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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핫시트(hotseat) 또는 핫 시트(hot seat)는 턴제 비디오 게임에서 제공하는 멀티플레이어 모드로,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기기를 번갈아 가며 플레이할 수 있게 한다. '패스앤플레이(pass-and-play)'라고도 불린다. 이 용어는 본래 PC 게임을 할 때 플레이어들이 자리를 바꿔 앉는 것에서 유래했으나, 해당 모드 자체는 1980년대 초반 아케이드 게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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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역사·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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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용어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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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핫시트'라는 표현은 개인용 컴퓨터 앞에서 한 명의 플레이어가 차례를 마치고 일어나면 다음 플레이어가 그 '뜨거운 자리(hot seat)'에 앉아 차례를 이어받는 모습에서 나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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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아케이드 시대부터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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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턴제 멀티플레이어 모드는 네트워크 기술이 보편화되기 훨씬 전인 1980년대 초반 아케이드 게임에서 이미 존재했다. 당시 테이블톱(tabletop) 형태의 아케이드 기기에서는 플레이어가 목숨을 잃거나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차례가 교대되었으며, 모든 플레이어의 점수가 화면에 표시되어 상대적 순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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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작동 방식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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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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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핫시트 모드는 기본적으로 턴제 게임에 한정된다. 하나의 입력 장치(키보드·마우스, 게임패드 등)를 공유하며, 현재 차례인 플레이어만 장치를 조작한다. 차례가 끝나면 입력 장치를 다음 플레이어에게 넘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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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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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저비용 진입**: 게임 복사본 하나와 기기 하나로 다인 플레이가 가능하다[2].
추가: * **네트워크 불필요**: 인터넷이나 LAN 환경이 없어도 로컬에서 즉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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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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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플레이 타임 증가**: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과 달리 차례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므로 전체 게임 시간이 길어진다[2].
추가: * **정보 노출**: 같은 화면을 보므로 숨겨진 정보(손패, 안개 등)가 있는 게임에서는 추가 규칙이나 장치(손패 가리개, 별도 화면 등)가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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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네트워크 플레이와의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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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일부 게임은 핫시트 플레이어와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같은 매치에 섞여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이 경우 물리적 기기 수보다 많은 인원(N명)이 N대 미만의 컴퓨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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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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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Heroes of Might and Magic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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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대표적인 핫시트 지원 사례로, 최대 8명이 한 대의 컴퓨터에서 로컬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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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Wii Sports / Wii Sports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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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가족 친화적·파티 장르 콘솔 게임에서 핫시트가 적극 활용되었다. 골프 등 종목에서 Wii 리모컨 하나를 돌려가며 차례를 진행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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