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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초대받지 못한 손님"은 2016년 3월 1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이다[1]. 한때 푸르렀던 들판이 데마시아와 녹서스의 우악스런 전투로 너덜너덜하게 황폐해진 전장을 배경으로 한다[1]. 화자는 스스로 파멸을 재촉하는 자들을 구해줄 도리가 없다고 여기며, 데마시아인들과 녹서스인들이 언제나 자기 본성보다 저열한 무언가에 떠밀려 서로에게 달려들어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고 독백한다[1]. 양국의 군대는 서로 어지럽게 얽혀 파멸의 군무에 열중해 있으며, 원대한 이상을 지키려는 자들이 땅 한 뼘을 차지하기 위해 거의 환희에 가까운 감정으로 서로를 살육해간다고 묘사된다[1].
추가: 화자는 저들을 설득하거나 다른 곳에서 싸우라고 부탁할 수도 있겠으나, 옛 동포인 데마시아인들은 화자를 역적 아니면 악한 신으로 생각하고, 녹서스인들은 언제나 그랬듯 인내심이 모자라다고 판단한다[1]. 필사의 정념이 도가니처럼 끓어오르는 싸움터에서 평소의 무기인 재치, 매력, 상냥함은 쓸모가 없어, 화자는 붙잡으려는 자들을 흩어내고 막아서려는 자들을 밀쳐내며 앞으로 나아간다[1].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인간이 인간에게 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끔찍한 행위가 펼쳐지는 모습을 목격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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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마침내 달아오른 전장의 한가운데, 군홧발에 밟히기 직전의 가냘픈 생명이자 이 꽃의 마지막 남은 한 송이인 꽃을 발견한다[1]. 이 한 포기가 스러진다면 이 꽃을 더 이상 볼 수 없기에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 여기고 다가간다[1]. 다가오는 화자를 발견한 양 진영 사령관들이 멈칫하며, 전투의 절정에 뛰어든 불청객에 대한 분노 때문에 두 적대자가 갑작스런 동맹이라도 된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1]. 화자는 정확히 두 군대의 충돌 지점 중앙에 서 있으며, 양쪽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차가운 죽음의 손길들을 마치 환영하는 듯한 모습으로 맞이한다[1]. 떨리는 손으로 검을 쥐고 두려운 발걸음을 떼어오는 병사들과 달리, 화자는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알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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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줄거리
추가: 이 문단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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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전장의 참상
추가: 한때 푸르렀던 들판이 전투로 황폐해졌고 생명의 손실이 어마어마하다. [1] 스스로 파멸을 재촉하는 자들을 구할 도리는 없으며 누군가의 아들 또는 아버지인 이들의 미래가 사라진다. [1] 데마시아인들과 녹서스인들은 자기 본성보다 저열한 무언가에 떠밀려 처절하게 싸운다. [1] 양국의 원대한 이상을 지키려는 자들이 화자의 일을 방해하며 땅 한 뼘을 차지하려고 거의 환희에 가까운 감정으로 서로를 살육한다. [1] 이 대지의 진실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양국 군대는 어지럽게 얽혀 파멸의 군무에 열중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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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설득의 불가능성
추가: 설득하거나 다른 곳에서 싸우게 할 수도 있으나 옛 동포들은 화자를 역적이나 악한 신으로 여기고 녹서스인들은 인내심이 모자라다. [1] 필사의 정념이 끓어오르는 전장에서 재치, 매력, 상냥함은 쓸모없다. [1] 화자는 붙잡으려는 자들을 흩어내고 막아서려는 자들을 밀쳐내며 전진한다. [1] 목표 지점으로 향하는 동안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를 수 있는 거의 모든 끔찍한 행위를 목격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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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마지막 꽃과의 조우
추가: 달아오른 전장 한가운데 화자를 부르는 색채의 불꽃이 보인다. [1] 군홧발에 밟히기 직전의 가냘픈 생명이 용감하게 피어 야만적인 싸움꾼들의 무신경함에도 수정 방울처럼 고고하게 아름다움을 퍼뜨린다. [1] 이 꽃의 마지막 한 송이이며 이 포기가 스러지면 다시 볼 수 없기에 용납할 수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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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양 진영의 반응과 화자의 각오
추가: 다가오는 화자를 발견한 양 진영 사령관들이 멈칫한다. [1] 화자는 전투 절정에 뛰어든 불청객이며 갑작스런 분노로 두 적대자가 동맹처럼 행동한다. [1] 화자는 두 군대 충돌 지점 중앙에 서서 양쪽에서 쏟아지는 차가운 죽음의 손길을 환영하는 듯 서 있다. [1] 떨리는 손으로 검을 쥐고 두려운 발걸음으로 다가오는 병사들과 달리 화자는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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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바드|바드]]: 이 이야기의 화자이자 주인공. 데마시아와 녹서스의 전투가 벌어진 들판에 개입하여 마지막 남은 꽃 한 송이를 지키기 위해 양군 중앙으로 나아간다. 옛 동포인 데마시아인들에게 역적이나 악한 신으로 여겨지며, 녹서스인들에게는 인내심이 부족한 대상으로 인식된다. 전투의 절정에서 재치, 매력, 상냥함 대신 물리적으로 병사들을 밀쳐내며 목표 지점에 도달한다. [1]
추가: - 데마시아 병사들: 녹서스군과 처절한 싸움을 벌이며 들판을 황폐화시킨다. 바드를 역적이나 악한 신으로 생각한다. 바드가 전장 중앙에 나타나자 녹서스군과 갑작스러운 동맹을 맺은 듯 바드에게 적개심을 표출하며 검을 들고 두려운 발걸음으로 다가온다. [1]
추가: - 녹서스 병사들: 데마시아군과 서로 살육전을 벌인다. 인내심이 부족한 성향을 보인다. 바드가 개입하자 데마시아군과 함께 바드를 향해 공격적으로 나선다. [1]
추가: - 데마시아 사령관: 바드가 다가오는 것을 발견하고 멈칫하며, 녹서스 사령관과 함께 바드를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 [1]
추가: - 녹서스 사령관: 바드가 다가오는 것을 발견하고 멈칫하며, 데마시아 사령관과 함께 바드를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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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배경·설정
추가: ### 전장 상황
추가: 한때 푸르렀던 들판이 우악스런 전투로 너덜너덜하게 황폐해졌으며 생명의 손실이 어마어마하다. 데마시아 군대와 녹서스 군대가 서로 어지럽게 얽혀 파멸의 군무에 열중해 있다. 양국의 병사들은 땅 한 뼘을 차지하기 위해 거의 환희에 가까운 감정으로 서로를 살육해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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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세력 관계
추가: 데마시아인들과 녹서스인들은 언제나 자기 본성보다 저열한 무언가에 떠밀려 서로에게 달려들어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 두 나라의 원대한 이상을 지키려는 자들이 꽤나 많으며 그들은 모두 화자의 일을 방해한다. 데마시아인들은 화자를 역적 아니면 악한 신으로 생각하고 녹서스인들은 언제나 인내심이 모자라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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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화자의 입장
추가: 스스로 파멸을 재촉하는 자들을 구해줄 도리는 없다고 판단한다. 평소의 무기인 재치, 매력, 상냥함은 필사의 정념이 도가니처럼 끓어오르는 싸움터에서 쓸모가 없다. 붙잡으려는 자들을 흩어내고 막아서려는 자들을 밀쳐내며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간다. 인간이 인간에게 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끔찍한 행위가 펼쳐지는 모습을 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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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꽃과 목표
추가: 달아오른 전장의 한가운데 나를 부르는 색채의 불꽃이 보인다. 군홧발에 밟히기 직전의 가냘픈 생명이자 용감하게 그 자리에 피어 수정으로 만든 방울처럼 고고하게 아름다움을 퍼뜨리는 꽃의 마지막 남은 한 송이이다. 이 한 포기가 스러진다면 이 꽃을 더 이상 볼 수 없으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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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대치
추가: 다가오는 화자를 발견한 양 진영 사령관들이 멈칫한다. 화자는 전투의 절정에 뛰어든 불청객이며 갑작스레 끼어든 화자에 대한 분노 때문에 두 적대자가 갑작스런 동맹이라도 된 것 같다. 화자는 정확히 두 군대의 충돌 지점 중앙에 서 있으며 양쪽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차가운 죽음의 손길들을 마치 환영하는 듯한 모습이다. 떨리는 손으로 검을 쥐고 두려운 발걸음을 떼어오는 병사들과 달리 화자는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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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6-03-01 [1]
추가: - 분량: 약 276단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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