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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비대칭 플레이어 대전(Asymmetrical multiplayer)은 같은 수나 같은 전력의 팀이 아닌, 인원·전력·역할·승리 조건 등에서 비대칭적인 구성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서로 대결하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메커니즘이다[1]. 한국어권에서는 '비대칭 PvP'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2]. 위키데이터에서는 '비디오 게임 메커니즘(video game mechanic)'으로 분류되며 상위 개념은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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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역사·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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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오프라인 놀이와 보드게임
추가: 술래잡기·숨바꼭질처럼 한 명이 다수를 추적하는 놀이는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확실한 규칙을 갖춘 최초의 비대칭 플레이어 대전 게임으로는 1986년 디마 다비도프가 창안한 마피아 게임이 꼽힌다[2]. 보드게임으로는 1997년 발매된 《Are you a Werewolf?》가 최초로 알려져 있으며, 7~15명 중 2~3명이 늑대인간이 되어 마을 사람을 사냥하는 구조로 오늘날 마피아·어몽 어스류 추리 게임의 원형이 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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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비디오 게임 초창기
추가: 비디오 게임에서 비대칭 대전 요소가 처음 나타난 사례로 1998년 《마리오 파티》의 '1vs3 모드 미니게임'이 거론된다[2]. 이후 PC 게임 《스타크래프트》 유저 커스텀 맵 중에도 비대칭 구성을 띤 맵들이 다수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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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장르의 정립과 대중화
추가: 밸브의 《레프트 4 데드》(2008)는 생존자 4명 대 좀비 4명으로 시작해 플레이어 진영이 수시로 바뀌는 '유동적 비대칭'을 선보였으나, 완전한 장르 정립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2]. 본격적인 비대칭 플레이어 대전 장르의 공식적 시작은 2014년 《Depth》(인간 4명 대 상어 2명)로 보며[2], 2015년 《Evolve》(몬스터 1명 대 헌터 4명), 2016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킬러 1명 대 생존자 4명)의 연이은 흥행으로 대칭형 PvP 장르와 나란히 주류 장르로 자리잡았다[2]. 추리·심리전 중심의 《어몽 어스》 등도 넓은 의미의 비대칭 대전에 속하나, 추리 게임 장르로 분화되어 불린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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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작동 방식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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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비대칭 대전은 '인원 수 불균형'과 '전력·역할·승리 조건의 비대칭'을 핵심으로 한다[2]. 위키백과 영문판은 비대칭 정도에 따라 '약한 비대칭(Light asymmetry)'과 '강한 비대칭(Strong asymmetry)'으로 구분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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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약한 비대칭 (Light asymmetry)
추가: 기본 메커닉(이동·사망 등)은 공유하되 역할·능력만 다르게 부여하는 방식이다. MOBA(《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나 히어로 슈터(《오버워치》, 《에이펙스 레전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오퍼레이터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3]. 각 캐릭터 고유 스킬이 전략적 깊이를 더하지만, 근본적인 게임플레이 루프는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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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강한 비대칭 (Strong asymmetry)
추가: 한쪽 팀/플레이어는 완전히 다른 메커닉·목표·시점으로 게임을 경험한다. 위키백과 영문판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Evolve》, 《레프트 4 데드》를 강한 비대칭 사례로 든다[3]. 한국어 위키백과는 강한 비대칭을 다시 세부 유형으로 나눈다[2].
추가:
추가: #### ① 소수 정예형 (적은 인원수가 강한 게임)
추가: 협동 게임에서 흔히 보인다. 《Depth》는 인간 4명 대 상어 2명으로, 상어 쪽이 초기부터 더 강한 전투력을 지닌다[2]. 양 팀 모두 '상대 팀 섬멸'을 승리 조건으로 삼지만, 전력 차가 뚜렷해 소수 팀은 압도적 무력, 다수 팀은 협력·전술로 대응한다.
추가:
추가: #### ② 전력 반전형 (팀 전력이 유동적인 게임)
추가: 게임 진행에 따라 전력 균형이 이동하거나 역전된다. 《Evolve》는 몬스터 1명이 초반에는 약해 헌터 4명에게 밀리나, 맵 곳곳의 생물을 섭취하며 진화(1·2·3단계)해 후반에는 헌터 팀을 압도한다[2].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2022)는 레이더(1명)와 서바이버(7명) 양쪽 모두 성장해 반격 가능성을 열어두었다[2]. 《레프트 4 데드》 좀비 모드는 초반 좀비 1~4명 대 생존자 4~8명으로 시작하나, 생존자가 사망할 때마다 좀비 팀에 합류하거나 강화 좀비로 부활해 최종적으로 '좀비 9명 대 인간 1명' 구도가 되기도 한다[2].
추가:
추가: #### ③ 무력 비대칭형 (다인 팀에서 대항이 불가능한 게임)
추가: 공포·서바이벌 호러 장르에 많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2016) 이후 《제5인격》, 《프롭나이트》 등이 이 규칙을 따른다[2]. 킬러 1명 대 생존자 4명 이상으로, 생존자는 킬러를 직접 제압할 수 없고 발전기 수리·게이트 개방 등 임무 수행으로 탈출해야 한다. 킬러는 생존자 추적·낚시·처형 등 고유 메커닉을 쓰며, 생존자는 팔레트·라이트·아이템으로 '잠시 기절시키기' 수준의 저지만 가능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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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침입 모드 (Invasion Mode)
추가: 싱글플레이 또는 협동 세션에 제3자 플레이어가 침입해 NPC를 대체하거나 호스트를 방해·협력하는 시스템이다. 프롬소프트웨어 《다크 소울》·《엘든 링》 시리즈, 《데스루프》, 《스나이퍼 엘리트 5》 등이 채택했다[3]. 침입자 목표는 게임마다 다르다(호스트 처치, NPC 빙의, 협력 등). 밸런스·매치메이킹·그리핑 이슈가 상존하나, 싱글플레이에 긴장감·예측불가·창발적 소셜 인터랙션을 더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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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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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에 명시된 주요 타이틀과 연도·구성은 다음과 같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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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마리오 파티》(1998) — 1vs3 미니게임 모드
추가: - 《스타크래프트》 유저 커스텀 맵 다수
추가: - 《레프트 4 데드》(2008) — 생존자 4 vs 좀비 4, 진영 전환·유동적 전력
추가: - 《Depth》(2014) — 인간 4 vs 상어 2, 소수 정예형
추가: - 《Evolve》(2015) — 몬스터 1 vs 헌터 4, 전력 반전형(진화 시스템)
추가: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2016) — 킬러 1 vs 생존자 4, 무력 비대칭형
추가: - 《제5인격》, 《프롭나이트》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계열 무력 비대칭형
추가: -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2022) — 레이더 1 vs 서바이버 7, 양측 성장형 전력 반전
추가: - 《다크 소울》 시리즈, 《엘든 링》, 《데스루프》, 《스나이퍼 엘리트 5》 — 침입 모드
추가: - MOBA/히어로 슈터: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오버워치》, 《에이펙스 레전드》, 《레인보우 식스 시즈》 — 약한 비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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