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꿀벌류(Anthophila, Bee)는 벌목(Hymenoptera) 벌상과(Apoidea)에 속하는 단일계통군으로, 전 세계적으로 20,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며 7개의 과로 분류된다[3]. 꿀벌속(Apis)을 포함해 호박벌(Bombus), 가위벌과(Megachilidae), 애꽃벌과(Andrenidae), 어리꿀벌과(Colletidae), 털보애꽃벌과(Melittidae) 등이 이에 속한다[2]. 꿀벌상과의 하위, 꿀벌과의 상위에 위치하는 계통군이다[2].
사례
자료에 언급된 대표적인 꿀벌류 분류군과 종은 다음과 같다[2][3].
- 꿀벌과(Apidae): 꿀벌속(Apis, 8종), 서양꿀벌(Apis mellifera, 29아종), 아프리카화꿀벌, 호박벌속(Bombus), 무침벌족(Meliponini), 알로다피니족(Allodapini), 대장벌(carpenter bees)
- 가위벌과(Megachilidae): 가위벌(leafcutter bees), 벽돌벌(mason bees), 왈라스의 거대 가위벌(Megachile pluto)
- 애꽃벌과(Andrenidae): 애꽃벌
- 어리꿀벌과(Colletidae): 어리꿀벌
- 털보애꽃벌과(Melittidae): 털보애꽃벌
- 땀벌과(Halictidae): 땀벌(sweat bees)
- 스테노트리티드과(Stenotritidae): 오스트레일리아 고유 과
규제·논란·평가
야생 개체군 감소와 관리 수분 수요 증가
야생 꿀벌 개체군 감소가 확인되면서, 생태적·농업적으로 중요한 수분 관리를 위해 상업적으로 사육되는 서양꿀벌 군집의 수분 서비스 수요와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3].
양봉 역사와 현황
인간의 양봉(apiculture, 무침벌은 멜리포니컬처 meliponiculture)은 최소 고대 이집트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수천 년간 축산의 한 분야로 이어져 왔다[3]. 메소아메리카에서는 마야 문명이 콜럼버스 이전부터 대규모 집약적 무침벌 양봉을 실시했다[3].
보전 평가
2011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호박벌 전문가 그룹(Bumblebee Specialist Group)을 구성해 전 세계 호박벌 종의 위협 상태를 IUCN 적색목록 기준으로 검토하고 있다[3].
문화적 영향
꿀벌류는 신화, 민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예술과 문학에 등장해 왔으며, 주로 양봉이 더 흔한 북반구 문화권에 집중되어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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