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이력

1개의 판이 있어요. 줄마다 펼쳐 바뀐 부분을 보거나, 두 판을 골라 비교할 수 있어요.

왼쪽 동그라미 = 이전 판, 오른쪽 = 이후 판
#1394공식 자료 1개 종합 · 문단별 AI 검수 초안GGWiki 자동 · · 현재 판+2,954자
1번째 줄 근처
추가: ## 개요
추가: 자운의 지하동굴 라이더파 소속인 화자는 조리, 블렌크, 스커즈와 함께 채집꾼을 습격해 동전을 빼앗은 뒤 블랙 레인즈 시장으로 향한다[1]. 시장에 도착하자 이륜 수레가 뒤집혀 있고 좌판대를 지키는 사람이 없으며 화공 남작의 휘장을 단 시체들이 널려 있는 대학살 현장을 발견한다[1]. 기계 다리와 다수의 총기를 장착한 거대 괴물이 화학공학 가스를 이용해 핏빛 남작이라 불리는 화공 남작을 질식사시키는 장면을 목격한다[1]. 괴물은 화자를 들어올려 "자운의 아들이여, 이름이 뭐냐"고 묻고 핏빛 남작이 도시를 지배하려다 자신의 힘에 의해 죽었음을 상기시키며 화자가 살아남은 이유를 추궁한다[1]. 괴물은 화자를 놓아주며 도시 전체에 목격한 일을 알리라고 명령하고 화자는 친구들의 시신 곁에서 도망쳐 홀로 살아남는다[1].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우르]]: 화학공학 연기와 기계 다리, 수많은 총을 장착한 거대 괴물로 등장해 블랙 레인즈에서 화공 남작과 그 부하들을 학살하고, 주인공에게 도망쳐 자신이 목격한 것을 알리라고 명령함 [1]
추가: - 주인공(이름 불명): 자운의 길거리 아이들로 구성된 '지하동굴 라이더파' 일원. 우르의 습격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도망침 [1]
추가: - 조리: 주인공의 친구. 젖은 머리카락과 녹슨 단검을 지녔으며 환한 미소를 지님. 우르의 독가스에 중독되어 사망함 [1]
추가: - 블렌크: 주인공의 친구. 압축 스프레이 캔에 야광 물감을 넣고 다님. 우르의 습격 중 시체 뒤지다 사망함 [1]
추가: - 스커즈: 주인공의 친구. 이름 뜻은 '역겹다'. 맨 뒤처져 달리다 우르의 습격 때 가장 먼저 위험을 감지함. 독가스에 중독되어 입에서 거품을 흘리며 사망함 [1]
추가: - 핏빛 남작(화공 남작): 블랙 레인즈를 지배하려던 화공 남작. 최신식 증강체 팔을 착용함. 우르에게 붙잡혀 화학공학 가스를 강제로 들이마시고 사망함 [1]
추가: - 화공 남작의 부하들: 블랙 레인즈 시장 바닥에 시체로 널브러져 있었음 [1]
추가: - 지하동굴 채집꾼: 주인공 일당이 블랙 레인즈 가기 전 두들겨 패서 동전을 빼앗고 도랑에 버림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자운의 환경과 지하동굴 라이더파
추가: 자운의 거리는 얽히고 설킨 배관 파이프와 스테인드글라스가 잿빛 대기 때문에 부옇게 흐려 보이며 색도 선명하지 않고, 화학공학 오염물질이 덕지덕지 내려앉은 골목마다 안개가 짙게 깔려 있다[1]. 주인공 일행인 ‘지하동굴 라이더파’는 어린 나이에도 주체할 수 없는 생기가 넘치며, 거리를 거침없이 질주해도 아무도 막으러 나서지 않는 무법 지대에서 활동한다[1]. 조직원은 주인공, 조리, 블렌크, 스커즈로 구성되며, 스커즈는 ‘역겹다’는 뜻의 이름을 가졌고 남들이 보기에 역겨운 짓만 골라 한다[1].
추가:
추가: ### 블랙 레인즈 시장 습격 사건
추가: 일행은 지하동굴 채집꾼을 두들겨 패서 물건을 빼앗고 피 흘리는 채로 도랑에 처박은 뒤, 그 동전으로 자운 한복판의 시장인 블랙 레인즈에서 잠깐의 즐거움을 누리려 했다[1]. 블렌크는 그곳의 상인들이 어린애에게도 시머 와인을 팔고 그 어린애마저 팔아버린다고 비웃었으며, 스커즈는 평소와 다른 근심 어린 표정으로 이상한 소리를 감지했다[1].
추가:
추가: 시장에 들어서자 이륜 수레들이 뒤집힌 채 널브러져 있고 바퀴가 천천히 돌아가고 있었으며, 늘어선 좌판대에는 이국적인 물건이 가득했으나 지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1]. 공기 중에는 악취가 강렬해 눈물이 고일 정도였고, 바닥에는 화공 남작의 휘장을 걸친 시체들이 처참한 몰골로 널브러져 자갈이 붉게 물들어 있는 대학살 현장이 펼쳐져 있었다[1]. 블렌크는 시체 주머니를 뒤지며 와인 값을 아끼려 했고, 조리는 파이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학공학 연기 구름 속에서 누군가를 발견했다[1].
추가:
추가: ### 괴물의 정체와 학살
추가: 연기 속에서 거대한 형체가 나타났는데, 기계 다리와 수많은 총이 파이프 연결하듯 개조되어 달려 있었고 온몸은 불타오르고 그을음투성이였다[1]. 괴물은 한 손으로 화공 남작(핏빛 남작으로 추정)의 증강체 팔이 번뜩이는 시체를 들어올려 화학공학 가스가 솟구치는 파이프 틈에 얼굴을 대고 "들이켜라. 뱃속 깊숙이"라고 말하며 가스를 마시게 해 살해했다[1]. 시장 바닥에 나자빠진 시체들은 남작의 부하들이었다[1].
추가:
추가: ### 주인공의 생존과 증언 명령
추가: 주인공이 도망치려 했으나 독성 가스가 퍼져 숨을 쉬기 어렵고 친구들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블렌크의 압축 스프레이 캔이 자갈에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시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블렌크가 죽었음을 직감했다[1]. 괴물이 금속 다리를 내려찍으며 다가오자 주인공은 죽음의 공포를 느꼈고, 괴물의 방독 마스크는 은근한 빛을 발산하며 눈에는 지성이 엿보였다[1]. 괴물은 주인공을 들어올리며 "자운의 아들이여. 이름이 뭐냐"고 물었고, 남작이 도시를 지배하려 광산 감옥을 지옥으로 만들었으나 자신이 가진 힘에 당해 죽었고 너 같은 쥐새끼는 살아남았다며 "둘 중 누가 강하냐? 너희 중 누가 살아남을 자격이 있겠냐"고 물었다[1].
추가:
추가: 괴물은 주인공을 놓아주며 친구들 시체 위로 떨어뜨렸고, 스커즈는 입에서 거품을 흘리고 조리는 마지막 안간힘으로 팔을 뻗었으나 주인공은 눈을 감았다[1]. 괴물은 "달아나라. 네가 어떻게 살아남았고, 남작은 왜 살아남지 못했는지 도시 전체에 알려줘라. 네가 처음으로 내 증인이 되는 거다"라고 명령했고, 포효하며 재촉하자 주인공은 조리의 웃는 모습을 기억하며 자운의 길거리를 다시 질주했다[1]. 주인공은 허파가 불타는 듯하고 숨이 턱에 닿았을 때 내지르는 비명이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깨달았고, 자신이 살아남았기에 가치가 있었음을 확신했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7-07-26 [1]
추가: - 분량: 약 1042단어 [1]
추가: - 작가: 데이비드 슬래글 [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

편집 요청

편집 요청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