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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열대어(熱帶魚, tropical fish)는 열대 지방의 수생 환경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통칭하는 용어이다. 생물학적 분류군(taxonomic group)이 아니라, 열대 기후대의 담수 및 해수 서식처에서 발견되는 어류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다. 한국 수족관 업계에서는 관상어(觀賞魚)라는 용어와 혼용하여 쓰이는 경향이 강하며, 본래 열대어는 서식지 기준 용어이고 관상어는 사육 목적 기준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는 두 개념을 통합해 '열대어'로 부른다. 금붕어, 비단잉어, 수입되는 열대어 등은 거의 모두 관상어 범주에 속한다.[1][2]
+추가: ## 작동 방식과 유형
+추가: ### 서식 환경에 따른 구분
+추가: 열대어는 크게 담수 열대어와 해수(염수) 열대어로 나뉜다. 담수 열대어는 수돗물 등 담수 확보가 용이하여 사육이 비교적 쉽고, 해수 열대어는 인공 해수를 제조하고 염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다. 해수는 증발로 인해 염도 변화가 발생하므로 정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3]
+추가:
+추가: ### 담수 열대어
+추가: 시판되는 열대어 대다수는 담수종이다. 아시아와 플로리다 등 열대 기후 지역의 양식장에서 대량 생산되어 가격이 저렴하고 사육이 용이하다. 양식 개체로는 구피, 테트라, 엔젤피쉬, 디스커스, 코리도라스, 베타 등이 대표적이다. 일부 종은 사육 하 번식이 어려워 야생 채집 개체가 유통되며, 이들 종은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 양식 종 중에서도 아로와나, 플라워혼 시클리드 등은 고가 종에 속하며, 플라워혼 수컷은 반복적 교배로 인해 불임인 개체가 존재하기도 한다.[3]
+추가:
+추가: ### 해수 열대어
+추가: 해수 열대어는 전 세계 산호초 지대에서 야생 채집되는 경우가 많다. 해수어 중 사육 하 정기적 번식에 성공한 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높은 가격과 사육 난이도로 인해 애호가 층이 상대적으로 얇으나, 담수어보다 선명한 색채와 독특한 행동 양식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다. 여과 기술 발전, 사육 지식 축적, 양산 개체 증가 등으로 인기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3]
+추가:
+추가: ### 산호초 열대어
+추가: 해수 열대어 중 다수는 산호초 생태계와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산호초는 전 세계 해양 표면적의 1% 미만을 차지하지만 전체 해수 어류 종의 25%가 서식하는 생물다양성 보고다. 수백 종이 좁은 산호초 구역에 공존하며, 은신과 위장, 특화된 섭식 전략 등 다양한 생존 적응을 보인다. 레크리에이션 스쿠버 다이버들은 열대 해양 환경에서 관찰한 어류 종 목록을 기록하기도 한다. 그러나 산호초 서식지 파괴, 오염 증가, 파괴적 어업을 포함한 남획 등으로 산호초와 관련 어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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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사례
+추가: 자료에 열거된 대표적인 열대어 종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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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송사리과 및 소형 카라신류
+추가: 송사리, 구피, 쿠피, 킬리피쉬, 백운산, 제브라 다니오, 수마트라 바브, 테트라, 파쿠, 프리스텔라, 스마일피쉬 등이 있다. 이들은 주로 소형 담수 열대어로, 화려한 체색과 군영 행동으로 인기가 높다.[2]
+추가:
+추가: ### 시클리드과
+추가: 엔젤피쉬, 디스커스, 아피스토그라마, 니그로, 그린테러, 피콕배스, 네오람프롤로구스 오켈라투스, 프론토사 등이 속한다. 중대형 종이 많으며, 영역 행동과 번식 생태가 독특해 관찰 가치가 높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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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메기류
+추가: 코리도라스, 플레코(비파), 가이양, 징기스칸, 붉은꼬리메기, 타이거쇼블노즈캣피시, 글래스캣피시, 쿨리 로치 등이 있다. 바닥 서식 성향이 강하며, 야행성인 종이 많다.[2]
+추가:
+추가: ### 기타 주요 종
+추가: 베타, 엘리펀트노즈, 짐나르쿠스, 버터플라이 피시 등이 있다. 베타는 격투어로서의 습성과 화려한 지느러미로 유명하며, 엘리펀트노즈와 짐나르쿠스는 약전기 발생 능력을 가진 특이 종이다.[2]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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