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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화분(花盆, flowerpot)은 꽃과 다른 식물을 심어서 가꾸는 그릇이다. 일반적으로 도기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원뿔 모양의 용기로, 식물 용기(plant container)의 일종이다. 창가 화분은 창문 바깥에 두는 긴 형태의 화분을 따로 지칭한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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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능과 사용법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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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주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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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화분은 식물을 새로운 위치로 옮기는 분갈이, 씨앗 파종 및 육묘, 실내·베란다 재배, 추운 지역에서 연약한 식물을 실내에서 월동시키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쓰인다. 상업적 온실이나 폴리터널에서는 셀 트레이(flats) 형태의 화분을 이용해 대량 육묘를 한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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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크기가 식물 생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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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화분의 크기는 식물의 최종 크기를 부분적으로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더 큰 화분에서 자란 식물이 더 크게 자라며, 화분 부피가 두 배가 되면 바이오매스가 평균 40~45% 증가한다. 이는 영양분과 물의 가용성이 높아지고 뿌리가 화분 벽에 덜 묶이기(pot-bound)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모든 식물이 큰 화분에서 잘 자라는 것은 아니다. 다육식물은 흙이 오래 젖어 있으면 뿌리썩음이 발생하므로 상대적으로 작은 화분이 유리하며, 분재는 의도적으로 작은 화분에 심어 영양 공급을 제한함으로써 잎을 작게 하고 성장을 억제한다. 분재는 다육식물만큼 가뭄에 강하지 않으므로 자주 물을 주어야 한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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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모양에 따른 수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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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높은 화분은 중력에 의해 물이 아래로 더 쉽게 빠져나가므로 흙이 오랫동안 젖어 있지 않다. 낮은 화분은 상대적으로 수분 보유 시간이 길다. 식물 뿌리는 물뿐만 아니라 산소도 필요하므로, 흙이 과도하게 젖으면 뿌리 주변 산소 부족으로 생육 장해가 온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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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재료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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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테라코타(점토)**: 다공성이라 벽면을 통해 수분이 증발하므로 통기성이 좋고 과습을 막아준다.
추가: * **유약 도기·플라스틱·금속·목재·석재**: 증발 손실이 적어 수분 유지가 쉽다. 바닥 구멍이 없으면 과습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추가: * **색상**: 검은색 화분은 햇빛 아래서 흙 온도를 백색 화분보다 빠르게 올린다.
추가: * **생분해성 화분(이탄화분, 종이화분, 판지 슬리브 등)**: 용기째 심을 수 있어 이식 충격이 적고, 회수·재활용이 필요 없다. 채소 육묘용부터 나무·사탕수수 등 대형 식물용 시스템까지 다양하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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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생태계·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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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상업 육묘와 규격 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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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묘목 업계에서는 원형 또는 사각형 플라스틱 화분이 표준적으로 쓰인다. 왕립원예협회(RHS) 등 일부 단체는 플라스틱 화분과 트레이의 재사용을 권장하며, 일부 가든 센터(예: Edibleculture)는 플라스틱 화분이 매장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고 식물을 판지나 신문 슬리브에 넣어 판매한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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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지역별 규격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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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미국**: 미국육묘조경협회(ANLA) 주도로 ANSI 표준이 제정되었다. #1~#100 호수는 명목상 갤런 단위이나, 실제 #1 화분은 0.625갤런('트레이드 갤런')이다. 소형 식물용 SP 시리즈(SP1~SP5)는 입방인치(in³) 단위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SP4는 흔히 '4인치' 또는 '쿼트' 용기로 불린다.[3]
추가: * **유럽**: 플라스틱 화분에 지름 근사치를 코드로 표시하는 표준 규격들이 통용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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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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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에 제시된 기술적·역사적 사실에 대한 명시적 논란이나 비판적 평가는 다루고 있지 않다. 다만, 재료·크기·형태 선택이 식물 종과 재배 환경에 따라 장단점이 갈린다는 점이 실무적 지식으로 서술되어 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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