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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단편 소설 새와 나뭇가지는 슈리마 출신의 젊은 돌 마법사 탈리야가 녹서스 군대에 징집되어 파괴적인 힘을 강요받자 고향을 떠나 아이오니아 산중으로 도망친 뒤, 전직 아이오니아 검객 야스오를 우연히 구출하고 그와 동행하며 힘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다[1].
추가: 탈리야는 녹서스 함선에서 탈출한 지 나흘 만에 아이오니아 산악 지대에서 눈보라와 굶주림에 시달리던 중, 폐사원에서 명상 중이던 야스오를 발견한다[1]. 부주의하게 돌기둥을 세워 눈사태를 막으려다 오히려 야스오를 눈더미에 파묻어버리자, 탈리야는 바위를 조종해 그를 구출하고 동굴로 피신시킨다[1]. 야스오는 탈리야의 능력을 참새가 부스러기를 모으듯 쓴다고 평가하며, 파괴와 창조는 의도에 달렸다는 가르침을 준다[1].
추가:
추가: 이후 아이오니아 설산 사자의 습격을 받은 탈리야는 야스오의 말(새가 믿는 건 나뭇가지가 아니야)을 떠올리며 돌을 휘어잡아 절벽을 무너뜨려 사자를 처치하고, 야스오에게 구조된다[1]. 두 사람은 산골 여인숙에서 잠시 쉬며 훈련을 이어가나, 상인들의 수군거림과 경비병 습격으로 야스오가 촌장 살해범으로 지명수배된 사실이 드러난다[1]. 야스오는 바람 마법으로 화살을 부수고 검술로 경비병들을 제압하며 탈리야와 함께 탈출한다[1].
추가:
추가: 탈출 중 탈리야는 슈리마의 잃어버린 도시가 재건되었고 아지르가 돌아왔다는 소문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부족을 지키려 하나, 야스오는 훈련이 끝나지 않았다며 만류한다[1]. 탈리야가 목숨을 걸고 돌아가겠다고 고집하자 야스오는 프렐요드 북쪽 부족을 찾아가라는 조언과 단풍나무 씨앗을 건네며 헤어진다[1]. 탈리야는 대지모신의 가호를 빌며 돌을 타고 강 계곡을 향해 떠난다[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탈리야|탈리야]]: 슈리마 출신의 젊은 돌 마법사로, 녹서스 군대가 자신의 힘을 파괴에 이용하려 하자 도망쳐 아이오니아 산중에 숨어든다. 눈사태를 일으켜 우연히 야스오를 매장했다가 구출하고, 동굴에서 함께 지내며 그에게 돌 마법을 배운다. 이후 여인숙에서 녹서스 경비병들과 충돌할 때 야스오를 돕고, 스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프렐요드를 거쳐 슈리마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야스오|야스오]]: 아이오니아 출신의 검사로, 마을 원로 살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신세다. 탈리야가 일으킨 눈사태에 매장되었다가 구조되고, 그녀에게 돌 마법의 통제법과 ‘파괴와 창조는 의도에 달렸다’는 가르침을 준다. 여인숙에서 경비병들과 싸우며 탈리야를 보호하고, 그녀가 슈리마로 돌아가려 하자 아직 훈련이 끝나지 않았다며 만류하지만 결국 프렐요드로 가는 길과 단풍나무 씨앗을 건네주며 떠난다. [1]
추가: - [[녹서스 선장]]: 탈리야를 녹서스 함대에 태웠던 인물로, "네 힘은 파괴를 위한 거다. 그 힘을 쓰고 싶지 않다고? 좋다. 그대로 돌처럼 가라앉든가."라고 말하며 탈리야를 압박했다. 이 말이 탈리야의 트라우마로 남는다. [1]
추가: - [[아이오니아 농부들]]: 녹서스 군사들과 피 튀기는 싸움을 벌였으며, 탈리야가 해변으로 도망칠 때 그 소리가 들렸다. [1]
추가: - [[녹서스 군사들]]: 아이오니아 농부들과 전투를 벌였고, 탈리야를 이용해 마을 하나를 통째로 묻으려 했다. [1]
추가: - [[여인숙 주인아줌마]]: 탈리야를 딱하게 여겨 예전 손님이 두고 간 아이오니아 스타일 옷(긴 소매 튜닉, 여행용 치마)을 내어주었다. [1]
추가: - [[상인들(2명)]]: 여인숙에서 슈리마의 잃어버린 도시가 재건되었고 아지르가 돌아왔다는 소문을 나누며 탈리야의 복장을 보고 슈리마 출신임을 알아본다. 녹서스 경비병들이 들이닥치자 도망친다. [1]
추가: - [[경비병 대장]]: 야스오를 ‘마을 원로 살해범’으로 지목하며 현장 처형을 시도하다 탈리야의 돌 마법에 균형을 잃고, 야스오의 검에 찔려 사망한다. [1]
추가: - [[경비병들]]: 대장을 따라 야스오를 체포하려 들었으나 야스오의 검술과 탈리야의 돌 마법, 바람 마법에 제압당한다. [1]
추가: - [[아드난 삼촌]]: 탈리야의 회상 속에 등장하는 부족 어른으로, 수염에 흰 무늬가 있는 모습이 바위 지형을 떠올리게 한다. [1]
추가: - [[바바잔]]: 탈리야의 부족 어른으로, "물렛가락 위에 완성된 옷감이 얼마나 두껍든 얇든, 털실은 언제나 처음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간직한다"는 말을 남겼다. [1]
추가: - [[탈리야의 엄마]]: 탈리야가 돌 기둥을 타고 날아오를 때, 노래하며 옷감 단을 꿰매던 손놀림이 떠올라 탈리야의 마법 통제에 영감을 준다. [1]
추가: - [[탈리야의 아빠]]: 탈리야가 사자와 대치하며 뛰어오를 때, 부족민들과 마지막으로 포옹했던 기억 속에 등장한다. [1]
추가: - [[대지모신]]: 탈리야가 믿는 신으로, 사냥감을 구해달라 기도하거나 실수로 야스오를 매장했을 때 탄식하며 부른다. 탈리야는 대지모신이 야스오를 위한 계획도 있으리라 믿는다. [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아지르|아지르]]: 상인들의 대화에서 ‘살아있는 신’, ‘무덤에서 돌아온 새의 신’으로 언급되며, 자신의 사람들을 모으고 예전 노예를 그리워한다는 소문이 돈다. [1]
추가: - [[아이오니아 설산 사자]]: 탈리야가 동굴 밖에서 사냥하려다 마주친 맹수. 몸길이가 탈리야 키의 2배 이상이고 갈기가 황갈색을 띤 흰색이다. 토끼 두 마리를 잡은 상태에서 탈리야를 공격하려다 탈리야가 절벽을 무너뜨려 휩쓸려 간다. [1]
추가: - [[낚시하는 여인]]: 야스오가 탈리야에게 바닷가에서 만나라고 일러준 인물로, "프렐요드를 보고 싶다"고 말하며 단풍나무 씨앗을 건네면 프렐요드 부족과 연결해 줄 것으로 암시된다.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슈리마와 탈리야의 고향
추가: 탈리야는 슈리마 사막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향의 하늘은 모래사막을 포근히 감쌌으며, 대지모신을 섬기는 부족 문화 속에서 성장했다. 부족민들은 대지모신에게 감사를 표하며 사냥감을 얻었고, 바바잔 같은 어른들은 실과 옷감에 비유해 사람이 본성을 간직한다고 가르쳤다. 탈리야는 엄마, 아빠, 바바잔과 부족 모두에게 에워싸여 따뜻하게 포옹했던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능력을 통제할 수 있게 되면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고향을 떠났다.[1]
추가:
추가: #### 녹서스의 징집과 탈출
추가: 녹서스 군대는 탈리야의 힘을 이용해 성벽을 더 튼튼하게 하고 사람들을 단결시키겠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파괴에만 이용하려 했다. 녹서스인들은 그녀에게 마을 하나를 통째로 묻어버리고 집에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살해하라고 명령했다. 탈리야는 이를 거부하고 녹서스 함대에서 도망쳤으며, 바닷물에 빠지기 전 녹서스 선장으로부터 "네 힘은 파괴를 위한 거다. 그 힘을 쓰고 싶지 않다고? 좋다. 그대로 돌처럼 가라앉든가"라는 말을 들었다. 해변으로 도망쳐 온 지 4일이 지났으며, 처음에는 무작정 뛰다가 아이오니아 농부들과 녹서스 군사들의 싸움이 멎자 산기슭을 따라 걸었다.[1]
추가:
추가: #### 아이오니아의 자연과 지리
추가: 도착한 곳은 슈리마가 아닌 아이오니아였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 이틀에서 사흘이 지났으며, 계곡 사이로 생기 없는 기류가 움직였다. 거세진 바람 덕에 구름 사이로 맑고 푸른 하늘이 드러났으나, 바람은 환영하는 느낌이 아니었다. 계곡에는 듬성듬성 소나무가 자라고 있었으며, 빈 사원이 계곡에 자리 잡고 있었다. 사원 처마 밑에서 한 남자가 머리를 가슴 쪽에 숙이고 앉아 있었으며, 축원 깃발들이 협곡 끝부분에 걸려 있었다. 사원 모서리는 거친 촉감을 지녔다. 작은 동굴 입구가 나무 너머로 보였다.[1]
추가:
추가: #### 아이오니아 설산 사자
추가: 아이오니아 설산 사자는 탈리야의 키보다 2배는 가뿐히 넘는 몸집을 지녔으며, 굵은 목은 황갈색 빛이 도는 하얀색 갈기로 덮여 있었다. 튼튼한 네 발로 서 있으며, 토끼 두 마리를 사냥해 입에서 떨구고 탈리야의 팔뚝보다 더 큰 개의 피를 핥고 있었다. 배고픈 상태에서 탈리야를 추적했으나, 탈리야가 절벽을 무너뜨려 사자는 무너져 내리는 절벽에 휩쓸려 갔다.[1]
추가:
추가: #### 야스오의 정체와 과거
추가: 야스오는 아이오니아에서 살인자로 수배된 검객이다. 여인숙에서 경비병 대장이 "야스오라고 하는 여기 이 남자로 말할 것 같으면, 마을의 원로를 살해한 자다. 보는 즉시 사형에 처하는 처벌을 받았지"라고 밝혔다. 야스오는 자신이 말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탈리야에게 "중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들이 말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바람을 다루는 능력을 지녔으며, 검술로 다수의 경비병을 순식간에 제압했다. 탈리야에게 돌을 다루는 법을 가르치며 스승이 되었다.[1]
추가:
추가: #### 여인숙에서의 충돌
추가: 탈리야와 야스오는 늦은 밤 여인숙에 머물렀다. 상인 둘이 들어와 탈리야의 슈리마 장신구와 복장을 알아보고, 슈리마의 잃어버린 도시가 새로 세워졌으며 강물이 거꾸로 흐르고 살아있는 신이 모래 위를 걷는다는 소문을 전했다. 상인들은 그 신이 자신의 사람들을 모으려 하며 예전 노예를 그리워한다고 비웃었다. 경비병 무리가 들어와 야스오를 체포하려 했으며, 대장이 살인자라 칭하며 공격했다. 야스오는 바람으로 화살들을 부러뜨리고 검술로 경비병들을 베어 넘겼으며, 탈리야는 뾰족한 돌들을 폭발시키고 바닥을 무너뜨려 대장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야스오가 대장의 가슴을 세 번 갈라 처치한 뒤, 탈리야가 대지를 솟구쳐 여인숙을 봉쇄하고 둘은 밤하늘로 날아올라 도망쳤다.[1]
추가:
추가: #### 프렐요드와 북쪽 부족
추가: 야스오는 탈리야에게 슈리마가 아닌 동쪽으로 가라고 했다. 사슴이 다니는 길을 따라 다음 강의 계곡과 저 강을 지나 바닷가로 가면 낚시하는 여인이 있을 것이라며, "프렐요드를 보고 싶다고 말하고 이걸 주렴"이라고 마른 단풍나무 씨앗을 건넸다. 혹한의 북쪽 땅 프렐요드에는 녹서스의 지배에 대항하는 부족이 있으며, 그들과 함께라면 사막으로 돌아갈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프렐요드에는 얼음과 돌이 있다고 덧붙였다.[1]
추가:
추가: #### 탈리야의 능력과 수련
추가: 탈리야는 대지의 힘을 다루며, 돌멩이를 팔매로 던지거나 바위를 솟구치게 하고 화강암 띠를 만들어낼 수 있다. 눈사태가 덮칠 때 굵은 돌기둥들을 솟구쳐 눈사태를 막아냈으며, 남자를 구하기 위해 화강암 띠를 솟구쳐 소나무 가지 쪽으로 밀었다. 동굴에서 바위 조각들을 데워 그릇을 만들고 눈을 녹여 물을 얻었다. 여인숙에서는 뾰족한 돌들을 늘여 폭발시키고, 바닥 밑 바위를 호 모양으로 분출시켜 돌기둥들이 파도처럼 엮이게 해 대지를 타고 날아올랐다. 야스오는 "통제는 연습을 통해 얻어지는 거지. 네 능력은 이것보다 훨씬 더 뛰어나"라며, "창조. 파괴. 그 전체를 다 포용하도록 해"라고 가르쳤다. 탈리야는 절벽에서 사자를 피해 돌멩이를 초승달 모양으로 휘게 하고 뛰어올라 절벽을 무너뜨렸다.[1]
추가:
추가: #### 부족의 전통과 유대
추가: 탈리야는 감사를 표시하는 부족의 전통으로 튜닉 안의 긴 실 한 올을 끊어 손으로 짠 양모를 야스오에게 주었다. "자신을 한 조각 내어 주며 나를 기억해 달라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야스오는 실을 받아 자신의 흩날리는 머리칼을 묶었다. 바바잔은 "실의 색깔이 어떻든, 물렛가락 위에 완성된 옷감이 얼마나 두껍든 얇든, 털실은 언제나 처음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간직한다"고 가르쳤으며, 탈리야는 이 말을 기억하며 안도했다. 탈리야는 너무 해져서 너덜너덜해진 단순한 튜닉을 버리지 않고 간직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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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대지모신 신앙
추가: 탈리야는 대지모신을 섬기며, 배고플 때 "대지모신님, 나타나기만 한다면 쥐도 괜찮습니다"라 기도했다. 토끼를 발견하자 "감사합니다. 대지모신님"이라고 속삭였다. 눈사태로 남자를 묻었을 때 "대지모신이시여, 제가 무슨 짓을 한 건가요?"라 외쳤다. 야스오는 "대지모신님은 그들을 지켜주지 않는 건가?"라 물으며 탈리야의 신앙을 시험했다. 탈리야는 마지막에 "대지모신님께서는 틀림없이 당신을 위한 계획도 있으실 거예요"라며 야스오를 축복했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6-05-05 [1]
추가: - 분량: 약 3656단어 [1]
추가: - 부제: 애리얼 로렌스 [1]
추가: - 제목: 새와 나뭇가지 [1]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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