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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자야|자야]]와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라칸|라칸]]은 [[이오니아]]의 푸보에 요새 지하 감옥에 수감된 [[아쿠니르]] 영사와 수행단을 구출하기 위해 탈출 작전을 감행했다[1]. 해 질 녘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라칸|라칸]]이 성벽 밖에서 공연을 벌여 경비병들의 시선을 끄는 사이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자야|자야]]가 성벽을 타고 잠입해 경비병들을 제압하고 영사 일행을 풀어주었다[1]. 탈출 도중 수행단원 [[줄로아흐]](주렐브)가 [[콜]]을 보호하다 화살에 맞아 전사했다[1]. 이에 격분한 콜이 아쿠니르와의 언약을 파기하고 북쪽으로 돌아가 전쟁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하며 수행단 다수를 이끌고 떠났다[1]. 아쿠니르는 남은 수행원들과 남쪽의 [[킨코우 결사단]]에게 사실을 알리러 떠났고, 자야와 라칸은 서로가 서로의 집임을 확인하며 숲에 남았다[1].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자야|자야]]: 이 이야기의 화자이자 주인공. 바스타야 종족으로 깃털을 무기로 사용하는 전사. 아쿠니르 영사 구출 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라칸과 연인 관계다. 수행 사제들을 깃털로 제압하고 감옥에 침투해 영사 일행을 구출한다. 인간과 바스타야의 관계에 대해 비관적이며, 콜의 반란 이후 라칸과의 유대를 확인한다.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라칸|라칸]]: 자야의 연인이자 동료. 화려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경비들의 주의를 끄는 미끼 역할을 자처한다. 공연으로 경비들을 유인해 자야의 침투를 돕고, 탈출 과정에서 소총을 든 경비들을 처리한다. 아쿠니르 영사를 부축해 숲으로 피신시키고, 자야에게 서로는 다른 부부들과 다르다고 약속한다. [1]
+추가: - [[아쿠니르]]: 바스타야 외교관이자 영사. 소드조코 부족 출신으로 자야의 아버지와 친구 사이였다. 그림자 수행 사제들에게 잡혀 지하 감옥에 갇혀 있었으며, 구출 후 킨코우 결사단에게 사태를 알리려 남쪽으로 향한다. 인간 전체를 적으로 돌리지 않으려 하지만 자야와 대립하고, 아내 콜이 언약을 깨고 북쪽으로 떠나자 충격을 받는다. [1]
+추가: - [[콜]]: 아쿠니르의 아내이자 소드조코 부족민. 구출 후 남편 아쿠니르 대신 자신(콜)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나, 라칸에 의해 아쿠니르가 우선 구출된다. 남편과 언약을 깨고 북쪽으로 돌아가 부족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전쟁 준비를 하겠다며 수행단 대부분을 이끌고 떠난다. 전사의 면모를 드러낸다. [1]
+추가: - [[주렐브]]: 줄로아흐라고도 불리는 수행단원. 콜을 양팔로 들어올려 피신시키며, 자신의 뿔에 맹세코 콜을 지키겠다고 다짐한다. 도망치던 중 화살에 맞고도 콜을 숲속까지 데려다준 뒤 사망한다. 콜은 그의 시신 옆에서 기도를 올린다. [1]
+추가: - [[그림자 수행 사제]]: 제드가 이끄는 그림자단 소속으로, 영혼을 검에 깃들게 하는 그림자 마법을 사용한다. 지하 감옥 입구와 요새 곳곳에서 경비를 서며 자야 일행을 추격한다. 자야의 깃털 공격에 다수 제압당한다. [1]
+추가: - [[킨코우 결사단]]: 아쿠니르가 신뢰하는 남쪽의 조직. 아쿠니르는 이들에게 사태를 알려 협력을 구하려 하나, 자야는 이들이 결국 바스타야를 배신할 것이라 본다.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제드|제드]]: 그림자단의 수장. 협정을 어기고 아쿠니르를 납치한 장본인으로 언급되며, 그림자 수행 사제들을 지휘한다.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이름만 거론된다.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작전 개요
+추가: 자야와 라칸은 이오니아의 푸보에 요새 지하 감옥에 갇힌 아쿠니르 영사를 구출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자야는 해가 지기 전 초록색 빛을 신호로 삼아 라칸이 경비들의 주의를 서쪽 성벽 쪽으로 끌어모으는 동안, 자야가 성벽을 따라 감옥으로 잠입하기로 했다. 라칸은 해가 떨어지자마자 공연을 시작해 경비들을 유인하고, 자야가 하늘로 황금빛 검을 던지는 신호와 함께 열 번 숨을 쉬는 동안 성문에서 합류하기로 약속했다.[1]
+추가:
+추가: ### 푸보에 요새와 경비 체계
+추가: 푸보에 요새는 이오니아에 위치한 인간 세력의 요새로, 지하 감옥 입구에는 수행 사제 여섯 명이 경비를 서고 있었다. 이들은 한 번에 두 발씩 발사 가능한 석궁과 검, 허리 주머니에 든 각종 무기로 무장했다. 요새 난간에는 소총을 든 경비도 배치되어 있었다. 경비들은 라칸이 성벽 밖에서 일으킨 소란(징 소리, 고함, 비명)에 이끌려 자리를 이탈했으며, 이로 인해 자야는 경비들을 한 명도 쓰러뜨리지 않고 감옥 입구에 접근할 수 있었다.[1]
+추가:
+추가: ### 자야의 전투 능력과 무기
+추가: 자야는 깃털을 무기로 사용한다. 깃털은 총신의 강철을 자를 만큼 예리하며, 공중에서 중력을 거스르며 머무를 수 있어 석궁 화살의 예상 궤적을 피할 수 있다. 손가락을 튕기는 신호로 떨어진 적들의 시체에 박힌 깃털을 회수하기도 한다. 자야는 수행 사제 한 명이 그림자 마법이 깃든 검으로 공격해 오자 등을 돌리고 깃털을 회수해 단숨에 제압했다.[1]
+추가:
+추가: ### 그림자단과 그림자 수행 사제
+추가: 그림자단은 제드가 이끄는 조직으로, 영혼을 무기에 가두는 그림자 마법을 사용한다. 수행 사제의 검에는 거둔 생명의 정수가 모여 있으며, 자야는 생명의 정수를 함부로 낭비하지 않는 알뜰한 방식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작전에서 그림자 수행 사제들이 요새 경비로 배치되어 아쿠니르 영사를 감시하고 있었다.[1]
+추가:
+추가: ### 아쿠니르 영사와 수행단
+추가: 아쿠니르 영사는 자야의 아버지의 친구이자 바스타야 외교관 중 핵심 인물이다. 소드조코 부족 출신으로 아내 콜과 함께 수감되어 있었으며, 수행단원들은 여러 부족 출신이었다. 구출 당시 영사는 삐쩍 마르고 구타당한 상태였으며, 아내는 콜, 가장 특이한 외모의 수행원 줄로아흐(주렐브)는 콜을 양팔로 들어올려 도주시켰다. 주렐브는 뿔에 맹세해 콜을 지키다 화살에 맞아 전사했다.[1]
+추가:
+추가: ### 탈출 과정과 교전
+추가: 자야가 영사 일행을 동쪽 출입구로 이끌던 중, 라칸이 열댓 명의 경비와 대치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자야는 수행단에게 숲으로 뛰어가라 명령했고, 라칸이 소총수들을 처리하는 사이 일행을 엄호했다. 숲 깊은 곳까지 추격한 그림자 수행 사제들과 교전했으며, 자야와 라칸이 합류해 이들을 전멸시켰다. 주렐브는 콜을 숲속까지 데려다준 뒤 사망했다.[1]
+추가:
+추가: ### 킨코우 결사단과 바스타야-인간 관계
+추가: 아쿠니르 영사는 남쪽의 킨코우 결사단에게 사태를 알리고 협력을 구하려 했으나, 자야는 인간 전체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자야는 바스타야에게 마법이 생명 그 자체이나 인간에게는 탐나는 힘일 뿐이라며, 킨코우가 명예를 중시한다 해도 결국 배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견해 차이로 아쿠니르는 남쪽으로, 콜과 그를 따르는 수행원들은 북쪽으로 갈라섰다.[1]
+추가:
+추가: ### 바스타야 부족 간 갈등과 전쟁 준비
+추가: 콜은 남편 아쿠니르와의 언약을 저버리고 북쪽으로 돌아가 주렐브의 부족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무기를 모아 부족민을 훈련시켜 전쟁 준비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수행단 중 둘을 제외한 전원이 콜을 따랐다. 자야는 콜의 눈에 전사의 결의를 보았으며, 아쿠니르는 남은 두 수행원과 남쪽으로 떠났다.[1]
+추가:
+추가: ### 자야와 라칸의 관계
+추가: 자야와 라칸은 아페이 폭포에서 함께한 추억을 공유하며 깊은 유대감을 가진 연인이다. 자야는 라칸을 "내 심장의 불꽃"이라 부르며, 라칸이 죽으면 강령술사로 살려내 자신이 직접 죽이겠다고 농담 섞인 진심을 드러낸다. 작전 중에도 서로의 심장 박동을 느끼며, "우리는 저들과 다르다"는 맹세를 확인한다. 라칸의 품과 숨결, 미소가 자야에게는 고향이자 집이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7-04-10[1]
+추가: - 분량: 약 1650단어[1]
+추가: - 부제(작가): 매튜 던[1]
+추가: - 배경 지역: [[푸보에]] 요새 및 주변 숲[1]
+추가: - 주요 등장인물: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자야|자야]],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라칸|라칸]], [[아쿠니르]] 영사, 콜(아쿠니르의 아내), 줄로아흐(주렐브), 그림자 수행 사제들[1]
+추가: - 핵심 사건: 자야와 라칸이 [[아쿠니르]] 영사 부부 및 수행단을 [[푸보에]] 감옥에서 탈출시킴[1]
+추가: - 전투 세부 사항: 자야가 깃털 투척으로 경비 제압, 라칸이 소총 든 경비 10여 명 유인 및 교란, 줄로아흐가 콜을 구출하다 화살에 맞아 전사[1]
+추가: - 탈출 경로: 서쪽 성벽 → 지하 감옥 → 동쪽 출입구 → 숲 북쪽/남쪽 갈림길[1]
+추가: - 갈등 요소: 아쿠니르(킨코우 결사단 신뢰, 남쪽 행)와 콜(북쪽 귀환·전쟁 준비 주장) 부부 결별, 수행단 다수가 콜 추종[1]
+추가: - 결말: 자야와 라칸이 숲에 남아 서로를 재확인하며 끝맺음[1]
+추가: - 세계관 키워드: 바스타야, 그림자단, 킨코우 결사단, 영혼 마법, 알파에 폭포 맹세[1]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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