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줄 근처
+추가: ## 개요
+추가: 도자기(陶瓷器, porcelain)는 흙을 빚어 높은 온도의 불에서 구워낸 그릇이나 장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1]. 재료 분류상 세라믹스, 파인 세라믹(fine ceramic)에 속한다[1]. 소지의 상태와 소성 온도에 따라 토기(土器), 도기(陶器), 석기(石器), 자기(磁器)로 크게 나뉜다[2]. 일반적으로 1,000~1,200°C에서 구운 도기와 1,250~1,350°C에서 구운 자기를 아울러 도자기라 부른다[2].
+추가:
+추가: 영어권에서는 'china' 또는 'fine china'라고도 부르는데, 17세기 중국에서 수입된 자기에서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3]. 이탈리아어 'porcellana(소라 껍데기)'에서 유래한 'porcelain'이라는 명칭은 표면의 광택이 소라 껍데기와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3].
+추가:
+추가: ## 작동 방식과 유형
+추가:
+추가: ### 원료의 3요소
+추가:
+추가: 도자기 제작에는 세 가지 성질의 원료가 필수적이다[2].
+추가:
+추가: 1. **점토(粘土, clay)** – 힘을 가하면 형태가 변하고 힘을 빼도 형태를 유지하는 소성(塑性)을 제공한다[2]. 점토가 없으면 건조 과정에서 부서진다[2].
+추가: 2. **장석(長石, feldspar)** – 1,000°C 부근에서 알칼리 성분이 녹아 유리질이 되어 입자 사이를 메우고 결합시키는 융제 역할을 한다[2]. 냉각 시 급격히 굳어 입자를 단단히 고정한다[2].
+추가: 3. **규석(硅石, quartz/silica)** – 도자기 본체를 이루며 비중, 내열온도 등 주요 물성을 결정한다[2]. 함량이 높을수록 성형 형태와 소성 후 형태 차이가 적다[2].
+추가:
+추가: 점토질 원료는 소성 시 수증기 방출로, 장석질은 유리화로 부피가 줄어드는데 이를 **소성수축(燒成收縮)**이라 한다[2].
+추가:
+추가: ### 성형법
+추가:
+추가: 1. **물레(녹로) 성형** – 반죽한 소지를 회전판 위에 올리고 손이나 대나무 주걱으로 형태를 잡는다[2]. 기술 난도가 높으나 고대부터 쓰이며 현재도 공예품 제작에 이용된다[2].
+추가: 2. **석고 거푸집 주입(슬립 캐스팅)** – 물을 많이 섞어 흐르는 상태의 슬립(slip)을 석고 틀에 부으면 수분이 흡수되며 굳는다[2]. 동일 형태 대량 생산에 적합하다[2].
+추가: 3. **점토·장석 비사용 성형** – 점토·장석이 성질을 해치는 특수 도자기(고주파 절연체, 콘덴서, 점화플러그, 도가니 등)는 전분 풀을 바인더로 쓰거나 초고압 프레싱으로 성형하고, 장석 대신 초고온 소성으로 주성분 일부를 녹여 결합한다[2].
+추가:
+추가: ### 소성 시설
+추가:
+추가: 1. **등요(登窯, 계단식 가마)** – 경사진 계단형 구조로 하부에서 땐 불길이 상부로 올라가며 소성한다[2]. 온도 유지를 위해 측면 구멍으로 장작을 계속 투입한다[2]. 전체가 굴뚝 역할을 해 연소가 지속된다[2]. 구운 뒤 꺼내려면 불을 끄고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2].
+추가: 2. **터널 요(tunnel kiln)** – 입구·출구는 저온, 중앙은 고온으로 설계된 터널 구조다[2]. 대차(臺車)에 실린 소지가 천천히 통과하며 소성된다[2]. 불을 끄지 않고 연속 생산이 가능해 공업적 대량생산에 쓰인다[2].
+추가:
+추가: ### 유약과 장식
+추가:
+추가: 초벌구이한 질그릇·토기는 표면이 거칠고 흡수성이 있어[2], 유약(釉藥, glaze)을 발라 재벌구이하면 광택 있고 불투수인 표면을 얻는다[2]. 유약은 나트륨·칼륨·마그네슘·칼슘·납·붕소·알루미늄 산화물 등을 혼합한 유리질이다[2]. 초벌 전 시유(施釉) 후 일회 소성하는 '원소성(once-fired)' 법도 있다[3].
+추가:
+추가: **채색·그림붙이기**는 두 갈래다[2].
+추가: - **색소지(色素地)** – 반죽 단계에서 착색제를 섞는다[2].
+추가: - **색유(色釉)** – 유약에 착색제를 섞어 초벌기 위에 바르고 재벌구이한다[2].
+추가:
+추가: 그림 기법으로는 초벌기에 직접 그리거나 전사지를 붙인 뒤 유약 덮기(유리·釉裏), 유약 소성 후 그림 그리기(유표·釉表) 후 재벌구이 등이 있다[2].
+추가:
+추가: **착색제**로는 코발트·망간·철·구리·티탄·크롬·금·은·납 등이 쓰인다[2]. 고온 소성으로 발색하므로 끓는 물, 세월에도 변색하지 않는다[2]. 단, 동일 착색제라도 소성 분위기(산화·환원), 온도, 연소 상태에 따라 미묘하게 색이 달라져 제어가 어렵다[2].
+추가:
+추가: ### 자기의 세분류
+추가:
+추가: 자기(磁器)는 도자기 중 품질이 가장 뛰어나고 역사적으로 최신 재질이다[2]. 소지가 백색·무흡수·투광성이며 두드리면 금속음이 난다[2].
+추가:
+추가: 1. **연자기(軟磁器, soft-paste)** – 1,250°C 전후에서 투광성 발현까지 본구이, 유약 시유 후 1,000°C 전후 재벌구이[2]. 유약 경도가 낮으나 광택과 안료 발색이 아름답다[2]. 중국 고자기, 본차이나, 프리트 자기 등이 속한다[2].
+추가: 2. **경자기(硬磁器, hard-paste)** – 소성온도·유약 경도 모두 높아 실용성이 뛰어나다[2].
+추가: - 저화도자기: 1,250~1,350°C[2]
+추가: - 중화도자기: 1,350~1,400°C[2]
+추가: - 고화도자기: 1,400°C 이상[2]
+추가: 유럽 자기는 고화도자기가 많고(본차이나 제외), 중국·한국 서양식 자기는 중화도자기, 삼국~통일신라 일부는 저화도자기에 해당한다[2].
+추가: 3. **특수도자기** – 기계적 강도, 내산성, 전기적 특성 향상을 위해 특수 원료를 다량 배합하거나 단일 성분으로 제조[2]. 고주파 절연체, 콘덴서, 고급 점화플러그, 도가니 등 주로 자기이나 석기 성질 것도 있다[2].
+추가:
+추가: ### 주요 유약·장식 양식
+추가:
+추가: - **청자(靑磁)** – 미량 철분 함유 유약을 고화도 환원염 소성해 푸른 기를 띤다[2]. 중국 한나라 때부터 제작, 송나라에 절정[2]. 한국 고려청자 세계적 명성[2].
+추가: - **백자(白磁)** – 청자보다 늦게 당나라 때 등장[2]. 소지 희고 투명, 산화염 소성은 황백색, 환원염 소성은 청백색[2]. 조선 백자 대표적[2].
+추가: - **천목(天目, tenmoku)** – 철분 포화 유약으로 황갈~흑색 발색[2]. 갈철광 원료 사용[2]. 송나라·고려에서 발달[2]. 요변·유적·대피·건잔·하남천목 등 세부 유형[2].
+추가: - **진사(辰砂)** – 구리 함유 유약 고화도 환원염 소성으로 적색 발현[2]. 원·명대 유리홍(釉裏紅), 청대 전면 적유[2]. 고려·조선 백자에서도 확인[2].
+추가: - **청화(靑畵)** – 코발트 안료로 청색 문양[2]. 당삼채 저화도유에서 시작, 송말~원대 고화도유 정착[2]. 원대 서역 코발트 수입으로 본격화, 명·청대 일반화[2]. 한국·안남(베트남) 거쳐 일본 전파, 유럽 델프트웨어·코펜하겐 자기에도 영향[2].
+추가: - **적화(赤畵, 색화)** – 본구이 자기 위에 저온 과채(過彩) 기법으로 적색 위주 다색 문양[2]. 송대 시작, 원말 자기 적용[2]. 명대 연대별(선덕·성화·가정·만력) 양식 분화[2]. 청대 기술적 완성도 높음[2].
+추가: - **화청자(畵靑磁)** – 유약 아래 그림(유리화·釉裏畵: 백토·흑토·철사·진사 사용)과 유약 위 그림(유표화·釉表畵: 금니 사용)으로 나뉜다[2]. 송 수무요·원 자주요 영향[2].
+추가:
+추가: ### 고요지(古窯趾)
+추가:
+추가: 한국 제도지(製陶地)로 고려·조선 자기 가마터를 이른다[2]. 경기 광주·고양, 전라 부안·진안·강진, 계룡산 일대 등지에 분포하며[2], 광주 등 일부는 현재도 생산 중이나 대부분 요적만 남아 있다[2].
+추가:
+추가: 이 문서는 GGWiki AI가 공개 자료(아래 출처)를 조사해 새로 쓴 초안입니다. 틀린 내용은 편집하거나 이의 제기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