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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MS-DOS(Microsoft Disk Operating System)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x86 기반 개인용 컴퓨터용 운영 체제다. 1981년 8월 12일 IBM PC용 PC-DOS 1.0으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IBM PC 호환기종의 표준 운영 체제로 자리 잡았다. 이후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계열에 점차 대체되었으나, 윈도우 9x 계열(윈도우 95, 98, Me)에서는 부트스트랩과 하위 호환성을 위한 기반 구성 요소로 내장되어 2000년까지 개발이 이어졌다. 독립 실행형 제품으로는 1994년 출시된 6.22 버전이 마지막이다. 초기에는 인텔 8086 프로세서와 플로피 디스크 기반 하드웨어를 대상으로 했으나, 버전이 거듭되면서 더 큰 용량의 저장 매체, 새로운 프로세서, 진화하는 컴퓨터 아키텍처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 운영 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그래밍 언어 회사에서 종합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수익원과 마케팅 자원이 되었으며, 초기 윈도우 버전들이 GUI로 동작하는 기반 운영 체제 역할을 수행했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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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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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발 배경과 86-DOS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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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MS-DOS의 기원은 시애틀 컴퓨터 프로덕츠(Seattle Computer Products, SCP)가 개발하고 팀 패터슨(Tim Paterson)이 작성한 86-DOS다. 86-DOS는 디지털 리서치(Digital Research)의 CP/M(8080/Z80 프로세서용)을 인텔 8086 프로세서로 포팅한 복제품에 가까웠으며, 개발에 약 6주밖에 걸리지 않았다. CP/M과 비교해 두 가지 두드러진 차이점은 개선된 디스크 섹터 버퍼링 논리와 CP/M 파일 시스템 대신 FAT12를 도입한 점이다. 첫 버전은 1980년 8월에 출하되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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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IBM 개인용 컴퓨터용 운영 체제가 필요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1981년 5월 팀 패터슨을 고용하고, 같은 해 7월 86-DOS 1.10을 25,000달러에 인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버전 번호는 유지한 채 이름을 MS-DOS로 변경했고, MS-DOS 1.10/1.14를 IBM에 라이선스했다. IBM은 1981년 8월 IBM 5150(IBM PC)용 세 가지 운영 체제 중 하나로 PC-DOS 1.0을 제공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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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초기 OEM 라이선스와 하드웨어 추상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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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년 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70개 이상의 회사에 MS-DOS를 라이선스했다. 당시 MS-DOS는 모든 8086 계열 컴퓨터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각 컴퓨터 제조사(OEM)는 고유한 하드웨어에 맞춘 MS-DOS 버전을 공급받았다. 이는 CP/M 시절과 유사한 상황이었으나, MS-DOS는 내부 장치 드라이버(DOS BIOS, 기본 디스크 드라이브 및 콘솔용)와 커널이 통합된 모듈식 구조, 부팅 시 로드되는 설치 가능 장치 드라이버를 통해 하드웨어 추상화를 구현했다. OEM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개발 키트를 사용해 기본 I/O 드라이버와 표준 커널을 결합한 버전을 제작해 하드웨어와 함께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했다. 이로 인해 수십 가지 OEM 버전의 "MS-DOS"가 존재했으며, IBM 호환(ISA) 기기와 단순히 MS-DOS 호환인 기기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어 탠디 2000(Tandy 2000)은 MS-DOS와 호환되었으나 IBM PC 아키텍처의 주변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만 실행할 수 있었다. [2][3]
추가:
추가: 응용 프로그램이 MS-DOS 서비스만으로 장치 입출력을 수행했다면 이 설계는 호환성 면에서 잘 작동했을 것이며, 같은 설계 철학이 나중에 윈도우 NT의 하드웨어 추상화 계층(HAL)에 구현되었다. 그러나 MS-DOS 초기에는 하드웨어를 직접 제어함으로써 더 빠른 속도를 얻는 것이 중요했고, 특히 게임은 당대 하드웨어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았다. 곧 IBM 호환 아키텍처가 사실상 표준이 되었고, 모든 8086 계열 컴퓨터가 IBM 하드웨어를 밀접하게 에뮬레이트하게 되면서 고정 하드웨어 플랫폼용 단일 버전의 MS-DOS만 필요하게 되었다. 이 버전이 오늘날 일반적으로 논의되는 MS-DOS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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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제닉스(Xenix)와 다중 사용자 계획의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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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닉스 기반 운영 체제인 제닉스(Xenix)가 완전한 다중 사용자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MS-DOS에서 다중 사용자 지원을 의도적으로 생략했다. 회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MS-DOS를 개선해 모토로라 68000, 자일로그 Z8000, LSI-11에서도 실행되는 단일 사용자 제닉스(또는 XEDOS)와 거의 구별할 수 없게 만들고, 제닉스와 상위 호환성을 유지할 계획이었다. 1983년 바이트(Byte)지는 제닉스를 "미래의 다중 사용자 MS-DOS"로 묘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제품을 함께 광고하며 "단일 사용자 OS"와 "다중 사용자, 다중 작업, 유닉스 파생 운영 체제"의 공유 기능과 쉬운 이식을 약속했다. 그러나 벨 시스템 해체 후 AT&T 컴퓨터 시스템스가 유닉스 시스템 V를 판매하기 시작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AT&T와 유닉스 시장에서 경쟁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제닉스를 포기하고 1987년 소유권을 산타 크루즈 오퍼레이션(Santa Cruz Operation, SCO)에 이전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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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소스 코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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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14년 3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SCP MS-DOS 1.25와 알토스 MS-DOS 2.11 및 텔레비디오 PC DOS 2.11의 혼합 코드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이는 오픈 소스 이니셔티브(OSI)나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 기준의 오픈 소스는 아니었다. 이후 2018년 9월 28일 MIT 허가서로 재라이선스하여 이 버전들을 자유 소프트웨어로 만들었고, 2024년 4월 25일에는 MS-DOS 4.00용 소스 코드를 동일한 깃허브 저장소에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 및 실험 목적, 새로운 프로그래머가 하위 수준 소프트웨어의 과거와 현재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밝혔으며, 타사 라이선스 제한으로 다른 버전은 오픈 소스로 제공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의 역사적 특성상 풀 리퀘스트는 수락하지 않으나, 저장소를 포크해 자유롭게 수정하는 것은 허용되고 권장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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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만우절 농담: MS-DOS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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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15년 만우절 농담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은 윈도우 폰 애플리케이션인 MS-DOS 모바일을 출시했다. 이는 새로운 모바일 운영 체제로 제시되었으며 MS-DOS와 유사하게 작동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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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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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시장 지배력과 산업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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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MS-DOS는 1980년대 IBM PC 호환기종의 주요 운영 체제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그래밍 언어 회사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 발전하는 데 핵심 제품이 되었다. 필수적인 수익과 마케팅 자원을 제공했으며, 초기 윈도우 버전들의 기반 운영 체제 역할을 수행했다. 1988년 DR-DOS를 시작으로 여러 경쟁 제품이 등장했으나, MS-DOS는 2000년 개발 중단까지 8가지 주요 버전을 거치며 시장을 지배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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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술적 한계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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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단일 사용자, 단일 작업 구조로 설계되어 다중 사용자 및 멀티태스킹 지원이 부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닉스를 통해 이를 보완하려 했으나 유닉스 시장 경쟁에서 밀려 계획을 포기했다. 하드웨어 직접 제어를 유도하는 구조로 인해 IBM 호환 아키텍처가 사실상 표준이 되기 전까지는 이식성 문제가 있었으며, MS-DOS 4.x(IBM 개발 버전)는 버그와 호환성 문제가 많아 비판받았다. 6.0의 더블스페이스는 스태커 특허 침해 소송으로 6.21에서 제거되는 사태를 빚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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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지원 종료와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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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990년 윈도우 3.0 출시로 명령줄 기반 MS-DOS의 종말이 시작되었다. 윈도우 95부터는 통합된 MS-DOS가 부트스트랩, 문제 해결, 이전 DOS 소프트웨어(특히 게임)와의 하위 호환성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독립형 제품으로 출시되지 않았다. 2001년 12월 31일 마이크로소프트는 MS-DOS 6.22 및 이전 버전 지원을 중단했고, 윈도우 95/98/Me 확장 지원 종료(2006년 7월 11일)와 함께 MS-DOS 7/8 지원도 끝났다. 윈도우 NT 계열(NT, 2000, XP 이상)은 커널에 MS-DOS 호환성을 포함하지 않으나 NTVDM(NT Virtual DOS Machine)을 통해 제한된 DOS 에뮬레이션을 제공했다. 64비트 윈도우(윈도우 11 및 윈도우 서버 2008 R2 확장 이전)에서는 NTVDM이 제공되지 않아 기본적으로 DOS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다. 윈도우 10부터 DOS 시동 디스크 생성 기능이 제거되었으며, 윈도우 11에서 NTVDM 구성 요소가 32비트 버전에서마저 제거되면서 36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내 MS-DOS 연결이 완전히 종료되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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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현재도 간단한 아키텍처와 최소한의 메모리·프로세서 요구 사항으로 인해 임베디드 x86 시스템에서 MS-DOS가 사용되나, 일부 제품은 오픈 소스 대안인 프리도스(FreeDOS)로 전환되고 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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