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줄 근처
+추가: ## 개요
+추가: SmackDown은 미국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2002년 3월 25일 브랜드 확장(Brand Extension) 정책의 일환으로 Raw와 함께 출범했다. 브랜드 확장은 WWE가 WCW와 ECW를 인수하면서 로스터와 챔피언십이 두 배로 늘어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로스터를 두 개로 나누고 각 브랜드별로 별도의 스토리라인, 권한자, 챔피언십을 운영하는 제도다. SmackDown 소속 레슬러들은 주로 주간 TV 프로그램인 'Friday Night SmackDown'에 출연하며, Raw와 함께 WWE의 메인 로스터를 구성한다. 첫 번째 브랜드 확장은 2002년부터 2011년 8월까지 유지됐으며, 2016년 7월 두 번째 브랜드 확장이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1][2].
+추가: ## 역사
+추가: ### 첫 번째 브랜드 확장 (2002~2011)
+추가: 브랜드 확장 구상 단계에서 WWF(현 WWE)는 SmackDown을 전원 여성 레슬러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당시 인재 풀 부족으로 포기했다는 증언이 브루스 프리처드의 팟캐스트를 통해 2018년 10월 공개됐다[2].
+추가: 2002년 3월 18일 Raw 생방송에서 브랜드 확장이 공식 발표됐고, 3월 25일 Raw 에피소드에서 첫 드래프트가 진행돼 로스터가 양분됐다. 4월 1일 Raw부터 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초기에는 WWE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십과 WWE 위민스 챔피언십만 양 브랜드 공용이었으나, 2002년 8월 브록 레스너가 Raw 방어를 거부하면서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십이 SmackDown 전용이 됐고, Raw는 에릭 비쇼프 단장 권한으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WWE 위민스 챔피언십도 Raw 전용으로 전환됐다[2].
+추가: 초기 SmackDown에는 에디 게레로, 크리스 벤와, 바티스타, 브록 레스너, 빅 쇼, JBL, 부커 T, 커트 앵글, 에지, 언더테이커, 레이 미스테리오, 존 시나, 토리 윌슨 등 당대 정상급 스타가 대거 포진했다. 에디 게레로는 2004년 WWE 챔피언에 올라 그해 SmackDown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고, 존 시나는 '닥터 오브 서거노믹스' 기믹으로 데뷔해 첫 WWE 챔피언십을 SmackDown에서 따냈다[2].
+추가: 2005년 6월 드래프트에서 존 시나가 Raw로 이적하면서 SmackDown은 세계 타이틀을 잃었다. 6월 23일 SmackDown에서 시어도어 롱 단장이 6인 엘리미네이션 매치로 'SmackDown 챔피언'을 결정하려 했으나, JBL이 우승한 직후 롱 단장은 챔피언십 신설 대신 JBL을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1순위 도전자로 지정하고, 드래프트 마지막 픽으로 바티스타를 SmackDown에 배정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SmackDown으로 가져왔다[2].
+추가: 2006년 1월 바티스타가 삼두근 부상으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반납하자, 롱 단장은 배틀로열로 공석 챔피언을 결정했고 Raw 소속 커트 앵글이 우승해 SmackDown으로 브랜드를 옮겨 챔피언에 올랐다. 4월에는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가 4년 만에 SmackDown 단독 대회로 부활해 저지먼트 데이에서 부커 T가 우승했다[2].
+추가: 2007년 10월 16일부터 SmackDown과 ECW 브랜드 간 인재 교류 협정이 맺어져 양 브랜드 레슬러가 서로의 쇼에 출연할 수 있게 됐다. ECW가 SmackDown 녹화장과 같은 아레나에서 생방송됐기 때문이다[2].
+추가: 2008년 드래프트에서 WWE 챔피언 트리플 H가 SmackDown으로 오면서 SmackDown에 WWE 챔피언십과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두 개가 공존하게 됐다. 그러나 6월 30일 Raw에서 에지가 바티스타에게 습격당한 사이 CM 펑크가 머니 인 더 뱅크 계약을 현금화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Raw로 가져갔다. 같은 해 7월 20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시에서 미셸 맥쿨이 나탈리아를 꺾고 초대 디바스 챔피언이 되면서 SmackDown에 여성 전용 타이틀이 처음 생겼다[2].
+추가: 2009년 2월 15일 노 웨이 아웃에서 에지가 Raw의 엘리미네이션 체임버 매치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따내 다시 SmackDown에 두 개 세계 타이틀이 모였다. 4월 드래프트에서 트리플 H가 Raw로 가고, 레슬매니아 25에서 에지가 존 시나에게 지면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도 Raw로 넘어가 SmackDown은 다시 세계 타이틀이 없었다. 그러나 백래시에서 에지가 재대결 조항을 써서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로 타이틀을 되찾아왔다. 이 드래프트에서 양 브랜드는 위민스 챔피언십(Raw→SmackDown)과 디바스 챔피언십(SmackDown→Raw)을 맞바꿨고, US 챔피언십(Raw 전용)과 인터컨티넨털 챔피언십(SmackDown 전용)도 200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간 이동했다[2].
+추가: 2011년 8월 29일 Raw에서 양 브랜드 레슬러의 전속 구분이 폐지되고 모든 챔피언십이 통합 운영되면서 첫 번째 브랜드 확장이 종료됐다. 스테파니 맥마흔은 2013년 인터뷰에서 콘텐츠를 TV와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자유롭게 흐르게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2].
+추가:
+추가: ### 두 번째 브랜드 확장 (2016~현재)
+추가: 2016년 5월 25일 브랜드 분할 재개가 발표됐고, 7월 19일 SmackDown 생방송 프리미어 에피소드에서 2016 WWE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빈스 맥마흔은 7월 11일 Raw에서 셰인 맥마흔을 SmackDown 커미셔너로, 그 다음 주 다니엘 브라이언을 SmackDown 제너럴 매니저로 임명했다. Raw가 3시간, SmackDown이 2시간 편성인 점을 고려해 드래프트 라운드당 Raw 3픽, SmackDown 2픽 비율로 진행됐으며, WWE 챔피언 딘 앰브로스가 SmackDown 1순위 픽으로 지명됐다[2].
+추가: 두 번째 확장 초기에는 대부분의 페이퍼뷰가 단일 브랜드 전용으로 열렸다. SmackDown 전용 페이퍼뷰로는 백래시(2016, 2017), 노 머시(2016), TLC(2016), 엘리미네이션 체임버(2017), 머니 인 더 뱅크(2017), 배틀그라운드(2017), 헬 인 어 셀(2017), 클래시 오브 챔피언스(2017), 패스트레인(2018) 등이 개최됐다. 레슬매니아 34부터는 모든 페이퍼뷰가 다시 듀얼 브랜드로 전환됐다[2].
+추가: 2017년 11월 7일 SmackDown에서 AJ 스타일스가 진더 마할을 꺾고 WWE 챔피언이 됐다. 2018년 4월 10일 셰인 맥마흔 커미셔너는 레슬매니아 34에서 현역 복귀한 다니엘 브라이언이 제너럴 매니저직을 사임하고, 전날 Raw에서 부상으로 은퇴한 페이지를 새 제너럴 매니저로 임명했다[2].
+추가: 2019년 10월 4일 SmackDown이 FOX로 방송사를 옮기면서 Raw를 제치고 'A 쇼' 지위를 얻었다. 이에 따라 로만 레인즈, 브록 레스너, 드류 맥킨타이어, 우소즈 등 WWE 최상위 스타들이 SmackDown에 모였다. 2025년 1월 Raw가 넷플릭스로 이전하면서 SmackDown은 다시 메인 'A 쇼' 지위를 상실했다[2].
+추가:
+추가: ## 챔피언십 변천
+추가: ### 첫 번째 확장기 (2002~2011)
+추가: 초기에는 언디스퓨티드 WWE 챔피언십과 오리지널 WWE 위민스 챔피언십이 양 브랜드 공용이었고,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과 오리지널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십은 SmackDown 전용이었다. 2002년 9월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십이 WWE 챔피언십으로 환원돼 SmackDown에 남았고, Raw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신설했다. SmackDown은 WWE 태그팀 챔피언십을 신설하고 US 챔피언십을 부활시켰다.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십은 2002년부터 2007년 9월 28일 폐지될 때까지 단 한 번도 브랜드를 옮기지 않은 유일한 타이틀이었다. 2007년 10월 ECW와 인재 교류 시작으로 US 챔피언십과 WWE 태그팀 챔피언십이 양 브랜드 공용이 됐다. 2008년 7월 디바스 챔피언십이 SmackDown용으로 신설됐다. 2011년 브랜드 확장 종료와 함께 모든 타이틀이 통합됐다[2].
+추가: ### 두 번째 확장기 (2016~현재)
+추가: 2016년 드래프트에서 SmackDown은 WWE 챔피언과 인터컨티넨털 챔피언을 확보했다. 태그팀 및 여성 타이틀이 없어 셰인 맥마흔과 다니엘 브라이언이 SmackDown 태그팀 챔피언십과 SmackDown 위민스 챔피언십을 신설했다. 2017년 슈퍼스타 셰이크업에서 인터컨티넨털 챔피언십이 Raw로 가고 US 챔피언십이 SmackDown으로 왔다. 2018년 셰이크업에서 US 챔피언십이 Raw로 갔다가 다음 날 다시 SmackDown으로 돌아왔다. 2019년 10월 31일 크라운 주얼에서 '더 핀드' 브레이 와이어트가 유니버설 챔피언십을 따내 SmackDown으로 가져왔고, 다음 날 SmackDown에서 WWE 챔피언 브록 레스너가 Raw로 이적하며 타이틀을 가져갔다. 현재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은 Raw, SmackDown, NXT 세 브랜드 공용으로 방어된다[2].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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