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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왁싱(waxing)은 왁스와 같이 체모에 달라붙는 점착성 물질을 피부에 도포한 뒤 이를 급격히 떼어내어 모근부터 털을 제거하는 반영구적 제모 방식이다. 모낭 단위로 털이 뽑히기 때문에 면도나 제모 크림처럼 표면만 자르는 방식에 비해 재생 속도가 느리며, 시술 부위에 따라 개인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4주에서 6주 정도 새로운 털이 자라나지 않는다. 눈썹, 얼굴, 음모(비키니 왁싱), 다리, 팔, 등, 배, 가슴, 손, 발 등 신체 거의 모든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1][2][3]
+추가: ## 작동 방식과 유형
+추가: ### 스트립 왁싱(소프트 왁스)
+추가: 왁스를 피부 위에 얇게 펴 바른 뒤 천이나 종이 스트립을 덮어 단단히 눌러 붙인다. 이후 털이 자라는 방향과 반대쪽으로 스트립을 피부와 최대한 평행하게 빠르게 뜯어내면 왁스와 함께 털이 제거된다. 가열식, 냉각식, 미리 왁스가 발라진 프리메이드 스트립 등 여러 형태가 있다. 가열식은 피부 위에서 잘 펴지며, 냉각식은 점성이 더 강해 고르게 펴 바르기 어렵다. 프리메이드 스트립은 부위별 크기로 나뉘어 판매된다.[3]
+추가:
+추가: ### 스트립리스 왁싱(하드 왁스·필름 왁스)
+추가: 천이나 종이 스트립을 쓰지 않고 왁스 자체만으로 털을 감싸 뽑아내는 방식이다. 하드 왁스는 비교적 두껍게 바르고, 필름 왁스는 얇은 막 형태로 펴 바른다. 왁스가 식으면서 굳으면 스트립 없이 손으로 바로 떼어낼 수 있다. 피부 부착력이 스트립 왁스보다 낮아 민감성 피부에 유리하며, 가는 털도 왁스가 굳으며 감싸 안아 뽑히기 때문에 제거 효과가 높다. 통증도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3]
+추가:
+추가: ## 규제·논란·평가
+추가: ### 금기 사항 및 피부 손상 위험
+추가: 다음과 같은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시술 시 표피가 뜯겨 나가는 '스킨 리프팅(skin lifting)' 발생 확률이 높다.
+추가: - 혈액 희석제 복용 중
+추가: - 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복용 중
+추가: - 프레드니손·스테로이드 복용 중
+추가: - 건선·습진 등 만성 피부질환 보유
+추가: - 최근 일광 화상 경험
+추가: - 최근 성형·재건 수술 또는 레이저 피부 시술 경험
+추가: - 심한 하지 정맥류
+추가: - 주사비(rosacea) 또는 극도로 예민한 피부
+추가: - 헤르페스 단순 포진 병력(왁싱이 재발 유발 가능)
+추가: - 트레티노인, 타자로텐, 아다팔렌 등 국소 레티노이드 계열 약물 사용 중
+추가: - 최근 외과적 박피, 미세박피술, 글리콜산·알파하이드록시산·살리실산 등 산성 필링 시술 경험[3]
+추가:
+추가: ### 장점
+추가: 한 번에 넓은 범위의 많은 털을 제거할 수 있으며, 모근부터 뽑히기 때문에 2~8주간 재생이 지연된다. 면도나 제모 크림은 표면만 잘라내 며칠 내 거친 그루터기 형태로 다시 자라나지만, 왁싱을 장기간 반복하면 재생 털이 점차 가늘고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다.[3]
+추가:
+추가: ### 단점
+추가: 스트립을 떼어낼 때 통증이 수반되며, 특히 예민한 부위에서는 강도가 심하다. 면허를 가진 에스테티션이 시술하는 경우가 많아 비용이 높고, 부위와 횟수에 따라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자가용 키트도 있으나 신체 일부 부위는 스스로 시술하기 어렵다. 굵은 털이 많은 부위, 특히 초기 몇 회차에는 모낭염, 붉은 돌기, 미세 출혈, 매몰모(인그로운 헤어)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3]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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