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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순간이동(瞬間移動, teleportation)은 물리적 공간을 통과하지 않고 물질이나 에너지를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순식간에 이동시키는 가상의 기술이다. 위키데이터에서는 '실용화되지 않은 기술'이자 '가설적 기술(hypothetical technology)'로 분류되며, 상위 개념으로는 '능동적 운동(active motion)'이 제시된다[1].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이를 '순식간에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과학적 기술로, 대개 아주 멀리 있는 곳으로 이동할 때 쓰인다'고 정의하며, 주로 게임·판타지 소설·SF 영화 등 창작물에서 등장한다고 설명한다[2]. 영어 위키백과 역시 '물리적 공간을 횡단하지 않고 물질 또는 에너지를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시키는 가설적 전송'으로 정의하고, 과학적 사실로 확인된 메커니즘은 없다고 명시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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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역사·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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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용어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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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teleport'라는 단어가 물질적 물체를 물리적 거리 이동 없이 다른 장소로 옮기는 가설적 의미로 쓰인 기록은 1878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3]. 현대적 용어 'teleportation'을 만든 인물은 미국 작가 찰스 포트(Charles Fort)로, 1931년 저서 『Lo!』 2장에서 "내가 '순간이동(Teleportation)'이라 부를 운송력(transportory force)이 존재한다는 징후를 이 책에서 주로 다루겠다"고 선언하며 처음 공식 사용했다[3]. 포트는 그리스어 접두사 'tele-'(원격의)와 라틴어 동사 'portare'(나르다)의 어근을 결합해 단어를 구성했으며, 설명하기 힘든 물체의 돌연 실종·출현 현상들을 이 개념으로 묶으려 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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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창작물 속 초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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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과학적(마법적·영적이지 않은) 순간이동 장치인 '물질 전송기(matter transmitter)'가 등장한 가장 이른 소설은 1877년 에드워드 페이지 미첼(Edward Page Mitchell)의 단편 "The Man Without a Body"로 기록된다[3]. 1897년 프레드 T. 제인(Fred T. Jane)의 소설 『To Venus in Five Seconds』에서는 기묘한 기계가 설치된 정자(gazebo)를 통해 주인공이 지구에서 금성으로 순간이동하는 장면이 나오며, 이는 과학적 순간이동의 초기 문학적 사례로 꼽힌다[3].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마술 공연에서도 순간이동 연출이 인기를 끌었는데, 기원전 3세기부터 전해지는 '컵 앤 볼(cups and balls)' 트릭에서 공이 사라지고 나타나거나 위치를 바꾸는 연출이 있었고, 18~19세기 박람회 마술에서 극장 마술로 무대가 옮겨가면서 연출 규모와 야심이 커졌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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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작동 방식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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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허구적 설정상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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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창작물에서 순간이동은 크게 마법·초능력·영적 현상 계열과 과학·기술 계열로 나뉜다. 전자는 주문·주문서·마법진·사이오닉스·영매 현상(apport) 등으로 구현되며, 후자는 물질 분해·전송·재조립, 웜홀·초공간 도약, 양자 얽힘 이용 등 가상의 물리 원리를 내세운다[2][3]. 영어 위키백과는 '양자 순간이동(quantum teleportation)'이 실제 양자 정보 전송 프로토콜을 가리키지만, 물질 자체를 옮기는 것은 아니며 초광속 통신도 불가능하다고 명확히 구분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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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양자 순간이동의 실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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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993년 베넷(Bennett) 등이 양자 상태를 입자 이동 없이 먼 거리의 다른 입자로 전송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보였고, 이를 '양자 상태 순간이동'이라 불렀다[3]. 2008년 호타(M. Hotta)는 양자장의 얽힌 진공 상태의 에너지 요동을 이용해 에너지를 순간이동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다[3]. 2014년 로날드 한슨(Ronald Hanson) 팀은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에서 3미터 떨어진 두 얽힌 큐비트 간 정보 순간이동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3]. 2023년 이케다 카즈키(Kazuki Ikeda)는 IBM 초전도 양자 컴퓨터를 이용해 미시적 거리에서 양자 에너지 순간이동을 최초로 관측·기록했다[3]. 입자 순간이동 일반화 이론에 따르면 순간이동 시간은 질량의 제곱근에 비례해 늘어나며, 양자 결맞음 유지가 전제되므로 전자 수준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양성자 이상으로는 비현실적이라는 분석도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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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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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2][3]는 순간이동이 "게임, 판타지 소설, SF 영화, 텔레비전" 등 광범위한 매체에 등장한다고만 서술하며 구체적인 게임 제목이나 구현 방식을 열거하지 않는다. 제공된 GGWiki 문서 목록([[발로란트:개요|발로란트]], [[카운터-스트라이크 2:개요|카운터-스트라이크 2]], [[로블록스:개요|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개요|마인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개요|리그 오브 레전드]], [[PUBG: 배틀그라운드:개요|PUBG: 배틀그라운드]], [[블루 아카이브:개요|블루 아카이브]], [[림버스 컴퍼니:개요|림버스 컴퍼니]], [[심즈:개요|심즈]], [[그랜드 테프트 오토:개요|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 [[월드박스:개요|월드박스]] 등) 중 어느 것도 자료에서 순간이동 구현 사례로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본 문단에서는 자료 기반 구체 사례를 기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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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규제·논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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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철학적 논쟁: 텔레포트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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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철학자 데렉 파핏(Derek Parfit)은 순간이동을 사고실험 소재로 삼아 '텔레포트 역설(teletransportation paradox)'을 제시했다[3]. 원본 신체를 분해하고 원거리에 완벽한 복제본을 생성하는 방식이라면, 이동 후의 '나'가 이동 전의 '나'와 동일인인가, 아니면 원본은 죽고 복제본만 남는 것인가라는 개인 동일성 문제를 다룬다. 자료는 이 역설의 세부 내용이나 후속 논의를 다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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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과학적 실현 가능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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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영어 위키백과는 "순간이동을 가능하게 할 알려진 물리적 메커니즘은 없다"고 단언하며[3], 양자 순간이동이 물질 전송이 아닌 양자 정보 전송임을 재차 강조한다. 데이비드 달링(David Darling),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M. Krauss), 에릭 W. 데이비스(Eric W. Davis), 베른트 탈러(Bernd Thaller) 등의 저서·보고서가 '추가 읽기'로 인용되어 있으나, 자료 본문에서 이들의 구체적 평가 내용은 발췌되지 않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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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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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2]에서 제시된 관련 항목: 초공간 (공상과학), 초공간 도약, 워프 항법, 초광속, 축지법, 이온 드라이브, EmDrive, 타키온, 암흑물질, 별난 물질(기묘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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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3]에서 제시된 관련 항목: 양자 순간이동, 시간 여행, 압포트(apport), 물질 전송기, 마술·환영술, 데렉 파핏의 텔레포트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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