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비교

이전빈 문서 (처음 만든 판)
이후#1379 · 공식 자료 1개 종합 · 문단별 AI 검수 초안 · GGWiki 자동 ·
+39줄−0줄+4,658자
1번째 줄 근처
추가: ## 개요
추가: 필트오버의 법의 전당 구치소에서 경관 바이가 전직 동료이자 마법공학 절도범인 데바키를 심문하는 과정을 다룬 단편 소설이다[1]. 2016년 12월 2일 공개되었으며 약 766단어 분량이다[1]. 철야 근무 후 귀가하려던 바이는 케이틀린의 호출로 구치소로 향하고, 하크노르 경관으로부터 묵비권을 행사 중인 데바키의 심문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는다[1]. 데바키는 팩토리우드 갱단 시절 바이와 함께 일했던 사이로, 보안관의 총격으로 손을 잃고 붕대를 감은 상태였다[1]. 바이는 마법공학 건틀릿을 과시하며 데바키를 위협하고, 친구들을 배신했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리겠다는 협박으로 자백을 유도한다[1]. 결국 데바키는 훔친 마법공학 장비의 구매처를 실토하기로 한다[1].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바이|바이]]: 필트오버 경찰 경관으로, 철야 근무 후 케이틀린의 호출로 구치소에서 데바키를 심문한다. 마법공학 건틀릿을 착용하고 있으며, 과거 팩토리우드 갱단 시절 데바키와 알고 지냈다. 심리적 압박과 폭력을 섞어 자백을 받아낸다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케이틀린|케이틀린]]: 필트오버 보안관. 바이를 호출해 마법공학 절도범 데바키의 심문을 맡긴다. 데바키를 총으로 쏴 손을 다치게 했으며, 부두에서 단서를 조사하러 갔다 [1]
추가: - [[데바키]]: 마법공학 절도범으로 팩토리우드 갱단 출신. 과거 바이와 함께 일한 적 있으며, 훔치는 역할을 맡았다. 케이틀린에게 총 맞아 손을 잃고 붕대를 감고 있다. 바이의 협박에 못 이겨 훔친 장비의 구매처를 실토한다 [1]
추가: - [[하크노르]]: 구치소 사무직 경관. 바이에게 데바키의 기소장을 건네며 케이틀린의 지시를 전한다. 바이가 심문 중 데바키를 심하게 다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한다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필트오버 법의 전당과 구치소
추가: 필트오버의 ‘법의 전당’ 한가운데에는 금빛 방이 있으며, 동이 튼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은 이른 아침에는 주변이 쥐 죽은 듯 고요하다. ‘수치의 방’에는 취객 몇 명이 잠들어 있고, 안쪽 감옥에는 화약 장비를 장착한 폭력배 두 명이 수감되어 있다. 바이는 철야 근무로 경직된 어깨를 돌리며 건틀릿의 무게에 두 팔이 저려 오는 것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가 건틀릿을 벗어 던지고 두 주먹을 얼음물에 담그고 싶어 한다. 독한 술 몇 잔으로 잠을 청하고 싶었으나 구치소로 즉각 출동하라는 케이틀린의 지시가 공압 모니터에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바이는 한 쪽 눈썹을 치켜 올리고 메시지를 확인한 뒤 모니터를 옆으로 밀고, 한 시간 후 의상실이 밀집한 동네의 비좁은 집을 나서 구치소로 향한다. [1]
추가:
추가: 구치소에 도착한 바이는 사무직 경관 하크노르에게 인사를 건네지만, 하크노르는 간밤에 이송된 죄수 목록을 손가락으로 짚어 내려가며 꿈 얘기 들을 기분 아니라며 잘라 말한다. 하크노르는 기소장을 집어 들고 바이에게 건네며, 케이틀린과 모한이 어젯밤에 마법공학 절도범을 잡아 왔는데 계속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케이틀린 말로는 바이라면 자백을 받아낼 수 있을 거라고 전한다. 기소장을 읽는 바이의 한 쪽 눈썹이 치켜 올라가고, 바이는 ‘데바키? 갈 데까지 갔구만’이라며 못 말린다는 듯 눈알을 굴리고 건틀릿을 장착한 손을 세게 주먹 쥐며 전에 알던 녀석이 맞으니 한 번 심문해 보겠다고 말한다. 하크노르는 구치소로 외과의를 부르는 일은 다신 없었으면 좋겠다며, 케이틀린 말대로 범인이 말도 못하는 상태로 검찰에 넘겨지면 안 된다고 당부한다. 바이가 케이틀린이 어디 있냐고 묻자 하크노르는 부두에 단서가 있는지 조사하러 갔다고 답하며, 네가 혼자 심문할 수 있을 거라 하던데 아닌가라고 되묻는다. 바이는 맞다, 혼자 할 수 있다며 기세등등하게 걸어 들어가 데바키가 몇 호에 있냐고 묻고, 하크노르는 6호라며 살살하고 또 벙어리 만들어 놓지 말라고 경고한다. [1]
추가:
추가: ### 바이와 데바키의 과거
추가: 바이는 6호실에 도착하여 자물쇠를 푼다. 보통은 다른 경관이 문 앞을 지켰겠지만 바이는 뒤를 봐 줄 사람이 필요 없었다. 데바키는 예전에 알던 사이로, 팩토리우드 갱단과의 일이 틀어지기 전에 몇 번 같이 일한 적도 있었다. 데바키는 싸우는 일이 아니라 훔치는 일을 맡곤 했으며, 그런 약골도 혼자 제압하지 못하면 경찰복을 벗어야 마땅할 것이다. [1]
추가:
추가: 데바키는 돌로 만든 침대의 부스러진 모서리에 벽을 등지고 걸터앉아 양 무릎을 가슴팍으로 끌어당겨 쪼그린 채 한 쪽 팔을 감싸 안고 있다. 손이 없는 듯 뭉툭한 팔 끝엔 붕대가 감겨 있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든 그는 바이를 보고 두 눈이 휘둥그레지며 ‘바이?’라고 부른다. 바이가 ‘필트오버 경찰 인사드립니다’라며 양 무릎을 살짝 굽혀 인사하자 감방 신세를 잠시나마 잊은 듯 데바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바이가 손은 왜 그러냐고 묻자 데바키는 ‘너네 보안관이 총으로 날려 버렸어’라고 답하고, 데바키가 네 손은 어떠냐고 되묻자 바이는 마법공학 건틀릿을 들어보이며 ‘업그레이드 좀 했지’라고 말하고 나지막히 윙 소리를 내는 건틀릿을 위압적으로 이리저리 돌려 보이며 공격력도 여러 단계로 바꿀 수 있고 이것만 있으면 벽 따위는 바로 부술 수 있다고 말한다. 데바키는 ‘천공의 금고 이야기는 나도 들었어’라며 과거의 바이, 레인즈의 바이에게 이야기하듯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지금 눈 앞에 서 있는 바이가 그 때 그 바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둔한 놈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붕대를 감은 팔을 들어 보이며 ‘나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브론지오네서 받은 고급 장비였는데. 그 보안관도 참… 쏴 버릴 것까진 없잖아’라고 말한다. [1]
추가:
추가: ### 심문 과정
추가: 바이는 ‘물어내라고 해’라며 두 발 앞으로 성큼 다가와 데바키를 들어올리고 순식간에 데바키를 반대편 벽으로 던져 버린다.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가 들리고 사방에서 석고 먼지가 피어 오른다. 바닥으로 떨어져 숨을 헐떡이는 데바키의 얼굴에 충격이 가득하며 ‘다른 경관들은 이러지 않았는데, 왜 갑자기 네가 들어온 거야?’라고 묻는다. 바이는 ‘좋게 말해서 듣질 않으니 내가 들어온 거지, 이 친구야’라며 건틀릿의 공격력을 높이고 ‘이 아름다운 무기가 널 가만두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빨리 바른 대로 불어’라고 말한다. 데바키가 ‘아니, 잠깐! 지금 뭐하는 거야, 바이?’라며 성한 손을 들고 일어나려 애를 쓰며 외치자 바이는 ‘보면 몰라? 심문하고 있잖아’라고 답한다. 데바키가 ‘근데 질문은 하지도 않았잖아!’라고 외치자 바이가 옆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렇네. 그럼 질문부터 해야겠다’라고 말한다. [1]
추가:
추가: 바이는 팔을 뻗어 데바키를 일으켜 세우고 어깨를 세게 잡으며 ‘그래, 훔친 마법공학 장비를 누구한테 팔려 했어?’라고 묻는다. 입을 꾹 다문 데바키가 통증에 움찔거리고, 바이는 ‘에이, 이 정도 갖고 뭘 그래’라며 데바키의 멍든 어깨를 놓아 주고 ‘이 주먹으로 네 얼굴을 계속 때리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볼까?’라고 말한다. 데바키가 ‘아니, 싫어!’라고 외치자 바이는 ‘그럼 묻는 말에 대답해’라고 하고, 데바키가 ‘못 해’라고 답한다. 바이는 데바키를 한 대 더 칠지 고민하는 듯 턱을 괴고 있다가 씨익 웃어 보이며, 데바키에겐 건틀릿보다도 무서운 미소였다. 바이는 ‘지난 2년 동안 네가 친구들의 범죄를 모두 불고 다녔다고 레인즈에 소문을 내면… 난처해지겠지?’라고 협박한다. 데바키가 통증과 분노로 언성을 높이며 ‘뭐? 그건 사실이 아니잖아!’라고 외치자 바이는 ‘물론 사실은 아니지. 그래도 난 누구에게 말하면 될지 알고 있어. 네가 경찰의 하수인이라고 말만 흘리면 꽤 많은 사람이 거품을 물겠지’라고 말한다. 데바키가 ‘그랬다간 난 죽어!’라고 소리치자 바이는 ‘이제야 좀 알아듣네. 빨리 불어. 체포되기 전에 저항했다고 소문내 줄 테니. 고문 당한 것처럼 눈에 멍도 만들어 줄게’라고 말한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음을 안 데바키의 어깨가 아래로 축 처지며 ‘그래, 말해 줄게’라고 하고, 바이는 ‘좋아. 이제야 진도가 좀 나가는군’이라고 말한다. [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6-12-02 [1]
추가: - 분량: 약 766단어 [1]
추가: - 배경 장소: 필트오버 ‘법의 전당’ 금빛 방, ‘수치의 방’, 구치소 6호실 [1]
추가: - 주요 등장인물: 바이, 케이틀린, 하크노르 경관, 데바키 [1]
추가: - 바이의 장비: 마법공학 건틀릿(공격력 여러 단계 조절 가능, 벽 파괴 가능) [1]
추가: - 데바키의 상태: 한 쪽 손이 총상으로 잘려 붕대 감음, 브론지오네에서 받은 고급 장비였음 [1]
추가: - 과거 관계: 바이와 데바키는 팩토리우드 갱단 시절 몇 번 같이 일한 사이, 데바키는 훔치는 역할 담당 [1]
추가: - 심문 경위: 케이틀린과 모한이 마법공학 절도범 데바키 체포, 묵비권 행사 중, 케이틀린이 바이에게 자백 유도 요청 [1]
추가: - 심문 방식: 바이의 물리적 폭력(벽으로 던지기, 구타 위협)과 심리적 협박(경찰 밀고자 소문 내기, 저항·고문 흔적 조작) 병행 [1]
추가: - 결과: 데바키가 빠져나갈 구멍 없음을 깨닫고 자백 시작 [1]
추가: - 케이틀린 행적: 부두 단서 조사차 출동 중 [1]
추가: - 하크노르 지시: 외과의 호출 사태 재발 방지, 범인 검찰 송치 전 상태 유지 당부 [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