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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기업)

개요

M2(일본어: 有限会社エムツー, 유겐가이샤 에무츠)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 및 배급사이다. 1991년 8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지바현 아비코시에 위치해 있다. 주로 레트로 게임의 에뮬레이션 및 리메이크 작업을 담당하며, 세가의 세가 에이지스, 닌텐도의 버추얼 콘솔 및 3D 클래식스 시리즈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오래된 게임들의 현대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오리지널 타이틀 개발과 다른 퍼블리셔와의 협업을 통해 신작 게임도 출시하고 있다.[1][2][3]

주요 게임·서비스

M2는 에뮬레이션 및 포팅 작업 외에도 오리지널 및 협업 타이틀을 다수 개발하였다. 대표적인 오리지널 시리즈로는 코나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리버스(ReBirth) 계열이 있다. WiiWare에서는 《그라디우스 리버스》, 《콘트라 리버스》, 《캐슬바니아: 디 어드벤처 리버스》 등을 출시하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세가와의 협업을 통해 《판타지 존 II: 오파오파의 눈물》 아케이드 리메이크와 《스컬걸즈: 2nd 앙코르》 개발에 참여하였다.

에뮬레이션 분야에서는 세가 에이지스(Sega Ages) 시리즈에서 소닉 더 헤지혹, 판타지 존, 스페이스 해리어, 가이아스 등 다수의 타이틀을 담당하였다.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알레스타 컬렉션》, 《다리우스 코즈믹 컬렉션》, 《캐슬바니아 어드밴스 컬렉션》 등을 통해 고전 타이틀들의 합본 버전을 제공하였다. 또한 라이트웨이트가 이전에 보유하던 NEC 아베뉴 및 NEC 인터채널의 터보그라프스-16 타이틀들, SPS 게임 소프트웨어, 알레스타 시리즈(세가가 보유한 M.U.S.H.A. 제외)의 권리를 확보하여 지속적인 재출시를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레전드 오브 마나 리마스터드》, 《파이트 아이돌》, 《토킹 걸스! SECOND》 시리즈 등을 반다이남코, D3 퍼블리셔, 카도카와 등과 협력하여 개발하였다. PC 및 콘솔에서는 《메가맨 X 레거시 컬렉션》, 《캐슬바니아 애니버서리 컬렉션》, 《콘트라 애니버서리 컬렉션》 등의 부분 포팅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요자쿠 0》, 《요자쿠 6: 더 송 오브 라이프》, 《로스트 저지먼트》 등 세가 타이틀들의 레트로 미니게임 구현에도 관여하였다.[2][3]

사업과 조직

M2는 지바현 아비코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堀井直樹(호리이 나오키)이다. 기업 형태는 유한회사(有限会社)이며, 게임 개발 및 배급을 주업으로 삼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레트로 게임의 에뮬레이션, 리메이크, 포팅, 오리지널 타이틀 개발, 그리고 다른 퍼블리셔와의 협업 프로젝트이다. 세가, 닌텐도, 코나미, 캡콤, 반다이남코, 스퀘어 에닉스 등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이들의 클래식 타이틀들을 현대 플랫폼에 맞춰 재출시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알레스타 시리즈의 지적재산권(세가가 보유한 M.U.S.H.A. 제외)을 직접 관리하여 신작 및 컬렉션 출시를 주도하고 있다.[1][2][3][4]

논란·평가

M2는 레트로 게임의 정확한 이식과 품질 높은 에뮬레이션으로 인해 팬 및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세가 에이지스 및 3D 클래식스 시리즈에서의 작업은 원작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기능을 더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 작품에서의 지역 제한 또는 추가 콘텐츠의 유료화 정책에 대해 비판이 있기도 하였으며, 특정 타이틀의 에뮬레이션에서 입력 지연 또는 프레임레이트 문제점이 지적된 사례도 존재한다. 다만 전반적으로는 게임 보존 및 레트로 게임의 현대적 재해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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