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0AI 조사: 게임 제작 도구 문서GGWiki 자동 · · 현재 판+1,326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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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골분(骨粉, bone meal)은 동물의 뼈와 도축장 부산물을 미세하게 또는 거칠게 분쇄하여 만든 혼합물이다. 인공물이자 비료로 분류되며, 인산과 칼슘을 주성분으로 하여 서방성 유기 비료로 쓰이거나 가축의 미네랄 보충 사료로 이용된다. 수산화인회석 형태의 칼슘과 인을 공급하며, 질소 함량은 극히 적다. 일반적인 N-P-K 비율은 3-15-0 정도이며 칼슘 함량은 약 12%(산화칼슘 환산 18%) 수준이나 원료에 따라 1-13-0에서 3-22-0까지 변동한다. 물에 녹지 않으므로 토양 산도(pH 7 미만)나 미생물 활동으로 분해된 뒤 1~4개월에 걸쳐 양분이 방출된다.[1][2]
+추가: ## 역사
+추가: 골분을 비료로 이용하는 아이디어는 1840년경 유스투스 폰 리비히(Justus von Liebig)가 동물 뼈를 황산에 녹이는 공정을 제안하면서 체계화되었다. 이 공정은 1841년 영국 애버딘셔 엘런의 제임스 로버트슨(James Robertson)에 의해 처음 상업적으로 적용되었다. 리비히 이전에도 농업 확대로 토양 양분이 고갈되자 농민들이 워털루 전투, 아우스터리츠 전투 등 주요 전장에서 뼈를 수거해 분쇄·살포한 기록이 남아 있다. 19세기 유럽에서는 골분의 대규모 생산과 국제 교역이 농업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졌다.[2]
+추가:
+추가: ## 기능과 사용법 개요
+추가: ### 비료 용도
+추가: 골분은 인산과 칼슘을 천천히 공급하는 서방성 유기 비료로, 주로 과실수·채소·화초의 밑거름이나 웃거름으로 쓰인다.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산성 토양(pH < 7.0)에서만 분해가 진행되며, 미생물이 생성하는 유기산에 의해 서서히 용출된다.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자료에 따르면 양분 방출 기간은 1~4개월이다. 질소 함량이 거의 없어 질소 비료와 병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2]
+추가: ### 사료·영양 보충제 용도
+추가: 단위동물(monogastric livestock)의 칼슘·인 공급원으로 육골분(meat meal) 등과 함께 배합사료에 첨가된다. 과거에는 사람의 칼슘 보충제로도 쓰였으나, 이온 상태의 칼슘(Ca²⁺)과 납(Pb²⁺)이 원자 구조가 유사해 뼈에 납이 축적될 위험이 지적되었다. 1970년대 미국 배우 앨리슨 헤이즈(Allison Hayes)가 말 뼈로 만든 칼슘제 복용 후 납 중독을 겪은 사건이 계기가 되어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더 엄격한 수입 규정을 마련했다. 가열 처리를 적절히 하면 살모넬라 오염을 줄일 수 있으나, 부적절한 열처리나 육골분 혼용 시 소 해면상뇌증(BSE, 광우병) 등 전염성 해면상뇌증 확산 위험이 있다.[2]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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