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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데드록(Deadlock)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 및 배급하는 3인칭 슈팅 게임이자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게임이다. 여섯 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두 팀이 대형 맵의 세 갈래 길(레인)을 따라 나뉘어 싸우며, 적의 "패트론(Patron)"이라는 떠다니는 구체 형태의 존재를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은 20세기 중반의 대체 세계 판타지 뉴욕, 통칭 "저주받은 사과(Cursed Apple)"를 무대로 하며, 초자연적 현상인 "멀스트롬(Maelstrom)" 이후 마법과 언데드가 공존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처음에는 네온 프라임(Neon Prime)이라는 내부 명칭으로 알려졌으며, 2024년 5월 플레이 테스터들에 의해 대중에 유출되었고, 같은 해 8월 스팀 페이지가 공개되며 초대 전용 비공개 베타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다. 소스 2 엔진을 사용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리눅스 플랫폼을 지원한다.[1][2][3]
추가: ## 특징과 기능
추가: ### 게임 플레이 핵심 구조
추가: 데드록은 12명의 플레이어가 6대 6으로 나뉘어 대도시 맵의 세 갈래 레인을 따라 전투를 벌인다. 각 팀은 파도처럼 부활하는 적 병사(트루퍼)와 플레이어를 물리치고, 아군 트루퍼를 적의 패트론에게 진격시켜야 한다. 패트론을 공격하기 전에는 레인상에 위치한 가디언, 워커, 베이스 가디언, 슈라인 등 방어 시설을 파괴해야 한다. 게임 플레이는 오버워치, 도타 2, 팀 포트리스 2가 혼합된 형태로 평가받는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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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이동 및 탐색 시스템
추가: 슬라이딩, 이단 점프(더블 점프) 등 다양한 이동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플레이어는 집라인(집와이어)과 팬을 이용해 레인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시에는 수많은 골목길과 숨겨진 길, 환기구 및 크롤스페이스 시스템이 존재하여 이를 통해서도 탐색과 기동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동 시스템과 디자인 선택은 '리스크 오브 레인 2'의 공동 제작자이자 디자이너인 덩컨 드럼몬드(Duncan Drummond)가 게임플레이 디자이너로 참여한 영향으로 분석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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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성장 및 아이템 시스템
추가: 플레이어는 기지로 돌아가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게임 내 화폐인 '소울(Souls)'을 사용해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며, 이는 공격력, 방어력, 회복력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특정 아이템은 추가적인 활성화 능력을 부여하기도 한다. 2025년 5월 업데이트로 상점과 아이템 체계에 큰 변화가 있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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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게임 모드
추가: 기본 6대 6 모드 외에 '스트리트 브롤' 모드가 2026년 1월 추가되었다. 이는 두 팀이 4명씩 구성되어 단일 레인에서 전투를 벌이며, 아이템 구매가 비활성화된다. 여러 라운드로 나뉘며, 각 라운드마다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주어진 3개의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고유 아이템도 포함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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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캐릭터(영웅)
추가: 초기에는 20개의 캐릭터로 시작했으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2024년 9월 기준 36개, 2026년 5월 기준 38개로 증가했다. 2025년 8월과 2026년 1월, 9월 업데이트에서는 각각 6명의 신규 영웅이 플레이어 투표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되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여성 가고일 캐릭터 '아이비(Ivy)'는 마법으로 생명을 얻은 동상으로 스페인 할렘을 범죄 조직으로부터 지키는 설정인데, 팬아트가 쏟아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25년 팬들의 해석에 가깝게 모델이 재설계되어 공포스러운 요소가 완화되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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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술적 기반 및 플랫폼
추가: 소스 2(Source 2) 비디오 게임 엔진을 사용한다. 2026년 5월 기준 윈도우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며, 리눅스 지원은 예정된 플랫폼에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 베타 단계에서는 윈도우만 지원한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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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라이선스 및 요금 모델
추가: 자료에는 구체적인 라이선스 조건이나 요금 모델(무료 플레이, 유료 구매 등)에 대한 언급이 없다. 스팀 페이지는 초대 전용 비공개 베타로 운영 중이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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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사용 게임
추가: 데드록 자체는 독립적인 게임 타이틀이며, 다른 게임에 사용된 엔진이나 플랫폼이 아니다. 다만, 개발에 소스 2 엔진이 사용되었으며, 도타 2의 개발진(아이스프로그 등)과 '리스크 오브 레인 2'의 디자이너(덩컨 드럼몬드)가 참여했다. 밸브의 기존 게임인 하프라이프 2, 팀 포트리스 2, 도타 2 등의 요소나 스타일이 게임 플레이와 아트 디렉션에 영향을 주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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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평가
추가: ### 초기 개발 단계의 비주얼과 분위기
추가: 내부 명칭 네온 프라임 시절, VG247의 오이신 쿤케(Oisín Kuhnke)는 맵의 외관을 "SF/사이버펑크, 미래지향적이며 일본풍"이라고 묘사했다. 2024년 8월 공식 공개 이후, 더 버지(The Verge)의 숀 홀리스터(Sean Hollister)는 NDA에 서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기 개발 버전에 대한 완전한 리뷰를 게재했으며, 이후 게임 플레이가 금지되었다. 이를 두고 독자들의 부정적 반응과 함께, 와이어드(Wired)의 메건 패로크마네쉬(Megan Farokhmanesh)는 밸브의 비밀스러운 출시 전략이 유출을 유도해 과대광고를 조성하려는 의도적 퍼블리시티 스턴트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반면 애프터매스(Aftermath)의 라일리 매클라우드(Riley MacLeod)는 홀리스터가 법적·직업적 비밀 유지 의무가 없었으며 저널리즘 윤리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옹호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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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아트 디렉션과 맵 디자인에 대한 평가
추가: PC 게이머(PC Gamer)의 링컨 카펜터(Lincoln Carpenter)는 메인 메뉴 음악을 "팀 버튼 영화에서 바로 나온 듯하다"고 평했다. 더 버지의 애쉬 패리쉬(Ash Parrish)는 맵의 외관을 하프라이프 2의 시티 17과 비교했으며, 같은 매체의 타일러 와일드(Tyler Wilde)는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와 비교했다. 유로게이머(Eurogamer)의 맷 콕스(Matt Cox)는 맵을 "대체 세계 판타지 고딕 뉴욕"이라 칭하며 "개성이 넘친다"고 평가했다. 게이머리액터(Gamereactor)의 에밀리 메이지(Emily Maisy)는 1940년대 뉴욕인 '저주받은 사과'를 무대로 하며 오컬트와 마법으로 가득 찬 세계라고 구체화했다. PC 게이머의 하비 랜들(Harvey Randall)은 미드보스 아레나를 포함한 맵 디자인을 칭찬하며, 다양한 길과 계단, 지하 터널 네트워크, 캐릭터의 다양성을 긍정적으로 언급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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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게임 디자인과 밸브의 실험적 접근에 대한 평가
추가: PC 게이머의 테드 리치필드(Ted Litchfield)는 "새로운 밸브 게임에 흥분하지 않기 어렵다"며 출시 당일 플레이 의사를 밝혔다. 저스틴 와그너(Justin Wagner)는 초기 개발 기간 동안 게임의 핵심 포맷과 메커닉을 실험하려는 밸브의 의지가 다른 라이브 서비스 게임과 차별화된다고 평가했다. 코타쿠(Kotaku)의 디에고 니콜라스 아르구엘로(Diego Nicolás Argüello)는 카리스마 넘치는 영웅 로스터와 독특한 설정 덕분에 번성하는 팬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고 분석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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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논란과 이슈
추가: 숀 홀리스터의 리뷰 게재와 그에 따른 플레이 금지는 게임 저널리즘의 윤리와 NDA의 구속력, 밸브의 마케팅 전략을 둘러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일부는 이를 저널리즘의 자유로, 일부는 개발사와의 신뢰 위반으로 보았다. 밸브가 NDA 대화 상자를 스팀 페이지 공개와 함께 제거한 점도, 의도적 유출 마케팅이 아니냐는 추측의 근거가 되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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