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줄 근처
+추가: ## 개요
+추가: "꽃에 묻히다"는 2019년 4월 2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로, 작가 매튜 던이 집필했으며 약 881단어 분량이다[1].
+추가: 이야기는 토니카 시장의 꽃집에서 해틸리가 희귀한 식물인 자이키드를 구매하면서 시작된다[1]. 꽃집 주인은 자이키드가 남부 밀림에서 채취된 밤에 피는 꽃이며 뼛조각에 붙어 있었다고 설명한다[1]. 해틸리는 이 꽃을 남편 캐즈워스의 새 교역소 '캐즈워스의 희귀 수입품점' 개업 선물로 건넨다[1]. 그날 밤 자이키드는 급격히 성장하여 덩굴로 집 전체를 뒤덮고 캐즈워스를 감싸 살해한다[1]. 해틸리가 서재에서 이를 발견했을 때 자이키드 꽃봉오리에서 식물형 인간 여성 자이라가 탄생한다[1]. 자이라는 해틸리에게 정원을 가꿔준 데 감사하며 더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해틸리는 덩굴에 파묻힌 채 죽음을 맞이한다[1].
+추가:
+추가: ## 줄거리
+추가: > 이 문서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추가:
+추가: ### 토니카 시장과 자이키드 구매
+추가: 토니카 시장을 찾은 손님들은 습하고 향기로운 공기 때문에 충동구매를 하게 되지만 해틸리는 꽃봉오리를 바라보며 꼼짝도 하지 않았다. [1] 기이하게 뒤틀린 꽃봉오리는 말라버린 붉은 꽃잎에 둘러싸여 있었고 생전 처음 보는 종류의 꽃이었다. [1] 나이가 지긋한 꽃집 주인은 그 꽃을 사지 말라고 권하며 밤에 피는 자이키드라 희귀한 꽃이고 햇빛이 닿지 않을 정도로 빽빽한 남부 밀림에서 뽑아 왔으며 연금술사나 약제사들이 주로 쓴다고 설명했다. [1] 주인은 청옥 장미 다발을 가리키며 청정한 아이오니아 지방의 꽃이고 거친 쿠만그라 땅에서도 잘 자랄 수 있게 직접 개량했다고 말했고 달빛 진주도 권했다. [1] 해틸리는 주인의 말에도 개의치 않았고 청옥 장미와 달빛 진주의 아름다움은 누구나 알아볼 수 있었지만 이 자이키드는 바다뱀 삼각주에서 피는 크라켄 백합이나 파레사 송장 튤립처럼 이국적인 느낌을 풍겼고 해틸리와 캐즈워스가 찾던 건 바로 이런 희귀한 꽃이었다. [1] 해틸리는 자이키드로 달라고 했고 주인은 흔쾌히 금화를 받아 쥐었으나 얼굴에는 불안한 기색이 가득했다. [1] 주인은 능숙한 솜씨로 꽃봉오리를 꺼내 축축한 천으로 감싸 건네주었고 해틸리는 꽃의 공기뿌리가 하얗고 단단한 무언가를 감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1]
+추가:
+추가: ### 캐즈워스의 희귀 수입품점 개업 선물
+추가: 캐즈워스는 자신의 낡은 책상 위로 몸을 구부린 채 촛불 아래에서 장부를 작성했다. [1] 해틸리가 책상 위에 화분을 놓자 그는 고개를 들었고 기이하게 생긴 자이키드가 축축한 흙에 반쯤 묻혀 있었으며 빨간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꽃망울은 생명력으로 넘실댔다. [1] 해틸리는 사업이 활짝 꽃피라는 뜻에서 꽃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말에 흡족해하며 캐즈워스의 뺨에 입을 맞췄다. [1] 캐즈워스는 미소 지으며 꽃을 살펴봤고 분위기를 살릴 꽃이 필요하다며 좀 더 화려한 거로 살 줄 알았는데 이 신기하게 생긴 녀석은 뭐냐고 물었다. [1] 해틸리는 북부 쿠만그라의 새 교역소 캐즈워스의 희귀 수입품점의 개업을 축하하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고 답했다. [1] 캐즈워스는 아내 해틸리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혔고 이게 정말로 희귀한 물건이라면 우린 횡재한 거나 다름없겠다고 말했다. [1] 캐즈워스는 해틸리와 부드럽게 입을 맞췄고 어두운 방 안에 놓여있던 꽃봉오리의 꽃잎 하나가 펼쳐졌다. [1]
+추가:
+추가: ### 밤의 습격과 덩굴의 출현
+추가: 해틸리는 뭔가 발목을 타고 기어오르는 느낌에 잠에서 깼다. [1] 방 안은 지옥불 개미들로 가득해 마치 밀림에 와 있는 것 같았다. [1] 해틸리는 발길질을 하며 개미를 털어냈고 졸린 눈을 껌뻑이며 침대의 빈 옆자리를 바라봤으나 캐즈워스가 보이지 않았다. [1] 개미는 계속해서 정강이를 타고 올라오며 해틸리를 성가시게 했다. [1] 그녀는 이불 밖으로 뛰쳐나가며 몸을 살폈지만 개미는 보이지 않았고 대신 덩굴줄기가 발가락과 다리를 휘감고 있었다. [1] 극심한 공포로 해틸리는 잠이 달아나는 것을 느꼈다. [1] 발길질을 해 봐도 초록색과 빨간색의 덩굴줄기를 다리에서 떨쳐낼 수 없었고 오히려 덩굴은 점점 죄어 오며 살을 파고들었다. [1] 손톱으로 덩굴을 벌리려고 해 봤지만 덩굴에 난 가시 때문에 손만 다칠 뿐이었다. [1] 덩굴줄기는 침실 문을 통해 밖으로 이어져 있었고 공기뿌리가 돋아나 침대를 휘감고 있었다. [1] 해틸리는 캐즈워스를 떠올렸다. [1]
+추가:
+추가: ### 서재에서의 조우
+추가: 해틸리는 금방이라도 꺼질 듯한 등불과 재봉용 가위를 손에 쥐고 덩굴줄기를 따라 복도를 걸었다. [1] 덩굴줄기는 캐즈워스의 서재에서 뻗어 나오고 있었고 서재와 가까워질수록 줄기는 점점 더 굵어졌다. [1] 해틸리는 몇 번이고 시도한 끝에 서재 문을 열 수 있었고 상상도 못 한 광경을 마주했다. [1] 서재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온통 꽃으로 덮여 있었다. [1] 꽃들의 현란한 색채는 등불이 내는 빛을 따라 일렁였고 벽에는 기이한 형태의 알뿌리가 돋아나 있었고 손가락 모양의 이파리들은 마치 숨을 쉬듯이 흔들렸다. [1] 꽃들은 알록달록한 꽃잎을 봉화처럼 빛내며 어둠 속에서 그녀를 비웃는 듯했다. [1] 이 모든 것의 중심에 하나의 꽃망울이 있었고 시커멓고 거대한 그 꽃망울은 벽난로 옆 의자 위에 놓여 있었다. [1] 캐즈워스가 업무를 보는 동안 그녀가 앉아서 책을 읽곤 하던 그 의자였다. [1] 바닥에는 깨진 화분과 흙이 널브러져 있었고 너무나 커져 버린 자이키드를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이다. [1] 돌기가 솟아난 꽃잎은 마치 맥박이 뛰듯 요동쳤다. [1] 해틸리는 당장이라도 집에서 도망치고 싶었고 저 흉측한 꽃을 불태워버리고 싶었지만 그 전에 캐즈워스를 찾아야 했다. [1] 덩굴줄기는 다리를 휘감고 있었고 의자 다리 탁자 다리 그리고 캐즈워스의 다리까지도 휘감고 있었다. [1]
+추가:
+추가: ### 캐즈워스의 죽음과 자이라의 탄생
+추가: 캐즈워스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1] 셀 수 없이 많은 잎이 그의 온몸을 고치처럼 감싸고 있었다. [1] 해틸리는 맨발로 바닥의 나뭇잎을 밟으며 캐즈워스의 옆으로 갔다. [1] 그녀는 미친 듯이 캐즈워스의 몸을 옥죄고 있는 덩굴줄기를 잘라내려고 했지만 그럴 때마다 덩굴줄기에서 가시가 돋아나며 캐즈워스의 몸을 더욱 조여왔다. [1] 두 사람이 흘린 피가 바닥에 떨어지자 자이키드가 바닥에 떨어진 피를 먹으려고 고개를 내밀었다. [1] 해틸리는 마침내 캐즈워스의 한쪽 손을 꺼냈다. [1] 하지만 손은 핏기가 없고 차가웠다. [1] 시체 썩는 악취가 방 안을 가득 채웠고 해틸리는 눈물을 쏟아냈다. [1] 그리고 의자 쪽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1] 자이키드의 꽃망울이 피어나고 있었다. [1]
+추가:
+추가: 점점 지독해지는 악취에 해틸리는 구역질을 했다. [1] 꽃망울이 터지며 형형색색의 거대한 꽃잎이 펼쳐지자 진홍색과 짙은 녹색을 띠고 끝부분이 검은 길쭉한 꽃잎이 모습을 드러냈다. [1] 수술이 있어야 할 곳에는 한 여자가 있었다. [1] 핏빛 머리칼에 나뭇잎 같은 피부를 한 그녀는 덩굴과 꽃잎에 둘러싸인 채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1] 그리고 여자가 눈을 떴다. [1] 해틸리는 표범의 눈을 떠올렸고 가느다란 홍채로 오직 사냥감만을 쫓는 맹수의 눈이었다. [1]
+추가:
+추가: 꽃 속에서 피어난 그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1] 해틸리는 손에 든 가위를 단검처럼 고쳐 쥐었고 벌써 날 잘라내려고 라며 그녀의 목소리는 해틸리를 유혹하듯 깊이 울렸다. [1] 해틸리가 너는 대체 뭐지라고 묻자 네가 보고 싶어 하던 꽃이라고 답했다. [1]
+추가:
+추가: ### 자이라의 유혹과 해틸리의 최후
+추가: 순간 방 안을 가득 채웠던 죽음의 악취가 사라졌다. [1] 해틸리가 숨을 들이쉬자 달콤한 향기가 느껴졌다. [1] 오렌지 꽃과 청옥 장미의 향기 크라켄 백합과 달빛 진주의 싱그러운 냄새에 약간의 등나무 향이 살짝 더해진 듯했다. [1] 한 번도 보지 못한 다른 꽃들의 향기도 어쩐 일인지 해틸리는 전부 알아챌 수 있었고 하나의 이름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1] 자이라. [1]
+추가:
+추가: 정원을 예쁘게 꾸며줘서 고마워라며 자이라는 죽은 캐즈워스를 향해 고갯짓하며 말했다. [1] 게다가 나를 잘 돌봐줬지 하지만 영양분이 더 필요해 이곳의 토양을 좀 더 비옥하게 만들려면 말이야. [1]
+추가:
+추가: 해틸리의 눈앞에 다채로운 죽음으로 뒤덮인 세상이 펼쳐졌다. [1] 아름다운 빛의 향연은 희미하게 펄떡이던 도시들을 질식시켰다. [1] 그곳에는 무덤도 전쟁도 돈도 없었다. [1] 해틸리는 숨이 차올랐다. [1] 덩굴줄기가 몸을 끌어당기고 가시가 박혀 살갗이 찢어졌지만 해틸리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1]
+추가:
+추가: 끝없이 자라나는 정원으로 들어오렴 줄기와 꽃잎을 통해 자이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1] 죽음이 피어나고 있어 그 찬란함을 놓치고 싶지 않지 이미 꽃에 파묻혀버린 해틸리는 자이라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다. [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해틸리]]: 토니카 시장에서 자이키드 꽃을 구매해 남편 캐즈워스에게 선물한 여성. 밤사이 자이키드가 폭주하며 덩굴에 휘감겨 캐즈워스의 시신을 발견하고, 꽃에서 피어난 자이라와 대면한 뒤 덩굴에 파묻혀 죽음을 맞는다. [1]
+추가: - [[캐즈워스]]: 해틸리의 남편으로 북부 쿠만그라에 '캐즈워스의 희귀 수입품점'을 개업한 상인. 아내가 선물한 자이키드를 책상에 두었다가 밤사이 꽃의 덩굴에 온몸이 감겨 사망한 채 발견된다.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자이라|자이라]]: 자이키드 꽃망울이 터지며 그 속에서 등장한 여성. 핏빛 머리칼과 나뭇잎 같은 피부를 지녔으며 표범 같은 눈을 가졌다. 캐즈워스의 시체를 영양분 삼아 탄생했으며 해틸리에게 "끝없이 자라나는 정원"으로 들어오라며 죽음을 권한다. [1]
+추가: - 꽃집 주인: 토니카 시장에서 자이키드를 판매한 노인. 밤에 피는 자이키드가 남부 밀림에서 채집되었으며 뼛조각에 붙어 있었다고 설명한다.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지리적 배경
+추가:
+추가: 이야기의 무대는 **토니카 시장**이다. 시장은 습하고 향기로운 공기로 가득 차 있어 방문객들이 충동구매를 하게 만드는 분위기다[1].
+추가:
+추가: 꽃집 주인의 설명에 따르면 **자이키드**라는 희귀 식물은 햇빛이 닿지 않을 정도로 빽빽한 **남부 밀림**에서 채취된다[1].
+추가:
+추가: 해틸리와 캐즈워스가 운영하는 가게는 **북부 쿠만그라**에 위치한 **'캐즈워스의 희귀 수입품점'**이다[1]. 쿠만그라는 거친 땅으로 묘사되며, 꽃집 주인은 청옥 장미를 이 땅에서도 잘 자라도록 직접 개량했다고 언급한다[1].
+추가:
+추가: 작중 해틸리의 환상 속에서 **아이오니아** 지방이 청옥 장미의 원산지로 거론된다[1]. 또한 **바다뱀 삼각주**에서 피는 크라켄 백합과 파레사 송장 튤립 같은 이국적인 꽃들이 비교 대상으로 등장한다[1].
+추가:
+추가: ### 세력 및 인물 관계
+추가:
+추가: **해틸리**와 **캐즈워스**는 부부 사이로, 북부 쿠만그라에서 '캐즈워스의 희귀 수입품점'을 공동 운영하는 동업자다[1]. 캐즈워스는 낡은 책상에서 장부를 작성하고 선박 항로 관련 청구서를 처리하는 등 실무적인 업무를 맡는다[1]. 해틸리는 가게 개업을 축하하며 자이키드를 선물한다[1].
+추가:
+추가: **꽃집 주인**은 토니카 시장에서 꽃을 파는 노인으로, 연금술사나 약제사들이 자이키드를 주로 구매한다고 설명한다[1]. 그는 자이키드 판매 시 불안한 기색을 보이며, 꽃이 뼛조각에 붙어 있었다고 밝힌다[1].
+추가:
+추가: **자이라**는 자이키드 꽃봉오리 속에서 피어난 존재로, 핏빛 머리칼과 나뭇잎 같은 피부를 가졌으며 표범 같은 눈을 지녔다[1]. 그녀는 자신을 '네가 보고 싶어 하던 꽃'이라 칭하며, 해틸리가 정원을 꾸며주고 영양분을 공급해 준 덕분에 깨어났다고 말한다[1]. 자이라는 더 많은 영양분을 위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려 하며, 해틸리를 덩굴로 감싸 '끝없이 자라나는 정원'으로 끌어들인다[1].
+추가:
+추가: ### 문화 및 상업 관습
+추가:
+추가: 토니카 시장에서는 희귀 식물 거래가 활발하다. 꽃집 주인은 청옥 장미, 달빛 진주, 크라켄 백합, 파레사 송장 튤립 등 다양한 외래종 꽃을 취급한다[1]. 자이키드는 연금술사나 약제사들이 주로 찾는 재료로 통한다[1].
+추가:
+추가: 캐즈워스와 해틸리는 희귀 수입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상인으로, 새로운 교역소 개업을 기념해 희귀한 자이키드를 구매한다[1]. 캐즈워스는 동업자들과 선박 항로 문제로 논의 중이라고 언급해 해상 교역 네트워크가 존재함을 시사한다[1].
+추가:
+추가: ### 자이키드와 자이라의 특성
+추가:
+추가: 자이키드는 밤에 피는 식물로, 이물질이 있으면 거기에 엉겨 붙는 습성이 있다[1]. 구매 당시 꽃봉오리는 말라버린 붉은 꽃잎에 둘러싸여 있었으며, 공기뿌리가 하얗고 단단한 뼛조각을 감싸고 있었다[1]. 화분에 심은 뒤 급격히 성장해 화분을 깨뜨릴 정도로 거대해졌으며, 덩굴줄기와 공기뿌리를 뻗어 방 안 전체를 뒤덮었다[1].
+추가:
+추가: 덩굴은 가시를 지니고 있어 잡아당기면 살을 파고들며, 피를 흘리면 그 피를 영양분으로 흡수하려 꽃망울이 고개를 내민다[1]. 완전히 개화하면 거대한 꽃잎이 펼쳐지고 중심에서 자이라가 등장한다[1].
+추가:
+추가: 자이라가 깨어난 뒤 죽음의 악취는 사라지고 오렌지 꽃, 청옥 장미, 크라켄 백합, 달빛 진주, 등나무 등 온갖 꽃 향기가 섞인 달콤한 향기가 퍼진다[1]. 해틸리는 이 향기 속에서 '자이라'라는 이름을 직감적으로 알아챈다[1].
+추가:
+추가: ### 사건의 전개
+추가:
+추가: 해틸리가 토니카 시장에서 꽃집 주인의 만류에도 자이키드를 구매해 캐즈워스에게 선물한다[1]. 그날 밤 해틸리가 잠든 사이 자이키드가 급격히 성장해 침실까지 덩굴을 뻗고, 해틸리는 덩굴에 휘감겨 깨어난다[1]. 등불과 가위를 들고 서재로 향한 해틸리는 방 전체가 꽃으로 뒤덮인 광경을 목격하고, 의자에 앉은 캐즈워스가 덩굴에 감싸여 사망해 있음을 발견한다[1]. 자이키드 꽃망울이 개화하며 자이라가 나타나고, 해틸리는 환각 속에서 전 세계가 꽃으로 질식당하는 장면을 본 뒤 덩굴에 파묻힌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9년 4월 2일[1]
+추가: - 분량: 약 881단어[1]
+추가: - 작가: 매튜 던[1]
+추가: - 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