedia.org/wiki/%EC%8A%A4%EC%BC%80%EC%96%B4%EC%9B%A8%EC%96%B4
3위키백과 (영어) · Scareware ↗https://en.wikipedia.org/wiki/Scare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