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이력

1개의 판이 있어요. 줄마다 펼쳐 바뀐 부분을 보거나, 두 판을 골라 비교할 수 있어요.

왼쪽 동그라미 = 이전 판, 오른쪽 = 이후 판
#1361공식 자료 1개 종합 · 문단별 AI 검수 초안GGWiki 자동 · · 현재 판+5,485자
1번째 줄 근처
추가: ## 개요
추가: 데마시아 북동쪽 국경의 **회색 관문**에서 7대대 수호하사관 **군타르** 휘하 병사들이 **아버마크** 사절 **아르옌**을 수도까지 호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일행에는 마력척결단 선임관 **캐드스톤**과 동료 **아르노**가 동행하며, 사절 아르옌은 아버마크 의회의 수석 고문이자 마법사다. 행군 도중 강가의 마을 **멜트리지**에 도착하자, 마을 주민들이 마력척결관에게 딸 **카이라**를 빼앗긴 어머니 **로잘린**의 분노로 돌멩이와 투척 무기로 일행을 공격하며 길을 막는다. 대치 상황에서 로잘린이 대형 석궁으로 캐드스톤을 겨누자 병사 **시트리아**가 몸을 던져 막고, 아르옌이 마법으로 화살을 튕겨내 배커를 구한다. 시트리아의 설득으로 로잘린이 석궁을 내려놓고, 대장장이를 비롯한 주민들이 분노를 거두며 길을 열어준다. 군타르는 주민들을 처벌하지 않고 통과를 명하고, 시트리아는 데마시아가 이미 힘든 시기로 접어들었음을 직감한다.[1]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시트리아]]: 데마시아군 최연소 병사이자 검증된 군인으로, 회색 관문에서 아버마크 사절 호위 임무를 수행하며 마을 사람들의 폭동 상황에서 아르옌과 마력척결관들을 보호하고 로잘린을 설득해 사태를 진정시킴 [1]
추가: - [[배커]]: 시트리아의 동료 병사로 마법사에 대한 증오가 강하며, 호위 임무 중 마을 사람들의 공격에 검을 뽑으려다 제지당하고 나중에 아르옌의 마법으로 화살로부터 목숨을 구함 [1]
추가: - [[군타르]]: 7대대 수호하사관으로 아버마크 사절 호위 임무를 지휘하며, 마을 사람들의 폭동에도 무력 사용을 자제하고 시트리아의 판단을 신뢰함 [1]
추가: - [[아르옌]]: 아버마크 의회의 수석 고문이자 마법사로, 데마시아 동맹국 사절 자격으로 수도 호위를 받으며 곰 가죽 차림에 지팡이를 짚고 행군하다 위기 순간 투명한 벽으로 화살을 막아 배커를 구함 [1]
추가: - [[캐드스톤]]: 마력척결단 선임관으로 아르노와 동행해 사절 호위 및 항마석 규율 감시 임무 수행, 과거 멜트리지에서 카이라라는 소녀를 법에 따라 연행한 전력이 있어 로잘린의 원한을 삼 [1]
추가: - [[아르노]]: 캐드스톤의 동료 마력척결관으로, 멜트리지에서 카이라가 자백했으며 악성 마력이 아닌 명부 등록 아이였다고 언급했다가 캐드스톤에게 제지당함 [1]
추가: - [[로잘린]]: 멜트리지 마을 주민이자 적갈색 머리의 여성으로, 딸 카이라를 마력척결관에게 빼앗긴 뒤 석궁으로 캐드스톤을 겨눴으나 시트리아의 설득으로 포기하고 대장장이와 재회함 [1]
추가: - [[대장장이]]: 멜트리지 마을 사람들의 대표 격으로 망치를 들고 병사들을 위협하며 아르옌 인도를 요구했으나 로잘린의 호소에 물러나 그녀를 안아줌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회색 관문과 북동쪽 국경
추가: 데마시아의 북동쪽 국경을 방어하는 **회색 관문**은 새하얀 돌로 만들어져 있다. 관문 이름은 인근의 회색 셰일 절벽에서 유래했다는 견해와, 북부 하늘을 뒤덮은 잿빛 구름 때문에 붙여졌다는 병사들의 투덜거림이 공존한다. 관문 양옆으로 흰색 돌로 쌓은 높은 벽이 이어지며, 돌기 모양의 벽 위로는 깃발이 나부낀다. 보초들은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동쪽을 향해 경계를 서고 있다[1].
추가:
추가: ### 데마시아군 병사들과 분위기
추가: **시트리아**는 데마시아군 최연소 병사이나 검술 실력이 검증되어 동료들과 함께 복무해 왔다. 번쩍이는 전신 판금 갑옷에 등에는 방패를 메고, 긴 흑발을 땋아 뒤로 늘어뜨린 채 투구를 겨드랑이에 끼고 있다. 함께 근무하는 **배커**는 삐딱한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고참 병사다. 병사들 모두 최근 수도에서 벌어진 **사일러스**의 탈옥과 그에 따른 봉쇄, 거리의 피 흘림 소식을 접한 뒤 동요하고 있으며, 국경 근무에 불만을 품고 있다[1].
추가:
추가: ### 마법사에 대한 인식과 사일러스 사태
추가: 병사들은 마법을 직접 본 적은 없으나 어릴 때부터 ‘마법사는 두렵고 믿을 수 없는 존재’라는 교육을 받아 왔다. 한 달 전 추방된 마법사 **사일러스**가 감옥을 탈출해 데마시아 심장부를 찢어놓았고, 수도는 여전히 봉쇄된 채 군인들이 거리를 통제 중이다. 배커는 ‘마법사들을 전부 없애 버려야 한다’며 증오를 드러낸다. 시트리아는 동료들의 독기 어린 목소리에 불안을 느끼면서도 임무 수행을 다짐한다[1].
추가:
추가: ### 수호하사관 군타르와 호위 임무
추가: 땅딸막한 체격의 **수호하사관 군타르**가 두건을 쓴 두 남자와 함께 병사들에게 다가온다. 군타르는 **아버마크**에서 보낸 사절이 곧 도착하니 수도까지 안전하게 호위하라는 명령을 전달한다. 동맹국 아버마크와의 관계를 해치지 않기 위해 명예와 품위, 신념을 갖추고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비록 그 임무가 내키지 않더라도’라는 말을 덧붙여 병사들의 불안을 키운다[1].
추가:
추가: ### 마력척결관 캐드스톤과 아르노의 합류
추가: 군타르와 동행한 두 남자는 **마력척결단** 선임관 **캐드스톤**과 동료 **아르노**다. 둘은 얼굴에 딱 맞는 반가면을 쓰고 어깨에는 무늬 새겨진 회색 돌 원반으로 망토를 고정하고 있다. 캐드스톤은 짧게 자른 희끗한 머리에 깊이 주름진 얼굴과 흉터가 있으며, 아르노는 더 젊고 작은 체구에 검은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리고 있다. 이들은 사절 호위 임무에 동행하게 된다[1].
추가:
추가: ### 아버마크 사절 아르옌의 도착
추가: 관문 나팔 소리와 함께 아버마크 깃발을 단 기병대가 접근한다. 육중한 관문이 열리고 도개교가 내려오자 **아르옌**이라는 검은 피부의 거구가 곰 가죽을 두르고 나무 지팡이를 짚은 채 나타난다. 뒤따르는 20명의 기병은 미늘 갑옷에 도끼와 방패를 갖췄으며, 깃발과 방패에는 엇갈린 두 자루 도끼 문장이 새겨져 있다. 아르옌은 데마시아식 경례가 아닌 아버마크식 경례(왼손바닥을 이마에 대고 하늘로 뻗기)를 하며 자신을 아버마크 군주의 수석 고문이라 소개한다[1].
추가:
추가: ### 항마석 규율과 마법사 사절의 아이러니
추가: 캐드스톤은 아르옌에게 항마석 규율을 잘 아는지 묻고, 아르옌은 ‘재주(마법)를 부려 규율을 어기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시트리아는 근육질의 아르옌을 마법사가 아닌 군인이나 대장장이로 여겼으나, 그가 마법사임을 깨닫고 경계심을 품는다. 아르옌은 ‘대장간에 문제가 생기면 대장장이를 부르듯, 지금 같은 시기에는 마법사를 보내는 게 당연하다’고 말한다[1].
추가:
추가: ### 멜트리지까지의 행군
추가: 일행은 강가의 마을 **멜트리지**까지 북서쪽으로 세 시간 도보 이동 후 배를 타고 수도로 갈 계획이다. 군타르의 살인적인 행군 속도에도 아르옌은 지팡이를 짚으며 여유롭게 속도를 맞춘다. 북풍이 부는 황야와 계곡을 지나며 데마시아 병사들은 추위에 떠는 반면 곰 가죽을 두른 아르옌은 태연하다. 아르옌은 술자리 이야기와 허무맹랑한 영웅담을 늘어놓으며 행군길의 지루함을 달래주지만, 병사들은 마법사라는 이유로 무표정으로 일관한다[1].
추가:
추가: ### 눈보라와 멜트리지 도착
추가: 여정 중반부터 굵은 눈발이 쏟아져 시야를 가린다. 시트리아와 아르옌은 대열 중앙에서 나란히 걷고, 마력척결관들은 뒤쪽에서 뒤따른다. 멜트리지의 하얀 벽 관문에 도착하자 경비들이 경례하고 마을 사람들이 길을 비켜준다. 캐드스톤은 교차로 북서쪽 언덕 기슭에 선착장이 있음을 가리키며, 이전에 강력한 마법사 소녀를 찾아왔던 곳이라고 밝힌다. 아르노가 ‘자백한 아이였으며 악성 마력이 아니라 명부 등록만 된 아이였다’고 말하다 캐드스톤에 의해 제지된다[1].
추가:
추가: ### 마을 사람들의 적대와 매복
추가: 선착장으로 향하는 골목길에서 마을 분위기가 돌변한다. 처음에는 수군거림과 침을 뱉는 정도였으나 곧 군중이 몰려들어 일행을 손가락질하며 돌멩이를 던진다. 군타르가 대열을 좁혀 아르옌과 마력척결관들을 보호하려 하지만, 앞뒤로 마차 두 대가 길을 막고 대장장이를 중심으로 한 무리가 퇴로를 차단한다. 상점 문은 빗장으로 잠기고 창문은 덧문으로 막혀 전형적인 함정 지형이다. 마을 사람들은 농기구, 벌목용 도끼, 칼 등으로 무장하고 ‘그자(마력척결관)를 넘기면 아무도 다치지 않겠다’고 위협한다[1].
추가:
추가: ### 병사들의 무장 금지 명령과 시트리아의 설득
추가: 배커가 칼을 뽑으려 하자 시트리아가 ‘이들은 우리가 지키기로 맹세한 데마시아인들’이라며 막고, 군타르도 ‘내가 명령할 때까지 칼은 안 된다’고 명령한다. 지붕 위에서 벽돌, 돌멩이, 녹슨 말편자 등 투척물이 쏟아지며 병사들이 부상당한다. 시트리아는 방패로 아르옌을 보호하고 ‘털끝 하나 다치지 않게 하겠다’고 맹세한다. 마을 사람들의 분노는 ‘돼지 같은 놈, 죗값 치를 것’, ‘잡아라’, ‘그냥 넘기는 게 좋겠어’ 등 살벌한 발언으로 표출된다[1].
추가:
추가: ### 양초 가게 돌파와 뒷골목 대치
추가: 시트리아가 빗장 걸린 상점 문을 가리키며 돌파를 제안한다. 군타르가 반원 대형으로 집결시키고 시트리아와 배커가 이중문을 발로 차 부순다. 일행은 양초 가게(선반에 수백 개 양초, 강한 꽃향기)를 지나 창고 뒷문으로 빠져나간다. 배커가 후미를 맡고 시트리아가 아르옌과 마력척결관들을 이끈다. 골목길에서 적갈색 머리의 여자 **로잘린**이 대형 석궁을 들고 나타나 캐드스톤을 겨눈다. 로잘린은 딸 **카이라**가 마력척결관에게 자진 신고했음에도 체포·추방당했다며 울부짖는다. 캐드스톤은 ‘법이 바뀌어 악성 여부와 관계없이 마력 보유 국민은 모두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답한다[1].
추가:
추가: ### 시트리아의 중재와 마법의 개입
추가: 시트리아는 캐드스톤과 로잘린 사이를 가로막으며 ‘카이라가 돌아왔을 때 반겨줄 엄마가 있어야 한다’고 호소한다. 로잘린이 방아쇠를 당기려던 순간 시트리아가 다가가 약속하며 안아주자 로잘린이 주저앉으며 석궁이 발사된다. 화살은 벽에 튕겨 캐드스톤과 아르노를 스치고 배커를 향하는데, **아르옌이 손가락을 살짝 뒤틀자 화살이 투명한 벽에 부딪힌 듯 튀어 올라 배커 어깨 위로 지나간다**. 시트리아는 목덜미가 곤두서는 전율을 느끼며 아르옌의 마법 사용을 목격한다[1].
추가:
추가: ### 사태 수습과 마을의 진정
추가: 시트리아가 로잘린에게서 석궁을 빼내 안아주고 ‘단순한 사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며 체포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한다. 캐드스톤은 ‘아무도 마법을 쓰지 않았으니 병사 결정에 따르겠다’며 수용한다. 마을 사람들은 병사들의 방패 벽에 계속 돌진했으나, 로잘린이 ‘카이라는 누군가 다치는 걸 원치 않는다’고 외치자 대장장이를 중심으로 분노가 안개처럼 사그라든다. 군타르는 처벌 없이 마을 사람들을 해산시키고,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채 선착장으로 향한다[1].
추가:
추가: ### 결말과 데마시아의 앞날
추가: 시트리아는 피로에 계단에 주저앉으며 생각한다. 마력척결관, 병사, 마을 사람 모두 데마시아인이며 선한 사람들이지만, 최근 사태로 서로 등 돌리게 되었다. ‘데마시아는 곧 힘든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 아니다. 힘든 시기는 이미 시작되었다.’[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9-01-25 [1]
추가: - 분량: 약 3128단어 [1]
추가: - 제목: 혼란 [1]
추가: - 부제: 없음 [1]
추가: - 출처: League of Legends 유니버스 공식 단편 [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

편집 요청

편집 요청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