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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개요
+추가: "가면의 시험"은 2019년 1월 8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 소설로, 제러드 로슨이 집필했다[1]. 분량은 약 1245단어이다[1].
+추가: 이야기는 작은 섬 마을 수기루에서 평생을 보낸 시비르가 자신의 오두막 구석에 놓인 정체불명의 황금 고리와 마주하며 겪는 기묘하고 잔혹한 경험을 다룬다[1]. 고리는 나침반이자 별, 무기이자 열쇠로 묘사되며, 시비르가 응시할 때마다 크기가 커지면서 내부에 늙은 어부가 작살질을 하는 심연의 바다가 드러난다[1]. 고리가 커지며 붉은 액체를 뿜어내 오두막과 섬을 파괴하고 시비르를 공허한 바다로 떨어뜨리지만, 시비르가 고리 가장자리에 손가락을 대고 자신의 피를 묻히자 고리는 다시 작아지며 관문이 닫힌다[1].
+추가:
+추가: 핏빛달이 뜨기 사흘 전 쌍둥이 자매가 해변에서 실종되고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채 장례만 치러진 과거가 서술된다[1]. 시비르는 고리를 파내려다 손을 다치고, 고리를 묻거나 바다에 버려도 항상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닫는다[1]. 기억이 파편화되고 시간이 뒤섞이는 가운데 시비르는 자신이 괴물로 변해 마을을 학살하는 환상을 보다가 해변에서 죽은 소녀들의 조개 팔찌를 만지작거리며 현실로 돌아온다[1].
+추가:
+추가: 핏빛달이 뜨기 하루 전, 시비르는 뿔 달린 악마 형상의 나무 반가면을 쓰고 황금 고리를 든 채 핏빛달 아래 무릎 꿇는다[1]. 핏빛달은 원래의 달을 삼키며 거대한 악마, 즉 인간의 쌍둥이 영혼이 낳은 악마의 자식을 토해낸다[1]. 악마가 붉은 달빛 아래 칼을 든 채 깨어나자 시비르는 자신의 작은 오두막과 장미 꽃잎 차, 그리고 소녀들을 떠올리며 "세상이 거울이라고 상상"한다[1]. 달은 시비르의 두 얼굴을 어루만지며 감싸 안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맺는다[1].
+추가:
+추가: ## 등장인물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 캐릭터 / 시비르|시비르]]: 수기루 마을에 살며 황금 고리와 나무 반가면을 둘러싼 환각과 기억의 파편을 겪는 주인공. 핏빛달이 뜨는 날 붉은 달빛 아래에서 고리와 가면을 떨어뜨리고 무릎을 꿇으며, 달이 자신의 두 얼굴을 어루만지는 결말에 이른다 [1]
+추가: - [[황금 고리]]: 시비르의 오두막 방구석에 놓인 티 하나 없이 깨끗한 황금 고리. 나침반이자 별, 무기이자 열쇠로 묘사되며, 중심부에 투명한 밤의 바다와 늙은 어부가 비치고, 커지면서 붉은 액체를 흘려 오두막과 땅을 삼키고 관문을 여닫는다. 시비르의 피가 스며들면 줄어들며 어둠을 닫는다 [1]
+추가: - [[늙은 어부]]: 황금 고리 안 심연에 나타나는 인물. 시비르와 눈이 마주치면 수백 개의 치아를 드러내며 웃고, 작살을 던져 심연에서 무언가를 끌어올린다. 작살 끝에는 나무 가면이 꽂혀 나온다 [1]
+추가: - [[쌍둥이 자매]]: 핏빛달이 뜨기 사흘 전 해변에서 실종된 두 소녀.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고, 마을 사람들은 종이 등불을 띄워 영혼을 달랬다. 시비르는 악몽 속에서 서로 손을 잡고 핏빛 바다 위를 떠다니는 소녀들을 보며, 주머니에 넣은 조개껍데기 팔찌 한 쌍으로 기억을 붙잡는다 [1]
+추가: - [[또 다른 시비르]]: 시비르의 집 절벽 아래 해변과 복도 끝에 나타나는 분신. 수백 명의 피를 묻힌 채 시비르를 올려다보거나, 황금 고리와 뿔 난 악마 형상의 나무 반가면을 쥐고 가면을 얼굴에 가져가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1]
+추가: - [[남자]]: 시비르가 숲속에서 불과 한 시간 전에 만난 남성. 항구에서 시비르를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았으나, 시비르는 그의 목을 조르는 상상을 하고 곧 그의 두개골이 발아래 놓인 것을 발견한다 [1]
+추가: - [[핏빛달의 악마]]: 핏빛달이 쪼개지며 붉은 달빛 아래 나타나는, 인간의 쌍둥이 영혼이 낳은 악마의 자식이자 인간의 형태를 한 거대한 악마. 해괴망측한 칼을 들고 날갯짓하며 빙하가 갈라지는 소리를 내고, 사악한 말을 속삭이며 봉인에서 깨어난다 [1]
+추가: - [[수기루 마을 사람들]]: 쌍둥이 자매 실종 때 통곡하며 장례를 치르고 종이 등불을 띄운 공동체. 핏빛달이 뜨자 수천 개의 망가진 인형 같은 시체로 변해 추악한 황홀경에 빠져 팔을 뻗으며, 일부는 아직 손가락을 움직인다 [1]
+추가:
+추가: ## 배경·설정
+추가: ### 수기루 마을과 지리적 배경
+추가: 시비르는 일생 대부분을 수기루라는 작은 마을에서 보냈다. 자그마한 주방이 딸린 오두막집에 살면서 흙과 풀, 그리고 집과 마을 사람들에 익숙해졌다. 시비르의 집은 섬의 끝자락에 있었으며, 집 옆으로 이어지는 해안 길 아래로 자그마한 섬들이 모여 있었다. 수기루 마을과의 거리도 적절해 마을 내 소란에 휘말리지 않을 만큼 떨어져 있었지만, 마을 공동체에서 배척당할 정도로 멀지는 않았다. 시비르는 절벽 아래를 내려다볼 때마다 추락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해변에는 또 다른 시비르가 서 있었고, 그 시비르는 수백 명의 피를 손에 묻힌 채 올려다봤다. [1]
+추가:
+추가: ### 핏빛달과 전통 의식
+추가: 핏빛달이 뜨기 사흘 전, 쌍둥이 자매가 해변에서 실종되었다. 그날 낮은 유난히 길었고, 시비르는 저녁 공기를 꿰뚫던 마을 어른들의 통곡 소리를 기억했다. 마을 사람들은 공을 들여 장례식을 치렀고, 종이 등불을 바다 위로 가득 띄워 보냈다. 이는 길 잃은 영혼들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전통 의식이었다. 소녀들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1]
+추가:
+추가: ### 황금 고리의 속성과 행동
+추가: 시비르의 방구석에는 티 하나 없이 깨끗한 황금 고리가 있었다. 난해하게 생겼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무시무시하게 생겼다고 해야 할까. 고리는 살이 베일 정도로 날카로웠으며, 나침반이자 별이었고 무기이자 열쇠였다. 한때 땅속에 묻혀 있었다고 했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시비르가 고리를 바라보면 고리가 커졌고, 중심부로 투명한 밤의 바다가 펼쳐지며 늙은 어부가 나타났다. 어부는 시비르와 눈이 마주치길 기다렸다가 수백 개의 치아를 드러내며 활짝 웃어 보였고, 작살을 던지려 묵직한 발걸음을 옮겼다. 고리 안에서 끈적한 붉은 액체가 흘러나와 방안을 채우고 창문과 대문을 박살 내며 밖으로 터져나갔으며, 지붕을 뚫고 나가 시비르의 오두막이 있는 땅을 섬에서 잘라냈다. 시비르가 황금 고리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훑자 상처가 났지만 아프지 않았고, 피가 고리 표면에 새겨진 미궁 같은 무늬를 따라 중앙을 향해 흘러가자 고리가 다시 줄어들면서 관문이 닫히고 어둠이 사라졌다. 고리는 고요했고 당장은 배가 부른 듯 보였다. 시비르가 숲속에서 고리를 파낼 때 손이 잘려나갈 뻔했고, 고리를 섬 반대편으로 가져가 모래 속에 묻거나 바다로 던져버려도 언제나 돌아와 먼지 쌓인 집 한구석에서 조용히 그녀만을 기다렸다. [1]
+추가:
+추가: ### 늙은 어부와 작살
+추가: 고리 안에서 펼쳐진 심연에는 늙은 어부가 있었다. 어부는 작살을 던지려 몸을 돌려 묵직한 발걸음을 옮겼고, 작살은 호를 그리며 끝없이 위로 솟구쳤다가 새카맣게 반짝이는 물속으로 들어갔다. 어부는 착실하게 작살을 끌어 올렸고, 작살이 단단히 고정되자 깊은 바다에서 거대한 형체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어부의 바다는 끝이 없었으며, 무한의 허무가 이중으로 반사되는 길 잃고 이름 없는 시대의 무덤이었다. 어부는 고대의 상어를 갈망하며 미소지었다. 작살 끝에는 나무 가면이 꽂혀 있었다. [1]
+추가:
+추가: ### 나무 가면과 악마의 형상
+추가: 시비르는 복도 끝에 서 있는 또 다른 시비르를 보았는데, 그녀는 손에 황금 고리를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뿔이 난 악마 형상을 한 나무 반가면을 들고 있었다. 핏빛달이 뜨기 하루 전, 시비르는 가면을 썼다. 작살 끝에는 나무 가면이 꽂혀 있었고, 핏빛달이 쪼개지자 악마가 밖으로 빠져나왔는데 그 거대한 악마의 손에는 해괴망측한 칼이 들려 있었다. [1]
+추가:
+추가: ### 시비르의 변신과 환각
+추가: 시비르의 손가락이 길어지고 휘어졌으며,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얼룩진 피부가 꿈틀거렸다. 머리에선 거대한 뿔이 솟아났고, 필멸의 육체가 고치처럼 갈라지며 안에 숨겨져 있던 진정한 육체가 드러났다. 그녀가 이글거리는 눈으로 울부짖자 작고 가엾은 생명들은 살기 위해 도망쳤다. 시비르는 세상과 반대로 움직이며 날카로운 발톱으로 먹잇감을 짓누르듯 두 발로 시간을 거슬러 걸어갔다. 시비르는 집을 허물고 겁에 질린 채 숨어있는 자들을 습격하며 그들의 비명에 귀 기울였고, 피는 강이 되어 시비르의 거대한 그림자를 지나 바다로 흘러 들어갔다. 순간 시비르는 정신을 차렸고, 해변에 서서 죽은 소녀들의 조개 팔찌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1]
+추가:
+추가: ### 핏빛달의 강림과 악마의 부활
+추가: 핏빛달이 떠오르자 시비르는 황량한 수기루 마을을 거닐었다. 사방에 시체가 가득했고, 수천 개의 망가진 인형들이 추악한 황홀경에 빠져 팔을 뻗고 있었다. 핏빛달은 생각보다 컸고, 거대하고 붉은 구체는 시비르와 섬 위로 드리웠으나 바다에는 아무것도 비치지 않았다. 핏빛달은 원래의 달을 통째로 삼켰지만 그 끝없는 굶주림은 채워지지 않았다. 시비르는 나무 가면과 황금 고리를 떨어트리고 핏빛달 아래에 무릎을 꿇었다. 핏빛달의 중심에는 날개가 퍼덕였고 끓어오르는 피가 물결쳤으며, 핏속에서 거대한 무언가가 꿈틀거렸다. 그것은 인간의 쌍둥이 영혼이 낳은 악마의 자식, 인간의 형태를 한 거대한 악마였다. 핏빛달이 쪼개지자 악마가 밖으로 빠져나왔고, 바다로 떨어진 거대한 악마의 손에는 해괴망측한 칼이 들려 있었다. 악마가 날갯짓하자 빙하가 갈라지는 소리가 났고, 봉인되었던 악마가 다시 깨어났다. [1]
+추가:
+추가: ### 시비르의 내면과 조개 팔찌
+추가: 시비르는 자신이 죽은 게 아닌가 생각할 때마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 조개껍데기로 정교하게 만든 작은 팔찌 한 쌍을 만지작거렸다. 흐릿하게 기억나는 악몽 속에서 시비르는 두 소녀를 발견했는데, 소녀들은 서로 손을 잡은 채 달이 비치는 핏빛 바다 위를 떠다니고 있었다. 시비르는 창밖으로 떨어지는 나뭇잎과 장미 꽃잎으로 우려낸 차를 생각하며 작은 섬에 있는 자신의 작은 오두막을 떠올렸고, 시비르의 의식은 바닷가에 있던 소녀들에게 흘러갔다. 창백하고 무능한 거짓말쟁이의 모습 옆으로 소녀들이 떠다녔다. [1]
+추가:
+추가: ## 기타
+추가: - 공개일: 2019년 1월 8일[1]
+추가: - 분량: 약 1245단어[1]
+추가: - 부제: 제러드 로슨[1]
+추가: - 단편 소설의 제목은 '가면의 시험'이다[1]
+추가: -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공식 단편으로 분류된다[1]
+추가:
+추가: 이 문서는 공식 공개 자료 1개를 AI가 문단별로 새로 정리하고, 문단마다 별도의 AI 검수를 거친 초안입니다. 자료에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적지 않았습니다. 패치 내역과 관련 문서는 아래에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세부 설정과 최신 수치는 출처를 확인하세요. [1]