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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자갈(영어: gravel)은 암석 조각이 느슨하게 모여 이루어진 퇴적물이다. 지질학에서는 입자 크기가 모래보다 큰 암석 파편을 자갈로 분류하며, 상한 크기는 분류 체계에 따라 다르다. 웬트워스 입도 분류(Udden-Wentworth scale)에서는 지름 2밀리미터 이상을 자갈로 다루며, 2~4밀리미터를 과립(granule), 4~64밀리미터를 소력(pebble), 64~256밀리미터를 대력(cobble), 256밀리미터 초과를 거력(boulder)으로 세분한다[2]. 토질공학 표준인 ISO 14688에서는 자갈을 세립(2~6.3밀리미터), 중립(6.3~20밀리미터), 조립(20~63밀리미터)으로 나눈다[1][2]. 미국 농무부와 토양과학회는 2~80밀리미터, 독일 아터버그 척도는 2~200밀리미터, 미국 육군 공병대는 4.76밀리미터 망(4번 체)에 걸리면서 76밀리미터(3인치) 이하인 입자로 정의한다[3]. 입자가 모가 나지 않고 둥근 것을 자갈, 모가 난 것을 각력(angular gravel) 또는 너들(rubble)로 구분하기도 한다[3].
추가: 자연 상태의 자갈은 기반암이 풍화·침식되어 부서진 파편이 하천·빙하·파도·사면 이동 등에 의해 운반·퇴적되면서 형성된다. 석영은 단단하고 화학적으로 불활성이며 벽개가 없어 자갈 입자의 주성분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3]. 자갈 퇴적층은 투수성이 높아 대수층을 이루는 경우가 많으며, 굳어져 암석이 되면 역암(conglomerate)이 된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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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역사·유래
추가: 영어 'gravel'은 고대 프랑스어 'gravele' 또는 'gravelle'에서 유래했다[3]. 지질학과 토목공학에서 입도 분류 체계가 정립되면서 웬트워스 척도, ISO 14688, 미국 농무부·토양과학회, 독일 아터버그, 미국 육군 공병대 등 여러 기준이 병존하게 되었다[2][3]. 상업적으로는 20세기 이후 쇄석(crushed stone) 생산이 확대되면서 천연 자갈을 보완·대체하는 재료로 자리잡았고, 최근에는 재활용 골재 이용도 늘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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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사례
추가: 자료에 제시된 주요 퇴적 사례와 분포는 다음과 같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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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미시시피 강 상류 임베이먼트(Upper Mississippi embayment)**: 둘레 160킬로미터(100마일) 이내 기반암에서 유래한 처트(chert) 자갈이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추가: - **아르헨티나 풍성 자갈 메가리플**: 바람에 의해 형성된 거대 리플 지형으로, 화성의 유사 지형과 비교 연구된다.
추가: - **트라이아스기 분지(북아메리카 동부) 및 뉴 레드 사암(영국 남부 데번)의 역암**: 선상지 퇴적물이 암석화된 대표적 사례로, 지질 기록상 가장 큰 자갈 축적층 중 하나다.
추가: - **알래스카·유콘 벤치 자갈**: 과거 하천 높이를 보여주는 대지 자갈층이 발달해 있다.
추가: - **일반적 분포**: 하천 퇴적물, 범람원, 빙하 퇴적물 형태로 널리 분포하며, 환경 조건과 품질에 따라 쇄석이나 재활용 골재로 대체 여부가 결정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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