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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워게이밍 시애틀(Wargaming Seattle)은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했던 비디오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1998년 5월 크리스 테일러(Chris Taylor)가 설립한 가스 파워드 게임스(Gas Powered Games, GPG)로 시작하여, 2013년 2월 워게이밍넷(Wargaming.net)에 인수되면서 워게이밍 시애틀로 개편되었다. 《던전 시즈(Dungeon Siege)》 시리즈, 《슈프림 커맨더(Supreme Commander)》 시리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Age of Empires Online)》 등을 개발했으며, 2018년 7월 22일 해산되었다.[1][2][3]
추가: ## 역사
추가: ### 설립과 초기 멤버 (1998년)
추가: 크리스 테일러는 1998년 5월, 케이브독 엔터테인먼트(Cavedog Entertainment) 출신의 제이크 맥마흔(Jake McMahon), 바르토슈 키얀카(Bartosz Kijanka), 마이크 비들컴(Mike Biddlecombe), 릭 사엔즈(Rick Saenz) 등과 함께 가스 파워드 게임스를 설립했다.[3] 설립 초기부터 독자적인 그래픽스 엔진 개발과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메커닉을 추구했다.
추가:
추가: ### 《던전 시즈》 시리즈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 (2002~2006)
추가: 2002년, 데뷔작 《던전 시즈》를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icrosoft Game Studios) 퍼블리싱으로 출시했다. 이 게임은 커스텀 그래픽스 엔진과 단순하면서도 혁신적인 롤플레잉 규칙·메커닉으로 당시 판타지 RPG 시장에서 차별화에 성공했다.[3] 2003년에는 매드 독 소프트웨어(Mad Doc Software)와 공동 개발한 스탠드얼론 확장팩 《던전 시즈: 레전드 오브 아라나(Dungeon Siege: Legends of Aranna)》를 역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를 통해 내놓았다.[3] 2005년 8월에는 정식 후속작 《던전 시즈 II》를 출시했다.[3] 2006년 3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가 《던전 시즈》 시리즈의 전체 퍼블리싱 권리를 인수하면서 4년간 지속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이 종료되었다.[3]
추가:
추가: ### 《슈프림 커맨더》 시리즈와 THQ·세가·스퀘어 에닉스 협업 (2007~2010)
추가: 2007년 2월, 실시간 전략 게임 《슈프림 커맨더》를 THQ 퍼블리싱으로 출시했다. 크리스 테일러는 이 작품을 《토탈 어나이얼레이션(Total Annihilation)》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소개했는데,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지식재산권은 아타리(Atari)가 보유하고 있었다.[3] 2007년 6월에는 스탠드얼론 확장팩 《슈프림 커맨더: 포지드 얼라이언스(Supreme Commander: Forged Alliance)》를 11월 출시 목표로 발표했다.[3]
추가:
추가: 2007년 5월 세가(Sega)와 오리지널 롤플레잉 게임 개발 파트너십을 맺고, 7월 6일 《스페이스 시즈(Space Siege)》를 발표했다. 이 게임은 2008년 8월 12일 출시되었으나 평가는 대체로 중간 수준에 머물렀다.[3] 2008년 1월 《데미갓(Demigod)》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이는 《워크래프트 III》 모드 '디펜스 오브 디 엔션트(Defense of the Ancients)'에서 영감을 받은 액션 RPG·RTS 하이브리드 장르였다. 《데미갓》은 2009년 4월 14일 북미에서 출시되었다.[3] 2008년 11월 12일,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와 《슈프림 커맨더 2》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 작품은 2010년 3월 PC와 Xbox 360으로, 같은 해 9월 Mac OS X 버전으로 출시되었다.[3]
추가:
추가: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 인수와 자체 프로젝트 시도 (2011~2013)
추가: 2011년 2월 24일, 로봇 엔터테인먼트(Robot Entertainment)가 개발 중이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의 개발권을 인수받아 이어서 개발하게 되었다.[3] 동시에 《슈프림 커맨더 2》 엔진을 활용한 신작 RTS '크리스 테일러의 킹즈 앤 캐슬즈(Chris Taylor's Kings and Castles)'를 기획했으나, 2018년 스튜디오 폐쇄와 함께 취소되었다.[3] 2013년 1월 4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 블로그를 통해 더 이상 해당 게임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약 2주 전 '프로젝트 W(Project W)'라는 티저 웹사이트를 공개한 바 있다.[3]
추가:
추가: ### 킥스타터 '와일드맨'과 인수 직전 위기 (2013년 1월)
추가: 2013년 1월 14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와일드맨(Wildman)'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진화형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표방했으나, 나흘 뒤인 1월 18일 약 40명의 직원을 해고하며 회사의 운명이 킥스타터 성패에 달렸다고 발표했다.[3] 2월 11일, 캠페인 종료 나흘을 앞두고 '와일드맨' 프로젝트를 취소하며 "가스 파워드 게임스를 유지할 다른 방안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3]
추가:
추가: ### 워게이밍 인수와 워게이밍 시애틀 출범 (2013년 2월)
추가: '와일드맨' 취소 사흘 뒤인 2013년 2월, 워게이밍이 가스 파워드 게임스 인수 협상 중임을 발표했고, 같은 달 인수가 완료되었다.[3] 가스 파워드 게임스는 워게이밍에 흡수되어 워게이밍 시애틀 스튜디오가 되었으며, 독립 스튜디오로서의 가스 파워드 게임스는 역사를 마감했다.[3]
추가:
추가: ### 폐쇄 (2018년)
추가: 2018년 5월 23일, 워게이밍 CEO 빅터 키슬리(Victor Kislyi)가 스튜디오 전 직원에게 폐쇄를 통보하고 약 150명의 개발자를 해고했다.[3] 2018년 7월 22일 스튜디오가 공식적으로 해산되었다.[1][3]
추가:
추가: ## 주요 게임·서비스
추가: ### 던전 시즈 시리즈
추가: - 《던전 시즈》(2002): 데뷔작.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퍼블리싱. 커스텀 3D 엔진과 혁신적인 RPG 메커닉으로 주목받음.[3]
추가: - 《던전 시즈: 레전드 오브 아라나》(2003): 스탠드얼론 확장팩. 매드 독 소프트웨어와 공동 개발.[3]
추가: - 《던전 시즈 II》(2005): 정식 후속작. 2005년 8월 출시.[3]
추가:
추가: ### 슈프림 커맨더 시리즈
추가: - 《슈프림 커맨더》(2007): 실시간 전략 게임. THQ 퍼블리싱.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홍보됨.[3]
추가: - 《슈프림 커맨더: 포지드 얼라이언스》(2007): 스탠드얼론 확장팩. 2007년 11월 출시.[3]
추가: - 《슈프림 커맨더 2》(2010): 스퀘어 에닉스 퍼블리싱. PC·Xbox 360·Mac OS X 멀티플랫폼 출시.[3]
추가:
추가: ### 기타 타이틀
추가: - 《스페이스 시즈》(2008): 세가 퍼블리싱. 액션 RPG. 평가는 대체로 중간 수준.[3]
추가: - 《데미갓》(2009): 액션 RPG·RTS 하이브리드. 《도타(Defense of the Ancients)》 모드에서 영감.[3]
추가: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2011~2013): 로봇 엔터테인먼트로부터 개발권 인수. 2013년 1월 지원 중단.[3]
추가: - 《크리스 테일러의 킹즈 앤 캐슬즈》: 《슈프림 커맨더 2》 엔진 기반 RTS로 기획되었으나 2018년 폐쇄로 취소.[3]
추가: - 《와일드맨》: 2013년 1월 킥스타터 프로젝트로 발표되었으나 나흘 뒤 취소.[3]
추가:
추가: ### GPGnet
추가: 자체 온라인 게임 서비스 'GPGnet'을 운영했다. 《슈프림 커맨더》, 《슈프림 커맨더: 포지드 얼라이언스》, 《던전 시즈》, 《던전 시즈 II》, 《스페이스 시즈》 등에 사용되었다.[3]
추가:
추가: ## 사업과 조직
추가: ### 본사 및 소재지
추가: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Redmond, Washington)에 스튜디오를 두고 있었다.[1][2][3]
추가:
추가: ### 모회사 및 소유 구조
추가: 2013년 2월 워게이밍넷(Wargaming.net)에 인수되어 완전 자회사가 되었으며, 워게이밍의 시애틀 스튜디오로 편입되었다.[1][3] 인수 전에는 크리스 테일러가 설립한 독립 스튜디오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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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설립자 및 핵심 인물
추가: 크리스 테일러가 설립자이자 핵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수행했다. 초기 멤버로는 제이크 맥마흔, 바르토슈 키얀카, 마이크 비들컴, 릭 사엔즈가 있다.[3]
추가:
추가: ### 인력 규모
추가: 폐쇄 시점인 2018년 5월 기준 약 150명의 개발자가 근무하고 있었다.[3] 2013년 1월 '와일드맨' 킥스타터 실패 직전에는 약 40명을 해고한 바 있다.[3]
추가:
추가: ## 논란·평가
추가: ### 재정 위기와 킥스타터 취소
추가: 2013년 1월 킥스타터 프로젝트 '와일드맨'을 개시했으나, 캠페인 초반부터 자금난이 드러나 약 40명을 해고했다. 캠페인 종료 직전 프로젝트를 취소하며 "회사를 유지할 다른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사실상 워게이밍 매각을 염두에 둔 조치로 해석되었다.[3] 이 과정에서 직원 해고 시점과 킥스타터 취소 시점, 워게이밍 인수 발표 시점이 며칠 간격으로 이어져 업계에서 화제가 되었다.
추가:
추가: ### 스튜디오 폐쇄와 인력 감축
추가: 2018년 5월 워게이밍 CEO 빅터 키슬리가 전 직원 해고와 스튜디오 폐쇄를 일방 통보한 점, 약 150명 규모의 개발 조직이 한꺼번에 해체된 점이 당시 북미 게임 업계에서 비판적으로 다뤄졌다. 워게이밍 측은 전략적 재편 이유를 들었으나, 인수 5년 만에 스튜디오를 폐쇄한 결정에 대해 '장기적 비전 부재'라는 평가가 있었다.[3]
추가:
추가: ### 프로젝트 취소 이력
추가: 《크리스 테일러의 킹즈 앤 캐슬즈》, 《와일드맨》 등 발표된 프로젝트가 개발 중 취소된 사례가 여러 차례 있다. 특히 《킹즈 앤 캐슬즈》는 《슈프림 커맨더 2》 엔진을 재활용한 신작 RTS로 기대가 있었으나, 스튜디오 폐쇄와 함께 영구 취소되었다.[3]
추가:
추가: ## 그 밖의 사항
추가: ### GPGnet 서비스 종료
추가: 스튜디오 해산과 함께 GPGnet 서비스도 종료되었다. GPGnet은 《슈프림 커맨더》 시리즈, 《던전 시즈》 시리즈, 《스페이스 시즈》의 온라인 매치메이킹·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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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워게이밍 그룹 내 위상
추가: 워게이밍 시애틀은 워게이밍 그룹의 북미 개발 거점 중 하나로 기능했으나, 그룹의 주력 타이틀인 《월드 오브 탱크(World of Tanks)》, 《월드 오브 워십(World of Warships)》 등은 민스크(벨라루스), 키예프(우크라이나),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등 동유럽 스튜디오에서 개발되었다. 시애틀 스튜디오는 인수 당시 보유한 RTS·RPG 개발 역량을 그룹 내에 이식하는 역할을 기대받았으나, 별도의 신규 타이틀을 출시하지 못한 채 폐쇄되었다.[3][4]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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