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이의 제기
Dungeon Siege: Legends of Aranna는 2003년 11월 11일 출시된 액션 롤플레잉 게임 Dungeon Siege의 확장팩이다. 가스 파워드 게임스(Gas Powered Games)가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icrosoft Game Studios)가 배급했다. 지원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macOS이다. 최신 판 번호는 1.50.0.56이다[1].
기능과 사용법 개요편집이의 제기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
Legends of Aranna는 본편 Dungeon Siege의 세계관인 에브(Ehb) 왕국과 아란나(Aranna) 대륙을 무대로 새로운 캠페인과 지역, 퀘스트, 아이템, 몬스터를 추가한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레벨 구분 없는 심리스 월드, 클래스 없는 스킬 기반 성장, 최대 8인 파티 조작, 전술·무기·마법 사용에 따른 자동 성장 시스템을 계승한다. 플레이어는 농부 출신 주인공과 동료들을 이끌며 크루그(Krug)와 섹(Seck) 등 적대 세력과 전투를 벌이고,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따라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게 된다[2].
대상 사용자
본편 Dungeon Siege를 보유한 플레이어 중 추가 콘텐츠를 원하는 액션 RPG 애호가, 심리스 월드 탐험과 파티 기반 전술 전투를 선호하는 게이머, 그리고 본편에 포함된 시에지 에디터(Siege Editor) 같은 모드 제작 도구를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려는 모더 커뮤니티가 주 대상이다[2].
생태계·커뮤니티편집이의 제기
가스 파워드 게임스는 개발 초기부터 모드 제작 도구인 시에지 에디터를 본편에 기본 탑재해 배포했다. 크리스 테일러는 Total Annihilation 모드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예산의 약 20%를 도구 제작에 투입할 만큼 모드 생태계 조성을 중시했다. 그 결과 출시 후 활발한 모드 커뮤니티가 형성되었고, Legends of Aranna 역시 같은 엔진과 도구 체계를 공유해 기존 모드 자산과 호환되며 커뮤니티 콘텐츠가 확장팩 환경에서도 활용될 수 있었다[2].
사용 사례·작품편집이의 제기
Legends of Aranna 자체는 본편의 확장팩으로서 독립 실행형이 아닌 본편 필요형 DLC 형태로 유통되었다. 본편 Dungeon Siege의 성공에 힘입어 이후 프랜차이즈는 Dungeon Siege II(2005)와 그 확장팩 Broken World(2006), 스핀오프 Dungeon Siege: Throne of Agony(2006, PSP), 그리고 Dungeon Siege III(2011)로 이어졌다. 또한 영화 3부작 "In the Name of the King" 시리즈(2007, 2011, 2014)가 본편 설정을 느슨하게 차용해 제작되었다[2].
평가편집이의 제기
본편 Dungeon Siege는 출시 당시 메타크리틱 기준 2002년 PC 롤플레잉 게임 중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그래픽과 심리스 월드, 접근성 높은 게임플레이가 호평받았다. 스토리는 진부하다는 평가가 다수였다. 인터랙티브 아트 앤 사이언스 아카데미의 올해의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상 후보에 올랐다. Legends of Aranna에 대한 별도 집계 평가는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본편의 핵심 시스템과 도구 생태계를 그대로 계승한 확장팩으로서 기존 팬층에게 추가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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