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형제지간"은 2020년 6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에 공개된 애리얼 로렌스 작가의 단편 소설이다[1]. 이야기는 웨흘레로 향하는 녹서스 닦은 길을 따라 이동하던 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가 울고 있는 아이 요압을 만나면서 시작된다[1]. 요압은 형 테오의 연을 나무에 걸리게 한 뒤 나무술로 묘목을 키워보려다 실패해 두려워하고 있었다[1]. 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는 바람 마법으로 연을 내려주며 요압과 대화하던 중, 요압의 형 테오가 나타나 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를 '시리'라 부르며 멸시한다[1]. 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는 연을 요압에게 돌려주고 형의 말을 들으라며 길을 떠난다[1].
등장인물
- 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 이 이야기의 화자이자 주인공. 녹서스인들이 닦은 길을 이용해 웨흘레로 이동하던 중 울고 있는 요압을 발견해 연을 꺼내준다. 바람 마법을 다루며 검에 마법을 집중해 회오리를 만들어 연을 떨어뜨린다. 과거 스승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시리'라 불리며 쫓기는 신세다. 요압의 형 테오에게 "형 말 들어라, 꼬마야"라고 조언한 뒤 길을 떠난다. [1]
- 요압: 예닐곱 살쯤 된 남자아이. 형 테오의 축제용 연을 건드렸다가 나무에 걸리자 혼자 꺼내려다 실패해 울고 있었다. 에마이가 나무술사라 자신도 배우는 중이라며 묘목을 심어보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야스오가 바람 마법으로 연을 꺼내주자 "아저씨가 그 제자예요?"라고 묻고, 나중에 형 테오에게 야스오가 '시리'라고 속삭인다. [1]
- 테오: 요압의 형. 숲 가장자리에서 나타나 요압을 부르며 농기구와 밧줄을 들고 있었다. 요압이 연을 건드릴 줄 알았다고 말하며 야스오를 경계한다. 요압이 야스오를 '시리'라고 말하자 멸시하는 눈빛으로 변한다. [1]
- 에마이: 요압과 테오의 스승이자 나무술사. 요압이 나무술을 배우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과거 바람을 다스리던 원로의 제자가 스승을 죽였다고 여겨 위험하다고 말한 인물이다. 밥 먹으라며 아이들을 부른다. [1]
- 나보리 형제단: 요압이 처음 야스오를 보고 겁먹으며 떠올린 단체. 에마이가 형제단에 돈을 냈다고 말한다. 야스오는 자신이 나보리 형제단이 아니라고 부정한다. [1]
- 녹서스인: 웨흘레로 가는 길을 닦은 자들. 야스오가 그 길을 이용하며 "녹서스가 남긴 것을 썼다는 생각에 얼굴이 절로 일그러졌다"고 생각한다. [1]
- 원로: 과거 아이오니아에서 바람을 다스릴 수 있었던 인물. 현재는 죽었으며 제자가 있었는데 그 제자가 스승을 죽였다고 전해진다. [1]
- 원로의 제자: 바람을 다스릴 수 있었던 원로의 제자. 스승을 죽였다는 소문이 있으며 에마이가 위험하다고 말한 대상이다. 야스오가 이 제자로 암시된다. [1]
배경·설정
#### 지리적 배경
이야기는 울창한 숲 가장자리와 그 아래 펼쳐진 그늘진 도로, 그리고 햇볕이 쏟아지는 탁 트인 초원 공터에서 벌어진다. 공터 중앙에는 키가 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으며, 이 나무 높은 가지에 낡은 축제용 연이 걸려 있다. 야스오는 녹서스인들이 닦아 놓은 도로를 이용해 웨흘레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도로는 이동이 빠르지만 돌이 딱딱하다는 단점이 있다.[1]
#### 세력과 집단
나보리 형제단이 언급된다. 아이 요압은 낯선 야스오를 나보리 형제단 단원으로 오해하며, 에마이가 형제단에 돈을 냈다고 말한다. 야스오는 자신이 나보리 형제단원이 아니라고 부정한다.[1]
#### 문화와 관습
아이오니아의 마을들은 각자 고유한 무늬를 사용한다. 요압은 야스오의 견갑에 새겨진 무늬를 보고 자신의 마을 것도, 옆 계곡 마을 것도 아니라고 알아본다. 형제 관계에서는 형이 동생의 행동을 미리 예측하고 통제하는 모습이 일반적이다. 테오는 요압이 연을 건드릴 줄 알고 농기구와 밧줄을 미리 준비해 온다.[1]
#### 마법과 기술
아이오니아에는 나무술사라는 존재가 있다. 에마이는 나무술사이며 요압도 배우는 중이다. 요압은 묘목을 자라게 해 연을 꺼내려 했으나 한나절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한다. 과거에는 바람을 다스리는 원로가 있었으나 사망했고, 그 제자도 바람을 다룰 수 있었으나 스승을 죽였다는 이유로 위험 인물로 여겨진다. 야스오는 검에 마법을 집중해 바람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연을 떨어뜨린다. 이 과정에서 흙과 낙엽이 칼날 위에서 춤추고, 보이지 않는 힘이 나무줄기를 흔들어 연을 지상으로 내린다.[1]
#### 주요 용어
시리는 아이오니아에서 외부인이나 탐욕이 불러오는 불운, 혹은 형을 졸졸 따라다니는 성가신 존재를 뜻하는 말로 쓰인다. 테오는 야스오를 '시리'라고 부르며 멸시한다. 야스오 역시 평생 이 단어를 들어왔으며, 머릿속 목소리 역시 "네 도움은 필요 없어. 계속 갈 길이나 가"라고 반복한다.[1]
기타
- 단편 소설 "형제지간"은 2020년 6월 23일에 공개되었다. [1]
- 분량은 약 851단어이다. [1]
- 부제는 "애리얼 로렌스"이다. [1]
- 본문은 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와 아이오니아의 두 형제 요압, 테오의 만남을 다룬다. [1]
- 야스오가 '시리'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형제에게 배척당하는 장면으로 끝맺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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